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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문제집 한번 구경해보세요(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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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코파이
  • |
  • 2011-04-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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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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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ykids
  • |
  • 2011-03-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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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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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위복
  • |
  • 2011-03-1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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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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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얌이맘
  • |
  • 2011-03-05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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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은규빈맘
  • |
  • 2011-03-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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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딸맘
  • |
  • 2011-03-03 11:07
답댓글

이제 3학년되는 울딸,뭘믿고 선행도 안했는지 이제야 문제집 사볼까 하고 있네요.

4학년은 더 어렵다니 걱정도 되네요.

리치흐름님 글 읽고 저도 분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네요. 울딸이 나중에 물어보면 잘 설명할 수 있을지걱정태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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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스텔라
  • |
  • 2011-03-03 10:01
답댓글

브죵님,안녕하세요?

저도 기적의 초등수학보면서 분수 개념서로 좋은 책이라 생각했었는데 브죵님 맘에도 들었군요.

아무튼 브죵님의 수학에 대한 관심과 꾸준한 아이의 성격으로

조금은 더뎌보여도 아이의 수학적 논리적사고에 대한 근육은 튼실히 키워질것입니다.

저도 분수에 대한 글을 약속해 드렸었는데...

일을 시작하고보니 여유가 좀처럼 생기질 않네요.

하지만 브죵님덕분에 리치흐름님의 더 좋은 글을 대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리치흐름님,그동안 리치흐름님의 여러 글을 통해서도 느끼고 있었지만

리치흐름님의 분수에 대한 개념과 접근방법에 대한 글을 뵈니

정말 수학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리치흐름님이 쓰실 분수에 관한 글 벌써 부터 기대가 되어

봄을 대하는 마음처럼 설레어집니다.~

 

 

The Legend Of 1900 : Play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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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3-03 10:39
사실 수학이 생각처럼 조곤조곤 천천히 되질 못하고 있어요.
학년 때문인지.. 제가 너무 재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려운 문제 들이밀고 저 혼자 좋아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학년 올라가니.. 더 고민만 깊어집니다.
뭐.. 공부를 엄마가 하나. 아이가 하는 거지..
그렇게 무심히 말할수도 있겠지만..
어떻게 접근해야하는가.. 는 늘 고민이 아닐수 없어요.

겨울방학동안 문제집만 열심히 들이민 것 같아서..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하자는 생각으로 기본부터 다지고 있어요.
도형부분이나 삼각형, 각.. 이런 부분은 아이가 좋아하고 오답도 많지 않아서..
분수 , 소수 위주로 다시 개념부터 차근차근 보려구요.

리치흐름님 답글 보면서.. 아 분수가 나누기에서 왔지.. 하고 이제사 생각했답니다.
특히 3/5가 3개를 다섯 사람이 똑같이 나눈 답이다...란 생각은 정말 하지 못한 것 같아요.

수학에관한 쉽고 좋은 책들이 많이 있는데..
그걸 제것으로 소화시키기는 힘든 것 같아요.

마리스텔라님도 오랫만에 뵙고..
음악 선물도 받으니.. 아주 기분이 좋네요.
어제 장염때문에 꼼짝 못하고 하루종일 누웠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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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3-03 13:23
마리스텔라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언제나처럼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브죵님 글에 답변을 단다는 간단한(?) 생각에서
글을 썼는데, 브죵님께서 게시글로 올리시는 바람에 일이 커져버린 느낌입니다.
분수에 대한 글은 하나씩 차분하게 써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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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1-03-03 00:11
답댓글

 반가와요 브죵님,

 새학년이라 두근두근 하시겠어요 .

 

  학교 수학은 음수, 통분, 약분 하고 있어요.

 심화 문제에는 벌써 이차 방정식이 등장하구요.

 문법에서 격과 품사가 나오네요. 

 장난이 아닙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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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치
  • |
  • 2011-03-01 23:37
답댓글

새로 나온 초 5,6 수학교과서를 구경할 겸 서점에 갔습니다.

