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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휘윤과 휘윤맘의 쑥사랑 1주년을 기념하며^^

컨텐츠

댓글 73 댓글쓰기 본문보기

  • sue맘
  • |
  • 2011-04-04 12:02
답댓글

넘넘 반가운 글이 올라왔네요..

맨날 북클럽으로 직행하고 나갔었는데, 책사랑님과 휘윤맘님의 진행기가 더없이 감사하게 올라왔네요..^^

휘윤이의 쑥사랑은 많은 북클럽을 통해서 느끼고 있었지만, 휘호의 얘긴 첨으로 들어서 더 재미나고 묘하게 끄는 매력이 있네요..ㅎㅎ

휘윤맘께서 바쁘실텐데 어떻게 세자매를 개성넘치고 사랑스럽게 키우셨을까 자못 궁금하기도 하구요..

따뜻하게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울 아이들이 잘 자랄수 있다는걸 새삼 배우고 갑니다..

1학년 작은놈 땜에 조급하고 여유없는 3월을 보내고나서, 다시 일상의 리듬을 찾아가는 요즈음입니다..

울 북클럽의 반가운 두분의 글이 제 맘의 여유를 다시 찾아주신 듯도 하구요..

한걸음 물러서서 지켜보며 기다려주려고 많이 노력할려구요..

새로 돋아나는 새싹이 한없이 어여쁜것처럼 우리아이들도 그리 여겨지네요..

반가운 글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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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4 13:32
어느땐가 소개될 수의 진행기또한 목빼며 기다리고 있어요,,
동생이 일학년에 입학해서 많이 바쁘시죠??
저멀리 너무 앞서가서 보이지도 않는 만능소녀 수를 열심히 따라가고있습니다.
시간내서 격려 댓글 써주심에 감사드리고 계속해서 좋은 인연이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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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라벨
  • |
  • 2011-04-03 23:40
답댓글

*^-----^* 휘윤맘님의 글을 보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역시 세명의 자녀를 둔 선배맘님의 내공은 감히 비교할수가 없네요.

고등학교 언니가 있는 세자매를 두셨다것과 일하시는 엄마..라는 것!그리고 일년동안 그렇게 많은 책들을 읽었냈다는 것..일하시면서도 이렇게 훌륭하게 아이들을 이끌어가시는 모습 존경스럽고도 놀랍네요. 

12기에 들어온지 얼마안된지라 휘호,휘윤 자매의 미션을 보면서 아~그림을 좋아하고 참 잘한다..부럽다..얼마나 오래했을까..그랬었는데.. 막내인 휘윤이는 저희집 큰아이와 같은 학년이라니..믿기지 않아요.

아이들이 짧은 시간이라도 이렇게 최선을 다해 푹빠지게하는 데에는 정말 휘윤엄마만의 특별한 뭔가가 있을 것 같아요. 글 속에서 그 특별함을 느낄 수가 있네요. 아이와 그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위해 멋진 인생을 살라고 하시는 말씀.. 너무 감동적입니다.

올해 저는 운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주변에서 훌륭하고 멋진 분들을 자꾸 만나게 되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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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4 13:26
클라라벨님 반갑습니다.
님이 느끼시는 그 감사함을 제가 작년에 느꼈더래요,,^^
올해 함께해서 참 좋네요,, 북클럽에서 힘차게 아이들 응원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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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1-04-02 19:00
답댓글

울 방의 자랑거리.. 휘윤맘님..

얼른 글 보고 몇 글자 달라고 왔지요..

우리의 멋진 친구 휘윤이의 진행은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너무 기쁜일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할수 있기를 서로 격려해주면서 잘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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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3 14:21
재린민서맘님~~아니 우리 방장님
항상 바쁘신데 격려댓글까지~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나들이 하기 너무 좋으네요,,벌써 봄향기 흠뻑 느끼시고 계시죠??
네,,앞으로도 재린이랑 휘윤이랑 함께 고고씽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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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02 15:39
답댓글

휘윤맘님이 써주신 댓글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마음에 와닿았는지 모릅니다.^^

참 저는 속이 좁은 인간이라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아이마다 다른데....그걸 알면서도 전 두 아이 키우기도 벅차서 맨날 우왕좌왕합니다.

밑에 소피맘님께 써주신 댓글도 제게 도움 많이 되었구요.

공부나 학습이 남보다 조금 빨랐던 아이가 사춘기도 빨리 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그래서 욕심 비워두고 본인이 원하는 것 하게 해주기로 했습니다.

휘윤맘님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날 따뜻해지면 제가 차 한잔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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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2 15:47
요새 아이들은 만능이더라구요,,공부도 노래도 운동도 등등등
수민이는 무엇을 하든지 본인이 원하면 해보라하셔요,,그게 다 나중엔 도움이 됩니다.
욕심이 많은 아이니 더많은 경험도 공부도 모두 성취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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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2 12:13
답댓글

또 소피맘께.

