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유승(6세)
날이 많이 선선해 졌네요~
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뛰어 놀더니만..... 선선한 가을이 되니 완전 뛰어노느라 정신 못차리네요~^^
그래도 많이 뛰어놀아서 인지 체력이 좋아졌어요~
감기 걸렸는데 지난번 같으면 한 4일이상 열이 안떨어져서 고생했을텐데 이번엔 이틀만에 열 내렸네요~ㅎㅎ
북노트와 버블맵은 싫다고해서 못했습니다.
죄송~!


8번 찬영9, 석영6
FROGGY는 할수록 매력적인 것 같아요.
이번책에는 아가 울음소리가 나와서 형과 동생이 귀엽다며 서로 열심히 들어 줬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그림도 그려주고

북노트는 그래서 어렵지 않게 했구요. 왼쪽이 형, 오른쪽이 동생 그림입니다.
매주 3번 정도밖에 못들었는데..이번에는 4번 들었습니다. 분발해서 마지막 프로기는 5번 이상 듣는걸로.
지난주에는 두통이 자주 찾아와서 많이 못 놀아줬는데요.. 토요일 밤에 나가니 시원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이번주는 조금 더 몸으로 놀아줘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워크시트는 마무리를 끝까지 못해서 아쉬워요.
꼭 챙겨서 풀게 해야겠어요.
그럼 이번주 마지막 프로기 열심히 달려볼께요.
늘 감사합니다.
12번 6세 아영
이번 주는 정말 제가 밤이 넘 무서운 한 주였네요.
남푠님은 월욜부터 이주 동안 출장인데 아영이는 월욜밤부터 갑자기 열이 39에서 40도를 왔다 갔다...
밤만 되면 해열제를 먹여도 39도 밑으로 내려가질 않아서 작은 가슴이 팔딱팔딱 뛰는데 혹시나 이러다 머리가 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하루 이틀 계속 되니 넘 무섭더라구요.ㅠ.ㅠ
저도 피곤해서 그런지 입술이 다 터졌네요.ㅠ.ㅠ
주말엔 열은 내렸는데 코가 막혀서 또 잠을 못 자고...ㅠ.ㅠ
아영이랑 둘이 있으니 살짝 무서운 것이 가족이 더 많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노쇠하고 불량 몸뚱아리를 가진 엄마에다...
동생은 필요없다는 아영이... 아영이는 초지일관 예존부터 동생은 필요없다네요.???
우리 가족은 더 늘어나긴 힘들 것 같아요.^^
아영이랑 기저귀 고ㅏ학실험 간단한 거 해 보면서 흡수에 대해 알아 보구요.
아영이가 요즘 종이접기를 좋아해서 가족 종이접기 해 봤어요.
컵이랑 빨대도 접어서 주스 마시는 가족이 됐네요.^^













2번 클라라
벌써 마지막 미션을 남겨두고 있네요.
아쉽기도 하고 아직 프로기를 보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이번주도 CD듣기와 FPR을 매일 하였답니다.
뭔가 그림이나 표현은 해주지 않아서, 그림은 없지만 동생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클라라는 첫째임에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보다 동생들이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뭐 어쩔수 없어요.. 하나로 만족해야해요..ㅋㅋ
그림을 그려볼까하니 오빠와의 이야기를 그렸네요. 같이 놀아줘서 좋지만 물건을 빼앗으면 싫을것 같다고 하네요. 사실 동생이 그러는데 말이죠. 왜 오빠라 가정하고 그렸을까요? ^^
아빠와 다 같이 앉아서 한 활동은 화려한 그림은 아니지만 심플한 선 만으로 패밀리트리를 만들어보았어요.
외할머니, 친할머니, 외사촌이나 사촌 개념을 헷갈려해요. 이종사촌을 만날때 친사촌들이 왜 오지 않냐 묻기도하고해서 같이 그려보았답니다. 그리다보니 저도 촌수가 헷갈리더라구요. 4촌,6촌 넘어가니..^^
이번 주는 즐겁게 FPR도 하며 보낸 한 주였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의 수고로 제공해주신 워크시트는 프린트는 했지만 거부하여 하지 못했지만, 두면 며칠 후 슬그머니 꺼내 할 것 도 같습니다..^^ 모든 분들의 수고 늘 감사드립니다~~


