went, want...읽기를 시작했던 아이들은 거의 모두들 헷갈려 했을 겁니다.
더군다나 want는 파닉스 규칙도 지키지 않는 단어니까요~
아이들이 소리와 문자를 연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중간 과정인 혼란기에 접어든 것 뿐이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가 High frequency word라는 말도 하고 sight word라고도 하는 말 아시죠~
영어단어의 15%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빈출도가 높아서 쉬운 책에서는 거의 전부를 차지하고 있는 말들인데요~파닉스 규칙을 거의 지키지 않는 애들이라, 아이들 무진장 절망하게 만드는 단어들입니다.
처음에 저희 아이랑도 정말 씨름 많이 했는데요~
답은...이 단어들이 sight word화 되면 해결됩니다.
사이트 워드란...많이 봐서 금방 읽어낼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두개의 개념이 비슷한 듯...헷갈렸답니다.)
즉...많이 보고 많이 읽을 수록, 읽어내는 단어가 많아지고, 속도도 빨라지고 정확도도 좋아진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틀릴 때마다 고쳐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조금 스트레스 받아하면, 다 읽은 후에 말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틀린 채로 내버려두면, 계속 그렇게 잘못 읽는 것이 버릇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시간이 답인 것 같아요.
시간이란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라, 노력으로 가득찬 시간이요~
계속 반복해서 즐겁게 하다보면, 언젠가 아이가 말할 겁니다.
"왜 이게 헷갈렸지? 이렇게 다른데~"
헐~웃음이 나오게 되실 거예요~모든 엄마표하시는 엄마들이 겪는 과정이니~그래도 중간단계만큼 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울 아들도 그 두단어 헷갈려해요.
딸도 그렇구용.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겠지.
하고 정정해주면서 넘어갑니다.
아직 우리의 아이들이 파닉스가 아닌 통문자로 읽고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지나면 나아지리라봅니다. 저는.
저희 아이도 그래요-.-
전 발음교정만 해주고 넘어가는데..
하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b,d를 헷갈려 하는것처럼, 하다보면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며..
저희 애도 그 두단어 지금도 헷깔려 해요. 그래도 점점 나아지고 있네요.
아무리 가르쳐 줘도 계속 헷깔려해서 저는 야단 많이 쳤는데 제가 미련했지요.^^ 아직 머리가 안된애를.
머리가 크니가 좀 구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