요즘 아이들의 흔히 말하는 사춘기는 고학년에 좀 시작을 하다가 중딩에와서

정점을 찍더라구요,,물론 공부와 목표가 매우 뚜렷한 일부의 아이들은 다르겠지만 ..

일단 말투도 미워지고,,교복 치마가 짧아지고,,친구관계가 매우 중요한 일이되요,

시험끝나고 놀이공원도,노래방도 쇼핑도,,핸펀 문자질도 ,,그들의 문화가됩니다.

그외 다른 모든것도 남에게 해끼지는일 아니면 경험해보는것이 좋아요,

중학교때까지 실~컷 ,,

 

휘호 언니 중딩때 저 많이 힘들었어요,

물론 초딩때도 잡초처럼 혼자만의 시간이었지만 (그때 책이 친구였대요,)

중딩에 올라가니 일년에 4번씩 5-12과목을 수행평가와 더불어 시험을 봅니다.

계속 힘들어 하더니 중3때는 이기기 힘들었는지 빈혈과 무기력증에 시달렸어요,

아이가 힘든시기면  엄마도 똑같이 힘든시기를 지나죠,우리 모년 3년동안 거의 대화단절..

그땐 왜그리 시험점수가 중요하게만 생각됬는지 중3졸업할때는 속이 후련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이번 고딩 올라가기전 방학때 하고싶은것도 하고 운동도 하고

마음을 열고 세상밖으로 나와 주위와 세상에 관심을 가지라고 많이 얘기했어요,

 

고딩가서 많이 자신감을 찾았어요,청소년 봉사단체에 가입도 하고,,영자 신문반,,임원활동등

이제야 자기자신을 찾아가는것 같아요,,중딩때의 방황과 시행착오가 있어서 다행이지요,,

소피맘님 소피가 다른 세상을 궁금해하면 그게 무엇이든 보여주세요,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하고싶은것 얼른? 다하라고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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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02 13:09
진심을 다해 써주신 글 보고 어떻게 고마움을 표해야 할지요.
정말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공부 이야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아이키우는 것에 관한 기본 태도를 어떻게 해야 할 지,,, 6학년이 되고 새삼 고민하게 돼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어요. 알레르기 뿐만 아니라 1년 내내 감기... 온 동네 병원, 약국, 한방병원이 다 단골,, 멀리있는 친정까지 가서 한약지어 먹이고,,, 1박2일로 놀러갔다 와선 일주일 학교결석,,,, 도저히 안 되겠어서 작년에 많이 쉬고 뛰어놀고,, 항히스타민제 한달치 먹고 있어서 그런지 올핸 좀 괜찮네요.

이런 아이를 데리고 6학년이라고 공부를 시키려니 맘의 갈등이 심합니다.
또 작년부터 친구의 영향이 커져버려 힘든 점도 있어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라고 거창하게 말씀드렸지만 바로 친구 문제예요. 저학년땐 엄마가 무서우니 하자는대로 하더니,,, 이젠 친구가 배우는 것도 배우고 싶고,,, 공부시간까지 친구에 의한 변경이 생기니... 우선순위가 친구인가??... 아이에게 놀 시간을 주려고 피아노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기까지.... 이렇게 하는게 잘하는 건지는 나중에 커서 알수있는 일이라 참 답답했어요. 자신의 꿈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노력하려는 태도도 안보이고요.

같은 학년 딸이 있어 이렇게 말씀하시기 정말 힘드실텐데요. 그래도 선배맘이시라 아까 글을 썼어요. 근데 다시 보니 진행기 끝에 좋은 말씀다하셨잖아요?? 그래서 지웠어요. 소귀에 경읽기가 따로 없구나 하면서요. 세상을 넓게 보기가 이렇게도 힘들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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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2 15:40
작년에 휘호도 이것저것 하다보니,,,코피를 매일 흘리고 계속 다리가 아프다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좀 쉬고 잠도 많이자고,,좀 헐렁한 스캐줄,,
일단 공부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고 마음으로 한다잔아요,그말에 동감하고,,
특히 중요한 한두개만 빼고는 소피가 주도적으로 결정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이시기가 되면 엄마는 친구가 될수없어요.그냥 엄마지..
그리고 공부는 중딩이나 고딩때 공부에 목표가 정해지면 달라집니다.
우선 소피가 어떤걸 할때 가장 행복해하고 어떤 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지,,풀수있는 뭔가가필요해요.
누구든지 내가 지금 잘하고있는지는 몰라요,,시간이 지나야 알수있지만 엄마가 조금만 뒤에서 지켜보는것도 필요하답니다. 그런데 친구가 배우는게 뭘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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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02 16:08
공부는 마음으로 하는거다.... 꼭 명심할게요..

