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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3..엄마표로 다시 전환..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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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깜찍엄마
  • |
  • 2011-02-24 21:09
답댓글

저도 첫아이는 집중듣기랑 일주일에 3일 가는 과외랑 병행하는데요.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집중듣기를 오래해서 그런지 이번 겨울방학때 영어마을에 갔다왔는데 외국인 선생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대답잘해 외국인 선생님이 천재라고 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하지만 엄마마음은 언제나 잘하고 있는지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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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따
  • |
  • 2011-02-24 07:11
답댓글

저희 아이와 같은 학년이네요 저도 엄마표로 제대로 시작한지는 2달에 접어드네요 우선은 직딩맘이라 정말 대단해요 전 집에서도 체력저하가^^

영어 들려주는 횟수를 늘려주세요 그리고 해라가 아닌 하자로 같이 해야지 애가 지겨워하지 않더라구요 저도 바쁠땐 들으라 하는데 엄마와 함께 배우자 했더니 좋아라 하구요 얼마전 사전을 사줬더니 의욕이 넘치더라구요

때로는 엄마의 조급증이 아이에게 큰 해가 될수도 있대요 저도 욱하지 않으려구 노력한답니다.

저희 아이도 대충은 잘 읽는데 정확히가 문제라 파닉스를 좀 집어주고 있답니다.

전혀 모르는 아이가 아니라 파닉스 받아들이는 속도도 틀릴듯 싶네요

아이들은 스펀지라구 하니 마구 마구 물을 뿌려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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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나유나
  • |
  • 2011-02-24 14:21
많이 들려주려 하는데 아이는 들으려 하질 않네요 ^^; 저희아이도 파닉스를 다시 짚어줘야 될거같아요. 전에 학원에서 배운적있으니 아무래도 받아들이니가 수월하기도 할듯싶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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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mom
  • |
  • 2011-02-24 00:06
답댓글

8세 초등입학을 앞둔 엄마입니다. 어제 녀석을 데리고 영어test를 받아보았습니다.

영어학원보낼 생각은 없고, 그냥 레벨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해서요~

8세든 9세든 학원보낼 생각을 했다면 그냥 8세에 보내라고 하는데,

아이가 ok를 안해주네요. 1년하다 말것도 아니라, 그냥 기다려주기로 했네요.

열심히 엄마표 동원해서 내공을 키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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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나유나
  • |
  • 2011-02-24 14:22
전 왜 울애보다 2살 어리다는것이 부러울까요? ㅎㅎ.. 엄마표 같이 열심히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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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경윤성
  • |
  • 2011-02-23 18:51
답댓글

우연히 알게되어...들어왔는데...

도무지 어떻게 이용하는 건지ㅠㅠ

초3아들 영어시작하려구요...여러가지....보다가..

좀 자세히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책만 사고...집에서 알아서 하는 건지..

이 싸이트에서도 교육하는 것이 있는지..

비용은 어디에서 확인하는지..

무지해서 무지 답답합니다..

빨리 시작해야 되는데요..

답답함에 여기에 글 올려요..

맘님....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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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선
  • |
  • 2011-02-23 22:53
이 사이트는 결제하고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표로 영어를 교육시키는데 있어 소중한 경험과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는 까페 형식의 일종입니다..
쑥쑥몰이라고 영어도서나 dvd를 판매하는 쇼핑몰도 같이 운영되고 있구요.

처음이라 캄캄하고 어리둥절 하셨을텐데,
찬찬히 여러 글들 읽어보시고,
심호흡도 많이 하시고^^;

좋은 정보 많이 얻으셔서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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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여자
  • |
  • 2011-02-23 13:51
답댓글

ort로 진행하실 계획이라면

4단계로 집중듣기를 하고 2-3단계로 혼자 소리내어 읽기를 병행 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ort4단계 읽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정도에서

다른 책을 가지고 집듣을 하더라도

오디오 한번 듣고 따라 읽기는 무리가 있을거예요.

 

따라읽기는

처음엔 아이가 충분히 듣고 익혔다 싶은 시점에 시도하셔야

꾸준히 할 수 있어요.

충분히 들었다는 기준은 아이마다 다르니 아이에게 맡기셔야 해요.

10회 이상도 좋고 20회 이상도 좋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신호를 보낼 때까지 기다려 주셔야 해요.

대신, 기록표를 작성하셔서 과정을 지켜보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에는 20회 듣고 따라 읽었는데 이번에 20회 이하에 따라 읽었다면

그걸 근거로 칭찬하고 격려 해 주시면 효과가 좋아요.

그러다 보면 가속도가 붙게 됩니다.

 

그리고,

ort4 위아래 단계는 굳이 내용확인 안하셔도 됩니다.

초등 3학년이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파악될테니까요.