헉!!!  익힘책은 품절이더군요.

제가 원하는 출판사 중학 수학 교과서도 없어서 집에 오는데...울 엄마들의 수학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생각했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중등아이를 가르치면서 교과서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우리 아이의 선행을 원하거나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은 교과서 강추요!!!

(울 교과서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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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3-02 20:18
아마.. 교과서 가격이 저럼해서 품절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교과서 가격을 현실화했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아는 아이는 대안학교 다니는데..(중학교)
각자 교과서 구입해야하는데 품절이라 못구했다더군요..ㅜㅜ

교과서가 좋지요.. 왜 그렇게 생각합니까.. 이런 질문도 나오고..
하지만.. 그걸 아이와 진행하기엔 좀 어려운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쭉 훑어보며 하긴 하는데.. 생각처럼 깊이있게 되질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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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3-01 17:19
답댓글

브죵님~~ 으으윽...

 

분수 개념 잡기가 어렵다고 하셔서, 분수를 어렵게 느끼는 이유와 개념잡는 방법과 절차등을 무려 2시간에 걸쳐서 썼는데 너무 길어서 그랬는지 입력이 안되어서 날라가 버렸습니다.

 

지금 시간도 안되고, 다시 쓰려니 2시간 분량을 언제 다시 쓰냐 싶어 막막합니다.

 

그래서 대체적인 개요만 말씀드리고, 나중에 쑥에 시리즈로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분수를 어려워하는 이유

1. 교과 과정과 시중 문제집들의 난이도 차 - 약수와 배수의 중요성

2. 나눗셈의 정확한 정의를 모르기 때문

3. 수학에서 역이라는 개념은 언제나 어려움 - 곱셈의 역은 나눗셈

4. 분수의 중요한 성질 4가지 - 분자와 분모에 더하기를 했을 때 전체 분수 크기의 변화

5. 역수의 개념

6. 가분수와 대분수의 공통점과 차이점

7. 실전 문제 예시 - 디딤돌 3%에서 발췌

 

대략 이런 순서로 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다시 쓰려면 순서를 잊을가봐 일단 기록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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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3-01 18:19
아이고. 어째요..
담엔 다른 문서에 써서 복사해오세요..
날아가지 않도록...
(두시간 이상 걸리면 다시 재로그인 해야하는 걸로 알아요..)

휴일인데 애쓰신 보람도 없게 되었네요..
남편 한번 째려봐주고.~~
오늘 하루 종일.. 잡니다..애고...
그냥 자는게 아니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4학년 2학기 되면 분수의 계산이 나오기 시작하던데요..
어제 곰곰 생각해봤어요..(아직 진도는 안나갔어요)

1/2 *1/2을 어찌 설명해야하나.. 라구요.
기존에 곱하기는 더하기를 여러번 하는 개념으로 배웠는데...
요게 그 개념으론 설명이 어려운 것 같아요.
역수 개념을 아이가 알고 있다면..
나누기로 바꾸어서 생각할 수 있는데 말이죠..

제가 제일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잘 하는 것 같다가.. 다른 단원 보다가 오면.. 또 많이 잊어버린다는 거에요.
기본부터 다시 흔들릴 정도로요.
정말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는 것인지.. 그렇다면. 개념이 제대로 안 잡혔다고 봐야겠죠...ㅜㅜ
그게 아주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비교적 쉬운 문제에서도 종종 그런다는 겁니다.

암튼..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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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3-01 19:15
먼저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분수는 나눗셈의 정의부터 알아야 합니다. 나눗셈의 뜻을 제대로 알려면 곱셈의 뜻부터 알아야하구요. 곱셈의 뜻은 어떤 수를 여러번 더하는 것입니다. 곱셈을 반대로 하는 것이 나눗셈이니 나눗셈의 정의는 어떤 수를 0이 될때까지 몇번 뺄수 있는가가 그 정의가 되겠습니다. 6 나누기 2 = 3입니다. 왜냐하면 6에서 2를 3번 뺄 수 있기 때문이죠.

