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이제 초등입학했네요.. 근데 정말 학교는 참 현실적인곳이더군요.. 타협이 안되는...특히 담임선생님은 운에 맞겨야한다는슬픈현실.... 좋은선생님들도 참많은데... 그반대의경우도 그만큼 많다는...ㅠㅠ
다행히.. 첫초등학교생활을 시작하면서 좋은선생님을 만난듯해요 ^^;
앞으로 초등학교의 생활이 기대되네요 ~ 뭐~ 그만큼 걱정도많고요.. 암튼 첫출발은 순조로울것같네요 ... ㅎ
라푼젤 못봤어요 ㅠㅠ
지인들께서... 꼭 보라고 강추도 해주었건만... 뭐가그리바쁘다공 ㅠㅠ
꼭 DVD빌려서봐야겠어요....
담임선생님 좋은분 만난거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
저녁 늦게 라푼젤 또 보고 컴터 켰다가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 ^*
저희집은 아들만 둘인데도 라푼젤 넘 좋아합니다.
특히 약간 여성취향(?)인 둘째에겐 대박입니다.
울 둘째 더 어릴땐 인어공주 젤 좋아했거든요. '물고기 공주' 보고싶다고 하면서..
이젠 '머리 긴여자' 보여달라고 조르네요. ㅋ
방학때 큰 녀석만 극장가서 보여준게 좀 찔리네요. 둘째가 더 좋아했을텐데...
유치원은 방학이 짧은 관계로.
어쨌든 다른 dvd보다는 켜놓고 있기에 소리가 부담도 없고,
노래도 많아서 저도 참 좋아합니다. dvd로 갖고 싶어요.
자꾸 보니 남자 주인공도 참 멋있게 잘생겼더라구요.
유진..
저도 책까지 눈독 들이고 있었지요.
아주 쉬운 리더스 라푼젤 이지만요..ㅡ.ㅡ;
애들도 개학하고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니 피곤한가 봐요.
친구들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고,
잘 적응해나가는 것도 배움이겠죠? ^^
거의 일년반만에 딸아이 도서관 델고 와서 책읽혀놓고 인터넷 존에 앉았습니다.
^_^라푼젤 저희는 DVD다운 받아서 보았는데 울아이는 셀수도 없을만큼 봐서 아마 대사를 거의 외우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수없이 보고도 극장에서 보여달라고 야단인데 엄마는 상영끝나기를 기다리는중이네요.^_^
브죵님 글 잘 읽고있는 올해일학년 입학한 아이 엄마입니다.
브죵님. 다른 것보다 아이가 좋은 선생님과 함께 하게 된 것 같아 부러워요.
저희 아이 3학년 되는 남자아이인데
1. 첫날 알림장에 등교시간 40분(30분이전에는 교실에 들어오지 못함, 45분부터 지각)이라고 써왔답니다
실제 다음날 선생님께서 36분에 오셨고
손에 준비물 한보따리씩 들고 복도에서 기다린 아이들에게 '40분에 오랬잖아'한마디 하시고 문열고 들어가셨대요. (딴반 엄마가 보고 이야기해주네요)
2. 친구가 떠들거나 복도에서 뛰는 거...등등 보면 손들고 말하고 칠판에 이름적기
(아무리 생각해도 고자질하라고 이야기한 것밖에 ... 제가 너무 고지식한가요?)
3. 5교시(1시시작) 시작전 12시 50분까지 안들어오면 문잠금
(둘째날 놀다 세수하고 들어오니 뒷문잠겨서 앞문으로 들어갔더니 지각이라고)
새학기 3일째 된날 진행사항이에요.
첫아이여서 그런지 선생님에 대한 기대가 있는데
마음이 착찹해요. (사실 이 선생님의 작년 일에 대해 않좋은 소문을 들어서 더 제가 착찹한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아이가 별로 힘들어하는 내색이 없어서 지켜보는 중이랍니다.
새학기여서 아이들을 지도하기 위해 좀 강하게 하시는 걸꺼야라고 위로하며...
맞아요.. 라푼젤 참 재밌더라구요..
근데.. 저도 궂이 3D로 안봐도 되는데 고것밖에 없어서
비싼돈 내고 가족이 다 같이 봤는데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된 애니메이션 본 기분이었어요..
