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윤선생 조금 하다가 학원을 보내야 할 것 같아 보내 봤는데요,
숙제가 넘 많아 아이가 힘들어 해서 그만 뒀어요. 더군다나 학원이 차 타고 5분 정도 가야하는데
차가 많이 막히면 시간이 걸려 그것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리고 숙제가 아이 혼자 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어 제가 봐 줘야 하는데
저도 직장다니다 보니 시간도 없고, 아이와 싸우며 숙제 시키느라 고생했죠,
결국 한 달 정도 다니다가 그만뒀는데, 또 새학년 되니 어찌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사실 엄마표는 엄두도 안나고 ... 제 푸념만 하고 갑니다. ^^
방과후는 엄마들 만족도를 알아보시고 보내시는 게 좋을 듯해요.
초등 저학년은 단순한 파닉스로만 끝나는 수도 있거든요.
그래도 원어민과 친해지기 라는 작은 목표정도라면 가격대비 보낼만 해요~
저희 둘째(7세) 생각나네요.
큰 애는 아주 어릴 때부터 엄마표해서 쉬엄쉬엄했는데도 실력이 되는데 울 둘짼 비디오도,책도 별로 안좋아하고 안보는ㅠㅠ
지누난 둘째 나이때 챕터 입문했는데...이건 알파벳만 겨우 알고 읽지도 못하고 맨날 노니...
각설하고 큰 애를 보니 엄마표가 젤 저렴(금전만)하고 즐기는 영어를 할 수 있어 젤 좋지만
그게 안되면 차라리 학원을 보내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해요.
정상어학원 이번에 설명회 들었는데 수업방식이 우리가 익숙한 스토리북 위주에 내용에 대한 퀴즈 등 참 재미있더라구요.
집에서 열심히 책읽고 듣고 보는 애 경우엔 설렁설렁하는 학원 병행하는 것도 좋지만 그게 안된다면 좀 제대로 된 학원이 방과후 원어민보단 낫지 않나 싶은게 제 지금 생각이네요.
제 둘째도 고민이라 제 머리도 못깎으면서 댓글씁니다.
음... 전 어렸을적 이런 학원이나 방과후 학원, 그룹과외
영어 다해봤는데, 부질없더라구요 영어라고하면 문법 이런거 보단
직접 원어민이랑 부딪히면서 꾸준하게 조금씩 하는게 좋을것같은데...음
저같은경우는 성인이지만 화상?인가 그거로 동생이랑 같이
하루에 이십분씩 하는게 있는데효과가 좋더라구요 ㅎ
괜찮으면 전 그거 추천해드려요! ㅎ 집에서 일대일로 하니까 좋긴좋더라구요
다른사람 눈치볼생각없이..ㅎ님과 아이랑 같이 앉아서 하시는것두 괜찮을것같은데요~ㅎ
영어라는게 꾸준히 하는게 좋잖아요.ㅎ
제가하는거 추천 해드리구싶은디..ㅎ 네이트온 메신저 [email protected]
친추해주세요 ㅎ 영어 정보 공유해용 흐흐 ㅋ
저도 초등 저학년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는 무척 망설여져서
학교 방과후 수업을 보낼까 해요...
학원 차 타고 왔다갔다 하는 것도 버거워 보이고..
에휴....제가 다시 태어 난다면 영어 공부 정말 열심히 했을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speaking,hearing 위주로 수업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거는 빨리 가는거 보다 흥미를 가지고 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대
방과후 원어민 수업도 아이의 참여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요.
수업 인원도 15명 안팎이라 집중하지 않으면 좀 어수선할 수도 있구요.
과제물이나 테스트도 일반 학원수업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엄마가 같이 확인 해 줘야 하는 부분도 많아요.
어디서 어떻게 하든 '하기나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