이제 분수의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분수는 분모와 분자로 나누어진 a/b의 형태를 가지고 있고, 수학적으로 이런 표현이 가능한 수를 유리수라고 합니다. 분자와 분모에 대해서 정확한 개념을 가져야 분수의 개념을 잘 잡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위에서 배웠듯이 6 나누기 2 = 3 입니다. 이것을 나눗셈의 정의에 따라서 말로 풀어보면, 6에서 2를 3번 뺄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나누어지는 수 6을 피제수라고 하고, 나누는 수 2를 제수라고 하며, 뺀 행위를 몇번 했는가를 뜻하는 3을 몫이라고 합니다.

분수는 나눗셈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위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피제수 = 분자입니다. 말로 쉽게 풀어쓰자면, 나누려고 하는 대상 전체를 말합니다. 제수 = 분모입니다. 한번에 전체에서 몇번을 뺄것인가라는 뜻이죠. 위의 문제를 이제 겟수의 개념에서 양의 개념으로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6/2는 6이라는 만큼의 전체를 두번 뺄 수 있는 크기를 6/2라고 쓰기로 약속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사과 5개를 두명이 공평하게 나누려고 한다. 얼마씩 가지면 되겠는가? "
짝수면 잘 나눠지겠으나, 홀수이므로 1개는 나누기가 곤혹스럽습니다. 이런 경우, 자연수로 표시할수가 없으니, 사람들이 이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분수로 표기하기로 약속을 한것입니다.
2/7을 이런 의미에서 보면, 사과 두개를 7명이 나누어먹을 때 먹을 수 있는 크기를 의미하는 것이죠.
바꿔서 말하면, 7명이 1개의 사과의 2/7만큼을 먹으면, 7사람이 먹은 사과의 총량은 2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제 분수를 다음과 같이 의미적으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a/b : a(분자)에서 b번을 빼면(분모) 0이 되도록 하는 크기(분수)

이제 역수를 알아보겠습니다. 역수는 분모와 분자를 바꾼수입니다. 정사각형 종이를 하나 준비합니다. 이 정사각형으로 작은 정사각형 4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큰 정사각형은 전체를 의미합니다. 분수에서 전체를 1로 놓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사실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계산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단위분수를 사용한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 물론 2/3도 사용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설명하자면 꽤 깁니다. 나중에 글로 말씀드리지요.)

각설하고, 분수의 정의에 의해 전체 1에서 4번을 뺄 수 있게 하는 크기는 1/4이라고 쓸 수 있습니다. 나눗셈의 정의로 표현하면, 1에서 1/4을 네번 뺄 수 있다는 뜻이죠.

좀 더 복잡한 것을 보겠습니다.

그럼 2에서 2/5을 몇번 뺄 수 있을가요? 먼저 두개의 큰 정사각형을 그립니다. 그리고 각각의 정사각형을 5등분 합니다. 그럼 총 10개의 작은 직사각형이 생기게 됩니다. 한개의 정사각형의 2/5만큼을 색칠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이 색칠한 부분만큼을 몇번 뺄 수 있지?" 그럼 답은 5번이 됩니다.

이제 정리를 좀 하겠습니다.
큰 정사각형(분자)에서 작은 정사각형을 4번 빼면(분모) 0이 되도록 하는 크기=1/4(분수의 정의)
1에서 1/4을 4번 뺄 수 있다. ( 나눗셈의 정의)
1/4을 네번 더하면 1이 된다. ( 역수 )
위의 3문장은 같은 뜻이므로 두번째 문장의 나누기 1/4은 곱하기 4로 바꿔도 무방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듯이, 분수와 나눗셈의 정의, 곱셈의 정의로 구한 값이 서로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간단히 나타낼 수 있죠.

