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2학년이기 때문에 저희 아이의 경우에 대하여 쓸께요.
저희애도 수학에 약간의 재능이 있는듯 하여 선행을 나가야하나 좀 고민했었어요.
큰애(5학년)는 선행에 대하여 본인이 거부감이 있어 이게서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6-1나가고있음)
작은애가 수학을 좋아하고 학기중문제지도 최상위한권만 푸는데도 오답이 많지 않아 엄마로서 더 해줘야 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편하게 하자'입니다.
얼마전 기적의 초등수학(3-1) 사줘서 혼자서 하게 하고 있고. 매우 즐거워합니다.
끝나면 무엇을 할까 또 고민되겠지요^^ 학교심화를 할까 1031류같은것을 할까...
본인이 계속 하고싶다면 계속하는거고 좀 쉬었다하고 싶어하면 쉬면서 할 생각입니다.
성대경시 이야기를 하셨는데요. 기출문제지를 풀어봤는데요 물론 선행이 있으면 좀더 수월하겠지만 그렇다고 선행되있지 않다고 못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대상이나 금상정도 받은 아이들은 선행이 2년정도 되어있다고 들었는데요. 아랫쪽상은 꼭 선행되어있지않아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이번엔 작은애만 보았는데(큰애는 거부) 내년에 큰애 작은애 둘다 보낼까 싶습니다. 시험이 어려우니 상을 못받아도 부끄러워하지 않을것 같아서요^^
토대님 잘 지내시지요?^^*
다음에 만나게되면 수학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어요~
따님이 원한다면 막을 이유가 없을것 같아요~^^*
감기조심하셔요~!!
선행을 하려고 계획을 세우진 않았지만,
일정한 진도를 꾸준히 매일 진행하다보면
학교진도를 넘어서고, 또 미래를 계속되듯 매일매일 하다보면 어느듯 1년 2년 선행으로 나아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때 이럴필요가 없지 않나가 아니라
시간을 벌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나 독서에 더 시간을 안배할 수도 있구요.
제 학년의 수학은 더 확장하거나 심화시켜 갈 수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일부러 선행을 위한 선행학습은
반대하나 아이가 부대껴하지 않는 선내에서는
선행 진도를 거부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