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끔 찔리는 1인 입니다.
예전에 리더스 반에 있을땐..항상 출석을 하고 했는데..
요즘은 좀 뜸해졌네요.
죄송해요..항상 정보얻고..힘얻고 하는데..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들껜 죄송하네요..
감사드리고 있어요...열심히 더불어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역사가 그렇찮습니까!
전쟁을 겪은 세대에서 잘 살아야 한다는 새마을 정신이 과도해서 오늘에 이르지 않았을까요?!
좋은 정신으로 발전했으면 좋았을 텐데...
우리 세대에서 다시 방향을 전환해야 하지 않을까요?
엄마들.. 똑바로 갑시다..^^
앤님 짱입니다요^^*
가슴 속 뻥 뚷어지는 글이네요
학교 입학하고 많이 바쁘시죠
전 첫애라 더 정신이 없네요
정신차리고 자주 뵐께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나눔의 정도 실천하고! 추천한방!
빨강머리앤님, 이제부터 송곳 빨강머리앤이라고 부르겠시유~
'자기아이 잘난 것만 떠들고 가는 사람'에 박장대소 했다가,
'귀신같이 왔다가 홀연히 사라지는 유령같은 사람'에 쿡~ 찔렸씨유~~
앞으로는 유령되지 않을래요~~~~~~
요즘 초등게시판 기욱거리다 앤님 글이 있길에 반가운 마음에 얼른 들어와 읽고 갑니다.
한국에 있을 때 동네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 친구 엄마 사귀기 참 힘들더라구요
그냥 맘 편히 놀고 정을 나누면 되는데 바짝 긴장하고 있더라구요
그냥 남의 아이도 예뻐보이고 내 아이도 예뻐보이고
잘 하면 칭찬해주고 우리 아이가 잘 하면 칭찬해주길 바라고 ㅎㅎ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은 정보있음 함께 나누고 싶고 그랬는데
바짝 긴장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고 중학교 고등학교....
아직 많은 세월이 남았는데 매일 저리 긴장해서는 몸이 남아나지 않겠다 하고 생각했더랬죠 ㅜㅜ
동사무소 갔다가 우연히 마주쳤는데 몰래 피하면서 달아나는 것을 봤을 때는 헉!!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동사무소에서 무료로 해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더이다
저희는 별달리 관심 없는데 방과 후에 뭐 하는 거 바라지 않아 집에서 놀기만 했었는데 ......
좀 더 마음을 가볍게 너무 긴장하지 말며
짧은 댓글이지만 정을 나누며 살아가자고요
하양맘님께서 남겨주신 것처럼 씁쓸하지만 앤님처럼 이런 사고를 가지시고 이리 또 한 번 생각하게 해주시니
우리 사회가 바르게 굴러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쑥이 참 좋아요
한 번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힘들 때 위로와 격려로 힘을 주는 !!!!
진~~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너무너무 중요한 걸 따악 지적해 주셨네요.
이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할지라도, 그렇게 해야 살아남는 세계라 더 엄마들까지 애들을 그렇게 몰아가는 것이 아닌지.
그리고 엄마들 스스로도 그런 게 아닌지....
참, 씁쓸하지만 이렇게 또 바른 사고방식을 가지고 글 올려주시는 분이 계셔서 또 우리 사회가 바르게 굴러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 같아요.
멋져욤, 화이팅.^^
오늘 하루 종일 맘이 우울했었는데 이 글 보면서
다시 깊은 생각을 해 보게 하네여..
좋은 글 감사해요...
저도 엊그젠가 이 소식을 뉴스로 듣고 종일 착잡,심란해하다가 저녁에 애궃은 남편에게 열변을 퍼붰네요.
결국엔 경쟁과 이기심만 가르치는 교육이 문제라고.
공부만 해댄 애들이 관계니 공동체니 어찌 적응이 되겠냐면서요.
끔직한 묻지마범죄나 양심의 가책조차없는 성폭력, 폭행, 왕따 ...등등의 문제들에도 그 배경엔 공부와 시험만 반복한 그 아이들의 지나온 삶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며칠전 명문대생이 11명의 어린 초등여학생을 성추행하고 그 동기에 대해 이리 말했다잖아요.
"겁에 질려 내게 저항하지 못하는 모습에 쾌감을 느꼈다"고.
그 학생은 부모에게 큰 자랑이고 보람이었을테고 자신들이 인생을 열심히 잘 살아왔다는 증거였을지도 모릅니다.
아이의 학벌이 부모인생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곤 하는 현실을 가끔 보잖아요.
며칠전 우스갯소리 질문하나 받았습니다.
"부모 패는 서울대생과 알바해서 부모용돈 주는 하류대생 중 누가 더 효자냐고?"
근데 찬찬히 생각해보니 선뜻 대답을 못하겠더라고요.
내게 '자식 서울대보낸 엄마'타이틀을 주고 그 아이가 학벌과 인맥으로 누릴 사회적 혜택과 대우를 예상하며 조금은 편히 눈감게 할 아이.
그 아이가 더 효자일지 모른다고 솔직히 생각했어요.
마음은 늘 옳고 선한것을 동경해도
퇴근하면 곧 내일 시험을 준비시키느라 동동대며 하루하루 그냥 삽니다.
"정보만 쏙쏙 스크랩해가는 사람" 이란 말에 쿡 찔리네요. 반성합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혼사서는 살 수 없는데.... 점점 서로 각각의 이기심으로 똘똘뭉쳐....살아가는 삭막한 세상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늘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면서 살라고.... 강조하지만...
