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무언가 시작하려고 하면..
우선 워크북을 하고.. 독해집이나 단어집도 좀 보고...
하는 것을 우선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 학년을 써주시지 않으셨는데.. 저학년으로 보입니다.
저희 아이도 독해를 세련되게 하거나..
어려운 독해 문제를 잘 풀지는 못하는 것 같아요...(제가 직접 풀려본 게 아니라.. 짐작만..)
하지만.. 기본적인 단문듣기나 꽤 긴 글 듣고 내용파악하는 것은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그간 듣기에 정말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
학원 평가에서도 늘 듣기가 더 점수가 잘 나오고 있구요.
독해는 아이가 커나면서 해나갈 시간이 충분히 많다고봐요.
중고등때.. 가장 열심히 할 것이 독해가 아닐까.. 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지금 힘들 쏟을 것은.. 당연히 듣기인 것 같아요.
듣기를 아주 많이 또 잘하게 되면.. 말하기에 큰 바탕이 되고.(뭐라고 하는지 알아야 말을 하니까요..)
또, 문법도 많이 들어서 외게 되면. 어느정도는 다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언아이캔을 공부하시면.. 그걸 많이 들려주시고,
또 그것보다 좀 더 어려운 언아이캔 2 정도도 한권 정도 계속 들려주세요...
아이가 욀 정도로.. 기왕이면 소리가 좀 재미있는 것이 좋겠지요.
학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아이가..
듣기가 잘된 아이라고 합니다. 독해는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면 대체로 좋아지니..
학원 입장에선 일취월장을 보여줄 수 있는 경우여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루 3시간 이상 들려주기. 쉽진 않지만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