나누기 (분수) = 곱하기 (분수의 역수)

브죵님께서 문의하신 1/2 * 1/2는 나눗셈이 아니라 곱셈입니다. 1/2 나누기 1/2도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1. 1/2 * 1/2
방법1)) 먼저, 곱하기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1/2을 두번 더한다를 식으로 바꾸면 1/2 * 2가 됩니다. 그래서 답은 1이 되죠. 1/2를 한번 더하면 자기 자신이므로 1/2입니다. 1/2 *1/2는 1/2를 반번만 더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답은 1/4가 되는 것이죠.

방법2)) 역수의 정의에 의해서 1/2 * 1/2 = 1/2 나누기 2가 됩니다.
다시 분수의 정의에 의해서 1/2에서 2번을 빼면 0이 되도록 하는 크기는 1/4입니다.

2. 1/2 나누기 1/2
위에서 배웠던 역수의 성질에 의해서 1/2 나누기 1/2 = 1/2 곱하기 2가 되고 따라서 답은 1이 됩니다.

사실 분수 개념은 설명하려면 굉장히 깁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다보니 건너뛴 부분이 좀 있습니다만, 일단 대충이라도 개념을 잡고 설명하시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분수는 제가 위에 설명드린대로 굉장히 복잡한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또 분수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나중에 설명 드리겠지만, 가분수와 대분수는 그 값은 같지만, 분수를 사용하는 개념은 다릅니다. 이런 부분들을 조목조목 분류해서 설명해줘야하고, 또 그에 걸맞는 예시 문제들을 선별할 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분수를 제대로 가르친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상당히 추상적이기도 하구요.

아이가 브죵님 말씀대로의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제 사견입니다만, 몇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1. 나눗셈과 분수의 차이점에 대한 인식 부족
2. 분수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것이 나름대로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
예) 2와 1/2 = 5/2 , 처음것은 대분수, 나중것은 가분수이나 분수적으로 의미가 다름.
3. 뒤섞여 나오는 문제들을 분수의 분류에 따라 구분하고 접근하는 과정에서 혼란이 야기됨.

개념부터 제대로 잡는 것이 먼저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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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3-01 21:59
리치흐름님.. 제가 정말 잘 모르는 것이 많군요...
설명을 자세히 잘 해주셔서.. 아주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머릿속 지우개가 성능이 좋으니.. 다시 여러번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랑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보겠습니다.
4-2학기 첫단원이 분수의 덧셈 뺄셈 그리고 2단원이 소수의 덧셈 뺄셈입니다.
어차피 선행을 한다해도 다시 분수를 해야하니, 지금 다시 해야할 것들이기도 합니다.
어려운 문제 풀다보면.. 개념에대한 숙제가 되리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개념부터 차근차근.. 또 저도 수학에관한책 읽어보면서 해봐야겠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 아주 자세하고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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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1-03-01 16:17
답댓글

수학이야그는 할말없어서 걍 건너 뛸려다가..큰맘먹고 산 문제집생각도 나서..속쓰려서요...넋두리할라고..

4학년작년에  제니 친구엄마가 4학년이면   문제집하나 풀려야 된다고 강력하게 추천을 해서  그래도 게을러서 장만안하다  거의 세네번 소리듣고  1학기  끝나고 샀어요.. 그 해법인가에서 나오는 데 일년지 금액다 내고 집으로 매달 배송이 되는거요..  전과목을 날짜별로  아이혼자 할수있게 되있다고...공부습관 잡아야 할때에 집에서 아이스스로 할수 있단 말에..  지금 우리집에  새걸로  모두다 쌓여있습니다..  1년이 빨리가길  바라고 있어요...한달에 두세권이상 오는데  쌓인거 보고 잇으면 ..엑 그돈이면 영어책 한질인데 하는맘이..역시 나는 내맘대로 해야지  남의 충고들어봐야  우리집은  개발에 편자지요..뭔 문제가 그리 많은지  뭔 학교 셤대비  기말대비  월말대비......각종 셤대비...풀다가 애가 지치겠더라고요..꾸준히  규칙적으로 반복문제 푸는 학습습관 든 아아에겐 유용할듯해요..