저또한... 쑥에서... 이득만 취하려고 하지는 않았나... 다시금 반성해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때..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더더더 노력해야겠어요
저도 눈팅족이지만 이글에 댓글안달수가없네요..
저도 시골의사 박경철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내 아이가 가장 행복하려면 내 아이 친구들이 행복해야한다는 말씀..백배공감했습니다..
쑥쑥에 들어와 글을 읽다보면 제 마음속에 존경심을 품게 되는 몇몇분의 회원분이 계시지요.. 제가 그 분들의 얼굴도 닉넴이외의 이름도 또 사시는 곳도 모르지만 전 그분들이 글을 믿습니다..그리고 제가 그 분들의 몇십분의 일이라도 닮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그죠...우리가 변해야 아이들도 변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서는 것이 아닌 더불어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는 맘을 아이에게 어떻게 심어줄 수 있을지.. 참.. 앤님의 말씀에 너무나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그런 발표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근데 제가 외국에 있으면서 좀 느끼는거는.. 한국 부모들의 내자식만 극도로 이뻐하는.
그래서 그런 자녀들의 소셜 스킬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그런걸 많이 느꼈더랬어요..
어제는 딸아이 학교 갔다와서.. 독서를 하는데.. 제가 못하게 했어요.
딸이 책을 읽으면 몇시간이고 계속 읽는바람에.. 수학문제 좀 풀어놓고 하라고 책읽는거 못읽게 했더니..
울면서 왜 한국애들은 이렇게 공부해야 하냐구요..
미국친구들은 학교와서 누구누구랑 놀았다는 그런얘기들만 한다고..
사실 한국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고..
한국에 돌아가선 한국에서의 교육의 주류에 편승해야될 듯 해서.. 마음이 씁쓸하답니다..
이런 가운데 앤님의 글을 읽으니.. 좀 위안이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우리아이들이 더불어산다는걸 많이 보게 해야하는데..항상 이기고 성공하는것만 아니까 걱정이에요..
이기지 않고 성공하기~~!! 이말이 저는 너무 좋더라구요..ebs에서 어떤 내용에서 본건데..
이기지 않고 성공하는 아이가 되면 좋겠어요..
ㅎㅎ..동감입니다..
더불어 사는 삷....정말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자기만 아는 세상....
자기 이익만 챙기는 세상..
정말 매력없는 세상이죠..
서로 보듬어가면 사는 세상...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겠죠..
좋은 글이십니다..^^앤님~!!
그눔의 징그러운 '정'
요거이~요거이 참 독합니다~ㅋㅋㅋㅋ
정 담뿍담뿍 들어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눌수 있는곳이 있어서
하루하루 사는것이 덜 힘듭니다.^^*
기업들도 사회성과 창의성 위주의 인재선발에 관심 갖고 이미 실행중인 걸로 압니다.
공부만 잘 하는 이기적인 사람은 사회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을 거라 믿어요.
카이스트, 스카이 대학들에 입학한 몇 명의 대학생을 교회 모임에서 보는데
물론 제대로 성장한 좋은 친구들도 있지만,
눈빛이 멍~ 해 보이는 친구들도 솔직히 몇 명 보이더라구요.
그동안의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지식의 탐구는 뒤로 하고
미팅이나 음주가무에 혼신을 다하는 대학생들은 허다하구요.^^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있는 성찰 없이 경쟁만을 의식하며 살아온 아이들이
한편으로는 측은하게 보이더군요.
세계 지도 붙여 놓고 아이에게 꾸준히 이야기 합니다. 네가 섬기고 봉사해야 할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고.
전 공부보다 도덕성이나 인성에서 최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은 집에 오면 친구들 험담하기 좋아하는 아이지만요..ㅋㅋ
흐미.. 저두 갑자기 찔리는것이.....ㅋㅋㅋ
잠깐 들렸다가 나가려고 했더니만..
빨강머리앤님께 딱~~ 걸렸네요..ㅋㅋ^ㅡ^
사회성...ㅠㅠ
EBS에서 해준 정서지능 이야기가 생각나는것이...
암튼 빨강머리앤님의 글에 흠칫 놀라서 댓글 달고 갑니당...ㅋㅋ^ㅡ^
음 저도 흘깃 들은거 같아요 어제 우리나라 학생들 사회성이 꼴지로 나왔다는이야기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스케줄이 바빠서 엄마들이 지 애들 스케줄챙기느라 애들하고 놀지 못하게 하는데 당연한거지요 ..
울학교 신문에 원어민샘이 하신이야기가 초등학교때는 많이 놀아야 한다 너희들좀 많이 놀아라..요거였습니다..오신지 얼마안됬는데 한국애들 분위기가 낯설었던 모양이어요 안논다고 안타까워하시던데..
앤님말 다 맞는 말씀이유..지금은 우리나란 1등아니면 안된다하는 필사적인 맘이지만 애들 클때쯤 되면 아마 기업들도 정신차릴거요..1등만 네려다 놨더니 세계경쟁력 없더라 카는 거....
더불어살아야지 나만혼자 살겠다는 마인드면 한20년후 발붙일때가 없을꺼유..히말라야나 연구실 구석에서 혼자 일해야지...흐흐 너무 악담을 했나??
암튼 요지는 다 같이 더불어 삽시다 하는거...서로서로 나누고..게시판에선 좋은거 나쁜거 서로서로 올리고 나누면 이게 다 상생하는길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