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은 역시~딸인것 같아요..(제 개인적인 생각...^^)
아들이 막내라..어릴때부터 누나 해오던 영어를 듣고 자라서...나름 영어환경~~
엄청 기대했는데....전혀 기대에 못 미치더라고요...ㅋㅋ
발음은 점차 좋아지리라 생각하고,,,,
지금처럼 꾸준히만 하신다면....쑥쑥에서 보는 멋진 남매들이 될 것 같아요...
기대해 볼게요..~~~~^^
지난 글 찾아보니..
직장다니시는 분이시군요..
쉽지 않을텐데.. 정말 열심히 해오신 것 같아요.
아이가 3학년쯤 되면.. 자신의 영어실력이 학교 수업으로 인해 조금씩 보여지니..
이런저런 생각이 들기도 한가보더군요. 저희 아이도 3학년인데.. 인증시험을 보더군요..
쉬운 회회 외는 것인데.. 그것이 영어 실력과는 거리가 있긴하지만..
영어 시간에 간단한 프리젠테이션 같은 거 하기도 하나봐요..
그러면서 누가 잘하고 못하고.. 발음이 어떻고..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좀 학년이 있는 경우, 파닉스를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구요.
쓰기도 조금씩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쉬운 단어 베껴쓰기요)
디비디의 경우... 지금 하는 방식이 그리 효율적이진 않아보입니다.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디비디를 장시간 보는 것이 그것이죠.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좀 유치해도 쉬운 것을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좀 어려운 것이라도 적당히 어려운 것이어야하구요.(해리포터는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한번은 한글 자막으로 그냥 보고.. 그 다음은 무자막 또는 나이가 있으니 영어자막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대신 반복을 많이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보단 보다 쉬운 것, 효과음이 많지 않고 대사가 많은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유치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저희 아이보면.. 참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티비 잘 안보여주니,,,, 어떤 것이라도 잘 봅니다.
베렌스타인 베어스나, 동생이 있으니, 찰리 앤 롤라, 까이유..
요런 거 반복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치해도 정말 살아있는 회화교과서들입니다.
가격도 베렌이나 까이유는 아주 저렴하죠..
저도 이번에 베렌을 샀답니다. 이거 안본게 못내 아쉬워서요..
5장짜리 2만원대 쑥에서 구입했어요. 까이유는 8장에 5만원도 안합니다.
스크립트도 있구요. 자꾸 반복해서 보고..
쑥몰이나 다른 몰에서 파는 디비디 소리만도 재생되는 플레이어(9만원 좀 안합니다. 씨디나 USB다 됩니다)
사셔서.. 디비디 본 것 밤이나 주말에 놀때 틀어놓으세요. 그럼 아이들이 그거 외웁니다.
저희 아이는 그게 워낙 습관이 되어서..
영어 소리 안 들으면 잠도 못자요..잠이 잘 오고 즐겁게 잠들수 있다고 합니다..
놀 때도 늘 영어 소리가 함께해요. 그게 고역이 아니라 즐거움이 됩니다.
디비디 소리가 재미있어서, 듣기 좋아요.
아니면.. 소리가 즐거운 씨디들.. 노부영이나, 조금더 수준이 올라가면..
아더 어드벤쳐.. 요런거 자꾸 틀어놓고 흘려듣다보면.. 흘려듣지 않고..
외게 됩니다.
지금 문법 조금씩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소리를 많이 흘려듣기하고, 들으면서 책도 한번씩 짚어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합니다.
그래야 잘 읽게 되고 문자와 친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엄마표개원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11세 아드님이 영어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듯합니다. 엄마 말도 잘따르는 착한 아드님같고요. 책보면서 줄줄 외고 쉬운 디비디보면서 달달 외는 과정 정말 필요합니다. 쉬운 원서로 리딩하셔도 되겠는걸요. 꼭 오디오시디와 함께 듣게 해주세요. 저는 예전에 그래머버디(능률출판사)로 아이의 문법을 한번 봐준 적이 있었는데 능률책 좋습니다. 시작하신거면 끝을 보세요. 하루에 적어도 시디를 2개쯤 듣게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거의 2시간 안쪽일거에요) 근처 도서관가셔서 챕터북 골고루 빌려다가 읽혀보시면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을거에요. 그거 전집으로 구매하셔서 반복해서 읽히시면 됩니다. 오디오시디와 함께~~. 저층 아파트의 거실까지 물이 들어찼다고 세탁기 사용을 자제해달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던 몹시 추운 하루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겨울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