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엄마에게서 들은 소리와 직접 담임 선생님께 찾아가서 듣는 소리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요.
직접 담임 선생님에게 찾아가서 상담한번 해보시고요.
아이를 차분하게 만들려고 하시려면,
이 방법을 한번 추천해 보고 싶네요
고기를 좀 절제하시고, 인스턴트 절제하시고, 과일야채 많이 먹으면, 아이가 온순해 집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운동을 시켜보시라는 조언 드리고 싶어요.
넘치는 에너지를 운동으로 소진하면, 균형이 잡힐 수 있지 않을까요.
축구, 태권도, 수영 .. 뭐든 아이가 좋아하는 스포츠를 체계적으로 혹독하게 훈련을 시켜보세요.
적극적인 성격이고 체력이 되니, 실력도 금방 늘 것같아요. 훈련 받으면서 인내심, 책임감도 기르구요.
대회도 알아보시고 출전시켜서 아이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선생님 찾아뵈어야 할 것 같아요.
이제 4학년 어린 아이인데, 이것 저것 못하게만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속상한 마음 이해가 되지만, 혼내는 것도 한 두번이지 반복되면 역효과잖아요.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길 바래요.
같은 4학년이라....
엄마하고 아이가 성향이 좀 다른것일 수도 있고, 학교에서도 좀 불편해한다면 부담없이 상담소 한번 방문해보세요. 아이가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닐 수도 있어요. 그러면 엄마가 꾸중보다는 어려움을 좀 덜어주도록 하시는게 어떨지요.
아이가 좀 활달하고 까분다고.. 뭐 큰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선생님이 너무 힘들어하시고.. 주변 친구들도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리고 특히.. 말이 매우 많은 경우...
눈치가 부족한 경우... 등
아이가 조금 더 전문적인 손길이 필요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육 태도이고, 경우에따라 약물을 복용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극심하게 두려워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는 분들을 보기도 합니다만..
최소한 양육태도를 바꾼다는 것은 너무도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카페가 있는데.. 등업하지 않아도 되는 카페입니다.
그냥 회원 가입하면 좋은 상담글들을 많이 보실수 있습니다.
소아정신과 선생님 두분이 상담해주시는 카페입니다.
http://cafe.daum.net/adhdtic?t__nil_cafemy=item
그리고 부모 교육도 여러 형태로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도 아이 때문에 정말 많이 변하셨고, 또 코칭과정 이수하고,
다른 분들 부모교육에도 나서신 분이 계십니다.
저도 부모교육을 신청할까 지금 고심중입니다.
저도 부모지만.. 정말 부모노릇이 어렵습니다.
정말 아주 많이 노력해야하는 것이고,
더구나 아이가 가진 어려움이 더 큰 경우 정말 눈물나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시기 놓치면 더 어려워지실 수 있으니..(만약에라도 어떤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제가 말씀드린 카페의 여러 상담글을 읽어보시고..
많이 해당된다싶으시면.. 적극적으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초등 고학년지나면.. 해결이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엄마는 얌전하고 아들은 활달하면 서로 이해가 안되드라구요.
너무 괴로우시면, 지역 아동 상담소같은 곳에 찾아가서 상담 받으시면 어떠세요.
서로 다르다는걸 인정하면 서로 덜 괴롭히게 될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