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도 초1인데요 런투리드는 기초잡기에는 좋은데 초1이 보기에는 재미가 없어요.....시시하다고 할까요?도서관에 대부분 있으니 빌려서 아이가 관심있어하면 다행이고요, 옥스포드리딩트리 저희 아이가 완전 좋아하는 시리즈, 그림이 만화체라 요맘때 아이들이 좋아해요. 단계별로 하기도 좋고요. 초1정도되면 단순한 책보다는 스토리가 있는 책을 좋아하더라고요~~
울 아들도 엄마표로 정말 느리게 가고 있는데 읽기로 사이트워드 시작으로 이번에 런투리드1.2를 다끝내고 나니 읽기실력이 훌쩍 성장하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처음으로 레벨테스트를 해봤는데 다른분들이 들으면 웃으시겠지만 (저희 아이2학년이니 다른 애들에 비해 많이 늦은 거지만...) 전 크게 욕심이 없는 태평한(?) 엄마인지라 읽기 레벨2가 나와서 그동안 해온 엄마표가 소용이 있었구나 싶은게 좋더라구요.
위에서 이야기한 책들 다 좋지만 초보라면 런투리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유는 쉬우니 집중듣기도 부담이 없고 또 사회.수학.과학.창작의 네가지 분야를 다 다루어주어서 좋고
무엇보다 아이가 성취감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워크북과 함께 구매해서 해보시면 따로 엄마가 수업 준비 하지 않으셔도 되니 그점도 좋은 것 같아요. ^^
울 아들 이제 An I Can Read Level 1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