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딸 예지는 언제나 놀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요.
언제나 항상 "조금밖에 못 놀았는데....." 하는 걸 보면,
예지한테는 놀아도 놀아도 조금밖에 못 놀았다고 여겨지나 봐요.
그런아이를 폴리에 보내려고 했으니,
일주일에 4일을 영어학원을 다닌다면 엄청 스트레스 받았을 거 같네요.ㅎㅎ
우리 아이는 이제 조금씩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맥그로힐 Treasures2.1로 엄마와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해서, 학원 안보낸걸 위로받고 있답니다.
2학년인데 반장 선거가 있나봐요. 우리는 3학년 부터인데...
그리고 영어와 수학시간조절에 피아노까지 정말 저희와 비슷하네요.
예지도 5월에 피아노 콩쿨이랍니다.
2학년이 되니 아이가 부쩍 큰 게 느껴집니다.
은이도 그렇지요?
건강하시고 계속 글올려주세요.^^
저도 시간 보따리가 필요해요~^^*
은이 부반장 축하합니다~!!
2학년 생활 즐겁게 시작하고 있는것도 축하해요~!
그리고 남편분 건강히 퇴원하셔서 출근하시는것도 축하드려요~!!
이번에는 기쁜소식이 가득가득이네요~
이번주도 행복가득하셔요~^^*
정말.... 하느님이 옛다 하고... 시간 4시간만 더 주시면..
아이들 하고 싶은거 하면서.. 마음껏 놀라하고 싶네요..
요즘 아이들 왜이리 바쁜지....
따님 부반장 된거.. 축하드려야 겠지요...
운동도 시작하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저도.... 좀 있다가 집에서라도.. 운동 해야겠습니다)
초2남아키우고 있어서 더 관심이 가네요.. 은이가 부지런하고 성실한 아이인가봐요. 일기와 독서록을 빠짐없이 적는다니..1주일에 한번만 하라고 해도 입이 대빨 나와있을 울 아들을 상상해봅니다..ㅎㅎ
화이팅하시구요!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옛다 하고 시간좀 던져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조은이는 부지런도 하고, 동작이 빠른가봐요. 아유.부러워요.
예림이는 한글일기 하나 쓰는데도 한참씩 걸려서리. 영어일기, 영어독서록은 꿈도 못꾸고 있네요.
무엇보다 조은 아빠의 경과가 좋은 것 같아 무척 다행입니다.
조은맘님 오늘도 알찬 진행기 잘 보고 갑니다.^^
엄마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며,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9살 난 딸아이를 키우고있는..다은맘입니다.
같은 나이라..매번 올라오는 글을 다 보았던 것 같아요.~^^
오늘은 댓글도 첨 달아보네요.~^^
남편분 수술이 잘된것 같아..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1학년때는 영어에 많은 비중을 두고 보냈었는데..
2학년이 되니 수학도 좀 봐야할것같고 학과과목도 좀 봐야할것같고...
정말 영어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나만 이런가...걱정하는 찰나에..
조은맘님 글보고..나랑 똑같구나..하면서.안심이 드네요.~
전 2학년이 되면서 아침에 한시간 빨리 깨워서 집중듣기 시키고 있네요,.~
이제 일주일했는데....
쭉 할수있게끔...기도한담니다..ㅋㅋ
저도 정말 하느님이 시간보따리좀..던져주셨음...합니다..~^^ㅋㅋ
남편분이 다시 출근을 하신걸로 봐선 수술 경과가 좋은가 봅니다.^^
놀란 가슴 쓸어내리시기에도 바쁠텐데 은이의 생활도 은이엄아의 생활도 모두 제자리를 찾고
활력이 넘쳐보이는 듯 해서 참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은이네 집은 벌써 봄을 맞으신것 같네요..
잘지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