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금방 읽었지만 미션을 할려니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4번째 미션이 저한테는 좀 어려웠어요~~ 제일 본론이 되는 미션인데~~
보통은 좋은 일만 즐거운 일만 생각하고 살아서 요런 말썽꾸러기들이 생각은 잘 안나네요
분명 다 느끼고 사는 감정일텐데~~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뒀나봐요~
미션1) 아론 벡의 인지행동치료- 인지 기능의 문제를 의식적으로 고쳐 행동과 증상을 변화 시키는 것
흑과 백의 사고방식을 고치는 것
정신분석치료-치료과정에서 인지와 함께 감정을 깊이있게 활용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어린 시절까지 파고 들어가 갈등의 뿌리를 중심으로
다루는 것
미션2) 고독-혼자 있는 즐거움
외로움-혼자 있는 고통
미션3) 시기심-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고 미워하는 마음
남자의 시기심-거칠고 어수룩하고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환상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여자의 시기심-세밀하며 일상적인 것이 많습니다.
미션4) 불안- 건강 염려증 같은 것이 조금 있는데~~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지는 않지만 조금
걱정스러우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괜찮다는 소리를 들어야 안심이 좀 됩니다.~~
공포- 우리 나라에는 별루 없는데 더운 나라에 가면 천장에 커다란 팬 있잖아요~~
그 팬이 떨어질 까봐 무서워서 잘 못 잤던 기억이 있어요~~
팬이 머리 위에 있으면 반대로 누워서 잤어요~~
우울
분노- 분노하며 원한을 품는 것은 내가 독을 마시고 남이 죽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미국작가 말라키 맥코트) 너무나 잘 표현한 것 같아 웃으며 읽었네요~
좌절
망설임. 열등감
시기심, 질투
미션5) 분노에서의 소제목 '왜 분노하느냐'보다 '어떻게 분노하고 있는가'에 주목하자
-일단 화를 가라앉히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깊게 숨을 쉽니다.
-화를 낼 가치와 필요가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이 두 단계를 거치면 화가 가라 앉을 것 같아요~~ 어떤 때 보면 정말 별거 아닌 일로 화를 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깐요~~ 전 화를 내면서 ....더 화가 나서 절 잡아 먹는 것 같아요..
나중에는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하는 경우가 있어서 화를 내지 않으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일단 저 두 단계 방법을 사용해봐야겠어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1. 아론 벡의 인지행동치료 : 인지기능의 문제를 의식적으로 고쳐 행동과 증상을 변화시키는 것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치료 :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어린 시절까지 파고 들어가 갈등의 뿌리를 중심으로 다루며 치료과정에서 인지는 물론이고 감정을 깊이있게 활용.
2. 고독 : 혼자 있어 외로움.. 나아가 "혼자 있는 즐거움"
외로움 : 혼자 있는 고통
3. 남자의 시기심 : 거칠고 어수룩하며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환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여자의 시기심 : 세밀하며 일상적인 것이 많다.
시기심의 (장점) : 남의 좋은 점을 본뜨려고 한다.(촉매역할)
세상을 다른 눈으로 다시 보고 새로운 출발의 방향을 잘 세우도록 도와준다.
평등의식과 민주적인 질서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시기심의 (단점) : 세상을 제대로 읽는 균형감을 상실, 시간(인생)을 낭비하게 만든다.
악의(남을 끌어내려 자신과 같은 정도로 만들어는 부정적인 에너지)가 있어서
결국 시샘한 사람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와 성격을 거칠게 만들고 관계를 멀게 만든다.
4. 불안-불안, 걱정이 좀 있는 편이예요. 그래서 '계획세우기'를 좋아하죠ㅎㅎ 미래에 일어날 어떤 일들이 나의 모습(내적외적평가?)을 기대이하로 만들어 버릴까봐, 크게 실망하고 후회할 일을 만들까봐.. 그러지 않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지키려고 애쓴답니다. 물론 다~ 지킨 적은 없지만요^^;
이 책을 보니, "진심으로 걱정하는 일이 있으면 차라리 행동을 하십시오"란 말과 "...차라리 매일 30분 정도 걱정하는 시간을 만들고 적극적으로 걱정을 하십시오"란 말을 제가 조금은 실천하고 있는 것 같네요ㅎ
공포-출산의 공포를 경험했던 생각이 나네요~ 첫째아이를 30시간(2박)만에 자연분만을 했는데, 마지막 힘주기만 4시간을 넘게 했었어요... 너무 지쳐서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구나... 사실 힘주기 할 때는 '공포'란 단어를 떠올릴 기력도 없었던 것 같아요.. 병원에 누워서 진통하는 동안이 훨씬 더 공포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둘째 낳으러 갈 때 너무너무 무섭더라고요...다행히.. 4시간 정도?^-^ 공포감에서 해방되면서 성취감이 밀려오는데 너무 기뻐서 웃음이 났던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우울-'우울은 흔해 빠진 증상입니다'란 문장이 큰 위로가 됩니다. 여태까지는 우울의 늪에 '깊이 빠진'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한두번쯤은 겪게 되리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고독(혼자 있는 즐거움)'에 대해서 요즘 경험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나만을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이 4~5시간은 생겼거든요^^
분노&좌절-저는 분노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이, 특히 첫째아이가 저의 밑바닥을 보게 하더라구요. ㅠㅠ 미운 일곱살.. 여자아이입니다. 최근 아이의 예의바르지 못한 말투와 표정으로 화(자기애의 상처)를 숱하게 경험하게 하더니.. 분노(자기애의 상처가 흘린 피)를 보게 하더라고요. 분노한 제 모습에 한동안 좌절감이 밀려왔답니다. 정말 겸손해지더라구요...
