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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 100- 일년 진행기 20번째날

컨텐츠

댓글 3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이디맘
  • |
  • 2010-12-27 08:33
답댓글

우준시환맘님이 닫으신 문...제가 다시 열러 왔어요.

주말동안 쑥에 못들어왔다가 이제서야 들어왔거든요.

우리 수다맘님 진행기가 궁금해서 바로 건너왔지요.

수다맘님의 마지막 글...한해가 즐거웠고 힘내서 연년생 두 딸과 잘 지낼 수 있었음으로 고백합니다.....에 감동했어요.  함께 했던 시간들..정말 행복했죠? 저야 워낙 뒤늦게 합류한거라 지금은 무척 아쉽습니다.

수다맘님네 수민이가 엄친공주가 될 수 있었던 뒤편에는 엄마의 수고가 있었다는게 느껴져요.

올 겨울방학 스파르타 학원....성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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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7 18:26
고맙습니다^^ 하이디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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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12-27 00:21
답댓글

늦었네요..ㅎㅎㅎ

제가 제일 마지막 인가봅니다...

아우~1빠보다 마지막 문 닫는 기분도 꽤 좋다는 사실을 아실런지...ㅎㅎ

 

나이별로 잘 정리해주셨네요.

이렇게 부지런하심에 정말 감탄감탄합니다..

도대체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시는 겁니까?

혹시 밥 안 먹고 전기 충전하는건 아닐까????ㅋㅋㅋ

 

게다가 이리 똑똑한 딸내미 두신것에

어찌나 배가 아픈지...흐흐흐~(난 딸내미 둘 가진 엄마 들이 하나도 안 부러워요..딘따로....-.-)

첫째가 잘 따라준것만큼

다양한 책들..그리고 영원불변의 진리...한글을 잘해야 영어도 잘한다는것...

다시한번 곱씹어봅니다..

 

12월 하루 진행기도 벅찰텐데

이렇게 2일이나 잘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쑥의 리더스에서 제일 처음 만난 수다맘님....

1년동안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시겠지만 앞으로도 쭉~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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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7 06:55
크리스카스 연휴기간동안 바쁘셨나 봐요^^
저도 우준시환맘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우리 계속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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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윤진
  • |
  • 2010-12-26 10:01
답댓글

유아게시판에서 놀러왔어요..우리공주는 5살인데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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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20:17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아직 한참 놀고 많이 즐기면서 하실 수 있는 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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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1:01
답댓글

가기 전에 다시 한번  글남겨요

아까 꿈다섯님께 양보하신 노을님이 333빠 가져가셨습니다.

행운이 가득하실거예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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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1:03
ㅋㅋ 감솨함당!!!!!!!!!!!!!
수다맘님...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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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32
답댓글

개그맨들이 정말 고생이 많은지 수상하면서 엄청 우네요.

저 졸려서 이만 가봐야 겠어요.

생각해보니 넘 추워서 아직 씻지도 않았네요.

찜질방 가고 싶은 날씨입니다. 우리집은 방만 보일러를 떼서 넘 춥습니다.

제가 쑥질할때만 옆에 온풍기 켜 놓습니다.

다음에 이사가게 되면 꼭 따뜻한 집으로 가야 겠어요.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예전 밤새고 채팅했던 시절이 요즘 자꾸 떠오릅니다.

새벽 2-3시까지 하고 놀았었는데.....얼마전 만났던 모임이요.

연휴라 다들 바쁘신 것 같아요.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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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35
수다맘님....가시는거에욤??
일빠말고 끝빠도 전설 만들어주세요...
전 거의 막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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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37
수다맘님..잘자요...저도 자러가야겠어요...^^;;
자꾸 하품이 나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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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37
잡아주신다면 좀 더 있다 갈께요.
제가 좀 마음이 약해서요.^^
빨랑 좀 오시지 그랬어요. 비니 잘 자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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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38
꿈다섯님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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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39
잘 자여~~~ 낼 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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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40
12월에는 한번도 1빠 해본 적이 없어요.
그 전에는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참 신기해요
너무 오래된 일 같아요.
아까 고학년 되는 이야기 잠시 했었는데 비니맘님 계셔서 좋았어요.
우리보다 한살 위 선배시잖아요. 저는 요즘 멍 하거든요. 방향을 못 잡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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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43
수다맘님...년초에는 글에서 이런저런일로 몸도 맘도 많이 바쁘시고 때때로 힘들어하셔서
많이 안타깝고 그러면서도 도움이 안되서 죄송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많이 여유로워지시고 편안해지신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더불어 아이들도 너무나 잘 따라주고 좋은 성과를 보이니 뿌듯하시겠어요.
얼마안남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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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44
^^;;별 드릴 도움이 없으요..ㅜㅜ
전 그냥 좀 내비두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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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45
딸램이 너무 개성이나 고집이 강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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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47
그 말씀이 너무 큰 도움인데요 그냥 내비 두는거요.....
그래도 함께 해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지금처럼 그냥 내버려 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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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47
글게...밑에 글 읽고 오니 좀 걱정이 되네요...
벌써 5학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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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48
사실 수민이 학교생활이나 성과들을 보면 욕심 좀 내볼만 하겠어요.
수다맘님도 부지런하셔서 잘 뒷받침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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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49
전 제가 넘 게을러서 너는 너,나는 나...그런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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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56
노을님 넘 졸려서 가볼께요
비니맘님도 이쁜데.....
아직 연예대상 보느라고 남편고 둘째는 안 잤네요.
우리 셋이 아까 낮잠을 무지 잤거든요.
큰아이만 친구 생일 파티 갔다가 집에 와서 자기 할 일 하고.....
내일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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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59
제가 참 큰 아이에게 욕심과 기대가 많았는데 두 아이 키우다 보니 욕심을 마니 덜어내었습니다.
남편도 별로 협조를 안해주고 초등학생 되어 보니 둘째가 급한게 많아서 그냥 내버려 두었어요.
그렇게 했더니 스스로 모든 것을 계획하고 알아서 하는 아이로 자라더군요.
아직은 감사하지만 가끔 미안하고 사춘기때 생각하면 지금 내버려두는게 좋을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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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59
원래 큰 아이들한테는 다들 기대와 욕심을 낸다하더라구요.
어쨌든 수다맘님은 행복한 사람..엄마들이 모두 자기아이가 스스로하기를 바라지만
그게 쉽지가 안찮아요....

네..안녕히 주무세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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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6 00:23
답댓글

노을님 어여 돌아오세요.......

아..그리고 저 월요일부터 아침 9시부터 수업이 있어서 해떨어지기전에 못들어오더라도 혹시 삐지지 마시라고 좀 전해주세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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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24
종채맘님...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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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24
종채맘님..가시는 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
메리크리스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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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24
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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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19
답댓글
모야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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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20
어! 노을님...어디갔지??
그냥 돌아오세요...저 원망하지 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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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21
노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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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6 00:21
그러게요.
저도 300빠 축하글 썼는데.. 워디간거죠??
298빠부터 실수로 300빠 할까봐 300빠만 지둘렸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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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23
꿈다섯님....죄송해요^^;;
제가 300빠에 눈이 어두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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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24
허걱! 그렇다고 지우심 어째요~~~
다시 반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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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25
꿈다섯님...300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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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28
노을님...넘 귀여워요...제가 원망할까봐 후딱 지우셨어요??
저 300빠 욕심 없었는데... 진짜루...ㅎㅎ.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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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28
노을님 재미없게 왜 지우셨어요
저번에도 제가 갑자기 들어와서 우야맘님이 하려고 준비했었는데 300빠 해버렸거든요.
노을남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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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29
노을님 너무 오랫만이예요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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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6 00:34
저....맨날 들어오는데 자리잡고 앉는 시간이 좀 늦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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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56
답댓글

선물상자 이벤트 이제 끝났나봐요?

생각해보니까 어제부터 선물상자가 안 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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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03
크리스마스가 끝나서 그런가봐요.
생각해 보니 저도 누른 기억이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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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6 00:10
산타할아버지 어제 오늘 무지 바쁘셔서 여기에서 선물 뜯어주실수가 없었겠죠...
흐흐흐..
300빠가 다가오는데...누가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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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12
많이 눌렀는데...정말 많이 눌렀는데..
뭐라도 되면 좋겠다..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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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14
꿈다섯님께서 하세요.
저는 며칠전에 우연히 300빠를 해서 양보하겠습니다.
점점 졸리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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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15
그러고 보니 담주면 우리들의 즐거운 맛있는 수다도 막이 내리겠네요.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진짜 재미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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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16
ㅎㅎ...그럼 제가 300빠 해야 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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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16
근데요...글을 쓰고 나서 위에 봤을때 300이라고 써있어야지 300빠 한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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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6 00:17
그쵸???
사실은 12월달은 1000권 읽고도 별다른 성과가 없어서 의기소침해 계신 분들
다른 사람도 그런거니까... 힘빠지지 말라고 한건데.
축제~~~ 잔치.........머 이렇게 되어버렸죠..
하여간 넘 재미있어서 고민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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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21
이제 담주부터는 오전 시간에는 잘 못들어오겠어요. 다들 방학이라.....
잘 보내봐야지.사실 저는 몇 년전 군대식을 소문난 종채맘님댁 방학 시간표 이야기 듣고 놀라면서 따라 했지요.
둘째도 이번 방학에 국어 책도 미리 읽히고 사회 과학은 교과서 그림만 시간 있으면 보고 잘 해보렵니다 . 큰 아이는 자고 둘째는 아빠랑 티비 보느라 정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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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44
답댓글

저녁에 돼지불백(돼지불고기백반)을 먹었는데.. 아무래도 고추장을 넣고 비벼서그런지..

계속 갈증이 나네요..

지금 시원한 맥주 마시는중...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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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50
맛있었겠다.
연휴동안 어디 가셨는지 해바라기님과 우준시환맘님이 안 들어오시네요.
다들 재밌게 보내시나봐요.

근데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추웠어요. 울 집이 워낙 춥고 바깥에 날씨는 더 춤고......
이리 추운 날씨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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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52
우리집은 신랑이 마시고 있네요..
그리고는 제 맥주를 노리다가 또 한대 맞았어요..
제께 파는데가 별로 없어서 숨겨두고 절대 손 못대게 하는건데.
신랑이 마시다보니 부족해서 모~~올래 꺼내오다 딱 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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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59
저는 술을 입에도 못 대요. 그래서 술 좋아하는 남편을 더 이해하지 못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
좀 같이 마시고 그러면 좋았을텐데....늦게라도 배워 볼까 하다가 관 두었답니다.
집에서는 혼자 먹거 재미없는지 남편도 안 마셔요. 오직 티비에만 집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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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6 00:02
전 신랑이 게임하는거 이해못하고 승질나요..
울신랑은 자기랑 술 같이 안마셔주는걸 서운해하죠..
아이들 잠들기 전에는 절대 술 안마셔서
막내는 제가 술 못마시는줄 알아요...
그러면 울신랑 억울하다는 듯 그러죠..
니 엄마가 아빠보다 더 잘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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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03
전 결혼전에는 많이 마셨었는데...결혼후에는...마실일이 없어서...안먹다보니까..
이제 좀만 먹어도 알딸딸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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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08
우리 남편은 오직 술 하나로 희노애락을 했던 분인데 40이 넘으면서 기운이 축나서 일찍 들어오실때가 많네요. 그러다가 혼자 지내기 지쳐서 교회 다니기 시작했어요. 축구가 목적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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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28
답댓글

저도 중간에 가끔 귀찬고 힘들었는데 그냥 정 때문에 묻어 갔던 거 같아요.

