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넌픽션이 쉬운 내용도 많아요.. 물론 과학적인 전문 용어나 의학적 용어 이런게 힘들수도 있지만.. 내용자체는 상당히 클리어하기때문에 천천히 조금씩 읽어가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신문도 좋은 방법이 될 듯하고.. 도서관에서 식물.. 동물(아무래도 아이들은 동물에 대한 관심이 클것같아요).. 그런 책들을 한 번 둘러보시고 읽혀보심 어떨까 싶네요..
균형잡힌 독서는 픽션과 넌픽션 비중이 똑 같음을 얘기하기 때문에 넌픽션도 많이 읽히셔야 해요.
저는..한글로 쌓는 배경지식도 나쁘진 않는것 같애요.
한글책을 읽은 다음에 비슷한 주제의 영어책을 읽어볼 수도 있고
또는 거꾸로 영어 주제책을 읽고 비슷한 주제의 한글책을 읽는 방법도 함께 해보심 좋을 듯 해요..
그럼 즐독하세요.^^
저번에 링링님께서 소개해 주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DK readers 인터넷 사이트요.
과학책들이 오디오와 함께 레벨별로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미국교과서 사이언스랑 소셜 과목, 영어학원에서 했던 책들이 있는데,
들춰보니 참 좋은 것 같던데요.
워낙 가격도 있고 책도 좋아서 둘째 집에서 공부시키려고 남겨뒀는데,
좋아보였어요.
학년이 좀 올라가면 앗 시리즈의 영문판, Horrible Science, Horrible history 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들은 저희 4학년 자리도 안 읽으려고 하네요.
대신 history DVD는 잘 보고 있어요.
우리집 딸아이 한글책은 좀 덜한편인데
영어책은 논픽션류를 안골라주네요~
그래서 타임포키즈를 꾸준히 구독해온지 만2년이 넘었어요.
과학이나 세계지리,뉴스등 골고루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한달에 얇은 한권짜리 오는 잡지라서 조금 더 읽게해주고 싶은데
아직은 저도 계획된것은 없어요~
다른분들 어떻게 논픽션류 읽히시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토대님 글에 저도 살짝 업혀서 가요~^^*
저희 아이도 2학년이고 남학생이에요
저도 최근부터 논픽션을 조금씩 읽히려고 노력중인데요
여기저기 선배님들께서 말씀하시길 논픽션은 쉬운 책부터 시작하라고 하시더라구요
토대님이 말씀하셨듯이 아이가 어려서 배경지식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일단 한글책(원리과학, 사회탐구, 역사 등)을 주로 많이 읽히구요, 영어책은 창작을 주로 읽히면서 사이사이 쉬운 논픽션을 넣어서 읽히고 있어요
논픽션만 들이밀면 애가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읽혔거나 읽히고 있는 논픽션은 dk readers시리즈, let's read and find out science시리즈, four corners시리즈 등이에요
이 책들이 아주 쉬운 단계부터 있는 단계가 나누어져 있는 책들이고 보시고 있는 쥬니비 같은 책에 비해 글양이 적어서 처음 읽히시기에 부담이 적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영어학원도 같이 다니는데 거기에서 1주일에 한번씩 영자신문을 보는데 신문을 보여주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