 

대신에 반복 듣고 따라읽기 후에

1~2줄 내외로 요약을 시키세요. 요약을 어려워하면

맘에 드는 문장을 베껴써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초3이면 기본다지기와 학습을 병행하기 적당한 시기라고들 하시니

걱정마시구요.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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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나유나
  • |
  • 2011-02-23 16:08
소중한 답변 감사드려요..ORT4단계는 계속 흘려듣기했는데 그럼 집듣 진행해도 되겠죠? 그리고 한번씩만 따라하면 되는지 반복을 하는게 되는지..(아이는 반복하는걸 좀 싫어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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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lestar
  • |
  • 2011-02-23 13:11
답댓글

저도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아이의 엄마이고 엄마표 2개월차인데요..

엄마표의 핵심이자 가장 큰 강점은 "민감성" 인거 같아요. 아이의 상황이나 흥미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거죠. 학원에 보내면 선생님이 우리 아이 하나에게만 관심사나 좋아하는 스타일로 수업할 수 없지만 엄마는 우리 아이가 어떤 주제를 좋아하고 어떤 방식을 좋아하는지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니까 잘 이루어지면 효과가 더빨리 나타날 수 있다는 거죠.

 

저도 처음 겨울방학 시작할때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영어학원은 너무 영어를 공부로 접근하는게 싫다는 이유로 방치해온건 아닌가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렇지만 늦었다고 막 영어학원에 보내기는 싫었고,

사실 영어유치원 또는 7살부터 영어학원에 다니던 아이들 속에 아이를 보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키우기는 더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엄마표 영어가 절실했죠. 그리고 2010년 1월 그렇게 아이와 노부영 책을 한권씩 사서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고... 영어 카드로 게임도 하고 cd도 들려주고 직접읽어주기도 하고...

그 효과는 1 ~2주일 지나서 책에 나온 통 문장을 "mommy, let's go home now" 하고 말하더니, 제가 부를땐 "I 'm coming' 하고 오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더 힘이 났고  자주 영어로 말해주려고 하고, 여기 다른분들처럼 책 내용을 게임으로 활용해 보기도 하고, 디즈니 채널에서 좋아하는 만화도 자주 보여주고, 집안 곳곳에 저를 위한 영어 문장을 크게적어놓고 (그랬더니 오히려 아이가 관심을 더 갖더군요)...

 그랬더니 3주쯤 됐나? 자기가 답답한지 영어사전을 사달라고 하더군요..안그래서 사주려고 알아보고 있었는데 너무 반가워 바로 사다주었고,,,아이를 파닉스를 배운적도 없었지만...더듬더듬 읽으려고 하더군요,,,

지금도 계속되고 있구요...그래서 저는 요즘 파닉스를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고민중이랍니다.

 

저도 2달전에 시작할때 '너무 늦었나?' "과연 될까?'" 하는 불안감이 컸는데, 일단 시작 하니까 되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다른 분들 열심히 하신거 올라온거 보고 '대단하다'하고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

 

"지금 내 아이가 이 나이니까 이 정도는 해줘야지" 아니면 " 이전에 이런것들은 했었는데 처음부터 하는건 챙피해" 생각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남들에게 보여줄 필요도 없고, 엄마표 영어가 잘되면 그 시간을 홀쩍 따라잡을 날이 올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영어를 즐겁게 느끼도록 하는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엄마는 여러가지 방법을 찾는거죠.

 

내 아이가 이전에 어떤걸 했다!이런건 잊어버리시고, 더욱이 아이가 지금 영어를 싫어한다면 훨씬더 쉬운 단계 부터 시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참고고 저는 저의 아이를 완전 갓난 아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한국말 배울때를 되돌아 생각해보면 쉽죠. 이건 '기역'이고 이건 '아' 니까 이게 만나서 "가" 라고 발음하는거다. 하고 그르치진 않잖아요. 파닉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파닉스를 먼저 가르치는게 아니라, 문자에 대한 흥미를 느끼도록 해주고(그떄까지는 여러가지 자극을 아이에게 주면서) 아이가 단어나 문장을 읽고 싶어할떄!!그때가 아이에게 파닉스를 가르쳐야 할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문장을 벽에 붙여놨더니 아이가 자꾸 이건 어떻게 읽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리고 한참이 지나서 영어사전을 사주니까 더듬거리지만 자기가 읽어보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아이가 읽기에 관심을 가지니까 파닉스를 조금씩 흘려주니깐 제가 다음 단어를  일러주기도 전에 자기가 거기에 맞춰 하려고 하더라구요.,

일단 불안해 하지 마시고 시작해 보세요. 재밌게요...그럼 아마 다른 화상채팅 선생님이나 다른 어떤 선생님 보다도 엄마가 좋은 선생님이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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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나유나
  • |
  • 2011-02-23 16:12
네..즐겁게 받아들일수 있도록 해야할텐데..그게..참 힘든거같아요 ^^; 소중한 답변 감사드리고 노력해볼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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