그런데 가끔 아쉬운 게 제가 영어 실력이 딸리다 보니 이제 방향 잡기가 좀 어렵네요.

예전에는 초등 고학년 맘도 가끔 계시던데 이제는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아예 중등 게시판에 가시는 분들은 계시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정보를 구해야 하는데 이제 좀 바닥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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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30
수다맘님이 열심히 알아보셔서 앞길을 환하게 비추어주셔요~~~ㅎㅎ..
뒤에서 열심히 따라갈께여~~~
음...넘 얌체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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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30
고학년이 되면 어쩔수 없이 사교육의 힘을 빌려야 하기도 하고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아이도 엄마도 바빠지기 떄문에
더욱더 고학년 맘이 안계신것 같아요..
그러게요..
정말 작년까지는 그래도 고학년맘이 계셨는데...
저도 게시판에는 주로 막내 이야기만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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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34
맞아요 저도 제가 계속 저학년 맘일줄 알았는데 이제 고학년 맘쪽으로 가고 있네요.
아직까지는 괜찮았는데 스스로 학습이 다행히 되서 이제는 저도 누군가의 손을 빌리고 싶어집니다.

참 어제 댓글 보셨나요?? 꿈다섯님 울 큰 애 서초구애서 좀 유명한 석문 유치원 다녔었어요
성당 유치원 이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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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36
스스로 학습이 되면.. 앞으로도 문제 될게 별로 없어요..
오히려 5학년쯤 되면 수학도 한학기말고 좀 더 앞당겨서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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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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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38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래도 관심있는 분들은 글이라도 읽고 아님 사교육의 힘을 빌리면 (물론 잘못된 것은 절대 아닌데) 글쓰거나 댓글 쓰기를 꺼리시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좀 더 나눌 이야기가 없으니 다른 까페나 사이트를 알아보시는 거죠.
저도 여름에 잠이 안 와서 밤에 여기저기 알아 보다가 관두었어요.
종채맘님 따라 다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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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40
5학년 쯤이 수학 어려워 진다고 많이 들었어요. 이제 별로 안 남았네요.
5학년 되면 엄마가 시켜서 잘 하는 애랑 본인이 알아서 해서 잘 하는 아이랑 파 가 갈라진다고 하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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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41
수다맘님..석문 유치원 들어는 봤는데...가까운 곳은 아니었네요...^^..

종채맘님..저도 따라댕겨도 괜찮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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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44
이제 4학년이 되니 이번 겨울 방학을 잘 보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9시에 시작해야지 하다가 그러면 9시 넘어서 시작할까봐 8시쯤 시작하는게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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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44
5학년 1학기는 아이들 혼자서 해나가기는 힘들어하죠..
그리고 1단원은 중학교 1학년 교과랑 내용이 같아서 여기부터 삐걱거리면 앞으로 계속 수학이 싫어지게 되는거죠..

학원이나 과외를 하는 아이들중에도 심화를 안했던 아이들은 심화문제 설명을 여러번 해줘도
수업할때는 안다고 하는데... 집에만 가면 전화와요..
모르겠다고....

수민이도 심화풀고나면 엄마한테 설명해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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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47
ㅡ.ㅡ 8시에 시작이요???
전 8시에 일어나고 싶은데...
9시에 수업 시작이 되서 그전에 청소까지 해놓아야 해요..
초딩때는 일찍 일어나기 쉬운데.
오히려 중고생이되면 좀 늦게 일어나게 해줘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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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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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48
저도 큰애 수학이 걱정이긴 해요..
제가 수학과를 나왔는데 애한테는 수학 좋아하게 만드는게 어렵네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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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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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51
수학과 ^^
동네에 수학과 나온 언니가 있어요
그 언니 맨날 저한테 자기 수업해달라고...
수학과는 수학교육과랑 달라서 자기 애 수학 못가르친다고..
꿈다섯님 조카 수학도 가르치시잖아요..
전 수학전공자도 아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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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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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52
꿈다섯님 저번에 조카 수학 봐주신다고 하셨는데 수학 전공 하셨군요. 존경합니다^^
저는 수포자라.... 아이들 수학 봐주기 수월할거 같은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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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54
헉.........우준시환맘님도 수학전공이예요??
당췌.. 쟁쟁한 전공자들 앞에서 ..........ㅡ.ㅡ;;
아웅ㅇㅇ 정말 거시기 해져떠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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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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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54
종채맘님..울 조카는 공부를 싫어해요.. 빡센 학원은 다 싫다하고.. 숙제 많아도 싫어하고..
이모가 제일 만만하니까 저하고 한다고 하는 거예요..
이제 철 들때가 됐는데..아직도네요..
다니던 영어학원(청담)도 다니기 싫다고 요즘 시위중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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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56
맞아요 중등 가면 아이들이 갑자기 잠이 많아 진다고 하더라구요.
우린 방학때 오전 시간을 잘 이용하는 편이예요
제가 좀 규칙적인 스타일이라 방학때도 거의 같은 시간에 아침을 먹어요,
그리고 좀 쉬었다가 각자 할일을 시작하죠.

꿈다섯님 가끔 시간 나시면 강남역에 있는 서점 가보세요. 예전에 가보면 거기서 할인 행사도 하고 볼 책들 정말 많잖아요. K 영어 서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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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57
미운 7살... 수능 앞둔 고딩보다 더 까다로운 시기가
중딩이예요...
너무나 온순하게 말 잘듣던 아이들도 중학생만 되면.........
반항하고 말 안듣고 까칠해져요..
그래도 이제 중3 되잖아요...
일년만 지나고 고딩되면 좀 괜찮아질거예요 ^^
전 제가 더 지독해서 엄마말 안듣는 애들도 제말은 쫌...
그래서 엄마들이 별 부탁을 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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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6 00:00
저희는 그냥 9시 시작.......40분 공부하고 10분 쉬는걸로
이번 겨울방학도 진행하려구요.
아들은 오전내내 걍 책읽게 냅두기로 했어요.
지난 여름방학 책읽는 시간 쫌 뺏었다가 일주일도 안되서 아들이 난리쳤거든요..
저희집은 유난히 겨울방학때 수학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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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6 00:01
킴앤존슨 말인가요??
아는 엄마도 거기서 쭉 수업받았다고 하더라구요...엄마가 아니라..애가요..
영어서점은 별로 안가봤는데..할인도 많이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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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02
그래서 엄마들에게 인기있는 왕십리 이선생이 되셨군요.^^
엄마가 좀 지독한 면이 있어야 되는데 우리집은 너무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이라 할래면 하고 말래면 말라 로 두었더니 어릴때는 스틀레스 안 받고 잘했지만 커서는 걱정스럽습니다.

얼마전 우리 언니가 고민끝에 그 유명한 대치동 오선생에게 전화했다가 엄청 기분 나빴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나 받아주지 않는다고 ^^ 그냥 상담차 전화한것 뿐인데 바로 끊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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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07
가끔 할인 행사를 할 때도 있지만 많이는 안 싸구요.
운 좋을 때 건지는 거죠.

구경 하고 온라인에서 사시면 좋아요 예전에는 20만원 이상 사면 20프로 할인해주었어요
특별회원들은요. 제가 다닌 서점이 거기거든요.
아주 아기때는 잉플 다녔어요. 점 크니 애듀카가 챕터북 위주라 보기 편하더라구요.
그래도 규모는 킴앤이 가장 커서 좋은 거 같아요 두루두루 구경하고 알아보기는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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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6 00:0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동네가 달라서 인가봐요..
성이 달라서 인가...ㅎㅎㅎ

저는 이상하게 잘하는 아이보다는 못하는 아이들..
학원이나 과외를 했는데도 안되던 아이들..
너~~무 느려서 학원 못보내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을 주로 가르치게 되더라구요..

어딜가서도 잘 할 아이는 다른 학원 보내도 잘할 수 있지만..
제가 아니면 안될것 같은 안쓰러운 아이들이 있거든요..
뭐 꼭 그렇지도 않을텐데...
하여간...^^

언니 정말 기분 엄청 나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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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19
답댓글
ㅋㅋ...수다맘님..우리집은 시크릿가든도 신랑이 보자고 졸라서 보게 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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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5 23:23
신랑님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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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25
남편분이 신세대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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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27
울집도 신랑이 드라마 더 좋아해요
전....정말 몇년만에 본 드라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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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27
제가 구세대죠..
신랑은 드라마나 유행하는 가요들도 잘 알아요...ㅎㅎ..
조카랑 말이 통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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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29
홈쇼핑도 잘봐요...저말고 신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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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29
울 집은 드라마는 시대극 사극만 좋아하셔서^^
요즘 젊은 배우 나오는 건 본 적이 거의 없네요.
우연한 기회에 올 봄' 신데렐라 언니' 다 같이 봤어요. 그것도 시대물 성격이 좀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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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31
홈쇼핑은 가끔 봐요 학교에 연수 때문에 간 적이 있는데 생선을 주문해 놓으시고 아이들은 문자로 제게 허락 받고.....워낙 쇼핑을 좋아하더라고요. 오늘도 마트갔다가 옷 보러 다니고 어제는 한 시간 반 식사 기다리면서 마트에서 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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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36
ㅎㅎ...약간 닮은점이 있네요..
울 신랑도 쇼핑 좋아해요... 물건 사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물건 구경하고..가격 비교하고 ...그래서 우리집 인터넷으로 뭐 살려면..
전 신랑한테 주문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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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42
정말 비슷하시네요.
남편분이 꼼꼼파 이신가 봐요?? 혹시 금융권 종사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그 쪽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우리도 물건 하나 사는데 가격 비교만 실컷 하고 결국은 안 사요.
먹는 거 만 잔뜩 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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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45
꼼꼼한건 맞구요..다행인건..저한테 꼼꼼하라고 요구하지는 않는다는 거지요..ㅎㅎ..
금융권은 아니구..컨설팅쪽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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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6 00:12
우리집은 요구하는데 .....
그런데 제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버려서
이제 좀 지쳐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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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18
답댓글

전 어제 사다놓은 포장지를 막내한테 들켰어요..

괜히 화내고 치우고는 고민했죠..

다른걸로 다시 사야하나.........ㅡ.ㅡ;;

 

근데 울막내 산타할아버지 선물에 포장지가 같다는 생각은 못하더라구요..

음...이럴땐 눈치없는게 다행이예요 ㅎㅎㅎㅎ

 

아들은 카드 글씨체 들킬까봐..

그냥 포장지에 아이들 이름이랑 메리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가.. 이것만 썼는데..

글씨가 엄마라는 거예요...

계속 의심하길래...

엄마는 필기체 안쓴다~~막 우겨서 그냥 믿어주려고 노력하는 분위기..

