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자서 이케저케 진행하다가 이번에 영어학원 보냈어요..
학원에서 알아서 하라고 끝이 아니라 집에서도 연장해서 해주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
영어는 꾸준히 노출 시켜주는게 중요한 듯...^^
저도 챙기기가 어려워서 1학년때 바로 영어학원 보내버렸는데
엄마의 눈에 안 보여서 제대로 하는 것인지 걱정이 되네요..
아는 엄마들끼리 조인해서 선생님 두고 하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직장맘이라 그것도 안되고
일단 꾸준하게 한가지로 밀고나가는 것이 좋을 듯해요
이것저것 바꾸다보면 남는게 없더라구요
쑥쑥에서 하는 영어유치원 말씀이시지요?
초등생이 가입해도 될까요?
저도 초2올라가는 아이 학원 안보내고 집에서 책 많이 읽혀보고 싶은데....
엄마의 자질이 문제라.....쑥쑥 영어유치원의 도움을 받아볼까하거든요.
근데 영어유치원 수강료는 15000원인데 책값이 더 많이 들겠어요 ^^;;
저도 시작해보려고 해요 의욕은 많은데 잘될지 걱정이네요
영어유치원에 등록하면 교재를 사야 하나요? 3월 필수교재4권이랑 확장 8권이있네요.
등록하려고 하는데 두 아이의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서(예비초3이랑 4살이에요) 일단 큰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고 싶고 첫단계부터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어요. 지금까지 너무 우왕좌왕했거든요.
영어나이를 생각하세요. 아는 척하는 정도라면 그저 좀 접해봐서 낯설지 않는 정도일텐데 별로 고민하지않으셔도 될듯...우리나라 말도 3살이 되야 조금씩 의사소통이 되는데 아주 잠깐씩 원에서 접한정도 1~2년? 턱없이 부족하죠. 지금부터 시작이라 생각하시고 절대 조바심 내지않으면 좋은 결과 얻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