5번 anna(5)
ㅎㅎ 늦장부리다 또 거의 마지막에 내나봐요. 주말에 뭐가 바쁜지 글올리기가 쉽지않네요.
동생이 없는 애나는 유난히도 동생들을 좋아라 합니다. 주말에 사촌 동생이 오면 항상 꼭 안아 주네요. 그 동생이 누나가 있어 그 누나 눈치를 보면서 ㅋㅋ

북노트는 프로기가 베이비시스터 돌봐주는 장면 그리고 싶다고 그린거고 버블맵은 동생을 어떻게 돌봐주는지에 대해 얘기 해봤어요. 애나가 동생을 어찌돌보는지를 물어봤는데, 엄마랑 아빠도 돌봐야 한다고 얘기하네요. ㅋㅋ

워크싯위주로 했구요. 가베로 엄마침대랑 아기침대 만들구선 아빠침대는 안만들겠다구 ㅎㅎ 사진찍는것 포기했네요. ㅎㅎ

주말엔 저희는 시골이라 이런 과학체험 전시같은거 잘안하는데, 이번 한달동안 상상과학체험전시가 저희 동네서 열려서 얼른 다녀왔네요. 나름 마술쇼도 같이 진행해서 볼만했습니다.
항상 일찍 올리고 싶은데, 마지막까지 뭐 더할께없을까 생각만하다 별로 더 올리는게 없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기 바래요. ^^&
11번 제이, 엘리
제이-
책은 4일정도, 4번 읽은 것 같네요.
finger family 손가락에 끼고, 노래에 맞춰 인사도 하고, 노래도 부르기도 했어요.
미로학습지 두장, 학습지 두장, 베이비 핑거가 없어서 본인이 직접 그렸네요.

엘리-
주제에 맞는 그림그리기 혼자서 진행해주었고,
학습지는 제가 하라는 압력을 가했네요 -.-

주말에 남포동에 가을독서문화축제에 갔어요.
독서테이블 만들기도 하고(DIY라고는 하나, 상판과 의자 두개 색칠만 했는데도 2시간 걸리더라구요)
빛그림과 달사람 밴드 공연도 보고-그림책 밴드가 있다는 것도 첨 알았네요. 그림책 내용을 슬라이드로 띄워서 읽어주는 빛그림 공연도 인상적이었어요.
이혜란 작가의 '짜장면 더주세요', 작가 이름이 가물한데 '토끼탈출' 책이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부산의 3대 통닭중의 하나라는 거인통닭 ~! 줄서서 먹었네요 ^^

프로기 한권 마무리 잘 지어요~!
멋진 가을이네요~~
18번 수현이
워크시트도 조금만
주중에 시어머니 기일이 있어서 그것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있어..쩝.
거기에 목요일밤 부터 기원이가 무척 아프고..오늘은 기준이가 열이 많이 나는군요.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원영사랑님의 미션글이 올라오면 그 에피소드에 맞는 한글도서들을 대충 검색하거나 주제어만 정해서
도서관에서 수현이랑 함께 가면..수현이 10권 엄마 10권해서 20여권 빌릴수있어요.
다녀오면 한 가방에...한 무게하니...ㅋㅋ
아가. 형제.동생.가족.
요런 키워드..다음 주 에피소드까지..쭈욱 가렵니다.



수현이의 북노트..
저 한솔 앵무새..초록이..이름도 가물가물...기어다니는 기준이가...맨 아래 책장에 처 박혀있는 것을 빨고 있길래..올려놓은거 뿐...하하하하..왜 이 시점에서 그렇게 웃기는지 모르겠군요.
수현이...6세 때쯤...갈피를 못 잡고..전문가에게 맡기고 싶은 그 때....
멋진 쌤에게 맡기고 싶었다가...그 쌤님이..다른 노선 타고 가버릴 때...하하하하.
갑자기..그저 웃음이 나오네요.