 

언제까지 아이들이 산타할아버지를 믿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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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5 23:21
저희는 유치원 산타로 때웠어요... 작년에는 유치원에도 오고 집에도 왔쟎아 하던데.. 산타가 너무 춥고 바빴나보다 했네요.. 완전 나쁜 엄마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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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22
어제 밤에 자다가 나와서 선물을 살짝 트리 밑에 두었죠~~
아침 일찍 문소리가 들리기에 살짝 눈떠봤더니 둘째가 불도 안켜고 거실을 헤매고 있는거예요.
좀있다 들어와서 누나를 막 깨우더군요...살짝 일어나서 시간을 봤더니 6시였어요.
어제 써둔 편지도 산타할아버지가 가져갔다고 얘기하는 소리가 들리네요..
신랑이 자기전에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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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22
저는 둘째한테 들켜서 다시 샀어요.
남대문 알파문구에서 싸게 샀다가 한장만 다시 샀어요 아이들한테는 아빠 선물 하려고 샀다고
했거든요. 결국 아이들이 아빠 선물 열심히 포장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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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5 23:15
답댓글
저 종채맘님께 리딩레벨 4점대 올리기 비결 듣고 싶어요.. 넘어야 할 큰산인것은 분명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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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21
민이맘님께서 너무 상세하게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고마워요^^
솔직히 망설였는데 자세하게 진행기 올리기 잘 한거 같아요.
그래야 좋은 조언도 들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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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5 23:22
저는 종채맘님께 듣고 싶어요.. 어찌 후배맘이 자료 조사? 한거랑 실제 아이 키운거랑 같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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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24
그러게요.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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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26
음...아시잖아요
당췌 제가 애들한테 해준거라고는
카세트 작동법 알려주고.. 엠피에 자료 넣어주고.. 걍 책만 디민거요..
오죽하면 아들이 다른 애들 수업받을때 자기도 받고 싶다고 할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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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35
아드님은 수업할 때 같이 공부 안 하는군요. 알까기 하느라 바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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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39
허걱~~~ 귀신이닷ㅅㅅ
어케 아셨어요???
근디 요즘은 4학년 아이들 수업하면 방에들어가서 공기해요..ㅡ.ㅡ;;
알까기도 하고... 공기알로 알까기도 하고...
막내도 제가 수업하느라 자기랑 못놀아준다고.
지 수업만 빼고 다 그만두라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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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5 23:42
아는 지인은 아이가 셋인데.. 그런 영향으로 아이들이랑 같은 학년만 묶어서 같이 수업하시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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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13
답댓글

올 초인가 음식 레서피도 올리고 반찬 공개도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 했었는데......다들 지금 잘 하고 있어 안 들어오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님 하다가 그만둔 사람들고 분명 계시겠죠.

 

그 때 요리사 자격증 몇 개 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저는 요리 정말 못했는데 10년 넘게 남편의 잔소리 듣고 살다 보니 이제는 먹을 만할 정도로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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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15
아..저도 기억나요~ 전 그때 할 줄 아는게 없어서 구경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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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15
자격증도 있고...
한때는 요리가 취미이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정말 너~~무 요리하는게 싫어져서 큰일이예요..
어제도 마트가서 컵라면 종류별로 많이 사다놨어요...ㅜ.ㅜ
정말 그많은 분들 다 뭐하실까요..
어떤분들은 잘하고 계실거고.... 또 어떤분들은 요즘 진행기 보면서 후회하시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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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5 23:16
요리사 자격증이 몇개요..? 정말 능력이 많으신 분이군요.. 아이들도 잘 인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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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5 23:17
오늘 맘먹고 곰탕 끊였어요.. 한주 이제 걱정없다는.. 솥한솥이 너무 든든한게 자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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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19
맞아요 예전에 잠시 같이 했던 림스마미는 습관이 잡혀서 혼자 잘해나가는 거 같아요
나머지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후회하는 분들 분명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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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01
답댓글

다른분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랑 가족끼리 여행가거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나 봐요.

최근 들어 가장 조용하네요.

 

종채맘님 너무 바쁘셔서 몸관리 좀 하셔야 겠어요.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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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04
저는 괜찮은데.
애들이 불쌍하죠...
당췌 가뜩이나 밥하는게 싫어지는데...바쁘기도 해서...
급 반성하고... 다시 요리에 관심을 가져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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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08
그렇게 바쁘시면 가끔씩은 시켜 먹기도 하고 그래야 겠어요. 2~3일에 한번이라도요.
막내가 이제 조금씩 공부 습관이 잡혀서 다행이겠어요.
작년 이맘때 막내 때문에 걱정 많이 하시고 이 프로젝트 후배맘들을 위해 진행하셨던 거 같던데.....
정말 그 때 그렇게 시작되었던 게 1년 넘게 진행될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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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5 23:10
ㅎㅎ 열시에 어찌 들어와요.. 시크릿 봐야죠.. 불은 종채맘님이 땡기셔 놓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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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3:11
날이 날이니만큼 여행 많이 갔을것 같아요..
근데...이번 연휴에 여행갔던 사람들 무지 추웠겠다..
낼은 중부지방 눈 많이 온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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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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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11
저도 시크릿가든 지금 막 끝나서 들어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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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3:11
물론 아주 잘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욕심을 조금만 줄이고보면...
이젠 객관적으로 봐서도 막내가 많이 성장하긴 했어요.
막내도 리더스도 이렇게 잘 진행될 줄 정말 몰랐어요..
수다맘님의 전설의 1빠........가 큰몫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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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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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12
전 시크릿 가든 보면서...
스케줄표 조정하면서 쑥 했어요..
꿈다섯님 메리 크리수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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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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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14
종채맘님...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애들이랑 북적북적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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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3:17
그러셨군요 전 그나마 운동가서 러닝머신 할때 몇 번 봤어요
주말에 남편이 있을 때는 드라마 절대 못 보거든요, 채널권은 늘 남편이 선택해서요^^
그 덕에 지난 몇 달간 온 가족이 '자이언트'에 빠져 살았어요.
지금도 큰 아이가 자려고 하는데 자면 안된다고 '연예대상 ' 봐야 한다고 해서 보고 있어요
연말에는 이런 거 꼭 봐야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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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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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2:48
답댓글

저도 이번에는 점프왕 수학을 사야 겠어여  3학년 1학기 때 본인이 왕중왕 문제까지 잘 못 푸니 어렵다고 생각해서 포인트 플러스 수학을 샀거든요 그건 해보더니 쉽다고 해서요. 4학년 1학기 때 다시 도전 해보렵니다.

3학년 2학기 완자 최고수준도 풀어 보았는데 좀 어려웠던 거 같아요.

 

남편이 몇 년만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려 주었네요. 오늘 크리스마스 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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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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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2:56
학교에서 수학 잘한다고 하는 아이들도 심화 안풀었던 아이들은 처음에 힘들어해요
힘들어도 꾸준히 해야 나중에 수학때문에 고생안해요.
한번에 끝낼 생각말고... 여러번 반복 또 반복 할 각오^^로 시작하셔야 해요..
난.........기본 다섯번은 지운다니까요..
지우개 잘지워지는거 소개시켜줄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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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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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2:59
그렇군요 저는 틀린것만 한 번 정도 더 풀고 끝냈던 거 같아요.
게을러서 그랬지만 이제부터는 마음 다잡고 시작해야 겠어요.
4학년도 되고 심화는 많이 안 해봐서 부족한 게 느껴져서요.

다행히 연년생이다 보니 동생은 학교 진도나갈때 좀 수월 하네요.동생은 아주 쉬운 문제집 위주로 푸록 있답니다. 우등생 해법수학 백점 맞는 , 베스트 해법 2학기때 본인의 의지로 점프왕 사서 풀고 있는데 뒷부분은 아직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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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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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07
아들은 걍 첨부터 왕중왕까지 한번에 풀구요
막내는 왕문제까지 다 풀고나서..
왕중왕은 지나서 풀어요...
4학년 왕중왕 3단원 각도는........정말~~~~~눈물나게 멋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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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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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13
오늘 수민이가 10장이나 풀었다구요...흑흑..우리딸은 어찌 놀생각만 하는지...=.=
아직 4학년거 구경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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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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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3:34
4학년껀 겨울방학때 선행하셔야 할거예요..
3학년때까지는 괜찮은데.. 4학년은 미리 한학기정도는 해두셔야 학기중에 영어도 하고 시험기간에 좀 편하게 보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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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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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2:32
답댓글

지난 여름방학 3학년 2학기 수학을 너무 쉽게 빨리 끝내서 4학년 1학기 수학 처음으로 개념원리 스타트를 샀거든요, 그때는 갑자기 조, 억 이상 큰 수가 나오니 1단원 하다가 겁먹고 못했어요. 오늘 다시 하더니 너무 쉽다고 10장 넘게 풀어놓았더라구요.  그 문제집 괜찮은 건가요??

 

그리고 제 진행기가 넘 솔직 적나라했죠??

그래서 저 잠수할까 생각중이예요. 넘 쑥스럽고 민망하고 거시기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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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2:35
스타트는 너~~~무 쉬운데...
수민이는 기본원리도 쉬울거예요
1단원은 뒤에부터 4자리씩 끊어서 세로선을 그어놓고 쓰고 읽기를 연습시키면 바로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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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2:38
한 학기 선행은 우등생해법이나 백점 맞는 수학으로 했었는데 어쩌다 3학년 2학기 때 미리 사두어서 쉬운 것을 선택했네요. 문해길 심화를 한번 방학때 해볼까 생각중이예요 원리는 여름방학때 다 했거든요. 심화 많이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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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2:40
민망하긴 뭐가 민망해요
그리고..거시기는 귀신도 모른댔어요 ^^
많은 분들이 따라서 진행하시기에 너무 좋은 길잡이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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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2:44
교과서 개정되기전보다는 갈수록 문제가 어려워지네요..

올해 막내 공부하려고 점프왕 4-1 받아보고는 허걱~~ 했는데..
올해 아들이 풀었던 거 보니 똑같더라구요..^^;;
왕문제나 왕중왕의 경우엔 복사해서 방학중에 한번 풀어보고
학기중에 다시 한번 풀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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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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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2:45
그럴수 도 있고 이제 리더스 팀 여러분들 초2, 초3 되는 친구들 많이니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그리고 오랫만에 정리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코스북은 큰 도움은 안되었던 거 같은데 책으로만 하면 부족할 거 같아서 했었답니다. 예전에 리더스 팀 같은 곳이 있었으면 조언도 구하고 그랬을텐데 그냥 혼자서 마구잡이로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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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2:47
정말 미리 누가 알려줬으면 실패를 덜 했을텐데...
그쵸??? ^^
저도 사놓고 실패한 책 보면서 가슴이 쓰리기도 하고...
코스북은 초기에 정말 안하면 안될것 같은데..
또 그닥 도움은 안돼요.. 저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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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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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5 22:51
그래서 코스북 레츠고 슈퍼키즈 몇년간 한 3년 보관하다가 둘째는 너무 싫어해서 과감히 친구한테 참고하라고 주었답니다. 그런데 학교 원어민은 아직도 대부분 코스북만 교재로 사용하더라구요.
그게 선생님이 가르티기 쉬워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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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22:25
답댓글

다들 뭐하세요????

10시전에 쑥에 들어와놓고...

방학 스케줄 작성하느라 깜빡 했네요...

울애들 계획은 별로 복잡할게 없는데.....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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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2:29
저 좀 전에 설거지 마치고 들어왔어요.
방학 스케줄 아이들이 저번에 대충 시간 별로 짜고 과목별로는 아직 안 짰어요.
오늘 큰 아이 친구 생일 파티 갔다가 3시간 넘게 놀고 집에 와서 세명 쇼핑 다니느라 지쳐 낮잠 자고 있는데 혼자 4학년 1학기 수학 풀고 집듣 했다네요.
어쩜 에미랑 그렇게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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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22:01
답댓글

201빠...ㅎㅎ..