소피는 평일엔 피아노2회,바이올린1회, 주말에 생활체육 1번,,, (평소에 워낙 많이 뛰어 노니께...이걸로 스트레스 푸는거 같아요. 수영은 비염땜에 안되고) 이 정도로 배우고요. 많은가 적은가 모르겠네요.
5학년땐 거기에 더해 친구랑 1,2학년 아그들이랑 로봇도 만들고,,,, 이번에 학교합창반에 같이 들어가 열심이고,,, 거기다 미술도 기타도 배우겠다는 걸 겨우 말렸네요.... 아직 부끄러운지 댄스는 말 안 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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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2 17:14
혹시,소피가 시간이 나면 미술은 배워두면 좋을것같아요,
데생이나 수채화 기초만 배워도 좋았을텐데.. 큰애가 너무 미술을못해서 늘 그림에 자신감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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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4-02 18:25
그렇군요? 소피가 그림에 영 자신이 없어 자기는 포기했다는 말도 한적이 있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 잘 그린다고.... 조언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동네 편하게 다닐만한 곳 알아 봐야겠네요. 기초라도 시간이 걸리겠지요. 해보고 싶던거라 아싸~ 좋아하겠는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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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2 11:44
답댓글

소피맘에게,,

소피맘님 소피랑 휘호랑 같은 학년이지만 상황은 완전히 다르답니다.

저도 큰아이 어릴적 혼자 키울때가 더 힘들었던것 같구요,

큰아이와 둘째의 상황 자체가 다르고 혼자와 둘셋의 차이도 엄청나지요,

저는 늘 세딸 때문에 행복하지만 가끔은 제 인생의 무게감에 힘이듭니다.

큰애가 고딩간 지금도 휘호를 어찌 이끌어줄지 막막한것도 사실이고

공부말고,,다른 세상에 대한 호기심,,,그 다른세상이 어떤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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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준성준맘
  • |
  • 2011-04-02 10:08
답댓글

고등학교 따님까지 있다니....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딸셋이 어찌 이리... 다... 훌륭한지요?

 

1년동안.... 책의 바다에 풍덩 빠져 산것이 눈에 선합니다.

 

보통 아이들 몇년에 할 분량을 1년에 다 하다니.. 놀랄 뿐입니다.

울 아그들도 이런 날이 오겠지 하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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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2 10:28
현준성준맘님,,딸셋이~~훌륭 이란말에 웃음이 나왔어요,,ㅋㅋ
풍덩빠진것이 맞기도 한것 같아요,,모든생활의 일순위 였으니깐요,,
딸이 셋이다보니 이런일 저런일 많이도 있네요,
현준, 성준이 아직 어리니 행복한 어린시절 재미난 시간 많이 가지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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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01 23:25
답댓글

모든집안일을 끝내니 이시간입니다..이제야 찬찬히읽어봤어요

휘호가 저는 이해가 팍 되네요...천방지축똘방구리 하나 키우잖우.. 놀게  너무 많아서  책읽을시간이 없는애라우...휘호 여러사람한테 사랑받지유?   성격좋은게  재주좋은것보다  나아유...

휘윤이와 휘윤맘님이  북클럽에 진심을 다했다는말  누구보다도  지켜봐서 잘압니다..

말씀하신대로 그것이   휘윤이와 다른아이들을 구별짓게 했거든요..

그동안 휘윤이 지켜보면서  굉장히 빠르다 했는데  진정 1년동안에  영어독서과 글쓰기가  이렇게 열매를 맺었다니..진짜  놀랍습니다..휘윤인 그럼 본격적인 영어시작이 초등3학년때가 되는셈입니다...

소피네와 마찬가지로  초등에 들어와서  영어에  푹빠지게 된셈이지요...

유치원때부터 주구장창 영어하나 초등3학년에 영어시작하나 결국에 나이먹어가면  비슷해진다는거  휘윤이보면 증명이 되지요...

써주신  진행글이  지금시작하려는 여러가정 또는 늦었다고 조바심내는가정에  힘을 줄겁니다..

맘이 찡~하네요...

 

하지만  다들 명심하실게 하나있는데요..무조건  뭘읽었나  뭘썼나만 따라하면  휘윤이처럼 된다고 장담못합니다  중요한점이 뭐냐 하믄...아이가 자세가  갖춰져 있어야 함다...내가 하고자하는 일에 진심을 다 바칠자세..

아마 선생님들은 아실겁니다  반에서  이런태도를 갖춘애가  극히 드물다는거...

어찌하믄  아이가 이런자세를 갗추게 될지...다들  생각해보시라요...

휘윤맘님 짱~  휘윤 휘호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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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3:53
주울님 어찌그리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요,
휘호의 인기는 친구들 특히,남학생들 사이에서 식을줄을 모르고...ㅋㅋ
휘윤이는 자기자신에게 욕심이 무척 큰아이입니다.,
비록 1년의 진행기이지만 우리모녀에겐 너무도 값지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한마디로 쑥쑥(북클럽)과 영어책에 미친시간,,,,,

그건 그렇고 저는 멋쟁이주울님과 매력소녀 애플양을 봤을때 정말로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어쩌면 그리 한차원 높은 사고와 진취적인 모습인지,,
홍박사님도 그렇고 주울님도 그렇고 제가 가늠하기도 힘든 큰 세계를 가지셨어요,
거두절미하고~~
존경합니다.