여러모로..항상..큰 힘이 되어주는 큰 딸 수현이가 오늘밤에는 더더욱 고마운걸요.
에고고고...이번주는 대충..요렇게..지나가버리네요.ㅋㅋ
13번 초1 다이아나
이번주는 시간이 우째 갔는지 모르게 빨리 갔네요.
다음주에 학교 단원평가 국어,수학을 수욜 같은 날 다 친다네요. 왠지 모를 부담감이...
다음주 토욜 피아노 콩쿨 있어서, 그거 계속 학원이며 집에서 연습한다고 바빴어요.
어제 토욜은 오전 일찍 피아노 학원가서 연습하고 다시 교회가서 암송대회 연습하고, 대회장으로 가고...
결과는 별로... 그냥 장려상 받았어요. 외우긴 완벽하게 외웠는데, 다이아나 말로는 완벽하게 했는데
왜 장려상이냐고 울고 불고 했더랬죠. 저도 은근 기대했는데 장려상 받아와서 속상하기도 하고 해서
좀 버럭거리고.. 이래 저래 맘이 안 좋았어요. 그여파가 오늘까지... 아마 심사위원앞에서 암송하는데
한 절 정도 빠뜨리고 했지 싶네요. 진짜 완벽하게 외워갔는데... 안타깝고 속상해서리..
그래서, 담 주 토욜에 있을 피아노에 사력을 다 하고 있는데, 것도 해봐야 알죠... 뭐..
다양한 경험을 어릴때부터 해주고 싶은 제 욕심이 큰가하고 이래 저래 진짜 생각이 많은 주였어요...
제가 항상 기도하는 제목중에 하나가 우리 다이아나 잘 키울수 있게 최고의 양육자의 능력을 주십사하는
건데, 아직 더 많이 기도해야 하나 봅니다. 흑흑...
결과 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이야기가 절대 안나오고, 버럭 거리기만하고.. 마음의 수양이
참말로 필요한 다이아나 맘입니다요..




이번주 책은 좀 길어도 어려운 단어가 별로 없다며 다이아나가 그러네요.
북노트 그림은 폴리가 프로기 부르는게 재밌었다고 그렸어요. 워크싯 중에 패밀리 트리에 관한건
다 못하고 빼뒀어요. 좀 천천히 설명해줘야 할것 같아서요. 가족 관계 보고 줄긋기 할때 해보니
헤깔려 해서리, 다시 찬찬히 해줘야 할것 같았어요.
이제 한 권 남았네요. 모두들 끝까지 힘내세용~~
17번, 성경이입니다.
이번 주는 부수책 없이 한 권만 하니 쉬엄쉬엄한 기분이 듭니다.
실제로 그랬구요.
이제는 읽기에 속도가 좀 붙었는지 읽고 나서는
"엄마,지난번 보다 빨리 읽었지요?"
하며 확인에 들어가네요~

북노트는 간단하게 Polly가 프로기를 따라
처음으로 파리를 잡는 그림을 간단하게 그려주더군요.
Polly 옆에는 기저귀 가방을...

친구의 동생들은 잘 돌보아 주면서도
본인에게 동생이 생기는 것을 무척 싫어하는 성경이에게
엄마 나이가 많아서 그럴 일은 없을거라 안심시킨다는^^......
10번 6세 소윤[Emily]
이번 주는 여행의 피로도 풀기 전에 시할머님이 돌아가셔서...
여전히 체력은 바닥으로.
그래도 마지막까지 달려보자 해서 조금 밀어붙였어요;; 이제 프로기 한주만 더 하면 새로이 또 시작이 되니;;
그래서 활동은 그다지 많이 못했어요. 당일치기로 밀어붙이고..

윤이도 이번주는 비협조적으로 무조건 엄마가 해~~ 하는 바람에 제가 적어 주고 알려주고 했네요.
친가, 외가 가족까지 어떤 관계인지 명칭은 어떻게 부르는지.
동생은 동성이라 하고 싶은 놀이는 인형놀이, 소꿉놀이, 책읽어주기 이렇게 하겠다는..

