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읽어줘야~~~ 요말씀 엄마들 대부분 공감하는 마음일거예요^^
저도 레벨업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된게 불과 한 6개월쯤 되려나....
책을 구입할때 꼭 윗단계로만 넣어주다 어느순간 그냥 그림책이든 리더스든...
재밌어 한다 싶으면 레벨 상관없이 보게 뒀어요.^^
근데 그렇게 그냥 놔뒀더니 때되니 레벨도 스스로 올려가네요~
놔두니 스스로 긴책을 집게되는 반응.... 헬렌과 비슷하죠?^^
한글판으로 고양이전사들 6권을 읽고 나서 다음 시리즈는 영어밖에 없고 cd도 안나온다니
영어로라도 사달라고해서 구입해줬답니다.
영어도 굳이 처음 1부부터 다시 읽어야겠다고해서 지금 1권을 읽고 있어요..
해리포터도 사달라해서 집듣하고있구요~
물론 책이 두껍고 학원도 가야하고 방학이라 놀기도 해야하니 진도는 팍팍 안나가네요 ㅠ.ㅠ
현명한 선택을 하신 림스마미님과 스스로 발전하는 예쁜 헬렌양에게 박수를 드립니다~~^^
정말 좋은 생각을 하셨네요, 림스마미님!
늘 앞으로 앞으로, 레벨업만 신경썼는데, 차근차근 다져나가는게 앞으로 갈 수 있는 또다른 방법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저희 린도 재미난 한글책을 한 번 들면 정신없이 빠지는 아이인데, 영어책으로는 그게 잘 안되고 늘 의무적으로만 보는것 같아 저도 그게 참 안타깝던 차였거든요.
레벨에 욕심내지 않고 촘촘히 다져나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번 방학은 계획한데로 밀고 나가보고, 방학 끝나는데로 저도 함 도전해보고 싶네요.
기초가 부실함을 계속 깨닫고 있는 중이라..
그 어느누구보다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
림스마미님, 화이팅~!!
공주 좋아한ㄴ 이쁜 여아군요 림스마미님..
애 키워가면 다 비슷비슷한거 앞서거니 뒷서거니 격는거 같아요..그니까 선배맘되면 맘이 넉넉해지는거 아니겠수..에구 넷북으로 치려니까 오타가 장난아니내...
좋아하는거 몰입할때 최고의 반응과 최고 효과가 나요..
좋은경험담 잘읽고 갑니다..^^
레벨이라는 것이 편의상 만들어 지기는 했지만 굳이 올라가야만, 정복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책 고를 때 조금 참고하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것이
엄마들의 경쟁심을 자극하고 또 안타깝게도 부작용을 낳고 있지요.
림스마미님은 역쉬 현명하시다요!!! 즐기는 것이 아이 레벨이라... 와우^^
쉬운 책 어려운 책 섞어 읽히셔요. 꼭꼭꼭!!!
어려운 책은 조금 도와 주시면 좋구요. 아님 소리를 깔아 놓아 보시기도 하면서 미끼를 던져 보시고...
울 둘째 책 읽어 주면서 더 느끼는 것이 어리다고, 또는 단계가 낮다고 ort류의 쉬운 책만 많이 많이 쌓아 놓고 읽히는 것보다는 조금 난이도 있는 그림책을 많이 많이 읽어 주거나 들려 주는 것을 꼭 병행해야 한다는 거예요. 쉬운 책의 용도가 물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기초 튼튼히에서 끝날 수 있거든요. 인터넷에서 찾아 보고 전체 줄거리만 함 얘기 해주셔도 좋으니 그 작업을 꼭 해보시길 추천 드리고요.
안그래도 늘 즐겁게 야무지게 잘하시는 모습 보면 정말 박수 쳐 드리고 싶어요.
제가 괜한 소리 안 늘어 놓아도 되는 집에 넘치는 애정으로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네요.
올 겨울도 화이팅이요!!!
좋은 글이에요.