근데.. 전 3D안경 쓰면 머리가 아파서 싫은데
왜 자꾸 3D영화만 나오는걸까요..?
가격도 넘 비싸공..ㅠ
라푼젤 봤는데요... 자막 없이 보긴 잘 보더라구요... 그런데 그닥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반응이...ㅋㅋ
그런데.... 하도 볼것이 없다고 해서..... 나홀로집에를 보여줬는데... 1~4탄까지...ㅋㅋ
4탄 빼고는 반응이 아주 좋네요.....ㅋㅋ^ㅡ^
혹시.. 브죵님이 추천해 주신 책의 시리즈중에 있을까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ㅡ^
BEN 10 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빠져서 지금까지도 보는데요...
브죵님 아드님도 좋아할라나요??
남자애들이 좋아할 스타~~ 일이라서....
맨날 두녀석들이 흉내내고 그래요.....
그런데 조금 내용이 자극적이긴 하구요....ㅋㅋㅋㅋㅋㅋ
올만에 브죵님글 보고 반가워서 댓글 남겨요..
행복한 주말 되셔요..
꼬맹이들 책 읽어주다보니..라푼젤이 독일어로 양상추라는 말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제가 학교다딜때는 몰랐던 사실을 아이들 책 읽어주면서 참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바비 사이트에 갔다가 예고편을 보고 우리나라에서 상영하면 보자고 약속했었는데..
개봉하는 날 바로 봤답니다..3D로 봐야만 느낄수 있는 환상적인 장면도 있더라구요..
브죵님 글 보면 항상 정말 엄마같은 자상함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선배맘이니시까..따라쟁이 많이 할께요..^^
브죵님은 참 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분이세요. ㅋㅋ
전에 찰리와 롤라 재밌게 보고 있다기에 저도 얼른 따라 샀구요, 얼마전엔 매직트리로 다지기 하고 계신다기에 저희도 얼른 빌려왔거든요. 이번엔 라푼젤.. ! ㅋㅋ 얼른 따라 보고 싶어 지네요. ㅎㅎㅎ
맞아요. 우리 씩씩한 아이들 열광하더군요. 이번 주에 다같이 모여 팦콘이라도 먹으며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추운데 감기조심하구요. 음산하게 추운 날씨 너무 싫어요.
책에 씨디에 워크북까지...좋네요.
지금 라푼젤 다운 받고 있어요^^
인터파크에서 책도 사고요.
브죵님 감사합니다..요런거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우리아이들도 라푼젤을 보고 싶어 하지만 3D로 된것은 보지 못합니다.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서 입니다. 요즘은 왠만하면 3D로 나와서 디지털로 나온것만 골라서 봅니다. 쩝 아쉽다.
탱글드 라푼젤이란 제목을 보고 저는 원작과는 내용이 많이 달라서 (-원작내용을 헝크러트린 라푼젤..)그렇게 제목을 지었구나 생각했는데요..^^ 저는 아이랑 영화관에서 3d로도 보고 컴에 다운받아서도 보고 라푼젤 인형도 사고..울아이는 라푼젤에나오는 노래를 외울지경..^^ 몇번 봐도 재미있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돈 생각 잊게해준 애니였습니다.
자막버전 끝나기 하루전에 딸이랑 봤는데...
소장해서 두고두고 볼까봐요.
극장 옆에 서점이 있어 들렀다가 책도 봤는데
울딸, 표지보고 달려들더니 속지보고 도망가버렸어요.
그나저나, 저는 라푼젤을 보며
머지않아 딸과 제 모습도 저렇겠구나 싶어 짠~ 했습니다.
저는 딸을 품에 가두려하고
딸은 떠나려하고
웬 도둑놈 같은 녀석 데리고 와서
나 이제 이 사람 없으면 안 돼~~~ 이럴까봐요.
저도 이런 과정 겪으며 성인이 되었는데
참, 생각할수록 서운하고 그래요.^^;;
제가 리틀 멀메이드 세대인데, 그 앨런 매킨이 노래 만들었드라구요. 분위기가 그렇더라구요.
왕자가 구해준것도 아니고 설정도 재밌고
요즘 본 영화중 최고였어요
브죵님. 아임 넘버 포 아들하구 보세요
아들이 지금 그 책도 읽는중인데 최고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