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덧글을 넘 늦게 달기는 하지만 ... 다른 분들 검색하시다가 도움되시라고 ...
학원 보내실 것 아니면 파닉스를 굳이 같은 책으로 복습까지 하실필요 없을 것 같아요.
학원에서는 처음에 파닉스 테스트를 하니까 ... 그것으로 레벨을 정하기도 하니까 기본적으로 파닉스를 갖추고 있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이미 한번 훑어보셨고, (튼튼은 어차피 리딩이 아니니까 별개의 문제구요)
사이트워드 100 같은 거 사셔서 ... 진행하시면서
다양한 책을 충분히 듣고 읽도록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굳이 파닉스 복습을 하고 싶으시다면 ... 다른 교재를 해주시면 오히려 속도감있게 잘 할거예요
파닉스큐 .. 저도 추천이요
학원에서 스마트 파닉스와 sadlier (맞나요?) 파닉스 교차 반복하고 있는데
집에서 복습할 때는 .. 파닉스 큐 ... 권해 주시더군요
저두 사이트워드 사놓구 계속 읽어주는데... ort를 읽혀야 겟군요..
파닉스에 너무 목숨걸었더니, 아들도 저도 스트레스만 받았네요...
저도 파닉스교재에 한때 목매었던 맘이라 공감합니다
수학문제집처럼 몇권 떼고 나면 책을 줄줄줄 읽을 것 같기도 하고 좋은 교재로 하면 금방 될 것 같기도 해서 많이 인터넷 뒤지고 다녔어요
근데 밑에 맘님 말씀처럼 리더스나 다른 책읽기가 병행되어야 더 쉽게 가더라구요
교재서 봤던 단어 리더스에서 보고 동화책에서 보고 뭐 그렇게 익히길래 요즘 선배맘님들이 항상 강조하시는 듣기와 읽기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천천히 가는 것 같지만 젤 쉽게 가는 길인거 같아요 리더스를 좀 읽히고 그래도 맘에 안차시면 다른 교재를 고민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참고로 우리집 애들은 파닉스큐를 좋아해서 그걸로 진행중이에요 어렵지 않아 좋아하네요
그런데 큰애 경우를 보니 파닉스교재보다는 듣기와 읽기를 매일 꾸준히 하는 게 더 많이 도움이 됐어요
우리 애도 영어 싫어했는데 조금씩 더듬더듬 읽으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파닉스는 짧은 기간에 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사이트워드와 같이 하되 사이트워드에 비중을 더 두는게 낫다구요..
저는 스마트파닉스 끝나고 sight word readers 읽히고
ort랑 step inot reading 1-2단계 하루에 몇권씩 읽히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파닉스책을 복습하기 보다는
리더스북 쉬운것부터 차례대로 읽게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리더스북에 파닉스에서 배운 단어가 나오면 어찌나 반가워하는지..
저도 2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넘 해놓은게 없어서 고민 많이 했는데
조금씩 해나가면서 재미 붙이는 모습 보니 아이도 저 자신도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