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침묵할수있는데 태클걸어줄수있는 두사람..제가 두분을 좋아하는 이유지요
쓰신글중에 어떤글도 이해안되거나 불쾌했던글이 단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글을읽을땐 쓰신분의 평소생각을 알기에 오해할이유가 없고 생각이 나와 다르더라도 충분히 공감갈만한 글을 쓰시기때문에요.. 내가 못했던 생각을넓혀주고 새로운 자극을 주기도 하고 게시판에 새로운 활력도 불어넣기도 하지요..
앤트로포님 글은 좋은 내용을 넘어서 이재는 읽는재미가 있습니다
저 지금 텔레비젼 모니터 사와서 방에서 테스트하고 있어요 그런데 마침 세시봉콘서트를 하네요
송창식의 담배가게아가씨....장기하랑 윤도현이 같이 부르네요...정말 말이 필요없게 멋집니다...^^
송창식씨하고 장기하씨소리가 정말 매력있어요...송창식씨 별로 관심도 없었던 가수인데 나이들어그런지 오늘들어보니 글세 정말 누구말대로 나랑 같은시대에 살아줘서 고맙다고 하고싶네요..하얀손수건이나 담배가게아가씨등 직접쓴가사..사실적이고 담백하고 뭐라 말할수없이 지금이나이에 다른의미로다가옵니다..
세시봉에서 첨 불렀다는 어머니 라는 노래..를 짧게 부르는데 정말 이장희씨 말대로 저도 깜짝 놀랏어요,,사실 이장희시와 똑같이 충격을 받았습니다..뭔가가 다르네요 지금까지 봣던 가수들과..
이장희시 양희은씨도 나오고 그시대의 공감을 느낄수있다니 저도 예전제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사람들의 사는이야기가 잇어서 더 좋습니다 제니가 자꾸 기타배우고 싶다고 하는데..말이지요..
두분모두 봄에 식구들과 좋은 곳 여행하셔요...몸건강하시고 ^^ 세월이 가는게 아깝잖아요...
가끔은 침묵이 더 무서운 경우가 있지요.
찬성해서, 동의해서 침묵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때론.. 반대하고 그것이 싫지만..지만.. 내색하는 것이 불편해서 그냥 침묵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들어 쑥쑥이 생동감이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그런 침묵들이 많아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냥 동의하거나.. 맞아요.. 맞아요..
이런 글들만 쓰는 모양새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 쓸데없이 불란 일으키고 싶지 않고..
에너지 소모하기 싫어서.. 또는 괜히 밉상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는 글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제 삐딱하고 좁은 소견에..
가끔씩 테클을 걸기도 합니다만..
아는 것이 짧아서.. 그나마 제 생각이 잘 전달되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