간단하게 개구리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알에서 태어나 올챙이가 되고 뒷다리가 먼저 나오고 앞다리가 나온뒤에 꼬리가 짧아지면 개구리로 된다는 과정을 알아보았구요.

그림과 글자 매칭은 재미있게 ~

프로기 가족 관계도 알아보았어요.


책 내용에 대해 짚어보고 간단히 단어 알아보기로 마무리.
마음의 짐을 조금 내려놓고 저도 남은 주말동안 좀 휴식을 취하러 가야겠어요;;
그럼~
3번 조셉입니당...
이번 주는 정신 없는 주였어요.
주말에 나아졌던 열이 살짝 오르면서 화요일은 유치원도 쉬고 10시까지 자구요.
누나가 선거 연설문 쓰고 읽어보는데, 조셉이 자기도 해 본다고 열심히 연습...해야할 일은 뒷전이었답니다.
리듬이 깨지니까 힘들더라구요.
제 서론이 긴 거 눈치채셨죠? 이번주는 워크싯만 하고 한 게 별로 없네요.
조셉도 froggy처럼 남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요.^^






다음 주면 froggy 마지막주네요.
워크싯 만들어주신 원영사랑님, 윤성누리맘님, 사자털님 감사드려요.
누나가 다음 주 수학경시라 집에 있어야 해서 주말에 밀린 보충이나 해야겠네요.
6번 현우(5)
동생이 생긴 프로기의 모습... 현우에겐 별로 공감은 안 가지만.. 책은 그런대로 읽었어요. ㅎ
1. 책읽기 : 책은 3-4번 정도 읽고 CD는 여러번 틀어주었는데...
흘려듣기.. 정말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2. Worksheet & Bubble map
이번엔 히든 메세지와 단어확인까지!! ㅋ

오랜만에 버블맵도 한번 해보았어요.
현우가 책읽는 동안 엄마가 옆에서 물어보고 대답하기..
그래도 현우가 기저귀 하나는 그려줬어요. 낙서수준이긴 하지만서도... ㅋㅋ

3. 털복숭이 Froggy ^^
요즘 놀이터가면 꼭~ 가지고오는 나뭇가지...
뭔가 한다며 들고는 오지만... 항상 방치!! 며칠전 보니.. 바싹 말랐길래...
마른 나뭇잎을 가루로 만들어서 프로기를 표현해 보았어요.
책 보면서 잠옷 입은 프로기 열심히 그려주고...(나중에 잠옷에 파리무늬도 그려넣어줬어요)

나뭇잎 잘게 부수어서.. 얼굴과 발 부분만 풀칠해서 나뭇잎가루를 뿌려주었어요.

프로기 완성~~
처음 의도는 귀여운 프로기 모습이었는데... 털복숭이 프로기가 되었어요~ ㅋㅋ

남은 나뭇잎가루로.. 나비와 물고기도 만들어보았어요.
근데.. 다들 털복숭이가 되었다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ㅎㅎㅎ

4. 개구리의 한살이
프로기 동생이 태어나서 다리가 생길때까지 기다리는 장면을 보면서
현우에게 개구리의 한살이를 이야기해달라고 했더니... 저렇게 그려주었어요.

알 -> 올챙이 -> 뒷다리 -> 앞다리 -> 꼬리가 없어지면 -> 개구리
그림은 엉성하지만.. 나름 열심히 그린 그림이에요. ㅋㅋ

5. Pogo Stick
어릴때 많이 가지고 놀았던 '스카이 콩콩' ...
저희는 '스카이 콩콩' 이라고 부르면서 타고 놀았었는데... 모르실래나? ㅋㅋ
요즘도 이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우한테 이해차원에서 엄마다리 포고스틱을 태워줬어요.
저렇게 제 다리의 한쪽에 현우를 매달리게 해고
양손으로 현우 팔을 잡고 아래위로 점프를 시켜줬더니.. 완전 재미있어하면서
계속 해달라고 해서... 좀 많이 힘들었어요~ ㅎㅎ ^^;;