저희 집도 늘 이렇답니다. 맨날 올라가기만 하믄 그 만만하고 거만한 (?ㅋㅋ) 즐거움을 워찌 맛보겄나요? ^^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쾅!
"아이가 좋아하는 게 아이의 수준" 이란 말씀 잊지말아야겠습니다.
쉴새없이 레벨업을 욕심내고 아이를 보채대는 엄마는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퇴근하자마자 "오늘은 무슨 책 읽었니?" 라고 묻게 되는데요 아이가 늘 책제목과 함께 그 책의 레벨을 같이 말하곤 해요.
빨리 레벨을 높이고 싶은 엄마마음을 꿰고 있나봅니다.
부끄럽네요.
영어든 한글이든 책읽기가 제 딸의 맘을 기쁘게 하고 있는지 마음이 자라고 있는지도 꼭 챙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림스마미님 안녕하세요
방학은 잘 보내고 계시는 것 같네요.
전 늘 제자리 걸음인 것 같습니다만...^^::
저희집은 dk 3단계 책 한 권이라도 방학동안에 제대로 마스터 했으면 하는 마음인데,
그냥 쑥 훝는 거 말고 이번엔 제대로 단어까지 다 외우면서 가보고 싶은데 말이죠...
아이를 어떻게 구슬러야 할지원..... 고민입니다.
몇 번씩 본 책이라며 또 읽기 싫어하니까요
근데 dk 3단계는 단어가 2500단어 정도가 되는데 아이가 모를만한 것들이 정말 아주 많~~~ 아용
그거 이번엔 꼭 짚어 주고 싶은데... 일단 한 권이라도 노력할랍니다.
dk 3 단계는 권수가 몇 권 안되더군여.
글고 요새는 만화책 읽느냐고... ㅠ ㅠ
그래 보는 김에 빡세게 원없이 보라고 만화책 이것 저것 더 넣어주고 있답니다.
과학상식 만화책, 그리스로마신화, 마법천자문, 내일은 실험왕 등등....
챕터북은 매직스쿨버스 다시 시도해 볼라 하는데, 내용이해를 잘 못해서 흥미를 못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비룡소 한글판을 사서 읽히는 중이고요
매직스쿨버스 챕터 4권하고 dk 1권만 마스터 했으면 좋겠네요.^^::
늘 작심삼일입니다만...ㅎㅎ
디올님 댓글처럼 림스마미님은 주변사람들을 편안하게 하는 비상한 능력이 있어요~!!!^^*
잘 지내시죠?ㅋㅋㅋㅋ
댓글에서 마구 반말을 할수 없어서 이렇게 예의바르게...^^*
지금 우리딸 읽는것과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요.
저희딸도 쉬운 그림책 왕창 꺼내 읽다가 기~~~인책도 빠져서 읽기도 하고..
한마디로 섞어 읽기...
얼굴 보자던 계획은 날이 조금 풀린후로 미뤄야 할것 같습니다.
항상 보고파하는 내마음 아는쥐...모르는쥐...^^*
역시 명언은 그냥 생긴 건 아닌가봐요 ^^
저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게 아이의 수준이라는 말,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로 갑니다.
울 아이 수준에 딱 맞는 책을 소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Perfectly Princess와 Princess Puppy.....
제가 바라는 책인 듯 해요.
글밥은 좀 되면서 2점대의 초급책들......
늘 아이 입장에서 아이를 바라보시는 것 같아요^^
림스마미님은 첫 눈에 보기에도 주변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비상한 능력이 있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 볼때가 가장 행복한것 같아요.
늘 기초를 탄탄하게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던 터라 지나가다 한마디 써봤어요!
공주풍 책 너무 탐나네요~
Princess Poppy, Perfectly Princess 언젠가 울집에서도 만날 날이 있기를...^^
행복한 경험담 감사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게 바로 아이의 수준'이라는 말씀 와 닿습니다.
저희집도 베오영 다시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