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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소피 진행기

컨텐츠

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휘윤맘
  • |
  • 2011-03-29 14:50
답댓글

댓글이 많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소피 진행기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생각만 하고 있었네요..

역시 결론은 잘하는 친구들은 다 이유가 있구나!!

그동안 노력의 결과로구나 하는 생각,,

언제나 멋쟁이 소피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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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9 15:12
휘윤맘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큰 언니 챙기랴,,,, 일도 무척 바쁘실 텐데,,,
건강 조심하셔요,,,^^ 아직도 많이 춥네요..
북클럽이란 걸 난생 처음 덜컥 시작하고선,,,,,, 처음 어리버리하게 적응 못해서 힘들어 했을 때 함께 한 분들의 말씀에 차츰 용기를 얻었어요. 그 고마움은 잊지 못하지요.
소피의 진행은 좀... 많이 불충분한 진행이거든요.... 지금 휘윤이 볼 때마다 얼마나 제가 놀라하는데요. 아무래도 기준이 제 아이라,,,, 소피 그맘때랑은 비교 할 수도 없이 잘하고 있잖아요? 모든 영역이 골고루 잘 진행되는 것 캬~ 감탄합니다. 영어에 열정을 가진 아이라 빠르고 충실히 잘 성장할겁니다. 자애로운 엄마를 둔 휘윤이 부럽다~~~. ^^
(도움 될 건 없을테구요... 그냥 구경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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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e맘
  • |
  • 2011-03-28 10:39
답댓글

저도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 글입니다..ㅎㅎ

5학년 시작과 더불어 동생이 1학년 입학하느라 제가 더 정신이 없네요..

엄마인 제가 댓글을 꼼꼼히 달아드릴 자신이 없어서,  프린트만 갖다주고 집에서만 하고 있어요..

소피의 글솜씨도 좋고 성실한 그 모습이 더욱 좋았는데, 그간의 소피의 진행글 읽어보니 엄마와 열심히 한 결과인가봅니다.. 밑바탕에 깔린 저력이 성실함과 함께 빛을 발하는 시기인거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며 따라가도록 할게요.. 소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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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8 13:30
수맘님 반갑습니다.
저력,,,,,, 이젠 밑천 다 떨어졌어요. 새롭게 마음 단단히 먹고 공부도 하고 노력해야 하는데 느슨하게 흘러가 버려 큰일이지요..... 뛰어난 수의 뒤를 제가 따라가야지요. 지난 번 로알드 달 글쓰기 할 때 틈틈이 가서 봤어요. 소피와 비교할 수도 없이 잘 하던데요. 감탄했었어요.
12기 댓글 너무 부담갖지 말고 계속 나오시지 그러셨어요. 기다릴게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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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3-28 07:28
답댓글

댓글이 좀 늦은감이 있는데..컴문제로 댓글을 달고 싶어도 못달았더랬어요..

반가워요. 소피맘님^^,

 

쑥에 계신 엄마들의 제일 큰 관심사가 아이들의 진행기인것 같애요..

말씀하신대로 옆집이야기가 궁금한거죠..ㅋㅋ

그런데다가 그 아이가 두각을 보이는 아이라면 더 궁금해 하시고 좋은 점들은 본받고 싶어하시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소피의 진행기는 많은 도움이 될 듯하네요..

주울님이 멍석을 까셨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했었고.. 또 많은 분들이 격려와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시니

글 쓰신게 쑥스럽지만은 않으실 듯 해요..

저도 별것 아닌 딸아이 진행기(기억도 잘 안나고 사실 한게 별로 없었던지라..)올리는게 왜그리 쑥스럽던지..

그래도 많은 분들이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좋았던 기억이 있답니다.

 

저희 딸아인 12기 대기자 명단인데요..

소피가 왕언니인셈인데.. 중등반 옮겨가기 전에 함께 하는 기회가 있었음 하네요..

 

소피양 진행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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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8 13:51
리터러시님 반갑습니다.
도움을 드리는 글이기 보다는 이런 고학년도 있다.... 평범한 6학년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뛰어난 쑥의 아이들에 비교하자면 그렇고 그런 진행기인걸요.
글 쓰고 돌아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여서 참 속쓰리기도 했습니다만 ,,,,, 격려해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 곧 12기에서 뵙겠네요. 함께하는 시간이 정말 짧겠지만 많이 기대되어요.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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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1-03-26 16:59
답댓글

아.... 힘이 나는 글이네요...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늦은게 아닌 바로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이 깊은 아이...