15번 4살 예원~
cd 사용하는것이 번거로워서.. 책표지에 세이펜으로 콕!!! 찍어 들을 수 있게 해 놓으니... 듣긴 하는데...
오랜시간 집중 안하구요...ㅎㅎ
하지만... 가끔 가끔 듣기는 하네요..
요즘 "예원아~~~ 우리 이것 할까?" 하면.... 보지도 않고 "프로기?.. 프로기 하는거예요?" 하고 물어요..
그만큼..집에서 활동을 예원이와 많이 하지 않았다는 거겠죠...헐~
요즘 가위질에 자신이 있는 예원인 직접 자르길 원해요..
풀사용도 당연 ...
우리 예원인 프로기영어가 아닌.. 미술놀이하는재미에 빠진듯..ㅎㅎ

요번 미로는 베이비라서 그런지...
딱!!!! 우리 예원일 위한 수준??? 넘 넘 좋았답니다.
아기자기하면서.. 단순하고, 이쁘고..^^
가족그림은 머리만 노란색으로 색칠을 했어요.. 엄마도 이쁘게 꾸며달라하니... 같은 노란색으로~^^
단어 붙이기는 몇개는 거의 그리듯... 따라 쓰더니..
답답하게 생각들었는지... "이제 붙이는거예요~" 하며 붙이자구..ㅎㅎ
처음으로 버블맵도 해보았어요...ㅎㅎ
올 2월까지만 해도 어린아이가 오면 피하거나 싫어 하고, 언니오빠들을 좋아하더니..
언젠가 부터...동생을 이뻐하고, 아끼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린이집 같은반 친구들 동생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변한것 같기도하고..
어쨌든.." 동생이 있다면 뭘하고 싶어?"의 질문에.. 답한것들이예요.
답중에.. 프로기에 나온 내용들도 중복되어 있어요..
막 책을 읽고 맵 작성했기 때문에... ^^

예원이의 북노트.....ㅎㅎ
역시나 요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예원이..
뭘 그리고 싶냐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미리 생각이나 해 둔것 처럼... 자신있게 선택!!!
'배불뚝이 엄마'모습
처음엔 그럴싸하게... 뭔가 둥그렇게 그리더라구요... 하지만.. 갑자기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안에... 눈과입을 그리고... 원 밖으로 다리를 그려주는...ㅎㅎ
그러면서 "아기가 있는거예요~"
에공~~~ 역시나.. 엉둥하게 그리는구나.. 싶어.. 엄마가 잠깐 딴짓을 하고 있는데...
예원이가 "이름도 적어야지" 하더라구요... 그래서..그림위에... 낙서를 또 하겠군하며 보니...
??? 엥... 100 ????
설마!!!! 제가 한번 이름 적는 곳에... 점수를 잘했다고 100점을 기록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예원이가 100을 그린거예요...ㅎㅎ
뭐... 어찌되었건... 엄마로썬 신기했었어요...^^

