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립 공립 따져서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요즘 게시판에 상대방을 공격하는 날카로운 글들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안그러셨으면 하는 맘이 있네요
좋은 쪽으로 토론의 장을 열어가는 거야 상관없지만,
인신공격성 글을 아무렇지도 않게 올리시는 분들은 자제를 해 주셔야 ...
흠~ 속이 쬐금 상하네요..
사립을 다니던지 아니면 공립이던지 유학을 갔건 시골이건 홈스쿨링을 하건..그건 그집사정이지요
None of your business .....남이 뭐라 말할게 못됩니다..
집에서 엄마랑 알콩달콩 진행하는게 있으면 엄마표고 아이스스로 혼자 진행하면 아이표지요..
엄마표 아이표 내용만 공감을 하면 됩니다
예전에는 해외여행한번가기도 어렵고 부유한 집아니면 유학보내기도 어려웠지요 사립도 넉넉한집만 보내는곳이라 여겼는데...
지금은 시대가 다릅니다..
.사립학교도 워낙 다양한 곳이 있고 공립보다 더 널널하게 시키는 사립도 많구요..외국유학가는것보다 집에서 시키는 사교육비가 더 나가는 집도 많구요... 아이들 영어학원비 합치면 해외여행 후딱 갔다 올수있을금액이 되지요.. 이런경우도 봤어요..늘상 우리애는 스스로 해요라는말을 달고 사는데 해외여행 몃번갈 비용을 아이학원비로 지출하면서도 우리는 경제력이 없어 여행도 한번못가고 남들처럼 애 뒷받침을 못해준다라는 말도 달고 살아요..얼마나 앞뒤가 안맞는말입니껴..
이런마당에.. 이러니 저러니 따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물론 개인의 사생활을 맛깔스럽게 보여주는 글은 읽는재미가 있습니다..하지만 쓰던지 말던지 그것 그사람 맘이지요..미리 안알려줬다고 그런말 안썼다고..쳇 한다면 얼마나 우스운일이랍니껴..
외국생활을 소개해주고 학교소식도 전해주고 하는글을 저는 참 재미있게 읽어요.사립학교 어떻하다 이런저런 이야기 전개하는 글도 재미있습디다 굳이 게시판에 다른사람한테 도움을 주려고 글을 안올려도 되는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 야기 올리기도 하고 도움이 되는 소개도 많이 올려주고 얼마나 고맙습니까..
다른아이들 이야기에 태클을 강하게 거는 부모들을 보니까 대체로 자기 아이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더라고요..그리고 실제로도 그 아이들이 잘하고 .. 그러기 때문에 모든세상을 자기식으로만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요..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은 못받아 들이고 인정도 못해요 예를들어 부모가 열심히 써포트해서 자기 아이가 잘했다면 잘하는 다른아이부모들도 분명 자기들처럼 다 써포트했을거라 생각하구요..애가 스스로 했다고 하면 절대 안믿습니다.. 우리애가 안되는부분을 다른 아이들이 해낼수없다라고......자만심이지요.. 말로만 겸손해요..
맘이 열린사람은 어떤가능성도 열어 놓습니다..그러면 다른사람글에도 유연함을 가질수있어요..
다른사람들의 개인적인 공간, PRIVACY 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면 사실 다른사람글을읽고 맘상할일도 빈정될일도 넘겨집을 일도 없을거같아요..
좀더 게시판에 글들을 맘넓게 포용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면 좋겠어요..
다들 글쓰기 어렵다 하실까봐 걱정되네요...
사립이면 어떻고 공립이면 또 어때요^^
각각 장단점이 다른걸요.
저희도 집에서 멀지않은 이대 부초가 전인교육으로 유명해서 보내고 싶었는데 포기했어요.
아침에 스쿨버스에 7시 30분에 태워야하는데 그러자면 저녁에 9시이전에 재워야하고
엄마표는 고사하고 숙제봐주기도 힘들 것 같아...
공립은 동네 친구 많이 사귀고 8시 반 넘어 할랑할랑하게 가도 되니 좋네요.
선생님들도 대체적으로 좋으시고..
