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형은 미래엔에서 나온 문제해결의 길잡이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대한교과서가 미래엔으로 바뀐거거든요..
교과서회사에서 나온책이라 원리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면 됩니다..될수 있으면 해답과 같은과정으로 문제풀도록 유도하시구요..다른 문제집 풀때도 답을 나온과정을 말로서라도 엄마에게 설명해 달라고 얘기해보세요..
서술형은 말그대로 내가 문제푼 과정을 그대로 서술해놓은 거예요..머리속에서 이것과 이것을 더해서 답을 이렇게 냈으면 그걸 설명하거나 글로 옮겨야 하는데 아이들은 그걸 힘들어해요..
아이들이 설명한걸 엄마가 적절한 단어를 사용해 글로쓰는 과정을 도와주심 될거예요..
서술형도 일정한 틀 이상을 벗어나진 않아요..초등학교 수학에서는요..
보통의 아이들이 서술형 문제를 많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제 딸램은 4학년인데요.
3학년때 많이 하던 방법이 식과 답은 잘 도출해 놓고도 서술하라면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고해서
어떻게해서 이 식과 답이 나왔는지 엄마한테 설명해 줄래?
물어보면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해서 이런 답이 나왔다고.
그럼 딸램아 엄마한테 설명해 줬던 걸 그대로 써 볼까?
그럼 장황하게 풀이 과정을 써 놓더니, 반복하다 보니 이젠 서술형 어려워하지 않고 잘 정리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어린데 해답지는 보여주지 마시고 여러각도로 생각할 수 있게,
샛별마을님이 몇번 다시 잘 생각하면서 풀어 보라하시고,
그래도 모를땐 엄마가 문제를 끊어 읽어 주세요.
그럼 아이들이 아하!~ 하고 대부분 다 풀어 내더이다.
풀이가 안된다고 해답지 보여주면 실력이 안 오르더라구요. (제 아이들 경험상)
저도 올해 수학을 잡아 볼라고 하는데... 같은맘이신가봐요..
전 방학때 쎈문제집을 풀었어요..
넘 완벽한 답을 쓰려고 한다면 힘이 드는것 같아요. 그러니 조금 여유를 가지심이 좋을 듯 싶어요.
간단하게 스킬을 말하자면 문제에 답이 나와 있어요. 문제를 이용해서 서술을 하다가 보면 서술형이 아주 쉬워진답니다. 그렇게 연습을 하다가 보면. 서술형이 별거 아니게 되죠..
예를 들어볼께요..
백의 자리 숫자가 3인 둘째 번으로 작은 네 자리수를만드는 과정을 쓰고, 답을 구하시오.
풀이과정이요.. 백의자리숫자가 3인 가장 적은 네자리수는 1300입니다.
따라서 두번째로 작은 네자리수는 1301이 됩니다.
답 1301
또다른 예시
다음을 만족하는 네자리수는 몇개인지 풀이과정을 쓰고 답을 구하시오.
. 천의자리숫자는 1입니다.
.백의 자리숫자는 천의 자리숫자보다 2큽니다.
.십의 자리숫자와 일의 자리 숫자가 같습니다.
풀이과정. 천의자리숫자가 1이고, 백의 자리 숫자가 천의자리수보다 2가 크다면 3 이고, 십의 자리숫자와 일의 자리숫자가 같다면.. 모든 조건이 맞을때 1300,1311,1322,1333,1344,1355,1366,1377,1388,1399까지 해서 10개입니다.
답은 10개
다음ㅁ수에서 ㄱ이 나타내는 수는 ㄴ이 나타내는 수의 200배 입니다. ㄱ과 ㄴ에 들어갈 수 잇는 숫자를 모두 구하시오.
3ㄱ 2ㄴ
풀이과정. ㄱ이 ㄴ의 200배라면.
ㄴ이 1일때 ㄱ은 2
ㄴ이 2일때 ㄱ은 3
ㄴ이 3일때 ㄱ은 6
ㄴ이 4일때 ㄱ은 8
이므로
3221,3422,3623,3824입니다.
답 3221,3422,3623,3824
이렇게 문제에 나와 있는 문구를 이용하면 좀더 쉽게 풀이 과정을 쓸수 있어요.
아니면..전 때론 이럴때도 있어요.
문제를 아이가 이해 하고 있는지 확인후 엄마에게 설명하라고 말하죠.
엄마가 이해가 안되는부분을 설명해달라고 하기도 하면서 중요한 부분을 집어서 설명해달라고 해요.
그럼 아이는 선생님이 되어서 절 가르치게 되죠..
그러면서 아이가 하나둘 문제의 풀이과정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문제푸는 요령이 생기는거죠.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간다면.. 풀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답니다.
때로는 설명하면서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기도 해요.
어쩔땐 저보다 더 잘아는것 같은.. 착각을 줄때도 있지요..
사실 전 선생님도 아니고 이게 맞는 방법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아직 어려서 학원엔 보내기 싫고 그래서 여러가지 쉬운방법을 찾고 있어요.
더 쉬운방법이나 맞는 방법이 있다면.. 저도 배우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