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예비초3이네요..
아이가 같은 나이라 그냥 지나쳐지지 않아서요..^^
이제 10살인 아이가 너무 늦은 시간에 학원을 다니게 되는거 아닐까요?
아무래도 힘들어서 집중력도 떨어질 것이고, 또 다음날 학교생활에도 영향을 미칠거에요..
저희 아이가 그랬거든요...
저희 아이도 몇달을 4시 55분에 갔다가 7시쯤에 돌아오는 수업을 받았었는데요, 상당히 힘들어했어요..
(저도 직장 다니는터라 그만두게 할 수는 없었어요..)
배도 고프고, 어두운데 집에 오는 것도 싫다고..그래서 고민끝에 다른 곳으로 옮겼는데요..
5시전에 오니 아이가 무척 좋아하네요..생활리듬이 깨졌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은듯 해요..
님도 영어만 보지 말고, 아이의 생활리듬이 깨지지 않는지 많이 생각하셨음해요..
좋은 결정 내리셔요..^^
저와 같으시군요..
왜 이리 늦게 끝나는건지..ㅠㅠ 폴리는 저학년들이 많이 포섭이 되어 있다보니.. 초등3학년은 폴리에서 아마도 거의 제일큰 형아누나 일껍니다.. 그러니..ㅠㅠ 이사하게 시간대가.. 완전 고학년타임으로 배정이 되어버리네요.ㅠㅠ 마음이 아파서리..
저도 그게 고민이였답니다.. 이리 늦게 다니는게 옳은 일인가???? 저학년이 이러고 다니면.. 넘 불쌍한거 아닌가??? 겨울이면.. 8시 30분이라는 시간이 완전 컴컴한 밤이잖아요..
고학년이면.. 혼자 알아서 들어오라고 하겠지만.. 저학년인 아들을 그시간에 오게 할순 도저히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전 과감히..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우선 여러가지 이유에서 옮기기는 하지만.. 시간대가 아무래도 젤로 걸리는 문제였거든요.
그런데.. 또 옮긴 학원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무엇이 옳은 일인가?? 저도 고민고민이죠..
그래도.. 답은 있곘죠..
전 올해 영어보다는 수학에 올인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폴리다니는 초3이라면..ㅎㅎ
영어는 유지정도만 되도 되지 않을까요?? ㅎㅎ 이건 순전 제 생각이구요.
울신랑은 7:3 이여야 한답니다.. 수학에 7 영어에 3
그런데 전 거꾸로라고 무지 불만이죠..
그래서 올해는 수학에 매진할려고 합니다..
3학년부터 수학이 어려워지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모두들 비슷한 고민들로 쌓여 있네요.
우선 답은 못드리고..저도 그렇다는 이야길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