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줄리
투빈님 쪽지받고 부리나케 달려왔습니다.^^;
줄리가 개학하고 지난주 수학여행다녀오기까지 마음이 붕~떠서 공부를 정말 기본만 진행해왔어요.
비염이 심해지기도 했구요.
이제 추석지나고 나면 좀더 열공해야할것같아요.
수학법정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는데 4권부터 진행을 했어요.
(혼자 읽어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저부터 반성을 하게되네요.
다음부터는 간단하게라고 대화를 해보아할것같아요)
1권은 도서관에 없다고 해서 늦게 구입을 하게되었답니다.
다음주는 1권을 진행할까해요.
매일하는 영자신문 전화영어 하고 있구요. 주3회저랑 집에서 문법책 진행하고 있는데
너무진행이 드뎌서 지난주에는 계획표를 짜서 진행중인데 체크해가면서 하니까 조금 나아진것같아요.
조금더 열심히 참여해 볼게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연휴되시길바랍니다.~^^
초 6 소피아
소피아는 여유롭게 danger zone 나머지 읽고, 애거서 크리스티 책 하나 읽었어요.
수학 법정은 1,2권은 전에 봐서 방정식 보고 있구요.
순서가 뒤죽박죽이예요.
아, 다른 북클럽 책 the adventure of Tom Sawyer읽었네요.
추석에는 책 열심히 읽는 주가 될 것 같아요. 해피 추석 되세요.
초5 소피아
음...소피아는 지금 방황중이랍니다....ㅡㅡ;
지난 주부터 공부하기 싫어해서 그냥 냅두고 있어요..
이제 조금씩 스스로 동기를 가져야 할 것 같아서 생각해보라고 했습니다.
이번주 초에 2박 3일로 심성수련회 다녀왔는데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뭔가 고민이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저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어서 아이와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이런 기다림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인내를 외치고 있습니당....ㅎㅎ
수학법정은 1,2권 다시 읽었는데 재미있다고 하네요.
어제도 하루 종일 이것 저것 책만 읽고 있어요.
책이라도 읽고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재미있어 할 만한 책들 뉴베리 중심으로 섀넌 해일 책을 많이 주문했어요.
프린세스 아카데미를 요즘 좋아하거든요...
다음 주 추석연휴가 시작되는데 저흰 단기방학이라 일주일 내내 학교 안가고 또 놉니다~~~ㅋㅋ
즐거운 명절 되시고 우리 주부들 무리하지 말고 넘 많이 먹지 말고..ㅎㅎ 화이팅입니다~~!!!
초5/글로리아
투빈사랑님 감사합니다.
아이가 고학년이다 보니, 아이들 교우관계가 가장 걱정이 되네요.
지금 다니는 학교에 올해 전학와서, 친구들과 친밀하게 지내지 못하는 것 같아
늘 마음 쓰입니다. 위의 책들 꼭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토요일은 캐러비안 베이, 일요일은 교회 갔다오면 하루 다 가고
주말이 항상 아쉽습니다. 오늘도 (벌써 어제군요) 제 일정 때문에 이러저리 끌고 다니고
집에 두면 동생이랑 소꿉장난하고 인형놀이만 할테니~~~ 이리 끌고 다닙니다.ㅎㅎ
책을 많이 못 읽었어요. 과학공화국1권 2번 읽고, 공포물을 좋아하는 소녀라서 드라큐라
생일 선물도 몬스터 하이의 드라큘라의 딸?? 드라큘라우라??? 사달라고 조르는 녀석입니다.
언제쯤 인형들에게서 독립할런지.....
올 가을을 책 이외의 한자5급, 한국사5급 5학년이므로 ㅋㅋㅋ
목표입니다.


초5/메리. 제가 빌린책이 표지가 틀린데 같은거 맞죠? 메리는 쉽다고 잘 읽었습니다. 정리는 혼자 나름대로 정리해보랬더니 문제풀이 두개 해놨네요.^^;;; 메리는 추석끝나고 바로 2박3일간의 학교수련회가 있어요. 요즘 그것땜에 들떠서 거의 정신줄 놨네요.ㅎㅎ. 추석도 있고해서 독서를 많이 하려고 책을 많이 빌려놨어요. 시원해서 책읽기 좋은 날입니다~^^