우리는 중간기말때  한 삼일 전과목 얅은 걸로 나온 문제만 이용했어요..것도 국어는 손도 안대고 ..사회과목은 문제풀이가 도움이 됬던거같고 나머지는 별로..나중에는 아예 뜯지도 않았는데  셤점수만 보면  요거 안봤을때가 오히려 더 잘봤어요...문제 풀기 싫으면 교과서라도 읽어라했더니 진짜로 학교서 딴애들 문제풀고 셤공부할때 지는 교과서 읽었대요..이것도  공부하기싫어서 교과서 읽게 된셈이요...이후에 이게 버릇이 된듯하고요..

이그 아까워라.. 내성격상  지불한건 모두다  200%이용해야하  직성이 풀리는데  저거 사용못해서 안달나지만  애가 나랑 다르니 불편한맘 꾹 눌렀어요...영어책읽기는 큰소리 내가면서라도 억지로 내가 시키는데 솔직하게 엄청난 또 계속 반복되는 문제양을 보니까  하라고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그나마 돈버리고  건진건  아직 본격적인 공부맛을 못봤으니  아직 질리지는 않았겠지?  하는 나만의 생각뿐이라요...^^

아 또 한가지 있다면  이런 문제를 보더니 울엄마가 얼마나 공부하라고 잔소리 않하는지  알게 된거같아요 가끔 그런이야기 해요..옆의 애들 공부하는걸 듣고 보니까....이걸로 수학문제집 한권 푸는거는 군말 없이 하게 됬슴돠...몇년째  애랑 나랑은요  하나 주고 하나 얻고 거의 해외무역수준임당.... 워찌나  지 의무에는 깐깐하게 구는지...요구는 많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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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3-01 18:21
딜을 해야하는 군요..
요즘 저희집도 딜.. 자주 합니다..ㅋ

아주 유치한 주니버 수준의 오락 20분.. 그거 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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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3-01 13:29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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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1-03-01 12:21
답댓글

오랜만에 쑥 문을 두드려봅니다.

리더스100을 마치고 한동안은 읽기보단 다른 영어(인터넷으로 하는 텐***)에 목숨걸다

왠지 모를 허전함이 또 자리를 잡더군요.

이곳이 필요할때,허전할때 들르는 곳이 되면 안되는데.....반성모드~~~

 

3학년이란 숫자에 뭔가 먹먹하기만 해요.

선행없이 가다 뒤통수 맞을것 같기도 하구요-.-

작년이었던가.. 브죵님이 소개주신 도형박사?(맞나요? )란 책도 요즘 머리속을 맴맴 도는것이

한번 사서 보는게 나을것도 같고

올라온 글에 나온 책도 한번 둘러보고 싶네요.

저도 서점은 잘 가는편이 아닌데 이번은 서점 행을 한번 감행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난 2월에 한자 5급 시험을 쳤는데 결과는 나와봐야 알겠지만

시험에만 반짝 올인 하기엔 가지고 가는게 너무 없는거 같아 고민이 좀 되네요

아드님은  급수 도전과 합격이후에 한자 지도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 하네요.

 

새학기가 또 시작되네요.

아드님과 잘 맞는 담임선생님과의 인연을 맺으시고 한 학년 즐겁게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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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3-01 19:11
전 도형에대해서 따로 해본적이 없어요. 아마. 제가 아닌 듯해요..^^
3학년에 뒤집기 나오고 삼각형 그리고 원이 나오지요.
원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은데요..^^ 연산도 제법 나오고..
근데.. 4학년이 조금 더 어려워지는 것은 맞는 거 같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도형부분은 도형 돌리기 프로그램으로 해보고..
실제로 많이 해보면.. 별 문제 없었던 것 같아요..

