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6학년인데 그때쯤 전화영어를 했었어요..지금은 화상 영어가 보편화 되어 있죠..
그러다 친구와 같이 원어민 회화를 했는데
역시 효과는 좋더라구요
일단 말하는 것에 자신감을 가지게 됐어요..
스피킹은 아무래도 직접 부딪히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올해 예비초 3학년인 딸아이 엄마에요..
저두 직장 다니기 전엔 엄마표로 계속 했었죠..
그러다가 2학년 초에 직장때문에 학원 보내려고 레벨테스트 받아보니,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의 4가지 영역의 레벨이 다 따로 나오는거에요..
듣기, 읽기는 레벨이 높고, 말하기, 쓰기는 낮고...사실 쓰기는 거의 못했죠..
단어 스펠링을 외우게 한 적이 없었거든요..
학원에서도 뭐라 정하기가 어렵다고...
학원에서 가치를 어느영역에 두느냐에 따라 레벨이 나와서 다양했죠..
그래서 집에서 렛츠고로 같이 따라하고, 그림보며 서로 물어보고 답하고를 했어요..
그러길 몇개월정도 했었어요..
매일은 못했지만, 일주일에 4번정도는 했던거 같아요..
그랬더니 말하는 구조가 좀 갖춰졌는지, 말하기가 조금 되더라구요..
그래서 레벨테스트 다시봐서 학원에 보냈어요..ㅎㅎ
학원 보내려고 집에서 엄마표 집중과외(?)를 했네요..ㅎㅎㅎ
그런데 학원 보내고 시간과 돈에 비하면 큰 효과가 없었어요..
그냥 아이 수준만 유지하는 정도랄까...
지금도 어쩔수 없이 학원은 다니고 있는데, 이젠 제가 옆에서 많이 챙겨주려고요..
레벨테스트 볼 때 그림을 보며 대화하잖아요..
그런 방법 눈여겨 보셔서 활용하시고, 그림이 있는 책을 보며 서로 묻고 답하고 하는 것도
도움되 되는거 같아요..
전 생활영어를 할 실력도 해줄 시간되 되지 않아서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