저도 마트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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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22:28
지금 늦은 저녁 먹고 설거지 하고 치우니 연예대상 하네요
작년 연말 평소 티비는 별로 안 보면서 시상식 보면서 한 해를 보냈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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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16:22
답댓글

어쩌다 보니 제가 200빠 했네요. 200빠는 처음이예요

이따 400빠나 500빠 해보고 싶어요. 지난 번에 300빠는 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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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13:52
답댓글

크리스마스인데...뭐..딱히 할 일이 없어서 집에 있어요..

아직 구체적인 방학 계획표도 짜지 않았고... ㅎㅎ..

 

큰애는 아침에 제레니모 하나 듣고...동생이랑 놀다가.. 지금 한타몬타나 보고 있습니다.^^

전에..여자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샀었는데.. 아바타아앙보느라 한번도 못봤거든요..

몇일전에 틀어줬더니 재밌다고 잘 보네요..

나오는 인물들의 표정이 웃겨서 그런지..내용이 웃긴건지...헤헤거리면서 보네요..ㅎㅎ..

하지만 둘째는 여자꺼라고 안봐요..ㅎㅎ..

 

오늘이 제일 춥다는데...둘째는 또 나갔어요..

12월 들어서 매일 축구하면서 친해진 반친구가 있는데.. 그 아이가 매일 찾아오네요..

어제도 학교에서 방학식 끝나자마자 와서 놀았는데...낮에 나갔다왔다가 애들 태권도 간 사이에

또 찾아왔네요..

어제 와서는 오늘 같이 놀 수 있냐고 물어보기에 주말이니까 담주 월욜날 학교 도서관 갈 것이니

그리로 와라..했는데... 아까 왔더라구요..  집이 가깝지도 않은것 같은데.. 이 추운날 온 애를

보낼수도 없고.. 집에서 좀 놀다가 덥다고 공가지고 나갔어요..

방학동안 매일 올 것 같은데... 어찌해야 할 지 난감하네요..ㅎㅎ..

 

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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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16:21
저 같아도 극 난감할거 같아요.
그 친구 엄마와 친분이 없으신가 봐요. 한번 이야기해보면 좋을텐데요.
시간 조율울 잘 해서 놀러오라고요.

우리는 아침에 교회 갔다가 왔어요 큰 아이는 친구 생일 파티 1시에 간다고 가서 아직 소식이 없네요.
친구들이랑 신나게 노나 봐요,
둘재랑 세 식구 점심 사먹고 어제 산 파카가 마음에 안 든다고 바구러 마트 갔다가 시간이 무구마구 갔어요. 저는 쇼핑 다니면 졸리고 머리 아픈데 쇼핑을 좋아하는 분과 함께 살아서 힘드네요.
둘째가 계속 언니 부러워했어요.

이따 재미난 이야기 많이 나누어요. 밤에 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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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5 12:27
답댓글
전 어제 쓰러지다시피해서 잠들었어요 오늘 한가하신분들은 밤에 함께해요 10시?? 11시?? 전 건전지사러 잠시 나왔어요 산타할아버지가 건전지는 안창겨주셔서 ㅡ ㅡ 건전지가 12개나 필요한걸 확인도 안하시고 보내주셔서 ㅋㅋㅋ 막내는 당연히 산타할아버지가 보내셨다고 생각하는데 아들은 엄마를 의심하다가 엄만필기체 못쓴단 우김에 산타로 마음이 기운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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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16:17
네 이따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만나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죠??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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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12-25 11:50
답댓글

마냥 늘어진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제 산타가 준? 선물로 복불복 게임을 해서

진사람이 아침밥을 하기로 했는데

딱 걸린 신랑이 나몰라라 해서

그냥 빵을 먹으며  '나홀로 집에 1'을 보면서 뒹글다 쑥에 잠시 들어왔어요^^

아들에게 며칠동안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놀아라 라고 말해놨더니

저의 잔소리도 많이 주네요^^

 

수다맘님 글 읽으면

조용히 서포터해준 느낌이랄까?

지치지 않게 슬며시 힘 북돋아 주는 사랑 가득한  엄마 모습이 많이 보여요..

큰아이와 작은 아이가 잘 할 수 밖에 없는 원천은 엄마의 사랑과 관심.그쵸?.

읽기도 빨랐고 언어 능력에 탁월했겠지만 수순 밟으며 레벨올린게 눈에 보여요.

또 한번 감동하면서

반성 무자게 하고 갑니다^^

 

눈이 올거라고 뉴스에서 들은거 같은데

안올건가? 답이 없네요..

그래도 온가족,온세상이 행복한 클수마스가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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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16:16
엘로이스맘님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어요?
남자들은 규칙을 잘 안 지킨다니까요.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라 위안받고 갑니다.

제 마음을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좀 빨랐는데 많이 밀어부치지 않아서 그렇게 레벨이 높지도 않고 스트레스도 안 받고 편하게 갔어요
엄마의 욕심은 있었는데.....
그래서 아이랑 부딪치지 않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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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02:03
답댓글

오늘 크리스마스 행사하시느라 모두 바쁘신가 봅니다.

저 좀 기다리다가 이제 자러 갈께요.

내일 또 만나요^^

              

이 사진은 쑥에서 5살때쯤 같이 알게된  친구와 찍은 사진입니다. 그 친구가 예전에 제 블로그에 보내주신 건데 제가 갑자기 생각나서 복사했어여. 성곡미술관 전시회 갔었을 때예요.

진행글에 올리기는 좀 그렇고  우리끼리 봐요.^^

그 친구가 마음에 좀 걸리기도 하거든요. 여기선 만난 친구이지만 요즘은 여기 안 들어오시는 것 같아요

우리 큰 딸은 어릴때 사진 보면 별로 안 좋아해요. 저는 더 귀엽고 그 때가 더 사랑스러웠는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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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5 13:54
좀 크게~ 잘 나온 사진으로 올려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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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5 01:05
답댓글

뉴베리는 많이 아실듯 하고. 책 레벨이 잘 나와있어.. 잘 찾으실듯 한데..

이글은 그냥 지나칠수 있어 다시 여기에 붙입니다.

글중에 이정도 하고 나니 리딩레벨 4정도 된다고 나와있네요...

만재아빠님 글 댓글입니다. 이 글 중간부터 책 제목들 작가 이름 유심이 살펴보시고

책 고르시고 모두 다.. 주옥같은 책들입니다..

저도 이런 책들 읽히고 싶어 엄마표 시작한.. 야심찬 엄마..ㅎ

아마 이런 책들 들이밀으실려면 문법할 시간은 없을지도.. 홍박샘님도 6학년들 대상으로

문법 모집하셨으니. 문법은 좀더 나중에 해도 되시겠어요..

이제 또다른 시작이라 할수 있겠어요... 힘내셔요..~

-------------------------------------------------------

몇 일 전에 댓글로 쓴 글인데 제가 쓴 댓글 중에서 가장 긴 글인 것 같습니다. 다시 올려 달라고 하신 분이 있어서 다시 올려 놓습니다. 참조가 되실런지요. 모든 분들 환경이 다르기에 좀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다 싶어서 지웠는데 다시 올려 놓습니다.
 
만재는 리더스 (ort 1-6,7)를 처음 읽기 시작한 것이 7세 여름 정도였습니다. 12월까지 ort 대충 보면서 an i can read level 1 을 몇 권 읽었습니다. 12월부터 초1 초입까지 an i can read level 2 책자들 몇 권을 읽었습니다. 오디오 없이 했습니다. 그냥 옆에서 엄마가 읽어 주기도 하고 ( 발음 엉망이지만 ) 같이 놀기도 했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초1 이후에 단어 플래쉬를 이용해서 단어의 뜻을 알아 맞추는 게임을 많이 했습니다.이것을 좀 더 길게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오래 하지는 못했습니다.  영유2년을 다니고 초1에 입학한 후에 같은 영유 초1 과정 학원을 몇 개월 다녔습니다. 영유다닐때 그곳에서 무엇을 했는지 자세히는 제가 모르겠습니다. 

영유를 다녔기 때문에 영어를 집에서는 거의 한 것이 없습니다. 제 자신이 영유에 대한 심한 거부감이 있었기에 보내면서도 집에서는 영어에 대한 교육 이야기를 와이프가 함부로 저에게 끄내어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던 시기입니다. 영유는 사교육의 일종이다. 공인된 교육기관이 아니고 장사치들이다. 선생님들 졸업증명은 확인 가능하냐?  화장실은 왜 이리 더렵냐? 이외에도 독설을 워낙 뿜었기에 영어유치원을 저 몰래 보내다 시피 한 것입니다. 분명 처음에는 일반 유치원을 다닌 것 같은데 어느날 보니 바뀌어 있더군요.그래서 월급 통장을 압수하려고 생각하다가 그건 좀 심하다는 생각에 그냥 놔두어 버렸습니다. 와이프와 싸우기 구찮은 것이지요. 논술학원도 지금 ( 유치원때 )  신청해야 몇 년 뒤( 초1 ) 에 가능하다는 이야기에 제가 '여편네들 단단히 돌았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이건 싸우면 내가 먼저 죽는다. 국가도 어쩌지 못하는 사교육 문제 가정파단이 오는구나. 정말 심각하구나.' 하면서 집안에서라도 해보자 하면서 '논술학원 싸움' 한 판 대단하게 싸운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논술 이야기는 초등 4학년인 지금까지 절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잘 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고집으로는 제가 이겼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논술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글 잘못 쓴다는 이야기 나오면 밥상을 엎어 버릴 연습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어리굴젓, 창란젓, 조개젓 있으면 밥상을 어떻하겠느냐 하는 식으로 찍어서 질문하지 마십시오. 사실 저도 아이 교육을 너무 소중하다고 판단하기에 무엇이 옳은 판단이다 라고 장담을 절대 못하는 성격입니다. 다만 집사람에게 좀 심하게 제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제가 못난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날 와이프가  쑥쑥닷컴 설립시에 만들어 놓은 아이디가 zine 이니  쑥쑥에 들어가 보라고 해서 들어 와서 보니 하니비님의 글이 보였습니다. 그 때부터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는데 처음에 서점가서 로알드달 책을 보고 이걸 아이들이 어떻게 읽는다는 말인가 하면서 정말 놀랐습니다. 학원샘이 아이들 엄마들 꼬셔서 데려가려는 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보고 헉헉 거리면서 읽어 보았습니다. 지금이야 이런 저런 책 소개와 글이 많지만 당시 하니비님의 글은 절대적으로 전설적인 것이었습니다.
 
