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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조은의 두번째 호주생활기8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복씨
  • |
  • 2011-02-15 01:18
답댓글

음.... 댓글이 늦었네요.

핸펀으로 게시글을 확인하는데, 핸펀으로 댓글 달기가 영 시원찮아서,

오늘은 컴텨 켜자 마자 찾아 들어왔어요.

 

호주 생활 잘 마무리하고 돌아오셔서 너무 반갑구요,

남편분께서도 금방 회복하시리라 믿어요.

은이의 성실함이 엄마를 닮았나봐요.

 

갑작스런 계절변화와 시차, 남편분 간호 등.....

은이맘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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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2-15 13:53
행복씨님 감사해요.
작년에 호주 돌아와 바로 입학을 해서인지 은이가 감기에 걸려 한 달 가까이 고생을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귀국과 동시에 배도라지즙을 데워 먹이면서 조심하고 있답니다.
다행이 아주 잘 적응을 하네요.
한 해동안 많이 큰 것 같아요.
저도 오늘 병원에 가서 몸살약 처방 받아왔어요.
먹고 좀 쉬면 좋아질 거에요.
빨리 컨디션 좋아져서 병원생활 해야죠.
행복씨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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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1-02-14 11:32
답댓글

조은맘님 꾸준히 올려주시는 진행기 잘 보고 있어요.

요즘은 어떤 질병이든 조기에 발견되면 완치율도 높은데다

남편분이 아직 젊고 건강하셔서 쉽게 이기실 것 같아요.

조은이가 어릴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으셔서 부럽습니다.

나중에 조은이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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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2-14 19:06
은이에게 좋은 추억이 많이 되었길 하는 마음이에요.
캠프도 그렇고 하루종일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들도 그리고 하루도 쉬지 않고 외부활동을 하는 것 모두 상당한 체력이 필요한 일인데 건강하게 잘 해줘서 무척 고맙고 기특했습니다.
저는 귀국 몇일전부터 몸살약을 먹어야 했거든요.
남편 일은 잘 될거라고 믿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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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1-02-13 23:17
답댓글

정말 알차고 보람있는 호주여행이였군요.

은이가 영어뿐 아니라 즐거운 여행과 많은 경험을 한 듯해서 더 멋집니다. 정말 칭찬많이 합니다.

남편분의 수술이 연기되었군요.

많이 떨리겠지만 마음을 편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꼭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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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2-14 19:03
감사합니다.
오늘 입원했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무 스트레스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학교 마치고 은이랑 한 학원의 레벨테스트를 다녀왔습니다.
스피킹이 아주 뛰어나다고 하시네요.
호주 다녀온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은이가 원해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영어뿐 아니라 한국말로도 말을 잘 못해서 평소 스피킹 잘한다는 말은 많이 못들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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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1-02-13 12:14
답댓글

일정을 앞당겨서 한국 들어 오셨네요.

은이아빠 수술 앞두고 맘이 바쁠텐데... 평상심을 잃지 않고 이끌어 가시는 은이맘님의 모습에서 강한 엄마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은이는 그 곳 경험을 통해,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을 만큼 속을  꽈~악 꽉 채워 온 것 같아요. 정말 뿌듯하시죠?^^

앞으로 2학년 생활도 잘 해나가는 은이 모습.. 소식... 꾸준히 기대해요.~ 은이아빠 수술 결과도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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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2-13 17:00
오늘 서점에 가서 은이 2학년 국어,수학 문제집을 사려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문제집이 있다니...결국 무엇을 사야할지 몰라서 가장 쉬운 수학문제집 한 권 들고 왔습니다. 문제집 풀면서 공부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올 해는 국어와 수학문제집을 한권씩 풀리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종류가 너무 많네요. 그리고 한 권 가지고는 안되나보다 하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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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2-12 21:40
답댓글

잘 도착하셨네요~^^*

매주 올라오는 글을 읽을때마다 정말 이렇게 많이가 가능한가...싶어질정도로

열심이신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편분 수술 잘되시길 바래요~

옆에계신 조은맘님도 건강 잘 돌보시구요~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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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2-13 16:54
아이가 커서인지 작년보다 좀 더 많은 일들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짧은 기간이라서 집중하고 몰입하기 더 쉬웠던것도 같구요.
그래서 이번 여행은 아쉬움이 없네요.
앞으로도 방학은 한 가지에 집중해서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선택과 집중이 꽤 큰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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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2-12 21:07
답댓글

한국에 무사히 오셨으니 반가워요..

남편분 수술이 연기되셨다는데.. 

수술을 앞둔 남편분도.. 함께 계신 가족분도.. 조바심나고 간절한 마음일것 같애요.

남편분 수술도 그리고 수술 후 회복과정도.. 모두모두 좋은 결과이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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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2-13 16:52
평상심을 잃지 않는 것...그것이 제가 남편이나 아이를 위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 가족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지냅니다. 다음 일주일은 가족여행이라고 생각하려고 해요. 은이에게 병원 호텔로 놀러가니까 호텔방을 꾸미는 일은 은이가 담당해도 좋다고 말해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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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1-02-12 20:07
답댓글
추억이 될 삶의 한 장막을 걷고나왔군요.
남편 수술이 첫 현실이라 안쓰럽네요.
조은이에게 기울인 정성 보다 몇곱절 더 잘 하세요, 남편에게.
수술 결과 기다릴게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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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2-13 16:48
귀국해서도 역시 너무나 건강한 남편이라서 아직 제가 해줄일이 거의 없네요. ㅎㅎ
관련서적을 읽으면서 남편이 앞으로 해야할 식이요법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식이요법 힘들지 않게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지금 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수술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번 진행기는 아마도 남편의 입원실에서 올리게 될 것 같네요.
항상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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