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맘은 수영이 좋을것같은데, 아이들은 태권도를 좋아할것같네요.
큰아이는 수영을 7세때부터 했는데, 지금은 마스터즈반에서 즐기면서 하더라구요.
둘째딸아이도 가르치고싶은데...무척 고민중입니다.
저는 수영에 한표요..올해8세되는 아들과 6세되는 아들 둘맘입니다..
수영 어느정도 마스터하려면 1년은 잡으셔야 됩니다.둘다 5세부터 수영시작했구여 혼자 수영복갈아입고 씻고나옵니다.물론 엄마가 생각하는정도로 말끔히 씻고나오는것은 아니지만 독립심도 기를수있고 한가지 운동을 꾸준히 하려면 엄마나 아이도 인내심이 필요합니다.8세 되는 아이 수영하면서 고비가 많이 있었지만 남들보다 더 잘하는것이 있다는것에 자부심이 있습니다.여름에 수영장가서 다른아이들 유아풀에서 물장난할때 성인풀에서 폼나게 접영합니다.
학원이든 운동이든 가까워야 가게됩니다.
멀면 귀찮아지거든요. 그리고 젤 중요한건 아이가 원하는 걸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아직 1학년이니 너무 앞서 계획하지않아도 될 듯싶어요.^^
저도8세 되는 여아를 기르고 있는 맘인데요
저는 태권도를 가르치고 싶었고 아이는 발레를 배우고 싶어해서 고민 후 아이가 하고
싶은 발레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전 태권도가 나은거 같지만 아이는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어요.
저도 수영을 생각하는데 수영은 한 2학년쯤에 자기가 혼자 스스로 씻고 정리
할 수 있을때 시켜 볼까 생각 중이 예요
아직 어리니까 일단 초등학교 1학년까지는 다니기 수월한 게 편해요.
수영은 나이가 어릴수록 엄마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줘야 해요.
옷 챙겨 입히고 벗기고, 씻기고 크림 바르고 머리 말리고...
그리고 아이가 당장 원하기도 하니까 태권도 보내시구요..
한 2학년부터 아이랑 상의하셔서 수영 가르치시는 게 엄마나 아이나 편하고 좋아요..
제가 시켜본 결과 그렇네요..
아이가 원하는거...
지금 아니면 안될거라는 조급한 마음때문에 걱정이신거 같은데..
사실 수영은, 아이가 배우고자 한다면 할머니가 돼서 배울수도 있지만...
태권도는 할머니되서 배우는거 어렵쟈나요.
저도 태권도를 추천드려요
울 딸도 1학년때 수영을 했었는데 신종플루 유행에다 재작년 겨울에도 엄청 추웠거든요. 하는건 괜찮은데 물이 차가워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그만두었어요
지난 겨울방학부터 태권도를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진작에 하게할걸 하고 후회가 들더군요. 올해 3학년인데 이제 시킬려니 시간적으로 쫓기는것이 안타까워요. 요즘은 태권도장이 태권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초체력운동과 놀이를 겸비하니 여자아이라도 해주면 좋아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