ort 레벨에서 보면 정말 태산같은 책들이지요. 그래도 몇 권 구입을 그냥 구입했습니다. 당시 매일 지하철 안에서 마틸다, 찰리와초코렛 공장 등 위대한 어린이 작가 로알드달을 제가 만나게 된 것입니다. 오허 재미있네. 아이들에게는 정말 재미있겠다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세월에 아이가 이걸 읽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 잠시 뒤 ( 2학년때 ) 무난하게 읽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비디오를 무자막으로 보는 모습만 보아도 배 부르다 생각을 했었습니다. 마틸다, 찰리와 초코렛 공장 등 비디오 무자막으로 보는 등 1학년때 정말 비디오를 많이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글 저런 글 매일 읽고 또 읽고 프린트하고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읽고 다음날 또 읽고 읽다가 초1 3월쯤 발견한 것이 "매직트리하우스"였습니다. 만재에게 읽으라고 하니 잘 읽지 못했습니다. 읽지는 못해도 이 때 이미 소리만을 듣고는 전체를 다 알아 듣는 상태였는데 아마도 영유와 비디오 보기에서 늘어난 듣기 능력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제 욕심에 문법,쓰기,남북전쟁, 잠수함원리 등까지 아주 상세하게 별의 별 오버를 다 했었습니다. 롤플레이를 한다던가 그림 칠하기를 한다던가 하는 부분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쓰기와 문법은 전혀 도움이 된 것 같지 않습니다. 백과사전에서 그림을 자주 찾아 보여 주었는데 이것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계속 책없이 듣게 할 것을 난리를 쳐서 테이프도 듣게 하고 따라서 발음도 하게 해 보고 장황한 저의 설명과 놀이를 함께 했습니다. 완전 엉터리지요. 선무당이지요. 그 때 그 난리 친 것을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냥 테이프만 틀어 놓았으면 되는 것이었는데 말씀이지요. 만순이는 혼자서 오빠 듣고 읽었던것 다 듣고 읽고 여자취향의 책까지 구해다가 즐겨서 듣고 읽고 있습니다. 영유를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만순이 보면 다시 불안해 지는 것은 제 성격입니다. 집 식구들 일 시키는데 재주 있고 남 다 괴롭혀 놓고도 덜 시켰나 해서 불안하고 와이프는 왜 TV를 매일 보고 있나 분통을 터트립니다만 이건 전적으로 성격입니다. 

듣기는 초1 이후에 꾸준히 비디오 무자막 많이 보았습니다. 그 때 본 비디오들을 아직도 ( 초4 ) 또 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매직스쿨버스, 스펀지밥, 나홀로집에, 인크레더블, 토이스토리, 마틸다 등이 그렇습니다. 많이 많이 정말 많이 비디오 무자막에 노출시키려 노력했습니다만 오디오북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았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 10권 정도 할 때 쯤 오디오북을 펴 놓고 소리를 들으면서 손가락으로 문자를 따라가면 자동으로 읽어진다 했더니 처음에 무척이나 어려워 하더군요. 하지만 몇 일 지나자 바로 쉽게 집중듣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Jim Trelease 의 Read Aloud 에 빠져있었습니다. (  http://www.trelease-on-reading.com )

거기서 멈출 제가 아니지요. 7월인가 8월에 로알드달 몇 권, 샤롯의 거미줄 등을 집중듣기 시작했습니다. 마틸다는 밑줄 좌악 좌악 색깔별로 그려가면서 문법까지 제가 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역시 공부는 서한샘 처럼 밑줄을 좌악해야 머리에 들어오는 거야 하면서 혼자 상상속에 꽤나 즐거워 했습니다.아차 학원은 초1 중간쯤 관두었습니다. 아무래도 학원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기, 쓰기, 읽기, 듣기 등을 제 맘데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지치기도 했었지만 보람도 많았습니다. 별의 별 코스북도 이것 저것 시도해 보고 단어장도 시도해 보고 CD Rom 도 무슨 짱 책자 때문에 몇 달 심취해서 찾아서 구해다가 아이와 같이 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쓰신 분은 오디오북은 어른도 듣고 앉아 있지 못하는데 아이들이 그것을 들어서 영어가 되겠는가? 하면서 CD Rom 으로 게임을 해야 영어실력이 극대화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잠수네도 밤을 지새우면서 읽어 보면서 '도대체 무슨말인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좌우지간 잠수네는 이것 저것 다 골고루 하는 방식이었는데 너무 복잡해서 못 따라하겠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반면 여러맘들의 사생활과 아이교육 이야기들은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저는 과감하게 짐트렐리스의 방식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루 15분 그래 무슨 세시간이냐? 15분이다 15분 이것이 나에게 맞는다. 물론 제가 읽어 줄 수 없으니 오디오북을 그냥 틀어 놓는 것이지요. 15분은 직접 읽어 줄때이고 오디오북은 좋다고 하면 몇 시간이고 계속 틀어 주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그냥 듣기에 좋은 것들이 있고 책자를 보면서 듣기에 좋은 책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 따질 것도 없고 그냥 무식하게 소리의 융단폭격을 시작한것이 초1 10월 이후였던 것 같습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학원비 쓴다는 마인드로 사다가 들이 밀어보자 하면서 드룬의비밀, 어스본, 마빈레드포스트, atoz 미스테리, The Wizard of Oz (unabridged), 잭파일, Five Children and it ( Unabridged ) 심지어 초2 바로 전에는 The Wind in the Willow 까지 들이 밀었습니다. 학원비보다 더 돈이 많이 드는 것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정말 집에서 하려면 돈 많이 듭니다. 이유는 책을 많이 구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도서관이 있으면 빌려보기라도 하겠고 비디오 대여점라도 동네 있으면 빌려다가 보겠으나 주변에 없고 성격상 불법다운로드 절대 못하는 고매한 성격을 가졌으니 돈 제대로 많이 들어가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초기 영어 학습은 학원으로 해결된다면 학원비 쓰는 것이 월등히 저렴합니다. 그러나 학원에서 아주 잘 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해서 무식하게 계속 지름신과 싸우게 됩니다. Kate dicamillo 의 책자들도 이때 구입을 한 것 같습니다. 줌마병 제대로 걸린 것이지요. 온갖 CD롬, 교육관련 책자들 등 지름신과의 전쟁이 초1 겨울에서 초2 1학기까지가 가장 심했던 것 같습니다. 모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주문후에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학원 체인점 하시는 분이세요? 하시더군요. 책을 너무 무식하게 사는 것이 창피해서 온라인 쇼핑몰을 한 곳에서 구입하지 않고 돌려가면서 이 곳 저 곳에서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돈 많이 들고 효과 불안한 방식으로 영어를 할 필요 있는가 하는 생각은 수천번도 더 해 보았습니다. 학원비보다 더 드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책자가 두꺼워지고 오디오는 다운받아서 구입하기도 하고 팟캐스트 무료로도 보기 때문에 아주 저렴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였습니다. 과연 이럴 필요가 있나 하고 코 앞에 원어민 학원이 즐비한데 말씀입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과학을 분야별로 펼쳐서 제대로 골라서 구하려고 했으니 제가 심하게 갈 때까지 간 것이지요. 조금 본인이 심하다고 자작 증상이 나타나면 책 구입은 바로 중단해야 합니다. 구입하고 나면 절반정도는 후회하게 됩니다. 

책을 보면서 듣던 그냥 듣던 절대 건드리지 않고 그냥 무조건 오디오+책을 던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의 구할 것이 없을 정도로 가져다가 계속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 보아야 하루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던 중 대박은 초2에 터졌습니다. The Story of the World Volume 1과 그리스 로마 신화 관련 책자들 그리고 Percy Jackson 등 그럴싸한 책들의 내용을 듣기도 하고 책으로 읽기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때다 싶어서 저는 불핀치의 그리스신화와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와 오딧세이를 읽으면서 아이가 성장해서 금세기 최고의 책자인 율리시스 ( james joyce ) 를 고등학생때 무난하게 읽는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그러면서 호머의 일리아드와 오딧세이의 여러 번역본을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면서 오딧세우스는 만재가 페니로프는 만순이가 Athena는 엄마가 역활을 하고 저는 언제나 오딧세우스를 괴롭히는 나쁜 역활이었지만 아주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하여 교육 전반에 대한 큰 나무 하나 심었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를 쓴 작가 Mary Pope Osborne 의 그리스 신화 챕터북, Alfred J. Church 의 iliad for boys and girls, odyssey for boys and girls 를 같이 읽어보았고 The Adventures of Ulysses ( Charles Lamb ) 도 즐겨 들었습니다. Samuel Butler 번역본의 The Odyssey는 몰입해서 재미있는 부분 골라서 집중듣기도 해 보았습니다. 

온갖 판타시 가져다가 밀어 본 것이 초2 부터 지금까지 입니다.  Howl's Moving Castle, Inkheart, Ender's Game, StarCatcher,  The Phantom Tollbooth, Percy Jackson, Sea of Trolls, Warriors, Indian in a Cupboard 등 많이 책자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판타시는 구입한 것의 절반은 실패라고 보시면 됩니다. 듣기 싫고 아니 보는데 어찌하겠습니까?  뉴베리의 경우 Holes, Number the Stars, Hatchet, The Sign of the Beaver, The ear, eye, arm, The Egypt game 등  수도 없이 듣게 했습니다. 집중듣기 절반 정도에 그냥 책자 없이 들은 것이 절반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하다가 좋아하는 책이 생기면 그 작가의 책 전체를 주루룩 다 해버리고 넘어가곤 했습니다.
 
작년말에서 올해에 걸쳐서는 에라이 모르겠다 '혹시 가능한가?'하고 던져본 Heidi,Pollyanna,Just So Stories, Treasure Island, Anne of Green Gables 등의 알라딘 클래식과 제가 찾아서 제공해 주는 고전들도 소리와 함께 제공하니 너무나 쉽게 감동을 받고 몰입이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남자어린이가 싫어할 듯한 여자 주인공 책자들도 좋아하면서 읽어서 정말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나서 느꼈지만 챕터북,판타시 너무 오래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시장에 엄마표 열풍과 함께 무리한 챕터북에 대한 환상과 거품이 좀 있다고 생각됩니다. 차라리 이솝이야기와 Hans Christian Anderson, Andrew Lang, E. Nesbit, Alfred J. Church, James Baldwin 등의 고전 어린이 작가들의 책자들이 더 훌륭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해 보자 더 하면서 장하다 만재 돌진 앞으로~~하면서 앨런포우의 Short Stories 로 유명한 것들 찾아서 시도도 해 보고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 The Voyage of the Beagle )까지도 시도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실패~~ 못 알아 듣고 딴 소리 하면 다른 책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고집은 절대 부리지 말아야지요. 고집은 위에 말씀드린 별로 중요하지 않는 논술을 보내느냐 마느냐 집사람과 기싸움할때 부리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저의 결론은 unabridged 로 문자를 따라가면서 좋은 고전을 찾아 듣는 것이 가장 좋다 입니다. 잔잔하고 장면전환이 빠르지 않으며 단어가 풍성하게 제공되고 인생의 갈등과 삶의 의미 등이 고스란이 남아 있기에 어린이 명작 고전을 집중듣기하기에 가장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Narrator가 좋은 고전 망치는 것 정말 많기 때문에 들어 보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이쪽으로 어떻게하면 더 당겨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뉴베리 보다 쉽게 접근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피터팬 ( 해리포터보다 리딩레벨이 높습니다. Jim Dale 버전 좋습니다. ) 을 읽고 슬퍼하고 모파상의 단편 '목걸이'를 듣고 마지막에 깜짝 놀라더군요. 톨스토이의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 단편도 몇 개 들려 주었습니다. 오스카와일드의 단편도 몇차례 즐겨 듣고 읽고 했습니다.
 
