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학원 가기 싫어하고 오가는 시간도 많이 걸려서
지난 여름에 학원 끊고 가을부터 집에서 저랑 같이 하고 있는데요.
지금 시점에서 보면 죽도밥도 안되었어요.
그런데 TV광고에 몇명의 아이 빼곤 학원 임대료 전기료내고 다닌단 얘기 들으니 학원은 보내기 싫고....
다시 맘을 잡고 가벼운 학습지 해보면서 책 읽어주면 어떨까 하고 있습니다. 3만원대의 영어 학습지요.
전문 영어학습지는 엄마도 힘들고 비용도 학원못지않다고 해서요.
쑥쑥영어유치원도 신청할까 망설이는 중이고요. 둘째도 5세거든요.
참고가 되셨음 해요. ^^
저희 아이도 윤선생으로 하다가 영어유치원 보냈거든요..
처음 시작할때는 1셋트에 3개월이라고 말하더니 두달되니까 바로 다음셋트 들고와서
다시 결재해가더라구요,,
그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그렇게 따지니 유명 영어학원 오후반 가는것이 저렴하고 효율적 일 것 같다고 결론내렸답니다.
저희는 집 앞에 영어학원이 많아서 그게 더 나았는데, 학원이 멀다면 학습지도 괜찮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