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부럽네여.. 매직트리는 제가 먼저읽고 보여줄려고 질르려고합니다.
3월되면 매일 한권씩 영어책읽기 들어가자고 명하였는데 살짝 걱정됩니다.
제아이에게도 이런날이 오겠종?
과천에서 사시나요??^^
엄마의 걱정스런 글이 제게는 왜...자랑질로 보이는 걸까요??ㅋㅋ
부럽습니다..
저는 한글로 된 매직트리 읽히고 있습니다.
언제나 매직트리 영문판을 넣어줘야 할까요?
부럽습니다.
저희 아이와 비슷해서 글 올려요... 6세때 재밌다고 몇 권 읽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어느 날 부터 안 읽더라구요,,, 그러더니 .. 요즘 이 책만 읽어요...
정말 재미있나봐요^^
2학년올라가는 아들과 매직트리 현재 9권 듣기 읽기 진행중입니다 좋은 아이디어 받아가네요 읽기 배틀 ... 참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쟁이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울 아들도 책 읽기는 곧 잘 하는데 즐기지는 않아요 영어를 쉬는시간에 머리식힌다고 읽는 아이들이 있다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부럽습니다
정말 정말 부럽네요~
우리아이들은 일반 동화책이나 다른책들도 읽어라읽어라
잔소리해야 그때서 꺼내보거든요~!!!
그것도 실컷 그림만 보다가 금방 접습니다....
비결이 있다면 ...궁금하네요~!!
와우,, 참 부럽네요..
같이 영어책 읽기 배틀도 하시고..
걱정하신다고 글을 올리기는 하셨지만
읽는 사람은 자랑같이 느껴집니다..
아이가 항상 뭔가 공부를 하나봐요..
우리 아이는 항상 놀고, 가끔씩 공부하는데.. 부러워요..
책 좋아하는 아이들.. 너무 이쁘죠..
저희 딸은 차안에서 책읽는게 약간 습관화되어서..(어떤 사람들은 멀미난다고 하는데 딸은 좋은가봐요..)
저희는 차량이동할적에 조그만 여행용 가방에 딸아이 책, 색연필, 공책..뭐 이런걸 꼭 싸들고 다녀요.
매직트리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안나푸르나님네도.. 예외가 아닌가 보네요..
예비초등이 벌써 이렇게 독서에 푹 빠져있으니..
엄마께서 좀 더 부지런히 딸아이 책공급을 하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쁜 따님을 둬서 행복하시겠어요..^^
기특하고 이쁘네요~^^*
지하철안에서도 짜투리 시간에도 읽을만큼 재미있는 책이 있다는건 정말 반가운 이야기죠~
저희집은 매직트리 반응이 그저그랬었어요~^^*
읽으면서 재미있는 책은 마구 재미있다고 중간중간 이야기 해주는데 매직트리는 반응이 보통이였답니다.
걸어가면서 수학문제집 푸는 아이 저도 본적이 있는데 안나푸르나님네였나봐요~^^*
아이가 영어도 수학도 즐겁게 하는것 같아요.
이야기 자주 들려주셔요~^^*
저런저런,,,기특한경우가 다 있네요...저희도 예비초등인데...지난주 서점가서 은근슬쩍 매직트리 보라고했더니 그림도 없구,,,글씨도 작다구 싫다고 하더라구요,,,그래도 내용은 무지 재미난거라고 한번 보자고 하니...확 치워버리더라구요...볼생각도 않구,,.,(사실 제가봐도 재미없게 생겻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아~울 아이는 아직
안되는구나 맘비우고 색깔 알록하니 이쁜 리딩책 주니 그 자리에 앉아 한없이 감탐하며 읽더라구요....
남 하는거 따라하거나 욕심내지말고 울 아이 지적 수준에 맞는 책 많이 읽혀야겠다고 생각하고 도서관도 좋았지만 이렇게 서점오니 좋은 신간 영어책 한질을 다 볼수있으니 좋더라구요,,자주 가야겠어요..
어린 아이인데 영어를 꽤 잘 하나 봐요.^^ 기특하네요.
저도 비슷한 성향의 2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어릴때는 책 읽는 것이 마냥 기특하고 좋아서 크게 터치 하지 않고 키웠는데 그게 좋은 건 아닌것 같아요.
책을 읽어야 할 때와 읽지 말아야 할 때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설사 구분 한다 하더라도 제어가 안되 수업시간에 지장이 생겨서야 아차 했습니다.
특히 걸으면서 책 읽는 것은 위험해요. 유치원때야 엄마, 선생님이 주위에 있으니까 괜찮은것 같은데 1학년만 해도 매번 데리러 갈 수도 없고 한번씩 아이를 데리러 가보면 책 읽으며 하교하는 모습에 마음이 싸해 집니다
엄마가 불러도 못듣고, 차 소리도 당연히 못듣고... 그러니 위험한 상황은 연출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제서야 길 다닐때 책보지 마라, 수업 중에 책 보지 마라, 쉬는 시간에 책보지 마라(공부종이 울려도 계속 책을 보고 있으니...)
지금은 많이 덜해 졌지만 그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저희아이보다 증상(^^:)이 더 심한 아는 집 아이는 길가면서 책읽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주저 앉아 책을 보다 크게 다칠뻔 했어요. -말도 안되는 상황인데 그런일도 일어나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고 잘 읽는 것이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만 그렇게 된 뒤에도 걱정하고 신경써야 될 부분이 많더라구요.
전 요렇게 어린 아이들이 매직트리같이 재미없어 보이는 책을 읽는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아직은 그림 알록달록한 그림책을 더 선호할 것 같은데 말이죠.
매직트리가 그만큼 중독성이 있을 만큼 재미있나 싶어,
아직 영어 수준은 안되기에 한글판 마법의 시간여행 샀는데,
그것도 뭐 그럭저럭 한 번 정도 훓어보는 수준에서 끝내더라구요.
아..... 울 딸은 언제쯤이면 그림없는 챕터북에 선뜻 손을 내밀게 될 지..... ^^
기특하네요...
우리 아이도 예비 초등인데.... 요새 한참 매직트리 빠져서 16권째 읽고 있답니다
17권부터 제 직장에 뒀는데.... 어제 16권까지 다 읽고는 주말인데 더 안가져왔다고 타박을 하더군요
집중해서 리드얼라우드 하는 모습 보면 어찌나 흐뭇한지요
저도 일하는 틈틈히 지금 18권째 읽고 있네요
요거 은근히 중독인데요
43권까지 달려볼랍니다 ㅎㅎㅎ
저랑도 배틀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