알라딘 클래식에는 없는 알라딘 클래식 수준으로 계속 집중듣기를 진행하다가 적정 수준의 책자 좀 더 거친 후에 찰스디킨스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찰스디킨스를 넘어서면 장족의 발전을 가져 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년 이후인지 2년 이후에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집중듣기 방식과 레벨이 올라가면서 아무리 두껍고 어려운 책자에 대한 아무 꺼리낌이 없기 때문에 몇 년내에는 완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캐롤은 이미 몇 차례 들어 보았고 두 도시 이야기와 올리버 트위스트로 먼저 시작하려고 합니다. 위대한 유산은 중3 이후가 적당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등을 제가 읽어 보고 있는데 헤밍웨이도 언젠가 한번 폭풍우를 돌파해서 만나 보아야 하는 위대한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이 정도 하고 나니 리딩레벨 4.0 정도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 무조건 더 많이 듣고 집중듣기를 통하여 단어를 확장하려고 합니다. 일년에 리딩레벨이 한 단계씩 차곡차곡 올라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단어를 화이트 보드에 적어서 일정 부분 어려운 단어들도 sight words 식으로 인지할 수 있게 하는 잔기술을 제외하고는 잔기술 다 필요없고 무조건 책읽기 하나 한다 라는 마인드로 영어교육에 접근해 보고 있습니다. 단어는 많이 확인을 하면서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이것이 어렵습니다. 후에 Latin하고 Greek어원은 공부시킬 것입니다. 
 
하루에 영어책을 하루 종일 듣고 보는 날도 있고 전혀 하지 않는 날도 많습니다. 복습, 학교숙제, 각종 교내대회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바이올린 하루 1시간정도 ( 예원 가시고 싶답니다.), 운동 1시간정도, 그리고 나머지는 복습, 학교 숙제 등인데 이 학교 숙제가 서너시간도 걸립니다. 영화,연극,공연 보러도 자주 나가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지 않지만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학교 과목 복습하다가 백과사전도 들쳐  보고 한참 읽어도 보고 영어로 찾아서도 읽어 보기도 합니다. 엄마가 도와주면 제가 막 혼냅니다만 숙제를 보면 정말 '저걸 아이가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학교 숙제 하다가 중간에 만순이 듣고 있는 책 같이 듣기도 하고 중간 중간 하도 놀아서 30분이면 할 수 있는 학교숙제가 보통 2시간 걸립니다. 학교숙제가 없는 날 책을 붙잡는 날은 두 세시간 이상 독서를 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은 날은 20분도 읽지 않습니다. 틈틈히 읽기는 합니다. 밥먹을때 제가 없으면 만화책 읽으면서 밥을 1시간 넘게도 먹습니다. 차안에서는 무조건 영어책을 듣습니다. 책 읽기를 독려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우리말 책 읽어주기, 함께 토론하기에 힘쓰려고 합니다. 아이들은 영어는 특별하게 공부했다는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책도 부담없이 즐기고 있기에 저는 대단히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 없고 스트레스 없고 하기 때문에 집에서 하기를 잘했다 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길게 적어 보았는데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재미있으시면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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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h Nesbit 이라는 여성 작가를 소개 합니다. 1858 년에 태어나서 1924 년까지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영국에서 60 여권의 아이들 책자를 집필했고 사회주의자인 남편과 함께 영국 근대 노동당의 전신인  Fabian Society 를 설립했습니다. 

 

책자를 보면 E.Nesbit 이라고 적혀있는데 처음에 저는 남자인 줄 알았습니다. 여성인지 남자인지 모르게 하고자 androgenous pen name 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이야기의 흐름과 상황설정이 간결하고 아이들이 읽기에 충분할 만큼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대부분 요정이야기들이고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모래요정과 다섯아이들 등 많은 책들이 요정에 대한 판타시 이야기 입니다.

 

뉴베리에 들어가기에는 정신연령이 모자른 듯 하고 영어실력은 뉴베리를 넘나드는 초등 저학년에게 적합한 책자라고 하겠습니다. 대표작으로

 

1. Five Children and it ( 책자 처음 보면서 it 이 무엇이냐고 하는데 20페이지 정도 보면 바로 모래요정이 나옵니다. 처음 10페이지 좀 어렵습니다만 그 다음은 챕터북 레벨로 2.5 이상이면 이해할 듯 합니다.)

2. The Phoenix and the Carpet ( 위의 책자와 주인공이 같습니다. 불사조가 수천년만에 알에서 나옵니다.)

3. The Story of Amulet

4. The Railway Children

5. The Enchanted Castle

 

등이 있습니다.

 

http://librivox.org/five-children-and-it-by-e-nesbit/ ( 모래요정과 다섯아이들 무료 mp3 입니다. 그냥 확 들어 보라고 하십시오. 첫 부분 10분정도는 몰라도 그냥 넘어가고 그 다음에 아이들과 sand fairy 나오기 시작하면 아주 쉽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E._Nes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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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24050&page=5&sel=name&search=%B8%B8%C0%E7%BE%C6%B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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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5 01:49
예전에 읽었던 글입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저를 위해서 댓글 복사해서 날라주셨네요.
민이맘님 고맙습니다.^^
그 때 그 글보고 더 많은 책을 듣고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고 높은 목표를 가지지 않고 리딩 레벨 한 학년에 하나씩만 올라가기를 바라고 있었습니다. 리딩레벨은 듣고 읽기가 동시에 갈 때 나오는 레벨인거 같습니다. 듣기가 많이 되야 하고 그만큼 이해도도 따라 주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소개해주신 책 참고 해보고 다음주에 도서관에 가면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솔직히 4점대를 읽히고 싶지는 않았지만 듣기용으로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이제 '주디블룸' 같은 작가 책 말고는 딱히 어느 방향의 책으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잘 못잡겠더군요.
이 만재아빠님의 글을 읽을때만해도 우리 아이가 챕터북 막 하기 시작했을 때 아니면 2점대를 두루 들었던 때인것 같습니다. 고전 작가도 좀 더 탐색해야 할거 같고 제가 고민좀 제대로 해봐야 겠습니다.

그럼 문법 따라쟁이 반은 힘들거 같기도 한데.....모르겠습니다.
민이맘님이 크리스마스 선물 주신것 처럼 제게 꼼꼼히 조언을 주셔서 고백합니다.
학원 레벨 테스트 얼마전에 봤는데 학원은 너무 멀어 좀 더 뒤로 미루었습니다. 올 봄에 그리고 올 가을 시작 무렵 학원테스트보다 좀 더 신뢰가 되는 SRI테스트는 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올 봄에는 미국 3학년 중 좀 못하는 정도로 (below) 로 나왔고 6개월 후에는 중간으로 (on) 나왔습니다. 많이 발전 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 미교도 하기 힘들어 그만 두고 집듣과 읽기만 하고 있던 차라 많이 놀랬습니다. 이번 겨울방학 좀 잘해보고 싶은데 제가 잘 못잡아주고 있어 고민만 하다가 그냥 방치(?) 만 하고 있답니다.
제가 솔직하게 진행기를 쓴 더에 좋은 조언을 듣게 된 것 같아 다시 힘을 내서 좋은 책 구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문법이나 전화영어를 해보는 건 어떨지 얼마전부터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화상영어 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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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0-12-24 23:35
답댓글

해피 성탄절 보내고 계시죠?

우리가 만난것이 작년 5월경이었나요,

영어서점에서 수민이는 늘 두꺼운 영어책을 조용히 읽고있었고

수다맘 가방에는 무거운 도서관 책들이 잔뜩들어있었던 기억이~~

늘 변함없이 세모녀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시는모습.

아름답습니다.

내년에도 축복받은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우리의 우정도 해를 더해 깊어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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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38
고맙습니다^^
휘윤맘님이 응원해주셔서 힘차게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이브 아주 즐겁게 보내고 댓글 쓰러 들어왔습니다.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 계속 좋은 만남 이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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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0-12-24 23:20
답댓글

다들 아직 안오신건지 아님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건지

오늘은 조용하네요.

수다맘님 글을 읽다보니

"고저 요정도는 해줘야지 엄마표다 " 싶네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천천히 지치지않고 꾸준히 가볼렵니다.

근데 리더스 100끝나면 내년엔 어찌해야 할지 걱정도 되네요.

한글책 수준이 높아야 영어책 레벨도 올라간다는 말

이제서야 아 또 그렇구나 싶네요.

한글책도 꾸준히 넣어줘야 하는데

영어책 사느라고 한글책 소홀했네요.

2주에 한번 도서관에 가긴 하지만 책 선정이 어렵네요.

2학년 올라가는 남자아이 과학 분야에만 무지 관심 많네요.

수학관련책 빌려와서 읽혀보고 싶은데 녀석 관심 없구요

위인전에도 관심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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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25
2학년이면 자신이 좋아하는 과학 분야 책 많이 읽도록 하시는게 부족한 점을 채우시려는 것보다 더 이득이 많을 거예요. 그리고 창작이나 옛이야기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으로 엄마가 직접 읽어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공략하는게 싫어하는 것 부족한 것을 채우려는 것보다 아이한테 두배이상의 효과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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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0-12-24 23:29
수다맘님 감사해요.
너무 한쪽으로만 편중되는것은 아닌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리 답글 달아주시니 속이 뻥 뚫리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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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39
히히^^
제가 우리 아이들 한테는 잘 적용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XX 독서 지도사 공부도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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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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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갔다와서  롯데마트 갔다 징말 재미있는 시간 보냈어요.

저는 다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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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야자
  • |
  • 2010-12-24 23:21
다현이 안녕?
빨리 자야 산타할아버지 오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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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이규야맘
  • |
  • 2010-12-24 18:50
답댓글

메리 크리스마스~~~

이시간에는  게시판이 한가하네요.

저녁준비에, 저녁식사시간이라 그런가봐요.

어제도 이시간쯤 200빠 기다리다가 지쳐 나갔다가 오늘 들어와보니 400빠가 훨~씬 넘었더군요.

모두들 잠도 없으신가봐요.자정이 가까워지니 활발해지네요.

오늘은 몇빠 바라지 않고 글 남깁니다.

오늘 진짜 춥죠? 여긴 창원이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거의 볼 수 없거든요.

다른 곳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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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07
저 왔어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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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24 18:50
답댓글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저는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어떤 종교든 믿음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영훈이는 친구따라 조금 전에 교회에 갔습니다.

크리스마스의 뜻도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 방학에 읽으려고 신청한 책이 도서대여점에서 왔습니다.

wayland 사회영역과, 원더와이즈인데 이번에 입고 되었네요.

박스셋트로 대여가 되어서 얼른 신청 했었지요.

그 외에 그림책,리더스등, 20권 정도도 왔어요.

다음 주 부터 본격적인 책 읽기가 시작 될 것 같습니다.

 

리더스맘님들~

댓글이 조용한 것을 보니 많은 분들이 교회에 가셨나 봐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겨울방학도 계획표대로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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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13
저 교회 갔다가 아이들 행사 끝나고 어른 예배는 안 드렸어요.
그리고 훼미리 레스토랑 갔는데 대기시간 1시간 30분이어서 기다리는 동안 마트가서 쇼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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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블우맘
  • |
  • 2010-12-24 18:15
답댓글

^^ 리더스팀 게시판 이지만..

놀러 왔어요....ㅎㅎ

오프에서 사람을 잘 못 사귀는 약점~...이라고 하기엔 수다맘님의

왕 수다~ 정이 확~ 가던데요..ㅎㅎ

수다맘님의 열정을 밑거름 삼아 수민이 다현이 모두 잘~ 자라나 봐요..

