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 사실 육아서나 심리책을 그닥 선호하진 않았던것 같아요.
아마도 일반 보편적인 글에 대한 반감과 아이 성향에 따라 달라야 한다는 개인적 편견과
오만도 강했던듯^ ^ 누군가의 의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은 왜 진즉 안읽었을까...싶게 공감을 하면서 말에요 ㅡ.ㅡ
미션2) 지형 이론은 마음을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나누고 있구요
구조 이론은 이드 , 초자아, 자아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미션3) 마음을 움직이는 동력에는 생존, 안전, 소속감, 자존심, 자기실현,불만등이 있다고 하네요
자기실현에 대한 저자의 정의가 참 좋았습니다.
" 내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고자 노력하는것"
미션4) 방어기제 : 두렵거나 불쾌한 정황이나 욕구 불만에 직면하였을때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하여 자동적으로 취하는 적응 행위.
억압, 합리화, 동일화, 유머, 승화, 이타적행위,
행동화, 피동적 공격, 격리,투사, 막강함, 부정, 분리, 왜곡, 전치, 해리, 반동형성등으로
나타난다.
유머 부분에선 좀 뜨끔했어요.
아들 녀석이 가끔 별로 재미없는 유머를 선보이는데 혹 그런 행동이 자신만의
방어기제가 아니었을까? 란 생각이 들면서
내가 받아주지 않았을때 얼마나 무안했을까...싶은것이 아이의 행동들을 다시금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미성숙한 방어기제들을 좋은쪽으로 바꿔 갈수 있도록 하려면 어찌해야할까..란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
미션5) 제가 생각하는 정신분석학은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해석하고 분석하고 그에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제시해서 스스로의 문제에서 벗어날수 있게 도와주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원인보다 해결을 우선시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구요
방어기제에 대해 알게 되면서 나뿐아니라 나와 관계맺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보내는 신호에
좀더 귀기울여야겟다고 다짐해봅니다.~
역시 미션을 하고 나면 생각이 정리가 조금은 되는것 같아요.
이론이 아니라.....맘으로 진정 느껴졌길 바라면서 미션 마무리합니다.~~~~~~~
1. 전공은 다른분야이지만,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수업을 여러 개 들었었어요. 물론 20대때의 이야기라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이들 키우면서 알게 모르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2. 지형이론- 프로이트는 사람의 마음을 '의식', '전의식', 무의식'을 나누고, 이것이 마치 커다란 땅 덩어리를 나눈 것 같다고 해서 '지형이론'이라고 하였죠. 예를 들어 서울의 땅덩어리를 강북-의식, 다리-전의식, 강남-무의식으로 비유해 설명했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빙산을 예로 들어 빙산 위가 의식, 물 바로 밑에 속이 살짝 들여다보이는 곳이 전의식, 물속 깊이 잠겨있는 가장 큰 덩어리가 무의식이라고 설명했어요!
구조이론-욕망의 대변자인 '이드', 중재자인 '자아', 자아이상, 도덕, 윤리, 양심의 대변자인'초자아'로 설명합니다.
3.소속감, 자존심, 자기실현의 욕망이 우리를 움직입니다.
'소속은 생존과 안전을 위해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자신을 계발하고 인지적 욕구를 쌓아가는 것도 세상에 속하고 싶은 욕구라는 해석이 저에겐 새로왔답니다^^
남에게 굽히지 않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인 '자존심'이 개인(자신)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구하는 행위에도 자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실현'은 '내가 가진 잠재력들을 최대한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라고 필자가 정의하고 있네요.
저는 위의 세가지중 '자기실현'에 좀 더 많은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북클럽11기에 가입하게 된 것도 위의 욕망들때문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4. 저도 유머에 대해 내용들이 다시금 새롭게 와 닿았어요! 여기에 저희 남편을 적용해서 생각해보니 맞는 것 같아요ㅎㅎ 비꼬는 듯하면서 자신의 불만(공격성)을 드러냈는데 주변사람들이 웃고 있는 상황..을 저희 남편이 잘 만들어내거든요.. 뼈있는 농담.. 이런 걸 잘 한답니다. 저에 대해서는 다행히.. 관대하구요^^; 직업상 '승화'라는 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구요~ 저도 억압과 합리화보다는 유머 승화 이타적 행위와 같은 잘 숙성된 와인같은 방어기제를 예전보다는 많이 쓰고 있는 것 같네요^^;
5.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것! 원만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나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 안에 내가 모르는 나'가 있던데 나의 평상시 말과 행동, 방어기제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건강한 나로 성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학문이 정신분석학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알지 못한 '나'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이 있기를 이 책을 통해 기대해봅니다^^
*미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제처럼 여기고 꼬박꼬박 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길어지고.. 생각도 많아져서 정리가 안되네요ㅎㅎ 그래도 이렇게나마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아요*^^*
아침마다 느껴지는 가을 공기가 저를 설레게 하네요.
차가운 기운이 온 몸으로 퍼지면 왠지 모르게 두근거리거든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1.
정통 심리학에 관한 책들은 아니지만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스리는 그런 책들은 읽어봤는데
도통 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대학 때 심리학개론 들으면서 이런 것도 있었나 하면서 재미나게 공부했던 기억은 있어요.
2.
