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감히 조언을 드릴 처지가 아니긴 한데 저희 아이도 올 초2학년이라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저희 아이도 이제껏 사교육 없이 엄마표로 왔는데 사실 시작한거에 비하면 워낙 하다 말다를 반복해서리...
어쨌든 초등입학전 파닉스 기본만 했어요. 아무래도 파닉스 법칙을 반복적으로 해도 잘 습득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기본만 하고 나머니는 책 많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길 바랬고 이 과정에서 저는 립프로그dvd덕을 많이 봤어요. 재미있는지 반복적으로 보면서 파닉스부분이 많이 보완이 됐네요. 집듣 읽기로 런투리드 96권을 끝내고 처음으로 학원에서 레벨테스트를 시켜보니 레벨이 나오더라구요.
엄마표는 사실 아이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할 길이 애매하잖아요. 근데 꼭 학원에 가실필요없이 요즘은 영어도서관등에서 아이의 읽기정도를 테스트해주는게 많아요. 물론 무료로요.
그러면 아이의 읽기 수준 정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교재와 방법. 기간등도 대강 상담을 해주시니 좋은 것 같아요. 가까운 근처에 한번 찾아보시고 영어 전문 오프라인 서점등에서도 읽기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저희 아이는 키** 에서 운영하는 학원(단과)에서 테스트 해서 일주일에 한번 하는 리딩반에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