PS: 매력소녀 애플양의 모습을 늘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어요,
그녀앞에 펼쳐질 멋진 미래또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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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2 00:37
네~~주울님
올해는 쓰기와 말하기를 열심히해서 (읽기는 기본이고)
내년 봄에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네 영역이 골고루 발전되면 2주년기념으로 진행기 올릴일이 생기려나요,,지금은 말하기가 많이 부족한데 본인이 자꾸 말을 하고싶고 펜팔친구도 사귀고싶다합니다.
그리고 제가 휘윤이의 진행기올리기를 꺼려했던것은 모든 아이들이 다 성격도 다르고
공부법도 다르잖아요, 그런데 휘윤이는 좀 단순하고 목표를 향해 나가는것에 별 스트레스가 없어요,
제가 위에 두아이 키워봐서 아는데요,,공부 스타일도 다르고,,처방전?도 다르고,,
각각 별사탕입니다. 쑥쑥의 아이들도 다 천차만별이고 엄마들의 반응도 그럴테지요,
그점이 좀 조심스러웠어요,,그래도 주울님 덕분에 일년을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올한해를 다시 계획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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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02 00:58
하하 별사탕이요? 참 휘윤맘님 어록 멋지구랴.. 쓰는맘은 한사람이고 보는사람은 바닷가 모래알맹키로 많은디 워찌 그것을 모다 충족시킨다요...왜 이케 썼냐고 딴지 거는사람이 황당한거쥐..

휘윤이가 집중력이 대단하네요..내년쯤,,그래요.. 근데 엄마들이 당장이라도 영어진행기 자세히 올리라 하믄 어쩔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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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2 01:05
주울님이 막아주셔요,ㅋㅋ
아직은 ~ing 현재진행형입니다.
주울님~~깊은밤,,저땜에 애쓰시는데 푸욱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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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1-04-01 22:41
답댓글

간만에 쑥에 와서 놀다가 이제야 읽어보네요 ^^

이름도 멋진 그녀 휘호랑 그녀 엄마의 시선이 다 멋진 걸요.

북클럽 댓글보면서부터 휘윤맘님의 이런 시선, 알아봤어요....  ^^

엄마와 함께 최선을 다해 본 경험, 정말 그보다 더 바랄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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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3:13
앤트로포님 조기 위에글,,그동안 감사했습니다.글보고 깜딱 놀랬잖아요,
저처럼 머리나쁘고 순진?하면 못알아들어요,,진짜 아빤가??아닌데!!! ㅋㅋㅋ
앤트로포님 작년겨울에 홍박사님과 주울님,앤트로포님,브죵님,타조알님과 또다른 분들도 너무도
멋지신 여러 쑥쑥인사?님들을 보고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몰라요,
이렇게 멀리보고 앞서가는 사람들을 볼수있어서 개인적으로 영광이었어요,
품격있는 목소리의 앤트로포님과 영특하고 사랑스런 두따님~
늘 부러운 시선으로 보고있답니다.
격려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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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1-04-01 21:13
답댓글

고등학생 따님까지 있으신지 몰랐어요. ^^

며칠 사이로 올라오는 북클럽 아이들의 진행기로 많은

도움 받으며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따님들과 즐거운 영어 하시는 모습에...

부러움과 반성도 하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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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2:35
어머나~~하하형제맘님 넘 반가워요,,
며칠전에 게시판에서 문법책끝났다고 본것 같은데 축하댓글 달아야지하다가 늦었어요.
우리는 아직도 문법책 조금하다가 그만 쉬고있네요,
지난 겨울 방학 직전에 아써클럽 너무 열심히 하셔서 저희도 덩달아 무시히 마쳤지요,
그땐 뭐가 바빳는지 댓글도 많이 못달고 계속 아쉬움이남아있어요,(갑자기 엘라님도 보고싶고...)
다음에 또 어디선가 함께 한다면 친한척 많이해요.우리^^
시간내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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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4-01 19:03
답댓글

망설이다가.....

진짜 궁금한게 있어서요.  다른분들도 비슷한 질문 있으실거 같아서 용기내 봅니다.

영어책 많이 읽은 것은 알겠는데 쓰기는 어떻게 하면 1-2년 사이 그렇게 많이 늘었는지요??

북클럽 미션 열심히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요즘도 책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시는지 어떻게 그리 잘 이끌어 오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둘째 하는데 도움 받고 싶어서요. 글구 큰 아이도 그리 잘 안되고 있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큰 아이에 대해 잘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상 4학년 들어 영어 많이 못하고 있구요. 계속 길을 헤매고만 있답니다.

