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저도 배낭여행을 가서 템플 스테이 하다가....손등을 잔뜩 벼룩에 물린 경험이 있어요.
그것도 한국에선 할수 없는 거라...나름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은이...추운겨울에 따뜻한 곳에서 재밌는 경험 많이 하고 오네요^^
많이 컸을것같아요. 몸도 마음도~
언제나 글은 잘 읽었는데, 답글은 처음 답니다.
저는 은이가 참 씩씩하고 용감한 소녀의 느낌입니다.그래서 남의 따님이지만 참 기특하네요.
어제 '애니멀 플라넷'(제가 즐겨보는 프로입니다)이라는 프로를 봤는데,
호주 퀸즐랜드의 해파리떼가 독성이 강하다는 내용이었어요. 여름에는 출입을 금한다는...
그래서 '해파리'에 쏘였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여행동안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올려주시는 진행기에
여러가지로 도움도 되고 잘 읽고 있다는 말씀 남기고 싶습니다.
남편분 수술도 잘 되길 바랍니다. 남은 호주 생활 잘 마무리하고 오세요.
4주 동안의 캠프내용이 웬만한 집안의 1년계획보다도 더 알차고 재미있으셧을 것 같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지난번에는 은이가 태양광선에 야간의 화상을 입엇다는 글을 읽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또 해파리에 쏘이다니.. 애도 그렇고 엄마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똑 부러지는 은이가 대처를 잘했기에 정말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은이의 진행기도 절말 한결같애서 참 부럽습니다. 사실 일기를 매일 쓴다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거든요. 제 딸아인 그냥 맘 내키면,(뭔가 특별한 일을 다이어리와 나누고 싶을때) 그럴때만 쓰거든요.. 그리고 캠프기간에도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으니 캠프가 끝난 지금부터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어내릴지 와 ~~기대가 됩니다.
한국으로 갑자기 돌아오게 된 사유가 맘에 걸리지만 그전까지 도서관 순례하는 시간도 의미있게 보내시고 남편분의 수술도 잘 되어 은이엄마께서 한시름 놓으시길 바랍니다.~`
은이가 정말 용감하네요~
그만하길 정말 다행입니다~
승마장에서도 벼룩을 조심해야 하는군요~조은맘님의 생생체험기 읽으면서 또 여러가지 배웁니다.^^*
오스트리안데이라는것도 알구요~
알차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돌아오셔서 조은아빠님 수술도 잘 되하시고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