한자는 저희도 그냥 놓고 있어요. 해야지 생각만하고..
4급은 워낙 한자가 많아서요. 활용도 그렇고..
그런데 .. 요즘 영어학원에서 내주는 한글 뜻을 잘 몰라요.
뒷부분에 한글로 써있는데. 고려하다.. 뭐 이런 거 잘 모르더라구요..ㅋ
생각할 고.. 생각할 려.. 그러면.. 아.. 그렇구나 하긴 합니다.
한자 쓸줄 몰라도.. 그런 한자가 있었구나.. 정도로 이해는 하지만..
그냥 말만 그렇고 실제론 잘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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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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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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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아이에게 자주 빌려다 주는 책이 수학에

관한 책들입니다.

처음 빌려와서 읽으라 할때는 (절대 스스로 읽지 않아요) 좀 시큰둥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즐겨 보게 되는것 같은데 확인은 해보지 않았고

그냥 즐겨보라고 던져주고 있습니다.^^

 

가끔 책에서 봤다며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래도 빌려다준 보람은 있는건지...

그래서 꾸준히 빌려다는 주고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아이가 수학적인 감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성실하지도 않고,

실수인지 실력인지 아주 실수가 잦아서...

좀 철들면 괜찮아지려나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ㅎ

 

이번 겨울방학때는  저희 아이랑 저랑 수학 1학기 예습하다가

푸닥거리 하는걸 보고  아이 아빠가 수학을 아이랑 같이 하게 되었죠. ㅋㅋ

 

점프왕수학을 선행용으로 골라 설명도 거의 해주지 않고

잘하려니... 하고 시켰으니 그것이 얼마나 저의 오만인가 반성도 했답니다.

 

그후 아빠랑 수학교과서와 익힘책으로 개념정리 나름 완벽하게 하고

내일 부터 기본 문제집 한 후 나중에 점프왕 수학 시킬 생각이라고 아이

아빠가 오늘 아침 얘기합니다.

근데 점프왕수학은 왜 이리 문제 여러번 꼬아 놨는지.. 과연 이 책을 해야할까

말까 생각들 정도네요. ^^

 

저희는 담임선생님 아주 좋으신 분 만났답니다.

남자선생님을 원했는데 그러하고 또한 무척 잰틀하신 분이라고 소문이 자자하시더라구요.

 

소개해주신 책들 서점가면 꼭 보고 올게요. ^^

아이가 즐거운 학교 생활 보내길 바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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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i
  • |
  • 2011-03-0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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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초등수학 저자 설명회를 갔다온적이 있는데 본인은 교과서대신 썼는데 분류가 문제집으로 되었다고 하셨어요.

저도 책을 한번 살펴 봤는데 선행용으로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문제집처럼 개념 응용 순서로 편집한게 아니라 생활에서 접하는 수학으로부터 개념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쓰셨다고 하더군요. 저도 2학기때는 한번 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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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3-0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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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님 좋은 수학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이들과 일찍 잠들었다가 남편 덕분에  깼습니다.

두가지 책 다 관심이 가집니다. 우리 큰 아이는 이번 겨울방학 수학 쉬운 책만 하고 응용정도 하고 있는데 심화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 책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한테만 너무 맡겨 두엇었는데 수학 분수 2단계이상 문제와 소수 단원은 우리 아이도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하지만 학교에서 배우면 좀 더 잘 알겠지 싶어 저는 그냥 놔두었습니다.

 

4학년때부터는 수학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은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큰 아이는 공부보다 요즘 새로 배우기 시작한 플룻에 푹 빠져 있습니다. 동생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힘들어 하네요. 가르쳐 주는 이모가 둘이 동시에 해보자고 해서 함께 시작했는데 진도가 너무 차이 납니다.

현재 주 2회 정도 2주 수업했구요.

 

4학년 좋은 담임쌤 만나서 즐겁게 학교 다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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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3-01 09:28
밑에 책은 기본 개념서에요. 어찌보면.. 유아들이 하는 책 스타일 같기도 해요.
하지만.. 차곡차곡 아이들에게 물어보는 것 같아요. 모르는데 아는 척 하기 힘들게...

갈수록 기본과 심화의 갭이 크게 느껴져요. 우리 아이가 수학을 못해서 그런 것인지..
아는 것 인지 모르는 것인지.. 구별도 잘 안되구요.
단원마다 편차도 심해요.