휘윤맘님은 아이를 스트레스 많이 안 받게 잘 도와주시는 것 같아요

넓고 깊은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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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2:13
안그래도 지인이 휘윤이의 진행기가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 하더군요,
어디까지 써야 하는지 수위조절을 못해서 영어의 바다에 빠졌다~라고 마무리했는데..
제 생각에 자기생각을 쓰는 본격적인 영어글쓰기의 시작은 3학년이 적기가 아닌가 싶어요,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고 차곡차곡 다지기도 좋은시기고 생각도 발전하는시기이니까요.
작년에 휘윤이도 쓰기,, 무지 열심히 했어요,,일주일에 적어도 5일은 미션을 했으니
매일 생각하고 한줄쓰고 두줄쓰고 ,,,엄마가 책을 읽고 대화하고 그런것은 없었구요,,흑흑
책을 읽으면 꼭 기억나는 문장을 말해달라고 했어요,한 30문장 정도씩 말해주었어요,
전화로도 말해주고,,길에서도 ,,집에서도 문장을 기억하면서 문장구조를 익힌것같아요,
지금은 일기를 하루에 두세편 정도씩 쓰고있구요,,이제는 영어로 말하기를 많이하고싶어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쓰기와 말하기에 비중을 늘려갈려고 생각하고있고요,

수다맘님 수민이 진짜 잘하는것 맞고요,,
어쩜 그리 독립적으로 잘하는지 무척 놀랄정도랍니다.
수민이야 휘윤보다더 훨씬 많은책과 한차원높은 글쓰기를 하고있으니 무엇이 걱정이래요,
우리 아이들이 함께 멋진 선의의 경쟁을 해나가는걸 재미나게 지켜봐요,
수민이 따라갈려면 아직 그림자에도 못미치지만 뛰어난 친구가 저만치 가고있는것만으로도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더긴~ 이야기는 우리 만나서 썰을 풀자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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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01 23:34
휘윤맘님이 워킹맘니줄몰랐다우..근데 워찌 그렇게 아이들을 잘 키웠는지..참 대단하네요..
아마 휘윤이 영어진행에 엄마들이 무지 궁금증이 많을겁니다..저도 휘윤이 글쓰는거 보고 한글그쓰기한적이 있나 궁금했더래요...
언제 시간되시면 영어진행만 따로 한번 풀어주시라요..그때는 했던 교재 책도 실명으로 쓰시고 기억나시면 실예를 들어 주시면 엄마들이 열광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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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4-01 18:58
답댓글

글 잘 보았습니다.

요즘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에 더 힘을 실어 주셔서 행복합니다^^

북클럽 ,, 좀 짱이죠?

그거 아님 책 읽기를 어찌 했을 것인지...

그간 초등게시판엘 잘 못오다가 반가운 마음에 클릭했는데.. 역시나 감동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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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1:53
림스마미님,,좀 오랜만이여요...
아나운서같은 핼렌은 여전히 똑소리나게 영어랑함께 하겠죠?
재미나게 동영상 올리던 작년에 함께해서 참 좋았더래요,
귀염둥이 핼렌 동생도 생각이나고요,, 예쁜 딸들이랑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계신것 다알고 있네요, 일부러 시간내서 응원댓글 써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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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Mom
  • |
  • 2011-04-01 17:55
답댓글

휘윤이의 1년동안의 책읽은양을 보니 어마어마하네요. 영어를 잘하는 지름길은 역시 영어책인가봐요.

그리고, 일을 하심에도 아이들을 똑소리나게 키우시는 엄마도 대단하시구요..

딸셋 키울땐 힘들지만 키워놓으면 보람이 있을것같아요..^^

다들 사랑으로 키우시는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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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1:04
네이트맘님 요즘 컨디션은 좋으시지요??
네이트랑 네이트맘님네 깨소금향기가 여기까지 나는 걸요..
저는 네이트의 글을 처음봤을때부터 네이트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했답니다.
정열적이고 진취적이면서 가끔은 개구장이인 네이트랑 북클럽을 함께해서 참 좋아요,
올 한해도 아이들의 멋진 성장을 함께 지켜보자구요,,응원댓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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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1-04-01 17:21
답댓글

항상 따뜻한 댓글로 정겹게 인사주시던 휘윤맘님의 글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북클럽과 함께 쑥쑥 성장한 휘윤양의 진행기 덕분에 북클럽 가입하시는 분들 많으시겠는걸요?^^

제가 요즘 정신이 좀 없어서...

쑥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댓글도 잘 못달고 있어요...

그래서 쑥에서 인연맺은 분들께 넘 죄송한 마음이구요~

반가운 휘윤맘님께 살짝 인사드리고 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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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0:59
샤르휘나님 ~
안그래도 소식 늘 궁금하던차에 넘 반가워요^^
예쁜 달램 소식도 많이 궁금하고요,,
대박?정보도 많이 감사했어요,,
저도 우아하신 샤르휘나님 팬이구여,
일부러 이리 응원댓글 써주시는 마음 더 고맙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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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02 01:28
샤르휘나님 먼일있어요?
그라믄 빨랑 해결하시고 오시구랴...
몸도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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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01 15:34
답댓글

 이름만 들어도 마음 든든한 휘윤맘님~~~~

 

'하루하루를 맘껏 행복해하고 즐기기' 마음에 꼭꼭 씹으며 살께요~

수능 뒤를 위해 오늘의 행복을 보류하기보다는 행복하게 수능준비할 수 있는 길을 연구해보아야겠어요...

