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피님~!!!
음...키는 좀더 크시고, 얼굴은 좀더 이뿌시고,헤어스타일은 비슷???ㅋㅋㅋㅋㅋ
제목보고 깜짝 놀라 들어왔습니다.^^*
잘 지내시죠?
책 읽는 속도가 눈으로 읽는것이 빨라지니 당연히 입으로는 웅얼거리게되겠죠~
뉴스앵커놀이나 연극놀이,아래 돌쇠맘님이 추천하신 시 읽기등으로
또랑또랑하게 읽기를 유도해보심이 어떨까...싶어요~^^*
카메라 좋아하면 동영상 촬영도 활용해보시구요~
울집은 6살때까지는 동영상 촬영 무지 좋아하더니 7살되니까 싫어하대요~^^;;;
2주전부터 제가 뭐 시작한게 있는데 진짜 1학년 아이들 소리내서 글 읽기가
제대로 안되긴 하더라구요~ㅜ,ㅜ
좋은 팁 있으면 다음에라도 풀어놔주실꺼죠?^^*
봄이 너무 힘들게 오려나봐요~아흐흐흐흐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반가웠어요~!!
낚였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피님 얼굴보러 왔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 완전 웅얼거리는 초1 하나 추가요!!
저두 언젠가 그런 고민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기분좋을때 카메라 한번 밀어보세요.
동영상찍는다고 하면 발음이 갑자기 낭낭해 지더라구요.
엄마가 읽으라고 지키고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저두 하기싫으면 절로 그리 될거 같아요.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요..
유창성 훈련이라고 해서 CD를 들으면서 책을 보면서 따라 읽는 훈련이 좋은데
이게 여간 지루해야 말이죠. 살살 꾀어서 해보셔요.
난 고등학생 아들도 뉴스 큰 소리로 읽게 시키거든요.
이 녀석이 우물거리고 빌빌해서 영 띨 해뵈서 말이죠.
난 애 잡지는 않아요. 이제 도가 터서.
초등생 때 내게 무수히 핍박 받은 내 아들은 요즘 울 엄마가 개과천선했다고 할 거유.
저 화내는 엄마의 모습이 저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반성!반성!!
울 애들 보면 1학년땐 발음이 또박또박하진 않았어요....
학년이 조금씩 높아지니 좀 나아지더라구요...
저는 애들 어렸을때 동시집 구입해서
하루에 짧은 동시 세편씩 천천히 또박또박 읽기 연습 시켰어요..
(4유경2규성맘)
꾸준히 낭독 연습을 시키실 수밖에 없어요.
아이가 묵독시 단어를 후리고 지나갈 수 있거든요.
묵독 많이 한 애들 중에는 의외로 우리말 소리 규칙을 표기법 대로 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단어의 소리가 무엇인지 확실히 몰라서 자신이 없든가 의미를 잘 알지 못하든가 하는 경우
낭독을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그냥 두시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수도 있지만,
초3쯤 되어 어휘가 어려워지면 묵독마저 기피하든가 쉬운 책 위주로 편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아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읽기 지도를 해 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저희 아들은 책은 또박또박 잘 읽는데 말할 때는 발음이 요상해서 제가 눈에서 불꽃을 내뿜게 된답니다. ㅎㅎ
우와~!~
전 조~~ 책보자마자 제모습을 보는듯.... 뜨끔해 지는데요...
저역시 화내고 나선 후회하고 돌아서자마자 미안해 사랑해.. 하궁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거이 숙제 임돠..
화내지 않고도 아이 잘키우는 법 ...
그런 비법 제게도 알려주셔유~
가은이는 소리내어 읽는게 힘이든지 잘안하려 한답니다..
시키면 저 기분좋을때만 읽는대요~^^
...
반가운 요피님 글이 있어 댓글 달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