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굉장히 많네요.
기출문제를 찾아보세요. 어문회 홈페이지에도 몇개 올라와 있고....
검색하다보면 몇년치 기출문제가 모든 급수에 걸쳐서 올라와 있는 홈페이지가 있어서
저도 얼마전에 아이 7급 시험볼때 몇년전 기출문제까지 풀어봤거든요.
저 며칠 만에 들어와가지궁 뒤늦은 댓글 달아요. ^^*
다시 들어오실 계획이 있으신가봐요. ^^
저희는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20분 씩 한자에 투자해요.
15분 공부 5분 테스트예요.
인증셤은 집에서 모의로 쳐 본 것 뿐인데 언제 함 봐야지 하고 있어요.
지금 3급이고 거의 일년 째 다지는 중이에요. 이전 급수 물론 포함이구요,
지금은 15분에 15글자 씩 하고 있어요.
한글 일기 쓸 때 아는 단어는 한자로 변환해서 쓰는 연습하구요.
모를 땐 전자 사전 찾아 보면 한자어 쉽게 찾을 수 있거든요.
한자는 인증에서 몇 급 통과했느냐보다 얼마나 활용이 잘 되느냐가 더 중요한 듯 하구요.
브죵님 말씀대로 유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일시적으로 급수 따고 잊어버리기가 쉽고 활용도 안되구요.
낮은 급수일때는 아무 것도 아닌데 상위 급수로 갈수록 유지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3급 시험을 보기 위해서 반짝 땡겨 열심히 할 생각은 없고
오랫동안 다져서 따로 셤 준비가 필요없을 때 걍 나들이 가듯 셤 치고 오려고 해요.
사자소학 사서삼경 저도 공부했었는데 (서당 다녔어요. 저ㅋㅋㅋ)
한자 공부를 위해서 배우긴 좀 그렇고 좋은 내용을 음미하기 위해서 한다면 추천이에요.
활용을 원하신다면 일기에 이용해 보시는 것 적극 추천이구요.
anthropo님 말씀대로 사자성어 배틀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도 해봐야쥐~
여긴 새학년 앞두고 분주한데 거긴 어떤가요?
자주 뵈니 참 좋구만요^^
리터러시님, 멀리 계시면서 한자까지 꼼꼼히 챙기시네요... 역쉬 !
급수시험에 약간 찬물 끼얹는 얘기가 될지도 모르겠는디... 그건 왜 보는 건가유ㅜㅜㅜ?
물론 모든 학생은 시험이 있어야 하고, 모든 일하는 어른들은 데드라인이 있어ㅑ 한다는 대전제에는 백번 공감하지만,... 급수 시험 다 합격한 울 조카들, 셤만 본 한자는 다 까먹었다고 하던데요.... 올해 연대 졸업하는 꽤 똘똘한 녀석인데, 한자엔 관심이 없었나... 한자를 공부하게 할 좀 더 그럴듯한 방식, 다른 재미난 동인은(마법천자문 말구ㅜㅜ) 없으려나요....?
저희 애들은 한자시험은 한번도 안봤는데... 학습지나 한자책으로 조금씩 익히면서 좀 더디긴 해도 결국 한자원서 ^^ 로 가려구요. 제가 어렷을 적 했던 방식이기도 한데, 쉬운 한시도 읽고 논어도 읽고... ^^
전 울 아부지가 로맨티스트셔서 한시 외우고, 고전 읽으며 한자 익히고,(에고, 논어, 소학 대학, 도덕경 가끔 생각납니다 ) 애가 너무 나대니까 ㅋㅋ( 저 말입니다) 서예시켜서,.... 성균관 찬 바닥에 엎드려 한자서예 시험보는 거... 그거 연습하느라 익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가끔 애들이랑 사자성어 배틀도 합니다. 별 희한한 사자성어가 다 나온다는. ㅎㅎㅎ
6급에는 사자성어가 없어요.