역시 답은.."길게 봐야 한다"는 것!ㅎㅎ 아이와는 금새 훈훈한 마무리 했습니다.
열등감- 대학에 다~ 떨어져서 재수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을 때.. 한 몇 주동안은 자신감을 조금도 찾을 수가 없었지요. 일 년 동안 마음 독하게 먹고 아무도 만나지 않고, 학원과 집을 이동하는 거리에도 주로 바닥을 보고 걸었던 기억이 나요. 감사하게도 일년 후, 열등감이 치료되었어요.
시기심, 질투- 현재 저는 부러움과 중간정도의 시기심을 갖고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다행이죠?ㅎㅎ 객관적인 내 모습을 보고 적당히 포기할 건 포기하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노력해서 따라가려고 한답니다.^^;
5. "고독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여유, 능력, 재미를 말합니다" 라는 말에 기분좋은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분노라는 무의식을 다스리는 방법"이란 챕터를 한 달전에 읽었으면 나랑 상관없다고 생각되어 그냥 읽었을텐데.. 겸손한 마음으로 읽었답니다.
*추석명절 편안하게 시작하려고 애들 재워놓고 나왔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역시..좋네요^-^
미션 내는 것도 참..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 평안한 연휴 되시길 바래요*^^*
미션이 참 좋아요~~~
책의 내용 하나나도 빠뜨리지않고 꼼꼼 짚고 넘어가게 해주시는 미션이네요.
추석명절 편히 보내려고 미션 수행 1빠합니당!!!!!!
1.우울증 치료를 위해 이론백이 주장한 인지행동치료는 인지기능의 문제를 의식적으로 고쳐 행동과 증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것이고 정신분석치료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어린시절까지 파고 들어가 갈등의 뿌리를 중심으로 다루는데 치료과정에서 인지는 물론이고 감정을 깊이있게 활용한다.
2.고독은 혼자있는 즐거움이고 외로움은 혼자있는 고통이라고 하시네요.
3.남자의 시기심은 거칠고 어수룩하며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환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반면
여자의 시기심은 세밀하며 일상적인것이 많다.
4.불안:해야할일을 하지않고 있을때의 불안함을 없애기위해 상황 되는대로 닥치는대로 미루지않고 후딱하려고 노력하지요.
공포:죽음과 고통이 저는 젤 공포스러워요.고통은 진통제가 발달되어 걱정안해도 되나몰라요.저는 아픈거 못참고 진짜 싫어하거든요..
죽음은 누구나 맞이해야하는 거라고 받아들이면 될랑가요.
암튼 두종류는 공포스러워요.
우울:대화를 많이하고, 많은이들에게 오픈 마인드하고,나의 있는모습그대로 보여주고,운동마니하고,타인을 이해하고 그래요.
저는 생리전증후군처럼 생리전후 1-2정도 다운되기도 하곤해서 우울증 걱정을 많이했드랬어요.진단 받아본적은없지만 우울증까지는 아니지싶어요.
생물학적인 호르몬의 작용인지 귀챦아지고 쉬고싶고그러기는해요.
그럴때는 이책에서 언급한것처럼 그곳으로 침잠하기도해요.많이 자고 많이 쉬고 덜 일하고.
분노:요즘은 열정적마음이 식어서인가 분노잘안하는데 아이들이 일탈행위할때는 분노해요.
작은 아이가 초6때 단축수업하는 시기에 몰컴을 했다가 걸렷는데 엄청 분노되더라구요.
마침 라디오에서 아이가 거짓말을 했을때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나오더라구요.
심호흡,아이의 이야기 자세히 듣기,벌칙 상기시켜주기,어떻게 할지 향후방향결정하기 까지.분노조절을 그렇게 실천,성공해본적이 있네요.
좌절:요즘은 경쟁을 좋아하지않아서 좌절할일이 별로 없네요.대입떨어지고 엄청좌절햇던 기억은 아직도 뼈저리게 남아있어요.제가 3박4일을 이불뒤집어쓰고 울었거든요.자존심 상하고 저에 대해 엄청실망해서.
그이후로 실패가 두려워서인지 경쟁안하는 일만 하고산듯해요.
가끔은 치열한 경쟁도 해보고싶은 맘이 불쑥거리지만 꾸욱!!
망설임:저는 합리적으로 딱 맞아떨어질때까지 판단을 보류하는 경향이 있어요.
망설임이 잇는거죠.무대포,무작정처럼 망설임없이도 살아보고 싶은데 잘안되요.
판단유무와 상관없이 꼭해야하는일에 망설임이 있을때는 함께할수잇는 동료를 만들어서 실천한답니다.
시기심,질투:보고배운다는 방식으로 시기하고 질투하기보다는 나와 다른면을 배우도록해요.
5.인용문은 아니지만 새로이 알게된 사실중 저에게 강하게 남은 글귀는
p92'습관적으로 걱정을 많이하는 사람은 걱정을 하는동안 오히려 덜 불안하기때문이다'에요.
새로이 알게된 사실들에 별표를 하면서 읽엇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알게 되었어요.
뒤돌아서면 까먹을 지언정요..책에 낚서안하는데 자꾸 가먹어서 최근에는 책에 다이렉트로 줄긋고 꺽쇠하고 별표하고그래요.딸아이는 질색하지만 그녀가 읽어보겠다고하면 다시구입해주면 되겄지요.
모독당 여러분과 함께 좋은책 읽고있어서 행복해요.
투빈님 미션으로 정독했으니 더더욱 좋고요.
우리 오래도록 함게 고고씽해요~~~~~~
추석도 잼나게 잘보내시구요~~~~~~~~~~~~~
미션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이라~~ 요즘은 나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봅니다~
저도~~ 그 카우치에 누워~ 자유연상을 한 번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네~~ 즐거운 미션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