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즐겁게 하기란 전문가도 어려운일인것 같아요.
먼저 엄마 자신이 화내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가끔은 그냥 10분이라도 영어책 읽어주는것만이라도 만족하며 끝을 낼수 있어야 할것 같아요.
요일을 정해놓고 요리수업이나, 게임을 하는날 정하셔서 하는것도 좋을것 같고, 녹음기나 만들기를 해보면서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매일은 안되니 한가한 수요일이나 금요일 이렇게 정해서 하는것도 좋아요.
저는 매일 듣기를 빼놓지 않고 했는데 확실히 아이의 발음이 좋아지더라구요...
암튼 영어는 시행착오를 거쳐도 다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제가 쓸 처지는 아니나 저희 딸 얘기를 입니다.
저도 6살 12월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초1입니다.
1. 가까운 구립도서관에 책이 별로 없으면 일단 있는 책은 가능한 빌려보셔요.... 저도 책을 많이 사지는 않았지만 초기 구입비용은 어쩔 수 없이 들게 되요..... 서점 가서 아이가 사고 싶어하는 노부영 책 등 그림책 사서 보셔요... 주말에 영어책이 꽤 있는 지역 도서관 나들이도 추천합니다. 쑥쑥몰인가 가면 가은맘 추천도서 있으니 함 보셔요.... 저도 처음에 그것 봤던 것 같아요.
2. 저는 립프로그란 dvd로 알파벳 음가부터 기초적인 파닉스를 했답니다. 결국 dvd로 시작했는데 만화라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잘 봅니다. 파닉스 하시면서 같이 보셔도 좋을 듯 해요.
3. 유치한 유아수준 만화 아이가 거부 안 하면 보여주세요... 엄마의 지레짐작으로 아이가 안 볼것 같아요 라는 생각은 별로인것 같아요... 저희 딸은 까이유부터 베렌스타인, 슈퍼와이 안젤리나 발레리나, 매직키, 리틀프린세스 등 가리지 않고 봅니다. 유치하다고 생각되는 dvd에는 문장이 쉽고 간결해서 처음하는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엄마가 흔들리지 않으셔야 합니다.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아이도 스트레스 받으니
아이의 반응이 않 좋아도 "잘 한다, 예쁘다, 멋지다" 등등 칭찬 해주세요... 그리고 여기까지만 하자 하고 살포시 올라 오는 욕심 접으셔요.... 저는 비록 한 장 하더라도 요즘 잘 접습니다.
저랑 비슷한 처지인듯 하여 별것 아는 것도 없는 엄마가 한 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