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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8세 조은의 두번째 호주생활기6

컨텐츠

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단한번의삶
  • |
  • 2011-01-30 12:44
답댓글

호호...저도 배낭여행을 가서 템플 스테이 하다가....손등을 잔뜩 벼룩에 물린 경험이 있어요.

그것도 한국에선 할수 없는 거라...나름 재밌다고 생각했었는데...

은이...추운겨울에 따뜻한 곳에서 재밌는 경험 많이 하고 오네요^^

많이 컸을것같아요. 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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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1-31 20:24
벼룩 물려서 몇주동안 박박 긁엇더니 다리에 상처만 가득합니다. ㅠㅠ 벼룩에 물린 상처는 정말 모기 물린것과는 비교할수도 없이 간지럽더군요. 진물나게 긁어본건 처음이었습니다. 딱지가 앉았는데도 계속 가려워서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특히 벼룩은 발부터 공격을 하기때문에 발등과 발바닥, 발가락 등 정말 가려운 곳 위주로 물렸습니다. 은이 크면 함게 유럽배낭여행가려고 했는데 벼룩 무서워서 생각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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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1-01-30 09:29
답댓글

언제나 글은 잘 읽었는데, 답글은 처음 답니다.

저는 은이가 참 씩씩하고 용감한 소녀의 느낌입니다.그래서 남의 따님이지만 참 기특하네요.

어제 '애니멀 플라넷'(제가 즐겨보는 프로입니다)이라는 프로를 봤는데,

호주 퀸즐랜드의 해파리떼가 독성이 강하다는 내용이었어요. 여름에는 출입을 금한다는...

그래서 '해파리'에 쏘였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여행동안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올려주시는 진행기에

여러가지로 도움도 되고 잘 읽고 있다는 말씀 남기고 싶습니다.

남편분 수술도 잘 되길 바랍니다. 남은 호주 생활 잘 마무리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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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1-31 20:20
은이가 용감하지는 않구요 참을성이 강한 편이에요. 아주 마음이 여려서 정서적 지지가 많이 필요하답니다. 후니맘님 말씀처럼 퀸즐랜즈 주에서 오신 분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해파리에게 쏘여 마비가 된 사람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저만 해파리의 무서움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ㅠ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후니맘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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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1-29 21:51
답댓글

4주 동안의 캠프내용이 웬만한 집안의 1년계획보다도 더 알차고 재미있으셧을 것 같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지난번에는 은이가 태양광선에 야간의 화상을 입엇다는 글을 읽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또 해파리에 쏘이다니.. 애도 그렇고 엄마도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똑 부러지는 은이가 대처를 잘했기에 정말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은이의 진행기도 절말 한결같애서 참 부럽습니다. 사실 일기를 매일 쓴다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거든요. 제 딸아인 그냥 맘 내키면,(뭔가 특별한 일을 다이어리와 나누고 싶을때) 그럴때만 쓰거든요.. 그리고 캠프기간에도 그렇게 많은 책을 읽었으니 캠프가 끝난 지금부터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어내릴지 와 ~~기대가 됩니다.

 

한국으로 갑자기 돌아오게 된 사유가 맘에 걸리지만 그전까지 도서관 순례하는 시간도 의미있게 보내시고 남편분의 수술도  잘 되어 은이엄마께서 한시름 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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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1-31 20:15
반갑습니다. 항상 님의 글을 읽기만 하고 제대로 답글을 못달아서 죄송한 마음 가득이랍니다. 따님의 영어실력이 정말 많이 부럽더라구요. 그런데 사실은 님의 영어실력이 더 부럽습니다. ㅎㅎ. 은이가 벼룩에 물리고 화상도 입고 해파리에도 쏘이고...사건사고가 많았는데요. 저는 은이의 건강함과 참을성을 잘 알기에 놀라지도 않았고 걱정도 안했답니다. 어제부터는 설사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 여기 장염이 유행중입니다. 그런데 은이는 심하지 않아서 정장제 먹으면서 식사조절만 하고 있어요. 캠프 마치고 매일 도서관에 가서 20권씩 책 읽으면서 놀고 있는데 주변에서 자꾸 송별회 해주신다고 집으로 초대를 해주셔서 계획만큼 책을 못 읽을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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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1-01-29 20:52
답댓글

은이가 정말 용감하네요~

그만하길 정말 다행입니다~

승마장에서도 벼룩을 조심해야 하는군요~조은맘님의 생생체험기 읽으면서 또 여러가지 배웁니다.^^*

오스트리안데이라는것도 알구요~

알차고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돌아오셔서 조은아빠님 수술도 잘 되하시고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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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1-01-31 20:06
벨벳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이제는 초게로 오시는 거죠? 앞으로 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남편이 해파리에게 잘 못 물리면 죽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저만 해파리의 무서움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ㅠㅠ 은이가 얼마나 아팠는지 이제 비치에 가지 않겠다고 하네요.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데 그동안 제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물놀이를 잘 못시켜줬었거든요. 한동안 물놀이 한다는 소리 안 할 것 같아서 제가 좀 편해질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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