초 5 DK
투빈사랑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프린스가 마지막 학기를 맞았다는 부분을 읽으며 왜 제 마음이 두근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추천해 주신 책도 꼭 읽어 볼께요~ ^^
엄마가 또 미션에 참가했다~~ 하고 밝히면 아들이 끄아악 ~! 할까봐 ㅎㅎ
영역별 독서의 필요함을 요리 조리 돌려 얼르고 달래서
학교에서 나눠준 플래너에 주 1회 독서록 쓰는 것 처럼 하기로 약속하고 시작을 했지요 ^^
챕터별로 내용이 나누어져 있다보니 처음엔 두리뭉실하고 짧게 글을 썼길래,
가장 어려운 부분과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을 적어보라고 했어요.
이잉~ 하며 배 깔고 누워 끄적끄적 적어내는 아들에게 .....
그래 다음에는 글씨를 좀더 잘써보자 아들 ~ 잘했어~ 로 첫 미션을 마감했어요.
꼴밤을 몇대를 더 때려주면 글씨가 가지런해 질런지...
쓰는 내용은 간섭하지 않고 옆에서 조언만 간간히 하려고 합니다.
DK는 새로 시작한 17기 북클럽에서 DIRTY BERTIE 시리즈로 첨으로 writing 도 시작했어요.
두가지를 모두 질리지 않고 재미있게 가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네요 ^^
5학년 줄리 입니다.
수학법정 1권 읽었어요.
다 읽었다고 하는데..
이해를 하는건지..잘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빨리 읽어서..그래서..나누어 읽도록 하고 있어요.
오늘 돌아오면 생각나는 부분 적어보기라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엄마 마음에 잘 좀 ...생각하면서 읽었으면 좋겠는데..
책을 그냥 통으로 보네요..휙~~
우리 줄리같이 읽는 성향의 아이들은 나누어 읽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생각하는 것 처럼 잘 안되구요..
그래서 북클럽 으로 같이 읽어나갈려고 한 것도 있구요..
지나간 "세계지리를 보다" 함께 읽힐려고 도서관에서 빌려왔어요.
이것도 조금씩 나누어 읽을려고해요
이번 2학기는 영어책 많이 읽고 어휘량 늘리기가 목표에요..
그동안 한 2~3년 별나라였거든요..
단어도 많이 외우고..책도 보고..
한글책도 많이 읽고..
쉽진 않은데..
노력하고 있어요..
네 바통 이어 받았십니당...
이번주에 대문열려고 했었는데, 역시 투빈사랑님 한발짝 앞서가시는 군요...
담주에 책임지고 대문 열겠십니당...
프린스가 6학년이죠...
역시 그래서인가요? 뭐든 척척 다 잘해 내는 것 같아 부러울 따름이네요...
5학년인 저희 서연이는 토요일 수학법정 책 받고 한나절 읽더니
"엄마, 이거 이해가 안돼... 어려워..." 하면서 징징 대네요...
그래두 여러번 읽다보면 이해가 되겠죠?
사실 저두 한번 슬쩍 보니 어렵긴 하더라구요...
서연이는 이번 주에는 can you believe it 3챕터 했구요,,
사실 can you belive it은 서연이한테는 좀 쉬운 편이에요...
그래두 뭐 다른 걸 어렵고 또 힘들어하니깐 조금 위안이 되라고 진행을 합니다.
한챕터 하는데 한 20분 정도면 후다닥 끝납니다...

그리고 해리포터 1권 챕터 5까지 집듣했네요...
해리포터 페이퍼 북으로 읽는데 글씨가 왜이리 작은지요?
제가 몇해 전 읽을 때는 전혀 그렇게 못 느꼈는데, 지금보니 글씨도 작고 종이는 누렇게 떠있고 또 좀 냄새도 나고... 대체적으로 그러네요...에효...
문법은 POP CORN Exam 중학영어 문법 기출문제 1200제 1권 하고 있어요...
원서 문법 책도 좋치만 일단은 싼걸로 골라서 시작을 했답니다...
Unit 3권 중간쯤 했네요... Be 동사랑, 일반동사, 시제(현재,과거,미래)랑 명사의 단수와 복수까지 했네요.
이렇게 문법을 마구 들이밀어도 되겠나 싶기도 하지만 의외로 잘 따라와주네요...
문제도 쓱쓱 풀어내고요...

수학법정은 1권을 이번주에 꼼꼼히 다시 읽어야 할 듯해요...
거의 이해가 잘 안되었나봐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더라구요...
안개 낀날은 맑은 날인 거 아시죠?
다들 맑고 깨끗한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