아마두 누구못지게 않게 소피는 이쁘게 자랄것 같네요...

이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 저처럼 아마 가슴이 한켠이 뿌듯해 질 꺼에요...

멋진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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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6 18:22
심바님 반갑습니다.
이러저런 이야기 속에서 심바님께 힘이 될 만한 글이었나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좋은 방법을 전해드린 것도 아니고, 부족함이 많은 과정을 보여드린 것 뿐인데.... 알차게 잘 진행하시는 분들께서 글을 많이 써주셔야 하는데,, 다들 바쁘셔서 그런지 요즘 통 뵙기가 힘드네요. 그죠? 좌충우돌 진행기가 심바님께 힘이 됐다니 오히려 제가 다 감사하지요. 그리고 이제 6학년인 걸요.... 생각의 깊이를 말하기엔 (소피의 경우)너무 어리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편안하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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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
  • |
  • 2011-03-26 14:54
답댓글
 저희 작은아이가 공부와는 영~ 거리가 멀어, 영어때문에 살짝 고민이 되는데 소피의 진행기를 보니 힘이됩니다.  소피의 글은 늘 내공이 보이지요.  정말 잘써요..그뿐인가요  소피님의 댓글은...정말 전 부러울 따름입니다.  좋은 엄마가 계시는데,  훌륭한 자녀는 당연한것같네요.너무 겸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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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6 17:59
요즘은 워낙 일찍들 시작하시지요? 저는 유게에 들어가면 완전 주눅들어요. 10년 일찍 태어난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로요.....^^
우리 아이들 다 훌륭한 자녀지요. 이 험한 세상에서도 마음 곱고,바르게 커주고 있으니까요. 제 말 맞지요? ^^
그리고 제 댓글은 제가 좀 시간이 많아서 쓰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어떤 땐 별 영양가 없는 제 글이 무슨 도움이나 될까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더 고맙네요. 주말 편하게 잘보내세요~~

(겸손이 아니구요... 저와 제 아이의 부족함을 잘 알기 때문에, 또 걱정 뭐 그러네요..... 사실은 이 진행기 올리고 나서 시간이 갈수록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린건 아닌가.... 많이 걱정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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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미나
  • |
  • 2011-03-25 20:44
답댓글

소피맘님 감사해요.

저희처럼 고학년에게도 도움되겠지만 뒤따라오는 동생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겠어요.

이렇게 보여주기가 쉽지않을텐데요.

저희도 좋아하는 책이 보여서 반갑네요.

소피가 참 생각이 깊고 엄마를 잘 이해할 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글도 쭉쭉 써내려간게.....생각도 깊지 않을까?

 

저희 집아이는 여자아이지만 똥고집이라 뭘 권해도 무시하는 아이라서요. 본인 맘이 동하기 전엔 끔쩍도 안합니다.

그래서 가끔 엄마가 상처를 받지요. 훗, 엄마 욕심때문이지만...

반면 연년생 동생은 언니가 거절한 것, 엄마말에 무시하는 것 메울려고 이쁜 짓합니다.

하지만 것도 작은아이에게 버겁다는 것을 알기에 뭔가를 하자고 말하는게 두아이에게 다 힘든거라

조용히 사랑만해주고 삽니다. 왜이렇게 살까요?

하소연만하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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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5 23:40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근데,, 어..... 본보기라니요. 아닙니다.
아무래도 한장짜리 글이다 보니 많은 부분이 삭제되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일일이 다 적다가는 반성문이 될 것 같아 적당히 쓴 부분도 있구요. 벌써 눈치 채셨겠지요?
아직 생각의 깊이까지 바라면 무리라고 생각해요. 고양이 이야기에 왠 마틴 루터 킹??? 좀 많이 오바지요..... 그래도 감동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어쨌거나 글 얻어내는게 요즘 제 최대 관심사라서요.

해피미나님께서 오늘 좀 힘드셨나봐요. 연년생 따님 각자의 성향에 맞게 이끄시는게 힘드시지요. 뭔가 더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하루 잠시 쉬시면 다시 기운이 나실거예요. 우리 같이 힘냅시다. 어쩌것어요. 엄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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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3-24 11:41
답댓글

소피맘님 소피가 읽었던 한글책 영어책중에 가장 좋았던책이 뭡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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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5 08:53
어제부터 글을 썼다 지웠다.... 주울님께서 책소개가 필요하신 것은 아니실테고,,, 그렇다고 제 글을 읽고 도움받을 분들도 안계실것 같은데 이러면서 대충 넘겨버려? 혼자 잡다구리한 생각이 많이 했어요. 그래도 마무리는 깨끗이 해야겠기에 또 주절주절 늘어 놓습니다.

