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잘하건 못하건
6학년쯤 되면 심란 할 것 같아요.
전 이제 4학년되는데도 심란합니다.
아이는 점점 뒷통수 치기도 하고..
수학 쉬운 문제도 이해를 못하기도 하거든요...
오락가락입니다.
제가 보기에 아드님 실력이 그리 나쁜 것은 아닌데..
다만.. 기대에는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늘 부모는 아이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기대를 하잖아요.
어떤 공부든 그렇겠지만.. 특히 영어는 방향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소통이 되고 조금 자유로운 영어구사를 할 것인가..
아니면. 독해 위주로.. 내신위주로 공부를 할 것인가.. 라는 큰 줄기를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쉬운 챕터북 정도는 무난하게 볼것 같은데..
집중듣기와 묵독으로 확 실력을 올려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정도는 말하기와 쓰기도 따라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목표를 어디까지 잡느냐가 늘 문제겠지요.
학원을 다니든 학습지 또는 과외를 하든 꾸준한 영어
독서는 필요한 듯 합니다. 저는 요즘 아이가 1학년때 들었던 매직트리하우스 이잡듯이
단어 체크하며 소리내어 읽히고 있는데 읽기속도와 단어잡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