심화문제 많이 푸는 것과 학교 성적과는 별로 상관성이 없으니..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학교 시험에 맞춰 공부하기엔 수학에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짧고 얕을까봐 겁나구요.

우리 아들은 리코오더 방학내내 불었어요.. 그래서 쉬운 리코더 악보집 사줬는데..
플룻 같이 배우자니까.. 싫대요.
엄마가 하도 시끄럽게 불어대서 질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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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깐맘
  • |
  • 2011-03-0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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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번 겨울방학은 수학문제집 같이풀면서 보냈습니다.

근데 아이한테 맞은 문제집 찾기가 힘들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두 2학기 선행할때 참고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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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1-03-0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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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님의 좋은 책소개가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간만에 들렀다가 반가운 브죵님의 글이 있어 흔적 남기고 갑니다.

더불어서 추천도 한 방~~ 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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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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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01 01:59
리치흐름님.. 남편이 늦게 들어와서 잠이 깼네요..

요즘 왜 통 안나오세요.. 많이 바쁘신가요?
사실 글 내리러 들어왔는데.. 창피해서요..

저희 아이는 정말 수학에는 재주가 없나봐요..
아니면 개념이 정말 안 잡힌 것인지...
도대체 개념이란 애는 뭘까요...

분수를 정말 정성들여했다고 생각했는데..
기본에서도 헛소리를 해대다가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풀어냅니다..
수직선에서 점을 균일하게 구획하지 않고 어림해서
보기에 나온 분수를 넣는 것인데.. 그걸 어려워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저희 아이가 제 자식이 맞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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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1-03-0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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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교과서보다 낫네요.

안을 들여다보니, 둘 다 괜찮긴 한데,

첫번 째 것 들이밀면 짜증 좀 내겠는데요.....ㅋㅋ

 

아직 아이가 어려서 선행은 무슨.... 하며 넋 놓고 있는데,

이러다 뒤통수 한 번 제대로 맞을라나...... 쬐금 걱정은 됩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점 가면 뭘 골라야 할 지 한참을 멍~하니 있다 결국은 못고르고 나오는데,

관심 갖고 들여달 볼 수 있는 게 생겨서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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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3-01 09:35
참 개념이란 것이 어려워요..
어디까지가 완벽한 개념인가도 의문이구요.
이 책이 기본 개념은 여기까지다.. 라고 보여주는 듯 해요.

개념이 잡혔어도.. 숫자 계산이나 또다른 익숙해지기위한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또 어려운 문제를 해석하는 기술도 필요하구요.
(책만 읽으면 다 되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솔직히 저희집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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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이짱
  • |
  • 2011-03-0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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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초등수학 책은 저희 아이 풀어보고 좋아라 했었는데^^

새로쓰는 초등수학은 함 봐야겠네요.

좋은 책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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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hkdwpgnl
  • |
  • 2011-02-28 23:51
답댓글

저도 샘플 받아서 풀려보고 있는데 개념을 참 잘 잡아준다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어요.

저또한 선행을 미리시키고 학기중 문제집까지 구매한 상황에서 또 구매하면 아이가 버거워할꺼같아 아쉬워만하고 있네요.참고로 낼 모레면 2학년이 되지요.말씀데로 초등 저학년 개념 잡아주는데는 정말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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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니맘
  • |
  • 2011-02-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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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쓰는 초등교과서 저도 봤어요..

그책 참 좋더라구요..쉽게 설명도 되어 있고 개념잡는데는 딱이더라구요.

밑에껀 첨 보는데.. 저도 함 내일 서점가서 봐야곘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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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03-01 09:37
위에 책은 개념잡기에 좋다기보다 학년 개념을 넘나들어서 저학년에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엄마와 소화하기엔 부담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저희 아이처럼 슬렁슬렁 한번 보고 이해했다고 하는 녀석은..
그 뒤에 다시보면.. 또 헷갈리는 부분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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