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 없이 어떤 책이든 읽어내려간다는건
따님이 그만큼 스스로의 읽기능력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일 것 같아요.
책을 잘 읽는 것은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이 되니,그것만으로도 부모에게 큰 효도하는 따님을 두셨네요.^^
높은 수준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인지능도 탁월하기도 하겠지만 정서적으로도 따님이 성숙할 것 같아요.
저희아이의 경우, 인지능력은 또래보다 빠르고 정서적으로는 또래수준이거나 오히려 더 어려서
책을 골라줄때 어려움이 있어요.
리터리시님 따님의 독서능력 항상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