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스트레스 덜 받는 곳으로 선택한다고 토스 보내요.
지금 4-5살 다녔는데,
왠걸
힘들어 죽겠다네요. 오늘 또 토스 가는 날이야? 하며 괴로워합니다.
매일 매일 고민 중이네요
울 아들은 학교 수업은 4시간이나 하는데 학원은 2시간만 하고 온다고 좋아하네요. 아주 단순해요.
게다가 작년 같은반 친구들이 모두 다 계속 연계해서 다니니 본인도 당연하다 생각하구요.
혹시 아이가 보는 앞에서 너무 안쓰러워 한다든가 혹 안 갈수있다는 가능성을 넌즈시라도 비추신 것은 아닌지요?
애들은 참으로 영악해서 그런 틈새가 보이면 귀신같이 캐취해서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