사립도 다 지향하는 바가 달라서리. 운동을 특화시킨 곳도 있고, 악기연주를 특기적성으로 미는 곳도 있고.
영어 이머전을 지향하는 곳도 있고.
영어 이머젼 학교를 보내는 분들은, 학교수업에서 앞서기 위해 학원은 물론이고 개인과외도 붙이더군요.
그렇게 영어에 올인하면 놀시간, 한글책 독서시간은 언제들 내는지 의문이.
사립. 공립의 장단점을 알고 있다면, 그냥 각자의 상황에 맞는 선택의 결과로 생각할텐데
선입견을 가지신 분들이 있나보네요.
항창 당찬 주장을 펼치시는 앤님이 소심한 글을 올리셔서 조금 놀랐어요.^^
늘 앤님글로 도움 많이 받고 있는 1인입니다.
사립이든 공립이든 전 상관없습니다요~~ㅎㅎ
귀한시간 내서 정보나눠주시는건데... 늘 감사합니다.
저도 쳇! 안했는데...ㅎㅎ
아래 어떤 분이 적으신 것처럼... 저도 사립, 공립, 엄마표, 학원표 이런 것 나누지 말고..
그냥 영어에 관심 많은 엄마들이 쑥에서 서로 의견, 정보 교환 하는 편한 장소가 되면 좋겠어요.. ^^
어휴 앤님 뭔소리당가?
전 기냥 앤님 팬이유~
작은 고추처럼 맵고 위풍당당하고 오지랖 넓은 앤님,
항상 공부하는 앤님 홧팅이유~~~~
ㅋㅋㅋ 하루만에 완전 소심녀 되어버렸네요. 우짜야쓰까나..
쳇! 하셨던 분들은 댓글 달지 않으시는게지요.
대놓고 만나면 말하는 분들도 계세요. 목이 아파라 열심히 말해주고 나서 나중에 아이 사립이라 그러면 어떤 사립인지는 안중에도 없고 그럼 그렇지.. 하는 식의 표현..
그래서 오히려 만나지 못하는 분들 중에 오해하고
엄마표의 성장을 믿지 못하는 분이 계실까봐 쓴 글이에요.
모두 모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꽤 힘이 나네요.
그리고... 저... 생각보다 안티팬도 많아요.. ㅋㅋㅋ
뭔일이있었던건 아니지요? 얼마전 주울님일이있어서
아, 학교 청소 아이와 함께 하시는 글도 읽고 한 것 같은데.....
앤님 덕분에 이비에스 방송보고 정말 생각 많이했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쳇 안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둘째 진행기는 정말로 기대됩니다.
제가 모르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님 앤님이 저처럼 소심과신거죠??? ^^
앤님 첫쨰가 다닌다는 학교...
저도 한 때 고민했던 학교였어요.
절대 사립이구나 싶을만큼 공부시키는 학교 아니에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사립학교랑 많이 달라요.
이제 앤님 글 보면 앤님이 누굴까 쓸데없이 자꾸 궁금해 진다는...ㅎㅎㅎ
몇 년째 아침마다 같은 주차장으로 다니니... 분명 얼굴은 봤을텐데 말이죠...
"앤"이라는 표식을 좀 해 주세요.
쑥에서 앤님 글로 많은 도움 받는데, 제가 커피라도 한 잔 사 드리고 싶어요.^^
반가운 앤님,,, 쳇~ 안했어요^^ 늘 앤님의 확고한 주관을 존경할뿐이지요
요즘 첫애 학교가구 학원숙제하구,,,괜히 이래저래 마음이 분주해서 쑥에도 잠깐씩
글만보구 나가구 북클럽도 못하구있어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쑥에 들러보는게 정말 저에겐 꿀맛같은 시간인데
애따라 저도 학교들어간거같은 생각이,,,ㅋㅋ 오히려 아이보다 더 긴장하는거같아요
사립이든 공립이든 엄마표든 학원표든 그게 무슨 상관이랍니까.....
딱히 구분 지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쑥쑥 싸이트 자체가 일단은 영어교육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잖아요,
서로 칭찬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는 악의없는 열린공간이길바래요,
아이들과 최선을 다해서 영어를 즐기고 있는 앤님..