 

언제나 함게 할 수 있어서 백만군도 남부럽지않습니다.

언제나 힘이되어주시는 휘윤맘님 늘 감사해요~~~

 

이쁘니들 함께하니 행복 백만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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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0:54
ㅎㅎ책사랑님 우리가 만나면 하루종일 수다를 떨어도 시간이 모자라지 않을까요??
저도항상 책사랑님 응원에 더많은 용기가 납니다,
많은 말은 하자않아도 이심전심 통하는 우리사이가 아닌가요,,,
우리 아이들 에밀리와 헥터도 휘자매도 이제야 시작이잖아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우리는 잔소리?를 멈추지 맙시다^^
짬나는 시간에 오셔서 써준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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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1-04-01 15:11
답댓글

드뎌 휘자매의 빛나는 진행기가 올라왔군요...

아이와 함께하는 이 소중한 하루하루를 맘껏 행복해하고 즐기라는 말 마음 속에 팍팍 꽂히네요...

휘윤의 늘 즐겁게 행복한 미션 진행기는

역시 휘윤맘의 이러한 잔잔한 배려와 이해가 단단히 버티고 있어서 가능하단 생각이 문득 드네요...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우리 휘자매와 휘윤맘님,

그거 아시죠? 휘자매네가 얼마나 많이 쑥질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지를요...

감사해요...

이렇게 힘이나는 멋진 진행기 올려주셔서요.

그리고 또 따뜻한 마음 베풀어 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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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0:44
ㅎㅎ심바님,, 작년에 우리 모녀가 쑥에,, 북클럽에 행복하게 미쳐있었을때
항상 당신과 서연이와 함께 했다는것 ,,그래서 더욱 든든했고 행복했다는거,,
영원히 잊지못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쑥의 절친이자 동반자,,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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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1-04-02 11:58
당연하죠...
제가 영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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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01 15:11
답댓글

휘윤맘님 나오셨네...

지금 후딱 나가봐야혀서 이따 자세히......이따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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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0:39
성격급하신 주울님 다른 친구소개 준비하시는데 지장 있을까봐 후딱 써버렸어요^^
너무 뻔한 내용이라 주울님께는 도움이 안된실듯 합니다.ㅎㅎ
돗자리 깔아주는 비법을 전수받고시퍼요,,다시한번감사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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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4-01 23:36
헉 저 성격급한거 인제 탄로났내요..
진짜 급하거덩요..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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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1-04-01 13:59
답댓글

휘윤맘님.

세 따님을 키우시는군요.

이렇게 고학년 엄마들의 글을 보면

여유가 묻어나고 긴 안목으로 아이를 키우게 되어 참 좋더라구요.

직장 다니며 세 아이 돌보시냐 어려움이 많으셨죠?

그래도 막내까지 이렇게 많이 키워놓으시고

또 똑소리 나게 자기 앞가림 잘 하는것을 보며

흐믓하실것 같아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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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20:36
개구쟁이맘님 쑥쑥의 유명인사가 이리 댓글 써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개구쟁이님의 전문가 수준의 글 저도 자주 읽었답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님의 글이 많은 쑥 어머니들께 도움이 되고있답니다.
바쁘실 텐데 소중한 시간내주어 다시 한번 감사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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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철나무
  • |
  • 2011-04-01 13:41
답댓글

'아이와 함께하는 이 소중한 하루하루를 맘껏 행복해하고 즐기라'는

말씀 마음 속 깊이 간직할께요.

아이 오자마자 학교공부, 영어공부 시키느라 여유롭게 이야기 나눠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늘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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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13:57
사철나무님 닉넴이 메마른 일상에서 청량제 같이 시원해요,,^^
저는 학교갔다면 바로 엄마가 집에있는 환경이 많이 부러웠어요,
그래서 더욱 아이들과 함께 하는시간이 소중하고 절실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가끔씩 낮에 집에 있기도 해서 아이들이 좋아라합니다.
엄마가 여유로움을 갖는 다는것은 아이의 수준을 있는 그대로를 보는것입니다.
안되는 부분은 마음을 비우고 현제 상황에서만 최선을 다하는거지요,,
엄마가 가르친다고 생각치 마시고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시면 더 좋겠지요.
저도 큰아이의 혹독한 사춘기도 겪으면서 생긴 내공이랍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댓글 써주신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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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1-04-01 12:59
답댓글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참 편안한 마음이 들어요.

학교 공부라는 울타리 말고 더 넓은 세상 꿈꾸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아요.