계속 잘~자라 줄  아이들의 모습 같이 지켜 봐요...^^

Jesus love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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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23
더블우맘님 응원해주시러 오셨군요.
고맙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기쁜 성탄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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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0-12-24 16:24
답댓글

아.... 수다맘님...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찌... 역시나 이렇게 멋지게 뒷바라지 하시는 수다맘 덕에 수민이가 이렇게 멋지게 컸군요...

사람들이 다른 집 애들 볼때는 그 결과만 보는 거 같아요...

이렇게 오랜 과정이 필요하고 그 속에서 엄마의 노력이 있는 건데 그런 부분들은 대부분 놓치더라구요...

저두 반성합니다. 이렇게 멋진 진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수다맘님네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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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28
심바님까지 오셔서 댓글 남겨주셔서 기분 짱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을 것 같고 요즘 좀 정체기인지 슬럼프이닞 북클럽 포함 다른 것도 잘 안되고 있어요
어렸을 때 너무 많이 했나봐요.
그래서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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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6:16
답댓글

아고...오늘 정말 춥네요...

오늘 둘다 방학식 했어요...작은애는 10시 되니까 벌써 집에 왔고...

큰애는 하교후에 반 친구들이랑 쫑파티가 있었어요..둘째도 데리고 가서 같이 놀라고 합류시키고..

엄마들은 커피마시고..ㅎㅎ..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지금은 태권도 갔네요.. 오늘 태권도장에서 보물찾기를 한다고..

스티커 많이 받을수 있다고 기대하고 갔어요... ㅎㅎ...그놈의 스티커가 뭔지...ㅎㅎ..

 

저녁에는 동네 친구들이 다니는 교회에 가려고 합니다. 친구 두세명이 교회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네요...큰애 공연때도 와주었는데...아무리 추워도 가줘야지요...^^;;

오전에 작은 케익도 하나 샀어요..그냥 저녁에 기분낼라고...

넘 밤늦게 먹으면 살찔텐데..초코케익인데... 언제 먹을지 고민중입니다...ㅎㅎ..

 

선물을 사놓고 포장지가 없어서 포장을 못하다가 좀전에 나가서 사왔네요..칼바람맞으며...

큰애는 지나가는 말로 친구 누구는 크리스마스때 한번은 핸드폰 받고 한번은 닌텐도 받았답니다..ㅎㅎ.

그래서 저는 산타할아버지는 비싼거 안해줘..그랬네요...ㅎㅎ.

애들 오기전에 포장 해놔야겠어요...^^...

그럼..이따 밤에 들어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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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29
빨리 들어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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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4 16:12
답댓글

와아.. 수다맘님의 부지런한 의지가 정말 돋보입니다. 아이가 똘똘해도 엄마가 이리 부지런히 책 물어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지요.. 가르치지 않더라도 책만 물어다 주는것도 참 힘든일이구요... 얼마전 수다맘님께서 4레벨에 어찌 올릴지 고민이라는 글이 생각나네요.웬만한 챕터는 거의 다 훝으신것 같아요... 리틀하우스는 오히려 아이한테 쉽겠는데요..? 그래도 좋은 책이니 후딱 집듣하고 넘어가세요. 베버리 클레이와 앤드류책들의 대부분이 4점대 이긴 하지만 아직 책의 중심은 4점대는 아닌듯 하네요... 그리미님, 사랑가득님, 찬빈맘님, 만재아빠 글들 다시 읽으시면서 쉬운 클래식, 뉴베리 양질의 소설등으로 방향을 잡아 가시면서 책리스트 잡으시고 논픽션 보충하면 될듯한데.. 말만 이리 하는게 참 쉬워보여 쓰면서도 망설여지네요.

종채맘님 큰애 둘째애 어찌 하셨는지... 댓글 찐하게 달아주세요..

진행기도 진행기지만 서로 피드백 받는 중에 본인도 도움이 되고 저희도 배우고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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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41
저 아까 민이맘님 기다렸어요
웬지 좋은 말씀 해주실거 같아서요.
저도 그래서 솔직하게 다 털어놓았습니다. 제가 요즘 책을 잘 못 골라서 그런지 요즘 잘 안되고 있거든요. 노느라고요. 너무 어릴때 열심히 했나봐요.
방향 잡는데 도움 될 것 같아요 예전 선배님들 글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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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12-24 15:44
답댓글

클쓰마쓰 이브여서인지..무지 바쁩니다~~~..

 

정말 수다맘님다운 깔끔하고 정갈한 진행기의 정석을 보는듯 해요~~...

수민이가 어렸을때부터 두각을 나타내 주기도 한거 같고..무엇보다 수다맘님의 열정도 한 눈에 확 들어오네요~..

조목조목 잘 짚어주셔서 시간 있을때 찬찬히 다시 봐야 겠네요.

전 지금 교회 연습때문에 한 바퀴 돌아서 계속 교회에서 있을꺼 같아요.

밤에 뵈어요~~.... (어제 무리해서 오늘은...--;;  어찌 될려나~~..)

 

돌쇠맘님 이 노래 어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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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24 20:51
후형맘님~ 교회에서 어린이반 선생님이시라고 했었죠?
오늘 뜻깊은 성탄이브 보내고 내일도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바래요.
지금쯤 교회에서 열심히 찬송가 부르시는가요?^^
늘 즐겁고 행복한 날 되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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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23:44
저는 약간 날라라리 스타일이라 아이들 행사만 끝나고 바로 식구들과 다함께 왔어요.
마음 속 한 구석에는 저녁 촛불 예배를 드리고 싶었는데 남편과 아이들이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우리끼리 지내고 싶어해서요. 아이들이 저녁 어른 예배까지 드리면 지루하고 배고플거 같기도 하고.....

제가 학부모 되보니 교회학교 선생님 정말 대단한 분들이예요. 바쁘시고 행사때마다 연습하고 회의하고 저는 생각도 못한답니다. 후형맘님 담에 또 댓글로 만나요.
도움 되셨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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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4:36
답댓글

교회 행사 참여 하기 위해 나갑니다.

밤에 만나요^^

 

거의 한달간 북클럽도 집듣도 잘 안하고 있었는데 이런 글 올려서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아까 한마디 했습니다. 그나마 쭉 조금씩 열심히 해와서 이 정도 하는건데 좀 더 정신차리자구요.

다른 아이들은 지금부터 열심히 한다고  아니면 학원이라도 다녀야 한다고요.

연말에는 시상식 보느라 정신 팔리고.....

엄마는 평소에 아이들한테 화를 안 내서 좋기만 하고  약간 공부도 해야하는데......

3학년 친구들 중에서 자기처럼 한가한 사람 없다고 바쁜 친구들 보면 안쓰럽다고 종종 말하긴 하던데....

아직 괜찮은 건지.....

오랫만에 진행기 올린 기념으로 내일부터 다시 하렵니다.

요즘 3일째 '몰입천재 클레멘타인'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이틀이면 다 했을 것을요.

내일 끝날거 같아요.

오늘 모두 싼타 선물 잘 준비하시고 밤에 만날수 있으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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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0-12-24 14:11
답댓글

영어책 읽기를   즐기는 아이로 만들때까징 

수다맘님 노력이 엄청났구만요 ^^

진행기 보면  저렇게 요렇게 앞으로 어떡게 갈지 그림이 그려지고 있어요^^ 감사요 ~~

 

울집도 한글책이 따라주지 않아서 큰일입니다..

요즘은 쥬니비책 집듣후 자기한테 무슨내용인지 묻지 말랍니다 ㅎㅎ

처음엔 책 내용을 이해못했나 싶어서 그러지뭐 했는데

글면서도 마지막에 나오는 확인문제퀴즈 답은 거의 알아맞추더라구요 ㅋㅋ

얼집마치고 무조건 도서관에서 한시간정도 무조건 stay 하고 와요 ㅋㅋㅋ

 

울아는 4살때 5살때 6살때 뭐했지 ??

정답은 기억이 안납니다 ㅎ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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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4:28
4,5,6 세때 열심히 놀았겠지요. 저도 왜 어린 나이에 저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초등 가서는 쉬엄쉬엄 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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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0-12-24 13:44
답댓글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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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4:29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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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24 12:36
답댓글

수다맘남~

나이별로 진행기를 죽 올려주셔서

내아이의 상황에 맞게 참고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역시 한글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해주시네요.

요즘은 한글책 한권읽기도 힘든 상황이라 반성하고 갑니다.

 

수다맘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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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2:47
지훈맘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지훈이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잘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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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얀맘
  • |
  • 2010-12-24 13:46
지훈맘님 X-mas 잼나게 잘 보내세요 ^^
울다이얀은 오늘 얼집에서 신데렐라 뮤지컬 보러간다고 좋아라 하고 갔네요 ㅎㅎ
근디 날씨가 날씨가 추버서 ~~~
지훈이한테 울다이얀 1000권 책읽기 프로젝트 현제 250권이라고 꼭 알려주고 지훈이 현제 스코아도
알려주셉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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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들
  • |
  • 2010-12-24 11:53
답댓글

와 대단하시네요

수다맘님의 열정 노력 ...

아이의 똘똘함 ..흐미 부러워요

자세한 목록까지 소개해 주셔서 아이 지도에 도움 많이 될 거 같아요

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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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2:52
도움 되셨다니 기쁘네요^^
그간 진행기도 안 올렸고 작년에 올린거 같기도 하고 제가 리더스 방에서 말고 낯을 좀 가려서
망설였는데 의리 지키기 위해 다 털어놨습니다.
비밀로 해봤자 머 대단한 것도 아니고 .......
다시 하라면 못할 책들 이지요. 순순히 따라와준 아이가 기특하고 고맙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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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2-24 11:47
답댓글

크리스마스 휴가 다들 잘보내세요~

저는 아이 학교 마치는데로,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이 수영장에 가서, 그동안 얼마나 늘었는지 관전(?)을 해봐야겠어요

 

오늘 아이와 함께 볼 영화는 역시나 포켓몬 관련 영화입니다.

12월달은 나니아연대기, 헤리포터와 죽음의 성잔도 봤고,

오늘 포켓몬까지 하면 3편째 관람이네요.

근디..극장표값이 만만치 않아요.

해피메리크리스마스~

(저도 월요일날 돌아온답니다. 친정으로 피정을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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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24 12:26
저는 이번주 해리포터요~
지난주에 나니아연대기 봤어요.
저희집은 조조를 이용하고, 통신사 카드 사용해서
셋이 13000원 들더라구요.~~~
조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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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2:54
아드님과 데이트 즐겁고 신나게 하고 돌아오세요.
우린 4식구 영화보려면 비용 만만치 않아 극장 가기 망설여져요.
지훈맘님 알뜰하시고 부지런하시다. 조조 이용하면 싸게 볼 수 있군요.
방학때 아이들과 셋이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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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24 11:08
답댓글

헐~ 100빠 하려고 기둘렸는데

아깝게 놓쳤네요.

102빠합니다. 흑~

 

(잠시후 이어서 씁니다)

음.. 제가 근무중이라 오디오를 주로 껐는데

오늘은 멋진 팝가수의 노래가 들려 좋네요. ㅋㅋ

(지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납니다. 돌쇠언니 감샤~~)

 

수다맘님.