일단 단어들을 익히고 시험전에는 서점에서 파는 10개 정도 있는 문제집을 열심히 풀리시면 완벽하게 합격합니다~
한자를 배우는데 꼭 시험이 필요한가.. 싶기도 한데..
시험 덕에 아이들이 더 열심히 하는 것도 같아요.
저는 한자를 처음 배울 때부터 쓰기를 함께 지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획순이 바르게 정착되어야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기본자가 합쳐져서 새로운 글자가 되니까요..
저희 아이가 지난 여름 5급 시험을 봤는데..
쓰기는 6급한자가 나와요. 그런데 5급한자 열심히 하다보니..
6급을 쓰자니 또 헷갈려하더군요.. (5급시험엔 6급한자 쓰기가 나와요)
한자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 것도 일인 것 같아요.
그래도 대략적인 뜻을 알고 있으면 어휘 설명할 때 좋긴 한 것 같아요.
우선 기탄한자 집필자가 제 친한 언니가 했어요.
그언니 어문회 1급 자격자기 때문에 분명 어문회 기준으로 집필했을 가능성 농후하구요.(각설하고)
어문회가 공신력이 좋은듯해요.
어문회는 준6급까지는 한자쓰기는 없고, 6급부터 한자 단어쓰기 20문항이 있더라구요.
사자성어 2문항, 필순 3문항, 반대자, 유사자 등
어문회 문제집 사면 문항구성내용과 합격 가이드라인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한가지 드릴 말씀은 학습지를 공부하면서
급수 도전도 실제로 응시를 하면 공부 방법이나,
아이에게 동기부여도 될 것 같아요.
저는 방학을 이용하여
집중 학습,주에 2~3회 한번에 30분 정도 하니
수월하게 합격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들과 달라서 종전 급수 시험 한자를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새로운 한자를 익히고,
모의고사를 연습하면 될 것 같아요.
쓰기는 6급을 응시하면 8,7급 급수 한자에 한해서 쓰기가 배정되요.
상위급수로 갈 수로 부담이 되겠지요.
저는 실제 급수에 도전해보도록 꼭권하고 싶네요.
보통 한자급수시험이라 하면. 아무래도 [어문회] 또는 [한능원]꺼를 많이 보시죠?
저희 아이는 7.8급은 어문회꺼로 취득했고. 작년 가을에는 한능원 6급취득하고. 현재는 5급 준비중이라. 아는 대로만 간단히 설명드려요.
어문회나 한능원이나. 7.8급정도를 벗어나 .5.6급정도 되면. 한자어 한글자 한글자 그 자체의 음과 훈을 묻는 문제도 여전히 태반이지만. 좀더 수준이 올라가서....이제는 한자단어라든지. 사자성어...또는 사자소학 등의 구문 일부분을 출제하기도 하더군요.(단. 해당 사이트 가보시면. 시험에 내는 단어와 구문을 제시합니다.)
저희도 작년가을 어문회 6급 준비하다가.. 아이 피아노콩쿨날짜랑 겹쳐져서 한능원꺼로 급히 변경해 봤는데... 이런~~~ 같은 6급인데도.. 제시되는 한자도 다르고. 어문회는 쓰기문제도 있는데.. 한능원은 사자소학 (출필면 반필고.. 어쩌고 하는 게 사자소학 맞던가요?^^ 자신이 없네요...^^)구문을 내는 대신 객관식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등.. 체제가 좀 많이 다르더라구요. (즉.. 어문회 셤을 보시려면 쓰기에 좀더 연습을 하셔야 하고.. 한능원꺼로 보려면.. 쓰는 데는 힘을 덜 기울이셔도 된다는 말씀^^)
먼저 어느 곳의 시험을 볼것인지 결정하신 후. 그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기출문제도 다올라와 있고. 출제한자도 다 올라와 있어서..어떤 출제경향을 가지고 있는 지. 쭉 훑어 보시면 금방 파악되오니... 두 곳 중 성향에 맞으시는 걸로 결정하셔서....준비하시면 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