이제 1학년인데.. 스티커 개수에는 왜이렇게 신경이 쓰이던지...ㅎㅎ

귀한 진행기 읽고 마음 다스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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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13:46
ㅋㅋ스티커 갯수 당연히 신경쓰이죠,,
1학년아이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울까 상상해봅니다.
언제가 저도 민이맘님 멋진글을 읽은적이 있는것 같아요,,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며~~~저도 그리 살고 싶었는데 현실에 안주하며 삽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넓은 세상에서 많은것을보고,배우고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엄마보다 멋진 삶을 살라고 말해줍니다. 소심한 진행기에 응원의 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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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1-04-01 10:36
답댓글

주울님 소개해주신거 보고 휘호랑 휘윤 진행기 궁금했는데

이리 올려주셨네요.

이런 진행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글내용중에 따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듬뿍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니 아이들도 이리 잘 하고 있나봅니다.

아이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준지가 오래된거 같아서 반성하고 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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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13:32
저도 그래요,,소리지르고 반성하고 늘 반복의 연속이죠,
엄마맘은 다 똑같잖아요,^^
오늘 바로 따스한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주세요.
저도 한번 해볼게요~~우리집 딸들은 아니,,엄마가 갑자기 왜이래~~할것같네요.
부족한 진행기에 격려의 댓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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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예린맘
  • |
  • 2011-04-01 10:33
답댓글

아이의 행복은 엄마의 마음속에 있다는 말 .. 정말 가슴에 팍팍 와닿습니다

요즘 쑥쑥을 통해서 제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화가 나면 제 화가 플러스되어서 아이에게 화를 내었는데 적어도 요즘은 제 감정은 배제하고 순순히 아이만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이 모든 변화가 책사랑님과 휘윤맘님의 영향이 크다지요 ^ ^

이쁜 휘자매 이야기 잘 보았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었음 참 좋겠어용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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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13:16
당연히 함께 가는거지요,,^^
저도 민규예린맘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민규맘님 격려의 댓들들이 늘 기분도 좋았고요,,
다음번엔 젠틀맨 민규의 진행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 훈남 민규랑 귀염둥이 예린이랑 언제나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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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우맘
  • |
  • 2011-04-01 10:03
답댓글

빛나리 휘윤이와 호기심소녀 휘호~그리고 카리스마 큰딸까지..

^^ 세상 부러울 것 없으신 휘윤맘님이시네요...ㅎㅎ

특히 반짝반짝 휘윤이는~^^ 늘 저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예쁜 얼굴 만큼, 맘도 이쁘고...영어까지 즐기는~ 휘윤이 보면서..

많은 에너지 받아 가용~^^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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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12:57
세상에 부러운게 너무나 많지만 안보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더불우맘님 칭찬에 많이 컸지요잉~~
더불우맘님 댓글은 재치와 유머가있어서 휘자매가 매우 좋아해요,
저도 항상 더블우맘님의 든든한 두아들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죠?
더불우맘님 앞으로도 계속해서 친구먹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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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4-01 06:39
답댓글

휘자매 위에 또 큰 언니가 있었네요.. 휘윤맘님 딸부자라서 넘 부러워요..

쑥과의 인연이 1년이라는 말에 좀 놀랐지만...

북클럽 그리고 좋은 쑥친구분들을 만나서 휘자매의 영어가 일취월장중인거군요...

워킹맘이면서..  아이들이 짧은 기간에 많은 걸 이룬것 같아 많은 분들이 부러워 하실 것 같아요.

진행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휘윤맘네도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래요.

곧 12기에서 함께하길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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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12:53
리터러시님, 하나라도 남부럽지않은 예쁘고 똑똑한 따님 두셨잔아요,^^
리터러시님 글도 종종 읽고 도움많이 많았어요,
격려의 댓글 아주 감사하구요,,따뜻한 봄에 북클럽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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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1-04-01 05:52
답댓글

ㅋㅋㅋㅋ 드디어 올라왔네요.. 휘윤맘님의 이야기!!!ㅋㅋㅋ

역시나... 천사같은 엄마신것 같아요...

아이 셋!! 저같으면 정말 도닦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할것 같은데...

 

아이들이 모두 착한것 같아요...

물론... 휘윤맘님을 닮아서 그렇겠지만요...ㅋㅋㅋ

 

마음 따뜻해지는 글 잘 읽었어요...

저두... 님의 글 한줄한줄 맘에 새기겠습니다..

행복 만땅한 하루 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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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12:48
령돌맘님 이쁜 아드님들이랑 재미나게 영어진행하시는것
잘 감상?하고 있어요. 소개해주신 책소개랑 디비디도 도움많이 받았구요,
젊고 이쁜 엄마랑 아들들이 어찌나 똑소리나는지 놀라와요^^
댓글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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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1-04-01 00:33
답댓글

아이의 행복은 엄마의 마음속에 있다~~~(명심할게요.)

지난번 박사님 세미나에서 잠시 인사 나누었는데..

직접 뵐때의 느낌과 진행기를 적어 주신 느낌이 너무나 좋아요.

휘윤맘님 좋은 말씀 잘 배우고 갈게요.

