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번 아이 숙제를 그렇게 설명해주고 봐주고 그랬어요...그렇게 1년정도하니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기특하게도 학원에서 잘해내고 있군요.
저도 청담에 언제나 보내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저희아인 넌픽션을 접하질 않아서, 아주 빨라야 4학년일겁니다.
언젠간 경험을 하고 싶으네요.
아이가 잘할수있을지.
지금은 개인으로 주2회하고 있는데 계속 하던 패턴으로만 하는거 같아 언제까지 해야할지입니다,.
그런데 숙제가 폴리보다 적나요?
폴리 매일반이었나보네요.
전 반대인줄 알았는데...
아이가 1학년때 숙제 빡센 학원 10일 다니고 접은경험이 있어 숙제량이 전 중요하거든요.^^
샛길이지만 그 10일다녔던 학원은 그렇게 빡세게 숙제하려면 뭐하러 학원을 다니냐 했네요.
지금 그아이들과 비교해도 슬렁슬렁 하는 저희 아이와 비교해보면 비슷하더라구요^^.
어떤 학원을 찾을지 어떤 학원이 우리아이에게 맞는지 고민하는게
엄마의 큰 역할인것 같습니다.
로니도 이렇게 항상 고민하고 지원해주는 엄마가 있어 더 잘해내고 있는 거겠지요.
부럽고 화이팅입니다
아이가 적응 잘 한다고 하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아이 성향에 맞으면 청담만한 곳도 없지요. 배경지식을 쌓고 어학원에 들어가야 한다고들 흔히 이야기 하시는데 그 배경지식을 배우면서 쌓아도 될 것 같네요. 엄마와의 대화도 많아지고 새로운 단어에 대한 호기심이 충만한 아이라면 오히려 배경지식도 늘고. 영어 어휘력 뿐만 아니라 한국어 어휘력도 생기는게 아닐까요? 언어라는게 서로 다르지만 대입되는 각 단어와 표현이 있으니까 가능한것 같네요. 아무튼 부럽네요~.
아 참, 한 가지 여쭐께 있어요. 청담학원 다니면 온라인상에서 쓰기 숙제도 있나요? 그리고 아이가 몇 시쯤 잘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저희 아이는 에이프릴 sapling2인데 영어숙제 때문에 11시 훨씬 넘어서 자야할때가 있거든요. 청담 다니면 숙제는 언제 시키시는지, 아이가 충분히 수면을 취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