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잘 받으시고 퇴원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조은엄마님도 고생하셨어요~!
자기말 열심히 안듣는다는 은이도 귀여워요~
그런데 정말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엄마가 들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 말이 있어요~ㅎㅎ
열심히 하는 은이~화이팅~!!!
언제나 꾸준한 은이네 행복가득한 한주 되셔요~^^*
댓글은 처음이지만 조은이 주마다 올라오는 진행기 잘 읽고 있어요.
조은아빠의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정말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딸아이보다 1살많은 조은이의 진행기보며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어요^^
아.... 아멜리아 베델리아라.....
울 딸에게 오늘 처음으로 읽어 주었습니다.
아이캔리드 1레벨 열 댓권 정도 읽어 줬는데 무리없이 이해하고 모르는 단어도 거의 안나오는 편이라
나머지 1레벨 무시하고, 2레벨을 기웃거리다가 첫 2레벨로 아멜리아 베델리아를 읽어 줬습니다.
영~ 이해 못하는 우리 딸을 보며 좌절했습니다....... 흑흑.....
어스본 영도 오늘 처음 집듣을 시작했는데,
웬걸 어찌나 빠른지.... 또 웬걸 저도 모르는 단어 등장하고.....
그래도 참을성있게 듣고는 있지만 자꾸 남아 있는 페이지를 손으로 세어 보는 울 딸을 보며.....
또 좌절했습니다.
아직 더 다지기를 해야하는 걸까,
아님 스토리는 따라가는 듯 하니, 그냥 계속 나아가야 하는 걸까....
오늘 밤 고민을 좀 해봐야 할 듯 합니다.
은이 아빠의 수술이 잘 끝나고 회복 역시 빠르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순조로운 일상을 빕니다.......
병실에서의 며칠이었을텐데도 느긋하고 한가로운 일상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은이는 소풍처럼 느꼈을 수도...무엇보다 수술이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은이가 작은 아씨들 듣고 있군요. 산이도 무척이나 좋아했던 책인데...
3월이 이제 낼모레네요.ㅠㅠ 너무 빨라요. 길고 긴 겨울이 오히려 아쉬워지구요. 그나마 산이가 신입생에서 벗어나니 조금은 여유로워 지는듯도 하구요. 해가 갈수록 좀 더 수월하게 보낼 수 있겠죠. 점점 익숙해지니까요.^^ 은이네도 활기찬 3월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