그래서 하나 꼽은게 A Single Shard 입니다.
여러번 소개 된 책이지요? 같은 소개라도 제게 와 닿은 글은 빨강머리앤님의 글이랍니다.
이게 6점대라고는 하나 체감레벨은 5점대라고 하셨어요. 고려시대 도공의 이야기인데 청자, 지게, 고려 송도 등등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나와요. 김치(깍두기 였던가?^^) 도 등장했던것 같고,
읽으면서 엄마 이런 것도 나와요.. 하면서 재밌게 읽었어요. 나름 애국자인 요맘 때 아이들에게 잘 먹히는 책 같아요. 안 그래도 일본만 세계적으로 알려져있어 책이나 영화에 너무 자주 등장한다고 속상해 하고 있었는데 자랑스런 우리나라 청자 이야기에 무난히 읽었습니다.
레벨만 보고 망설이시지 말고 이 책만큼은 읽혀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한글책....... 제가 권한 책중 좋아했던 것은 초정리 편지, 할아버지의 뒤주, 명혜, 책만 보는 바보, 책과 노니는 집, 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재미로 북적이는 옛 그림길 (이건 대여섯번 본 것 같아요.강추^^) 등 등 기억나고요. 정서가 참 메마른 것 같아 읽기를 권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추천드리고 싶어요.

진실을 말씀드리면 만화 정말 좋아하구요. 맹꽁이서당 젤 좋아합니다. 넘 이것만 봐서 숨겨놨어요.
그 다음이 먼나라 이웃나라구요. 이 책 읽으면서 세계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주 고마운 책이랍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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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3-25 17:11
한마디만 해야지.
주울 소피맘 모두 이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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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6 00:31
와~ 감사합니다. 지 아줌마 되고는 처음으로 이쁘단 소리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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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te Mom
  • |
  • 2011-03-23 23:24
답댓글

울 아이도 워리어에 빠져서리 읽게 되는 날이 있갔지유??

소피는 글이 너무 시원시원 잘 써내려가는것 같네요.. 소피맘 넘 겸손하셔요..

칭찬 백만배하셔도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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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3 23:36
네이트맘님 오셨구만요?^^
네이트 이제 4학년이 잖아요? 저희 때보다 훨씬 더 잘하고 계시면서...
처음 북클럽 시작하면서 속으로 상처 많이 받았어요. ^^ 동상들이 넘 잘해서,, 아니 우리 아이가 많이 부족해서요. 읽기 등 4단계가 골고루 발전해 가는 친구들 보며 좌절~~. 겸손이 아니라 영어에 끝이 없다는 고민,부담 등 때문이지요. 뭐. 헤헤.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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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3-23 21:38
답댓글

소피글 가져왔어요

오늘 놀러나가는 소피 붙잡고  게시판 올릴거라고 써달라고 해서 받은글이랍니다

워리어라고 고양이들이 주인공인  환타지?? 맞나여?  시리즈영어책이지요..그거에 대한 감상문?  입니다..

 

답글로 수정하기는 좀 번거롭지요..글이 사라져도 답글에선 다시 가져오는 팝업창도 안뜰거여요..  아마 이미지도 답글에선 수정으로 잘안올라가는듯....

