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프랙티스 북을 사서 같이 했어요.
자세히 가르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한다는 마음으로 교과서 읽고 프랙티스북을 풀렸어요.
큰애는 초등3때 미국교과서2학년부터 시작해서(학원보다는 늦죠^^) 지금 4학년(현재 초등5)거 하려다가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학원에 5월 까지만 다니고 다시 미국교과서를 할 생각이에요.
작은애는 2학년인데 미국교과서 2학년거 시작했어요. 마찬가지로 프랙티스북으로 복습시켜요.
미국교과서를 교과서로 활용하실 생각이라면 기초만 할 줄 아는 엄마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더구나 미국교과서는 원어민이 사용하는 거라 듣기가 충만한 아이들이 활용하는 것이라 더욱 그렇구요.
하지만 교과서이니만큼 그 안의 스토리들은 나무랄 데 없지요. 검증받은 이야기들이니까요.
교과서를 사서 그냥 아이와 재미나게 읽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어설픈 엄마가 뭔가를 선생님처럼 가르치겠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라고 드리는 말씀이에요.
이야기의 재미만으로 본다면 story town 이나 reading street가 재미는 있는 것 같아요.
굳이 뭔가를 하시겠다면 너무 방대하게 시작하지 마시고
나와있는 단어 같이 체크하고 본문 읽고 따라 읽고 혼자읽고 하여 유창성을 연습한 뒤 retellin 이나 summary 를 쓰던지 본문에서 제시하고 있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말하거나 쓰도록 유도하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