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방종..수용과 허용..
잘하고 있는지 모를때 항상 헷갈리는 말인데..
정말 자유로우면 더 잘될까요?
걱정만 많이 하는 제가 더 부끄럽네요..
익숙한 듯.. 낯선 듯한 님의 닉넴에 끌려 글을 읽었네요.. 그리곤 지난 글도 함께 읽었습니다.
간결함 속에 항상 전해주는 메세지가 있는 글들이었고 삶의 지혜로움이 많이 보이는 글들이 많아
짧은 수필집들을 읽는것 같았답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뭐든 시켜야 하고 그냥 내버려두면
천둥벌거숭이 될까봐 늘 전전긍긍하는
그런 엄마가 이 글 보면서 반성하고 갑니다..
자유와 자발성의 힘....어찌해야 하는 건지 고민해보겠습니다...
늘 따뜻한 글...고맙습니다,덤보 엄마님...^^
그 회사 구경 다녀오셨어요?
전 세계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이라네요.
영화에서 본 그 사장하고 일하는군요. ㅋㅋ
아구 부럽고 자랑스러워라.
울 아들한테 덤보2 얘기 많이 합니다.
(덤보3 소식 궁금한디유...)
제가 덤보엄마님 생각하면, 짠하고 나타나시는 덤보엄마님.
제 마음이 답답할 때 덤보엄마님 글이 고파집니다.
저는 ceo엄마가 아니라, 과장엄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한테 잘 보일 일은 없지만도 우리과의 좋은 결과를 위해 직원을 닥달하는
아~, 또 한숨만 나오네요.
저는 왜 유독 큰 애한테는 '너 멋대로'가 아니 될까요?
작은 애는 '너 멋대로' 니 맘대로' 하세요면서.
오늘도 반성합니다.
덤보엄마님 글을 보면 항상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엄마가 되어줘야 하는데, 마음을 비우고 여유를 가지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러다 아이들 다 크고나면 후회하는 거 아닐지..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역시 가슴에 와닿는 말씀...ceo엄마가 아니라, 지켜보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