지형이론은 마음을 의식, 전의식, 무의식으로 나눈 것으로 전의식에서 의식으로 넘어가기는 다소 쉬우나 무의식에서 전의식으로 넘어가기는 아주 어렵다는 설명을 하고 있네요. 서울에 빗댄 설명보다는 빙산의 예가 더 이해하기 쉬운 듯합니다. 의식은 현실원칙에 의해 움직이고 무의식은 쾌락원칙에 의해 작동합니다.
구조이론은 인간의 마음을 이드, 초자아, 자아로 나눈 것입니다. 이드는 무의식 속에 억압되어 있는 성적인 혹은 공격적인 욕망의 덩어리이고, 초자아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도덕적 기준과 같은 것이며, 자아는 이드와 초자아 사이에서 조화를 추구하려는 중재자와 같습니다.
3.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욕망 중에서 소속감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음을 새삼 깨달았네요. 인터넷검색, 책읽기, 집안정리하기 등등 이런 사소한 일상이 크게 보면 세상에 속하고 싶은 욕구에서 온다는 게 새로웠어요.
그리고 욕구 중에 최상위에 있는 자기 실현을 잘 하고 싶네요. 세상에 빠져 허덕이기보다 유유히 헤엄쳐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너무 진지하지 않게 그리고 여유가 넘치는 삶을 위해서...
4.
억압이나 자기 합리화 같은 방어기제가 너무나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불편함을 벗어나고 싶어서 많이 써온 것들이라 그렇겠죠. 이제는 나이도 들어가니 좀 더 성숙하게 유머, 승화, 이타적 행위를 통해 욕구 충족을 해봐야겠어요. 미성숙한 사람들의 방어기제들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보는 것들이네요. 특히 얻어맞는 아내가 때리는 남편을 떠나지 못하는 반동형성같은 기제는 나이가 들어서야 이해할 수 있었어요.
5.
4챕터에는 여러가지 정신분석에 관한 이론이 나와 있는데, 그 중 애착이론과 대상관계이론이 눈에 띄네요. 하나의 존재 안에 다른 이미지를 통합할 줄 알아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정신분석학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 마음의 다양한 색채를 들여다보면서 나 자신을 비롯하여 사람들과의 원만한 관계 형성을 위해 아픔을 치유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책사랑님 미션하고 나니까 첫번째 이야기가 정리가 되네요. 훌륭하 미션입니다.!!
미션 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난해할 수도 있는 심리학을 저자가 쉽게 풀어써서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네요.
나머지 내용도 기대됩니다.
도서관에서 대출 받을려구 2번 이나 갔는데 계속 책이 없어서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욜에 사서샘이 전화주셔서 얼릉 빌려왔어요~~
첫 미션을 제출하려니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왜 대학 리포트 낼때가 생각날까요?
어리버리해지는 것 같아요~
미션1) 예전엔 심리학에도 관심이 많았었는데 ~ 요즘은 읽어본 책이 없네용
집엔 가족의 심리학, 유혹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이렇게 네 권의 책이 있
어요... 틈틈이 읽어봐야겠어요
미션2) 지형이론: 의식-전의식-무의식
구조이론:이드-초자아-자아
미션3) 나를 움직이는 힘은 매우 다양하다 - 소속감, 자존심, 자기 실현
두 가지 기본적인 욕동-삶의 욕동 리비도와 죽음의 욕동 타나토스
미션4) 방어기제: 두렵거나 불쾌한 정황이나 욕구불만에 직면하였을 때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하여
자동적으로 취하는 적응 행위
젊을 적의 나는 동일화하기~~ 따라하기를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유명 연예인들은 좋아하지 않았지만 가까운 친구의 글씨체라든지 옷 입는 스탈은
많이 따라했던 것 같아요~그래서 유행이 생기는 건가요? 갑자기 궁금~
지금의 나는...합리화 또는 아는 것으로 풀기~~ 가 주된 것 같아요~~ 사실 건강염려증도 있구요
여러가지 방어기제들이 상황에 따라 나타나겠지만 주를 이루는 것만 적어봤네요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인 것 같아요.. 깊이 생각해본 적도 없어요..
요즘은 모든 것이 너무 가볍게 흘러간다는 생각도 드네요~~
책도 가벼운 책만 선택하고 영화도 무조건 코믹으로만 보네요~~ 20살 때 나는 예술영화만 봤는데~
ㅋ 삼천포로 빠졌어요~~
미션5) 내 마음의 진실을 알려면 내가 무엇을 방어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방어기제를 잘 살펴보기가 쉬울까요?
아직 조금밖에 읽진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볼수 있을 것 같아요
나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게 되지 않을까요?
일단은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어요~~ 히히~~
정말 깊이 생각해서 답을 적는 것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굳어진 뇌가 서서히 풀릴까요?
책사랑님~ 미션 감사드려요~~
잉~~ 근데 아직 책 못 읽었어요~~ 도서관에서 못 빌려서~~
빨랑 빌리고 읽어볼께요~~
근데 미션은 언제까지 올리는 거에요?
일단 1번은 바로 생각나는 책은 없는듯...찾아보면 나오려나??? 싶지만 ^ ^;;;
나머진 책읽고 올께요~~~~~~~~
미션 감사해요~~~~
저도 앤님이 괜찮으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