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대여싸이트도 이용해보세요. 저도 책도 많이 사지만 주고 큰애 위주고 작은 애는 주로 빌려다 봐요.
그 많은 책을 다 사줄수는 없잖아요.
첫올린 글에 댓글이 많아야..나중에 또 쓰시고.. 또 나중에 우리에게 좋은 노하우도 알려주실것 같아서리...
두서없는 댓글 남깁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니 엄마가 잘 판단해서 도서목록을 만드세요. 밑에 홍박사님이 쓴글에서도 보면 어른들도 자기만의 색깔이 있듯이 아이들도 성향에 따라 좋아하는 책들이 다르거든요..
저희아이는 시리즈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한권한권 읽을때마다 더 재미나다고 하니.. 시리즈 좋죠.
그리고 새책보다는 자기가 읽었던 책 읽고 또 읽는걸 좋아합니다.. 반복을 좋아하는거죠.
반복할때마다 내용을 더 자세히 알수 있다고 하니..ㅠㅠ 한번 읽고 넘어가는책은 거의 없읍죠..
최소 한글책은 10번은 읽고 영어책은 3번은 읽어야 겨우 손에서 내려 놓습니다. 그러니 방대한 책보다는 아이의 성향과 흥미를 유발할수 있는 책을 사주는데 저력을 다하고 있죠..
책은 중고책도 사주구 공동구매시 구입하기도 하구요. 때론 도서관을 이용하거나..주변에 친구들과 맞교환을 해서 보기도 합니다. 이중에서 제가 젤루 잘하는건 중고책이죠.. 하지만 사기가 여간 어렵다는거.. ㅠㅠ
그리고 잘못선택하면. 막급한 후회와..ㅠㅠ 절망이 따른다는거죠..ㅎㅎ 지금껏 그런적은 없지만요..ㅎㅎ
또 아들녀석 한명이 탓에 읽고 넘어간책은 바로바로 처분..ㅎㅎ 이렇게 자금이 회전을 한답니다.. 읽은책 팔아 새책사는...ㅎㅎㅎ 헌집줄께..새집다오..하면서 말이죠..
책 대여도 생각해봤는데..ㅠㅠ 그게 아이가 원하는걸 고르는것도 아니고..ㅠㅠ 또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도서관에서 빌리면 저렴한데..ㅠㅠ 넘 멀고 귀차니즘에 빠져서리..ㅠㅠ 그것도 때론 힘이 듭니다.
엄마표는 이래서 부지런한 엄마가 성공하는가 봅니다..ㅎㅎ
하지만.. 열성과 성의만 있다면.. 얼마든지 성공사례를 내 품을 수있는 것도 엄마표죠..
힘내시구요.. 그리고 책은 질를수 있을때 지르세요..ㅎㅎ ㅎㅎ
엄마표 4개월 접어드셨다니...그맘때 이것저것 눈에 확 들어오는 시기죠, 아마^^
초창기엔 다들 그러신 것 같아요. 저도 그랬구요.
레벨보다 한참 앞선 것들 미리 사놨다가 못보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구요.
저희집에도 들여놓은 리더스나 디비디 동화책들이 책꽂이 그득합니다....만
아이가 선호하는 건 몇가지로 압축되네요.
요즘 저희집은 한번에 4~5종류의 책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아서어드벤처 + 옥스포드 디스커버 + 베렌스타인 베어스 + Mr. Putter & Tabby + 리딩센스..
이중엔 1년 전에 구입해서 묵혀뒀다가 이제야 진행하는 것도 있어요.
미리미리 구입하지 마시고 약간 부족하다 싶게 구비해서 보여주세요.
그래야 아이들도 영어책 귀한줄(?) 알고 집어드는 것 같아요.
즐거운 엄마표! 홧팅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