너무 보기 좋아요.혹여나 주변의 다른시선일랑 전혀 게의치마시고
예쁜 딸램들과 여전히 행복한 시간 보네셔용^**^
어머...안하셔도 될 걱정을 ^ ^
완전 영어하면 떠오르는 그런 사립을 보내셨다면
어쩌면 다들 더 궁금해하시면 후기를 지둘렸을지도 몰것어요
공립은 사실 많이 낙후되어있는경우가 많으것같아요
많은 발전이있었지만...음...^ ^
원어민을 매일 데하는다는것만으로도 많은 성과가 기대되겠죠...
은근 소심하셔요~^ ^
제목이.. 넘 재미있어요...
저도...첫째 사립다닌다는거..... 글에서 봐서 알고 있었는대요.
그렇게 열린 학교라 정말 부러웠어요..
저희 아이들 사촌도 사립초등 다니는데... 영어 잘하지 못한답니다.
원어민 수업 들어도 그냥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여기서도...... 엄마표 영어가 얼마나 훌륭한건지 알수 있듯이요..
울 신랑왈........
사립초등 4학년인 조카와 울아그들 실력하고 누가 더 잘할까? 하고 제가 의문 스럽게 물어봤더니
글쎄..... 하더니... 울아그들과 비슷할것 같다면서 얘기하네요.
3살차이인 누나인데... (다른건 뭐.... 조카가 훨씬 잘하지만... ) 울 아그들 3년 뒤를 생각하면..
훨씬 ... 잘하고 있을듯 싶습니다. (사립을 보내지 않아도.... 말이예요.. ---> 자랑질 아니어요)
아무튼.... 사립도... 엄마표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빛나지 않는듯 싶어요.
저도... 앤님의 교육철학을 좋아하는 1인이랍니다.
따라쟁이 하려고 노력도 합니다.
2년뒤에........ 둘째 따님....결과 기대할께요...
쳇~ 안했는데요^^~ㅎㅎㅎ
대안학교 같은 사립이라면.. 원츄..하지만 너무 멀어서리..ㅜ.ㅜ
공립도 이제 혁신형 학교도 많이 생기고,
창의, 인성 교육 강화하는 움직임도 보이니 갈길은 멀지만 실낱같은 희망이라고 해야 할라나?
엄마들이 나서서 먼저 변하면 좋을텐데.
혹여 무슨말이 있었나 걱정되네요~
얼마전에 주울님글도 있었어서...
암튼 쳇~!!!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만 신경쓰지마시라요~!!
마지막 결과와 과정을 보여준다니 기대만땅~~~저는 다시 스토커로 변신할랍니다~^^*
주말 잘 보내요~!!
빨강머리앤님도.. 은근 소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시다니깐...^ㅡ^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는디..ㅋㅋ
빨강머리앤님 교육철학을 아는디.... 사립도 그런곳일 줄 감 잡았시유~~
아이들 학습에 관한거 뿐만 아니라..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신경 많이 쓰시는거 눈에 보여요..
괜한 걱정 마셔유~~~
아는 사람은 다 아니까요...^ㅡ^
행복한 주말 되세요..^ㅡ^
사람들은 당신이 할말 척척 한다고 대범한 줄 알지만
소심하고 걱정 또한 많은 알쏭달쏭한 성품 소유자임을 내가 잘 알지.
테슬에 북클럽에 홍박 끄나풀(?)인 게로 말여요. ㅋㅋ
사립인지 뭔지, 별 걱정을 다 했구먼 그려.
둘째가 잘 적응하는 거 같아 좋구먼요.
ㅎㅎㅎ 누가 뭐라 하셨나요..?
괜히 앤님이 찔리셔서..? ㅎㅎ
여긴 아이들 다 몽땅 영어학원 다니는듯 합니다.
폴리다닌다 하면 잘한다 생각하구요...
그외 나머지 학원은 1학년 수준의 시작단계인것 같아요./
1학년 시작은 누구나 똑같은데.. 무엇이 성장하면서 큰 차이를 만들게 될까요...
궁금해서...ㅎ
사립다녀서 영어 잘한다는 공식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사립도 여러 종류가 있을터인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어머님은 안계실거예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