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이렇게 몇자 남기내요..
전 9월 한달 아이의 종일반 적응에 조마조마하며 지냈지요. 지금도 뭐 안정된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달 살고 나니 조금은 정신이 차려지구요..
클라라도 엄마도 차분하게 잘 진행하고 계신지라 전 믿음이 있내요..
전 근래 들어 더욱 sp가 유진이에게는 조금 힘들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끝까지 가고자 합니다.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시작과 마무리를 경험하게 해 주고 싶어서요. 이 또한 엄마 욕심일지 모르지만 자발적이지는 않아도 엄마가 판 펼치면 하기는 하니까요^^..
저는 이제 보았네요~~~
클라라 진행기 잘 보았어요...
마리아는 언제 200번이 되냐고 묻는 답니다....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과
끝나면 맛난 것 먹으러 간다는 기대.....
어느 것이든 아이가 끝까지 마칠거라 믿어요~~~
pushkar님 방장님 되신거 축하드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sp시작한지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많은 분들이 함께 시작하셨는데 지금은 12분만 남아서 많이 아쉽네요.
12분 200번까지 손 꼭 잡고 가요~~^^
엄마로서 아이들 자라가는 것에 동참한다는것은 참 쉽지않다는걸 나날이 느낍니다.
하지만 커다란 보람을 안겨주는 아이를 보면서 엄마도 자라나는것을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도 엄마노릇 나날이 더 잘하게 될거라 믿어요.
pushkar님 방장님 되시거 축하드리고 2기분들 모두 응원의 박수를 ~~~~
반가워요~ pushkar님~
클라라와 영어공부한 이야기 잘 읽었어요~
그래도 클라라는 CD듣기 하네요~ 부러워요~
우리 Sue Ellen은 CD틀면 껐어요~ 확~ 껐어요~
그리고 영어읽는 제 목소리가 바뀌어서 듣기 싫다고 입 가렸어요~잉잉잉
그래도 7살때
제가 Yoon에서 일을 하는 덕분에 phonics를 잠시 익히기 시작하면서 따라읽기를 하려고 하더군요.
8살때부터 readers를 읽히려고 하고 책도 읽어주고 했지만
영어노출 시간이 너무 부족한 거 같아서 고민고민이랍니다.
9살때는 Sunshine Readers를 시작했고 Rigby Star도 병행했답니다.
지금은 Let's Go 시리즈를 여름방학부터 시작했구요.
매일은 아니지만 영어책도 이제는 읽으려고 하네요.
phonics로 알파벳음가정도 익히고 나서는 sight words를 익히는게 책읽을 때는 더 효과적인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 홍박사님 TESOL을 듣고 나서
Winnie The Witch도 읽어주고 Dinofours도 소리내어 읽었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영어를 익히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