앞으로 휘윤이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휘윤맘님도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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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4-01 00:59
해바라기님 저도 리더스팀에서 님의 글 여러번 읽었답니다.
12월의 친구??라는 시를 소개해주신것도 기억에 남아있어요,
저도 지난번 세미나에서 막~아는척 하고싶었는뎅,,,
시원하신 미모에 그만 ,,
이렇게 댓글로 격려해주시니 많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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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31 22:13
답댓글

휘윤맘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조용히 때로는 열정적으로 자녀와 함께 하시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낌니다.

저도 자애로운 부모가 되고 싶네요.

 

(컴에 이상이 생겨 글을 몇번이나 다시 쓰는지... 에구..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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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3-31 22:25
몇번이나 쓴글 다봤지요~ㅋㅋ
저는 소피맘님 댓글보며 소피맘이 어떤분인줄 알겠어요,
남의 아이에게는 많은 칭찬 해주시면서 우리아이에겐 좀 칭찬을 아끼는,,
저도 큰 아이한테는 좀 그래요,,,억지로라도 칭찬해주고 좋은 엄마될려고 애씀니다.
소피맘님 요새 소피글이랑 소피맘님 댓글보면 넘 기분이 좋습니다.댓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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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31 22:31
더 많은 말씀 드리고 싶어서 수정할랬더니 그만....ㅠㅠ
에고 부끄러워라...... 다음에 기회 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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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3-31 22:37
ㅋㅋ소피맘님 더 좋은 말씀 안주셔도 그 마음 다 받았습니다.^^
저도 이런? 소피맘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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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3-31 21:56
답댓글

휘윤맘님 반가워요^^

작년 이맘때 함께 만났었던 때가 기억납니다. 제가 헨리앤 멋지 별로 어렵지 않다고 막 소개해주었잖아요.

그 후 1년 휘윤이가 얼마나 영어를 즐기면서 했는지 알기에 기쁘고 대견하고 기특하답니다.

솔직히 많이 부럽습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엄마가 책 빌려오고 읽어야 한다고 했지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지 않거든요. 제가 너무 많은 욕심을 내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늘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휘윤이와 휘윤맘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운답니다.

첫 아이라서 그런지 늘 조급하고 헉헉 어딘가를 따라 가려는 제 자신을 돌아 보게 된답니다.

 

많이 쑥스러우셨을텐데 휘자매 진행기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영어를 무지 사랑하는 휘윤이와 자신의 개성과 끼를 발산하며 즐기며 살아가는 휘호 볼때마다 엄마의 깊고 넓은 양육태도에서 아이들은 밝게 자라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답니다.

(저야 모든 것을 빨리하라고 재촉하는 스타일이라....^^ 조급증과 불안증으로 뒤덮여 있어요)

1년동안 참 많은 책을 듣고 읽고 몇 개의 북클럽 미션 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기다려주고 아이가 원할 때하는게 진짜 공부구나라는 걸 알았습니다. 이렇게 멋지게 쑥에서 만나게 되서 기쁘답니다.

 

어제 하루도 걱정에 휩싸여 살다가 오늘 도서관 학교 강의를 듣고 (성공회대 고병헌 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도서관에서 희망을 나누다' 라는 제목이었습니다. ) 많은 깨달음과 반성을 했습니다.

며칠이나 갈 지 모르겠지만요.

남과 비교 하지 않고 더 넒은 세상에서 아이를 키우자는 휘윤맘님의 조언 가슴에 꼭꼭 새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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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3-31 22:18
수다맘님 저의 은인이잖아요,
언제나 고마운 마음 잊지않고있어요,
수다맘님 저도 큰아이 키울때는 이렇게 편치만은 않았어요,
늘 최선을 다하는 수다맘과 수민이 다현이를 보면 칭찬만 해주고싶어요,
오늘도 긴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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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3-3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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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휘후와 휘윤이의 글과 그림을 보면서 이 아이들은 대체 어떤 아이들일까?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걸까...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엄마가 아이들과 행복하게 지내시니 아이들에게서 자연스럽게

행복이 묻어나는거였네요.

12기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많이 낯설어서 인사 제대로 못챙길때가 많았아요

이런 자리 덕분에 휘윤맘님이 어떤 생각으로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많이 보고 배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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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3-31 22:13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엄마가 너무 바빠서 마음속에 어두움이 있을때도 있었답니다.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이 더 소중한것 같아요,
하이디맘님 요새 하이디 미션 열심히 하는거 지켜보고 있어요,
12기가 다하는 그날 까지 함께 가요~~댓글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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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3-31 20:48
답댓글

와~~ 일등이다!!!!

 

맞아요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길 바라는 맘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게 아닐까요?

휘윤맘님 아이와 즐길 줄아는 멋진 엄마입니다.

12기 가서 휘윤이,  휘호미션수행 한 것 봤어요.

12기엔 참 많은 보물들이 있네요. 모두 다 빤작빤작  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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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03-31 22:09
해피미나님 반갑습니다.
쑥쑥의 모든 아이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지요,
다음에 12기에서 만날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일등 댓글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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