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항상 갈등하네요.. 이대로 엄마표로 진행해도 되는지.. 학원가는 아이들보면 심란하기도 하고..
그래도 아이가 집에서 열심히 하니...좀더 가보려구요.. 님도 힘내세요^^
엄마표로 꾸준히만 해준다면 과외보다 좋겠죠.. 힘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저두 밑에분의 엄마표가 가장 비싼 과외라는 말이 맘에 와닿네요...
여차여차해서 엄마표로 하고싶은데도 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잖아요??
할 수 있을때 해보자구요....
모두들 힘냅시다~~ 화이팅~~
저랑 아는 엄마도 일주일에 2번 20만원에 개인과외 1년했거든요...
근데 며칠전에 통화할때 그러더라구요...
개인과외의 한계는 회화가 안된다고 다시 학원 등록한다네요...
개인이든, 학원이든 100% 만족은 없는거 같아요...
그냥 왠지 2% 부족한듯 하지만 엄마표가 제일인것 같아요...
항상 이맘때면
울 엄마들 다들 심난해하는거 같아요...
우리 다시한번 화이팅해봐요!!!
저도 힘내시라고 말씀 드릴게요.
가끔 이런 경우, 힘도 빠지고, 마음도 조급해지곤 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내 소신 껏 나는 나대로 성실히 진행해 나가면
그까잇 것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
용기를 내세요..
저도 학원을 보내면서 아이를 가르치는 중이지만.. 학원만 보낸다고 아이가 잘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개인과외도 마찬가지예요.
처음 우리 로니 5명이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과외를 했었네요. 그런데 지금 예비초3인데요.
결과는 너무나도 다르답니다. 시작은 같이헀으나 다른결과를 가져오고 있구요.
제가 아는 친구는 로니랑 같은 학원을 다니면서.. 개인과외 50만원짜리 하더이다..
그런데 저도 돈이 없는지라..ㅎㅎ 학원공부 열심히 시키고 열심히 책읽혀 놨더니만..
이번 레벨시험에선 완전히 판이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주변을 보면.. 엄마표로 진행했던 아이들이..엄마의 손에서 벗어났을때..
그 진가를 더 잘 발휘하는걸 봅니다.. 매번 그걸 알면서도.. 용기가 나지 않는게 엄마표죠..
사실 누구든 엄마표는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할수 있죠.
다만 꾸준히 한다는게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엄마표가 세상에서 제일로 비싼과외라는거 아시나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말이죠..
한세타령 신세한탄 하실필요 없어요..
멋진 영어발음 선생님을 만나도 엄마가 돌봐주지 않는다면.. 결과는 허당이구요.
엄마표로 느린느린 가도.. 나중엔 꽃이 활짝핀 가장 멋진 꽃이 되어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저도 요즘 힘이 부쩍.. 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