예원인 요즘~~~
엉망으로 색칠하던것을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많이... 꼼꼼하게 튀어나오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하구요,
뭔가 따라 쓰거나, 그리기 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자신의 이름을 보고 다른 종이에 처음으로 따라썼는데... 잘쓰지요? ^^
그리고.. 요즘 자주 하는것이 있는데요..
풀을 사용하고 싶어하지만.. 안된다는것을 알아서 그런지..
스카치테이프로 아무거나.. 벽이나 책상.. 의자..에 붙여 놓아요...
넘 웃긴 행동인것 같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바로 위의 사진은...
가로로 한 줄을 긋고 ... 그 위로 동그라미를 다닥다닥 붙여서 뭔가를 그려서 물어보니..
"이건 이빨이예요~~~그런데..썩었어요...."
예원이가 몇일 전에... 치과를 다녀왔어요..
어금니 2곳이 충치가 있다고... 그래서.. 떨리는 맘으로 충치치료 받았는데요..
우리 예원이 울지도 않고, 소리지르지도 않고.. 너무나 잘하더라구요.
물론 뭣모르고 한거라 어떨결에 잘 하고 나왔을 수도 있구요..
징징거리거나, 손에 힘을 주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치료하는 동안.. 눈에... 눈물과 눈동자에서 느껴지는 불안함이 느껴져서 맘이 아팠어요.
그러면서도 휼륭하게 마무리하고 왔는데...
담 주도 또 가야 한다는것이... 정말 두렵네요... 두번째라 어떨지...
나름 다른아이들보다 치카도 잘하고, 관리 잘 한다 생각했고, 주위에서 ... 앞니가 썩는경우가 많다 해서..
특히.. 앞니만 신경썼는지.. 어금니가... 헐~~~~
10몇개월때.. 치과가보고.. 40개월인가 그때 가야지 하고 있다가...
요즘 단것을 많이 먹으니.. 불안해서.. 가보자 하고 갔더니...
진작에... 정기검진받을걸.. 하는 후회가 엄청 나러라구요...
넘 안타깝고, 슬프네요... 앞으로 두번 더 가야하는데... 우울해요
8번 초1 나림/ 6세 재훈
매일 cd를 들었고 책은 3번 정도 읽어주었어요.
나림이보다 재훈이가 동생 돌봐주는 내용이라 너무 좋아했어요. 나림이는 동생을 귀찮게 생각하고 재훈이는 그저 이쁘다고 생각하네요. 아마 재훈이는 동생인 생긴다면 프로기같을거 같아요. 엄마는 사이좋은 남매로 커주기만 바라고 있어요.
사자털님이 올려주신 프로기와 폴리 그림 작게 프린트해서 만들어 보라고 했더니 재훈이가 이렇게 뿌듯해 하며 저랑 같이 만들었어요. 나림이는 혼자 척척 만들어주어서 엄마손이 덜가네요.


나림이네 도서실에서 가족 나무 만들기 책을 빌렸는데 글밥이 좀 되어서 그림 위주로 설명해 주었어요.

<나림> 북노트에 프로기가 폴리 재우는 장면을 그렸어요.




<재훈>이번주도 다시 책 제목쓰기로 북노트를 대신했어요.




이번주도 수고해주신 방장님 윤성누리맘님, 사자털님 감사드려요. 덕분에 수월하게 진행할수 있었어요.
14번 4살 전민정입니다.
아직 추석주도 아닌데도 이번주부터 제가 게으름을 부리나 봅니다. 이번주는 정말 아이디어도 떠오르지도 않고 의욕도 없어 마무리하여 그냥 올리려합니다. 이번주는 거의 액티를 못했어요. ^^
집에 기저귀나 우유병이나 아기인형이나 동생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재현하기라도 해보겠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원영사랑님, 윤성누리맘님, 사자털님 모두 감사드려요. 댓글 달아주시는 맘님들, 숙제검사도우미, 댓글검사도우미님 감사드려요.
1. 책읽기와 듣기
이번주도 책읽기를 좋아하여 열심히 읽고 흘려듣기했습니다.

2. 북노트
프로기가 파리를 잡는 장면이 재밌다고 이 장면을 그린답니다. 손모양만 제가 그려주었어요.
혀를 길게 빼서 파리를 잡는 장면이에요.
민정이는 프로기를 그릴때 하트를 먼저 그려주고 눈코입을 그리면 된답니다.

3. 버블맵
민정이는 언니오빠는 좋아하는데 만약 동생이 생기면 어떻겠느냐했더니 느낌이 와닿지 않는지 엄마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처음에는 멀뚱하더니 프로기를 예를 들어줬더니 사자털님이 주신 폴리를 보면서 하나씩 대답을 했어요. 민정이는 동생을 친구쯤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정신연령이 느린건지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 모르겠어요. ^^

4. Froggy와 Polly만들기
사자털님 주신 자료로 제가 프로기를 주로 만들고 민정이가 폴리를 만들었는데 손을 붙이지 말라더니 폴리가 귀여운지 한참 가지고 놀았어요. ^^

5. 관련된 책읽기

6. Family색칠하기
민정이가 오리려고 했는데 뒷장에 프로기내용확인웍싯이 있어서 오리지 못하고 색칠하고 트레이싱만 했습니다.

7. 웍싯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