그래서 게시글로 새로 올리는게 더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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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3 21:59
주울님 글 옮겨 주시는 수고까지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진행기 부담스런우면 글소개나 하시지요란 말씀에
문득 워리어스 책소개 하면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책소개 함 해봐라 했더니 한글독서록이 되버리더군요. 그래서 이왕 벌인 일....... 영문으로 다시 쓰고 붙이고 ㅎㅎ
참 요란하다.... 혼자 이런 생각 하기도 했습니다. 조용히 잘하는 아이들도 많두만.....
이 책에 대한 설명은 따로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올 1월에 링링님께서도 소개해 주셨었지요. 완소책이
라고요. 저도 그때 세트로 바로 살 생각을 했었어요. 방학동안 책을 손에서 놓지를 않더구라구요.
인간세상의 이야기를 고양이 세계로 끌어들여 쓴 이야기예요.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가 봐요. 하지만 개학후 너무 요 책에만 빠져있을 수가 없어서,,, 공부습관 좀 잡으려고 당분간 금지시켰어요. 아쉬운 점은 책 속에 그림이 단 한점도 없다는 것.... 표지 그림은 너무 예쁜데 말입니다. 소피도 이 책 때문에 고양이를 좋아하게 됐답니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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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3-23 22:05
흐흐 소피가 너무 점잖아요 그니까 가끔은 요란하고 소란하게 흔들필요도 있지 않습니껴?
조용히 열심히 해서 결과만 반짝 보여주고 가믄 흠..쬠 실여실여...
소피글은 언제 봐도 변함이 없는게 ..스펠링이나 문법에 별로 틀린게 안보이거든요..윗글에서도요..
이정도면 언제 어디서건 자기생각을 숙쑥 써내려갈정돈데 문법교재도 요번에 한걸로 알아요..
저학년때 학원다닌게 도움이 된건지 아니면 독서하다가 저절로 된건지 궁금해요..
근데 소피 신문은 아직 그 땡땡일보 공짜영어신문 그거여요?
그리고 그 잡지말이지요 독평이나 과학쟁이 그거 어케 활요해주셨남요..그리고 이런잡지가 도움이 되셨는지..저도 도서관에서 보기는했는데 말이지요.. ^^
다른분들대신해서 질문합니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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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3 22:26
그 말씀 맞으십니다. 조용히 있다 자랑만 하고 가믄 ? ㅎㅎ
진행기라고 일주일 전부터 쓰면서 지웠다 썼다... 넘 장황한것 같아서.. 혼자 난리였답니다.
영유는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입학 앞두고 abc만 가르쳐서 학원에 보냈어요. 그것도 늦게 알아봐서 인기있는 곳은 벌써 마감.....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는 곳이 그 학원이었어요. 나중에 보니 말하기 위주의 학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숙제도 없고, 관리 안된다고 소문나 1년째에는 그 반 학생이 3명뿐이었어요. 일주일 3번 가서 뭘 배웠겠나요. 널널히 칭찬받으며 다녔으니, 지나고 보니 오히려 다행.
그 다음 튼튼1년 하는 동안 1주일에 얇은 교재한권하는데 소리내어 읽으니 모든 교재를 절로 외웠어요. 공부양이 너무 부족해서 그만뒀구요. 그 때 우리는 소피가 최고인 줄 알았어요. ^^;;;
이 때 외운 글을 밑거름으로 집듣에 몰입했어요. 문법책이 아직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예요. 더 고급 글쓰려면 문법이 필요하다더군요. 근데 아직 시작단계이고, 또 공부한것도 없으니요. 책을 읽다 보니 된거구요, 문법은 저도 모르고, 혼자 쓰고 있습니다. 쓰나마나 한 영어일기도 가끔 써 왔지만, 본격적인 건 12기 통해서여요.
신문은 아직 공짜로... 키즈타임즈는 그거나 마찬가지고, 틴타임즈는 좀 어렵고. EBSe에 가면 키즈타임즈(영자신문KIDS 코너) 무료로 볼 수 있어요. 단어공부도 곁들이면 좋지만 실행이 안되네요. 한글신문 중 볼만한 기사 읽히려 더 노력하는 중입니다. 잡지도 시사관련된 글을 쉽게 전해주니 좋은 것 같아요. 또 아이가 책으로는 읽지 않을 것 같은 내용도 잡지의 짧은 글로 접하니 나중에 책으로도 보게 되고.... 도서관에 있는데 굳이 구독하는 이유는 가서는 다른만화만 보고 오니까ㅠㅠ 또 있으면 반복하니까.. 머리식히기도 좋고..등 허접한 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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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3-23 23:08
그랴요 소피는 아마 독서로 다져진게 아닐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엇음돠.. 제니1학년때 첫번째 영어학원서 쫓껴나서 다른학원가서 면접봤던 그 원장님이 문법은 책읽으면어느정도는 다된다고 했엇는데..솔직히 긴가민가 했었어요..또 책많이 ㅣ읽는 애들중에는 유명영유나 유명학원을 동반한 경우가 많아서 순수독서효과만 판단하기가 어려웠구요..소피를 보면 독서열심히 하면 된다라고 자신있게 추천할 있지 않을까..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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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ndqnd
  • |
  • 2011-03-23 13:59
답댓글

저같이 초등 고학년에 고민을 안고 계신분도 있군요 ^ ^

근데 소피맘님은 그래도 이렇게 이끌어주실수 있으니 그점도 부럽네요...

