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호주에 나와있습니다. 2년 되었구요.. 아이들 나이가 적당할때 나오시네요^^
아이들 모두 수영 배워 두면 좋습니다.
여기는 water safety 많이 강조하더라구요..
피아노 레슨 비쌉니다. 시간당 50불 60불 하네요.
저는 아이가 더 어렸을때 와서 지금 한국어가 걱정이랍니다.
4살 아이는 한국 계시는 동안 한국어 열심히 배워주세요.
여기서 year 1 들어간 첫째 - 한국나이 7살 - 는 한국어가 5살 정도에서 멈춰있어서 고민이에요..
여기오면 따로 시간내어 한국어 공부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아무리 집에서 한국말 써도 아이들은
금방 영어가 편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9살 아이 영어학원은 그냥 다니시게 하시는게 좋을 듯 싶어요.
현지 학교에 처음 가게 되면 아무래도 언어가 가장 큰 걸림돌이랍니다.
그거 외에는 말씀대로 아이가 하고 싶은거 하게 하시면서 재미있게 지내다가 오세요~
호주에서 남자 아이들의 경우 축구나 농구 등 스포츠를 잘하면 인기가 높아요
또 미리 수영을 배워가면 도움되구요
학교 커리큘럼 내에 수영대회가 있더라구요
또 피아노의 경우 저희 아이는 체르니 40 중반 정도 치는데
저희 아이 연주를 보고는 깜짝 놀라더라구요
호주에선 레슨비가 넘 비싸 이정도 연주할때까지 배우는 아이는 드물다고 하네요
시드니 학교에 아이가 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몇자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