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보내시면 시간에 쫓기는건 어쩔수 없어요
1학년인 애를 보내면 저 같은 경우는 학원가고 피아노나 태권도 처럼 매일 다니는건
애가 집에 늦게 오더라구요
주변에선 그래서 일주일에 2,3번 하는 영어과외도 많이 시키시더라구요
저도 맞벌이인데요..엄마표가 여러모로 좋긴 하지만 특별히 아이가 스스로 하지 않는 경우는 아이와 싸우고 엄마 속만 상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학원의 도움을 조금 받아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저학년이어서 가까운 곳이 좋을 것 같아요..
큰 아이 경험으로는 파닉스 및 간단한 문장 정도 까지는 학원에서 익히고 그 다음부터는 레벨에 따라 책을 많이 읽히니 좋더라구요.
함께 병행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영어는 일찍 시작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과 학원을 활용하고 있어요.
학교에서는 컴퓨터와 플룻, 생활체육을 하고 있는데 만족하네요.
피아노나 미술, 과학실험 등은 방문수업도 괜찮은 듯 해요.
요즘은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도 잘 되어있고,
아파트마다 방과후 교실이라는 곳도 있더군요.
저학년때는 예체능쪽을 많이 가르치시던데,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을 가능한 매일 보내고,
피아노도 저학년때 아니면 매일 가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만일 1학년이라면 미술수업을 주1~3회정도...
영어학원은 2학년때부터 보내는 분들이 많더군요.
전 아이가 쉬고 놀수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가까운 영어학원에 보내고 태권도는 일주일에 3번으로 조정하려고 해요..
피아노는 남자애라서.. 렛슨은 안받고 본인이 원할 때 조금씩
제가 가르쳐주고 있어요..
딸아이는 아직 7살인데 학교에 들어가면
영어는 역시 가까운 학원에 보내고 태권도 대신.. 지금 하고 있는 일주일 두번
발레 계속 시키고, 피아노도 지금처럼 렛슨샘 오시게 해서 일주일에
두번 하게할까해요..
제가 하고 있는 방식이 도움이 될까 해서 써보았는데요..
이렇게 한다고 해도 시간이 많은건 아니더라구요..
간간히 학습지 샘도 오시고.. 제가 하게 하는 것도 좀 있고
책도 읽어야 하고..
제가 생각해도.. 저희 아이들이 다른아이들에 비해
많이 하는편이 아닌데도 맘편이 놀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엄마인 저의 생각(약간의 욕심??)과 아이들을 위한 생각과 경제적인
문제등.. 참 어려운것 같아요.. 그 모든걸 조율해야 한다는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