전 직장에다 실력이모자라서리~~~ 아이고 뭐 간단한 문법서는 물런이공

발음도 제가 더 엉망이라 ㅋㅋㅋ

근데 영어를 늦게 시작하신것같은디요~~~ 진행이 잘되셨나봐요

아...울집은 초딩5인데 저도 dvd조금 시도하다가 고학년이 실력은안되고하다보니

책선정이며 dvd선정이 넘 어렵고 시간도부족?하고...지금은 거의 포기상태네요...

그래도 공부보다는 보는걸 좋아해서리 잠들기전에 30분정도 보여주고싶긴한데요...

호리드헨리 넘 좋아라해서 반복해서 좀 보고 그이후론 뭐 시큰둥...

여러가지 진행기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겁나게 기다릴께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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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03-23 15:21
큐앤디님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제 고민이 보이시나요?^^ 영상물은 저도 늦게 시작해서 접근하기 어려웠어요. 오죽하면 나니아 연대기가 영국식이라 듣기 힘들다고 게시판에 질문하기도 하고 ㅋㅋㅋ
학년이 있으니 참 고르기 마땅치 않으시지요. 제 경우는 영어책cd 소리 많이 들은 후였고, 집에 dvd가 거의 없어 주말에 도서관에 가서 한 편씩 본 기억 나요. 그러다 해리포터 좋아하던 친구집서 보기 시작하면서 좀 친숙해졌구요. dvd가 필수도 아니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거라 보면 좋고 안봐도 괜찮고... 적극 권하기도 힘든 점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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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3-23 09:43
답댓글

소피맘님 반가워요^^ 그리고 진행기 꼼꼼히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정성스런 댓글 받기만 하는 스마일걸 엄마입니다.

 

 4학년이 되니 생각이 복잡해지더군요.

4학년 이상 친구들은 쑥에서  보기 힘드니 더 궁금하고 막막하기도 합니다. 학원을 다니고 안다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학습 영어책 말고도 전반적으로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면에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4학년 이후 아주 열심히 하셨군요. 저 그럼 불안해하지 말고 매일 꾸준히 하면 되는거겠죠??

역사책 잡지 신문 바로 지금 우리 아이에게 적기인것 같아요.

12기 북클럽에서 좋은 분들 많이 만났지만 소피님 알게 되서 너무 기쁘고 쭉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쓰기는 12기 덕에 자리 잡았고요.

한글 글쓰기는 학교 숙제로 주 2-3회 일기 쓰기 한글책 간단히 한두줄 느낀점 쓰기 정도입니다.

대신 저는 아이들과 공부는 열심히 안하고 수다를 많이 떨어요.

그것도 글쓰기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친구들 이야기 선생님 이야기 친척들 이야기 물론 험담도 있지만 그 이야기 하면서 본인의 생각도 정리 되고 그런것 같습니다.

 

10시에 학교 도서관 모임이 있어 잠시 다녀오고 6-7년만에 오늘 피아노 조율을 하기로 되어 있어서 바쁘네요.

이따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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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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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3 12:57
수다맘님 저도 반가워요.
제가 5학년 이후 공부 제대로 한게 없다고 쓴 것 같은데
수다맘님께서는 그 글 사이에서 자신에게 와 닿는 뭔가를 발견하셨나 봐요. 그러시다면 저야 아주 고맙지요. 별 읽을거리도 아닌데 게시판에 떡하니 앉아 있어 여간 미안한게 아니거든요.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 하신다니 최고의 방법을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마일걸 힘이 거기서 출발했나 봅니다. 이제 4학년이잖아요. 차근차근 하시다 보면 한결 쑥 클거예요. 저처럼 불안해 하지는 마시구요. ^^ 댓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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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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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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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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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3 13:08
주울님 정신없이 바쁘신 일 끝나자 마자 이렇게 게시판으로 달려오셨네요. 제가 주울님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하지만,,, 일이든 북클럽이든 뭐든 참 정열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요. 맞나요? 부럽기도 하고 감사하게 생각도 합니다. 경시대회 상 하나 쯤 받아야 글쓰기에 대해 할 말이 있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주울님 덕분에 난생 처음 글도 써 보고,... ㅎㅎㅎ 좋은 경험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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