전에 얼핏 큰따님 진행기 읽은듯 한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참 새롭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따님이 음운인식능력이 정말 좋았군요.

5세부터 영어 읽기를 시작하다니!!

그런데도, 엄마가 무리한 욕심 안부리시고

도서관을 꾸준하게 이용하시면서

그림책과 리더스로 탄탄하게 잘 쌓아오셨네요!

-오~ 제 로망입니다.

 

전에 미교과로 공부하셨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책 이름까지 올려주셔서 고마와요.

 

실은 이번에 큰애 과외 교재를 바꾸면서 미교과로 하려 했는데

저부터 수업에 대한 감이 안잡혀서

걍 다른 회화 교재로 정했거든요.

나중에 여력이 되시면 미교과 진행하신 구체적인 노하우 좀 부탁드릴께요.

-ㅋㅋ 자꾸 숙제를 드려 죄송합니다요~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사무실이 한가하네요.

오후엔 좀 많아지려나요?

 

리더스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제가 다음주에 휴가라서 새해 인사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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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12-24 12:41
다음주 휴가요~~~~와우
넘 부러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휴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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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3:01
개구쟁이맘님 미교과서에 대한 노하우가 사실 없구요 그냥 그림책 보는 거처럼 책 읽기 했습니다.
그게 다 예요 그래서 불안한 김에 여러가지 출판사 거 골고루 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잘 활용하지 못하면 미교는 별로 인 것 같아요
저는 책을 잘 못 골라서 잘 모르기도 해서 여러가지 혼합으로 되어 있는 미교를 선택했구요.
책 한 단원 나올때 박스에 제시되어 있는 단어들만 뜻 알고 가게 했습니다.

저희 언니가 영유에 대한 말을 많이 해주었고 저는 1년만이라도 보내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정말 무지 잘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형편상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래서 아이 영어는 유창하지 못하지만 더욱 밝게 자라고 선생님 없이 스스로 해나갔다는 자부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때 영유가 가장 많은 서초구 강남구에 살았기 때문에 너무 영유와 영어에 대해 욕심과 혼란이 많았지만 어쩔 수 없이 서점과 도서관만으로 만족해야 했답니다.
아이 인성이나 성품에는 더 좋았을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스스로 위안과 자기 합리화같지만
그래도 아직도 영유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만 더 투자 했으면 얼마나 잘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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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24 20:49
개구쟁이맘님~
102빠도 축하드려요.
아직 200빠도 있으니 힘내시고요. ^^
가족들과 즐거운 성탄 맞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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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냐민
  • |
  • 2010-12-24 10:56
답댓글

너무 멋있으네요...

전 이제 시작인데.. 저두 여기서 도움도 받고 용기도 얻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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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24 11:18
어서 오세요. 전 리더스 식구는 아니지만, 댓글 달며 친해졌어요.
12월 진행기가 다~ 좋으니 꼼꼼히 챙겨보시고 님의 아이 롤모델로 삼으셔서 열심히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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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2:46
반갑습니다^^
도움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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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24 09:59
답댓글

오늘 아침 너무 추워서 아이를 학교까지 차도 데려다주었는데..

사거리에서 매일 교통봉사하시는 오토바이 타고 오시는 모범기사님..

그냥 걸어가던 길어었으면.. 그 앞에 빵집에서 따끈한 차라도 사드렸을텐데..

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녹색엄마들도 오늘 추운데 너무 고생하시더군요..

저희도 개학하자마자 녹색인데.. 추울까봐 걱정이네요..

 

차에서 밖에 온도를 보니.. -12도..

금새 차 밖에 얼음이 얼면서 뿌옇게 되더군요..

엊그제 방학한 학교도 있다는데..

이 근처는 모두 오늘 방학한답니다.

 

리더스반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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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0:08
우리도 오늘 방학식이예요
브죵님 마음씨는 넘 착해요. 우리 통하는 거 있죠. 오늘 즐겁게 보내지만 말고 생일 축하해요.
그 분의 생일 말이예요.^^

저는 원래 2시까지인데 아이들 피아노 학원에서 과자파티를 해서 3시까지 교회 갑니다.
행사는 6시인데 연습을 해서요. 다시 집에 올까 교회 근처 피씨방에 가서 댓글 쓸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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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39
ㅋㅋ...동네 피시방....

저도 묻어갑니다... 리더스반 맘님들..모두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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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24 11:16
오늘 저희 애 녹색 어머니회 차례라서 우리 시어머니가 아침부터 고생하셨어요.
하필이면 가장 추운날에 봉사하셔서...

담임샘이 일년에 3번이라 해서 선뜻 신청했는데 무려 9일을 서야 합니다.
그중 토요일로 날짜 옮겨 제가 3번 섰지만
나머지는 시어머니 차지였죠.
시어머니가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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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2-24 11:34
브종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제마음 또한 훈훈해 지내요.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받는 날이 아니고,
이웃을 둘러보는 날이라고 했는데,,
아~아이가 벌써 방학을 했군요.
저희 아이는 다음주 목요일이예요. 대신 봄방학이 짧은것 같아요.
모두 메리크리스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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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12-24 09:57
답댓글

역시 수다맘님이세요..

정말 차곡차곡 한계단 한계단 수민이와 함께 잘 걸어오셨네요

참 잘했어요~~~ 이런 도장 꽝꽝꽝~~~ 찍어드려야 겠어요...

많은 분들이 앞으로 진행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오늘 아이들이 방학이라 일찍 끝나서 아침부터 좀 분주해요^^

우리 쫌 이따 찐~~~하게 놀아요..

오늘 많이 춥다는데 다들 워디 돌아댕기지 마시고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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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0:06
네 알았습니다.
종채맘님한테 칭찬 들으려고 약간 망설이다가 다 털어 놓았습니다.
우리 큰 딸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아주 성실한 노력형입니다.
일찍 시작했잖아요. 엄마의 열성인지 극성인지^^
대장님께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꽝꽝꽝^^^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빨랑 아이들 선물 포장하고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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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1:25
오늘도 많이 바쁘신가봐요~~~
날이 많이 추운데... 그래도 따땃하고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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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2-24 11:36
그러게요. 엄마표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저는 저희 아이는 어제 읽은 책도 기억이 안나는데, 몇살에 뭘 읽었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6세이전에는 영어공부 시작도 안하고 늦게 출발한 후발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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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24 09:56
답댓글

 

수다맘님 글에다가 공부방 후원소식 달아서 죄송합니다.

 

 

공부방 후원은 7십만원이 모금되었습니다.

24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여러 이유에서 송금해주신 분들 명단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참여하고 또 관심가져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송금했고, 아이들이 즐겁게 눈썰매장을 다녀올 것이고,

모자르건 남건, 공부방을 위해 쓰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체 확인증 붙일게요..

굳이 이렇게 안해도 다 믿으시겟지만..

이렇게해야 제가 맘이 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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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10:00
이체확인증까지~~~
울 브죵님.. 좋은일 하는데. 힘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나눌수 있는 자리 마련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브죵님 덕에 따뜻한 마음 나누게 되어.. 제가 더 고맙습니다.
브죵님~~ 올 성탄절 기쁜일 가득하시길 바라며..
메리~~~~~~~크리스마스 되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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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0:01
늦게 입금 시켜서 죄송하구요^^
제가 진행기에 좀 부담을 느꼈나 봅니다.
우리 리더스 팀 말고 다른 분들이 보는게 좀 신경이 쓰여서요.
브죵님 덕분에 좋은 일에 참여해서 기쁩니다.
이체 확인증 제 글에 남겨주셔서 더 기분 좋은 것은 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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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24 10:14
이렇게까지 하지않아도 물론 믿죠.^^ 브죵님 맘이 편할 것 같다니...
집듣반 끝날때 그때 느꼈어요...참 깔끔한 분이시구나...^^ 맺고 끊음도 분명하신거 같고...
어데 감사원 출신이어요? ㅎㅎㅎ
Have a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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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37
수고하셨어요..뭔가 총대를 맨다는게... 참 힘든일이더라구요..
브죵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크리스마스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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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12-24 11:19
브죵님, 애쓰셧어요.
이렇게 총대 매기 쉽지 않은데
우리 모두에게 훈훈한 크리스마스가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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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12-24 16:17
좋은 일도 부지런해야 할수 있군요.. 지난번 글읽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이렇게..
도움이 못되어 정말 죄송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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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24 16:52
민이맘님..
게시판에 직접 쓰면 안된다고 해서..
그냥 조용히 해바라기님이 리더스반을 맡으시고,
저는 그 외에 다른 분들게 쪽지로 하다보니,
원해도 못하신 분도 계실거에요...

요번에 아이가 읽고 있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더군요.

인도의 콜카타로 올 필요 없다..
당신이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서 콜카타를 찾아라...(그냥, 제가 생각나는대로..)

저도 다른 곳에 매달 떼어 보내는 곳도 있고,
협회에도 조금씩 후원하고 있어서 생각처럼 많이는 못했어요.

민이맘님도 민이맘님의 콜카타에 좋은 일 하고 계시리라 믿어요.

저처럼 떠벌이지 않고도 좋은 일 하시는 분들 참말로 많으신데..
부끄럽네요.

하지만....
우리 쑥쑥의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좋은 일을 해보고픈 꿈이 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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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2-24 09:38
답댓글

수다맘님~100일때부터 아이에게 책을 읽혀주신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울 아이가 못읽어본 책이 대부분이라 프린트해서 다시 봐야 할것같아요.,

초등학교 3학년에 즐겁게 읽기에 자유로워 졌다고 하니,

저학년인 저희 아이로서는 왠지 안심도 되고 위안도 됩니다.

 

그리고 참으로 부러운 동네에 살고 계시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품앗이, 공동육아. 이런게 없어요. 교육에 있어서 인간적인 맛

다들 학원알아보고, 과외샘 알아보느라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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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55
똘똘이 거북맘님 아이가 어릴때부터 계속 이사 다녀서요
아주 어릴때 이야기였어요. 양천구 신월동 신정도 모임이었지요 해XX에서 만들어진 지역모임
그 동네에서 4년 정도 살았고 서초구 에서 1년 반 살았고 개포동에서 3년 반.
지금 이 동네에서 10개월 살았습니다.

그 때 만났던 친구들도 다 학원 보내고 (초등 들어가니) 엄마표 하는 사람 저 하나뿐이랍니다.
연년생 동시에 뭔가를 시킨다는 게 너무 부담되서 빨라도 초등 5학년 때쯤부터 사교육시킬 생각입니다. 그 전까지 독서와 자기 주도학습을 주도해보려구요.
사교육비 들어갈 돈으로 우린 간식 사먹고 외식하고 가끔 놀러다녀요.
멀리 여행은 자주 못다니고요. 제가 철이 없어서 아이들과 까페 다니고 떡복이 먹으러 다니는거 좋아합니다. 제 친구들이거든요. 우리 두 꼬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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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10:05
똘똘이 거북맘님 계시는 동네가 좀.. 센 편이지요.
그래도 이렇게 아이와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봐라볼려고 하는 그 마음이
더 예쁜데요.... 저도 어제글 보면서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
똘똘이 거북맘님........ 해피하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길 바래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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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32
아마 대부분의 동네가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원래 그쪽 동네는 학원가나 애들 교육기관들이 워낙 많아서 일찌감치 눈을 돌리게끔
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똘똘이거북맘님은 소신대로 아이를 잘 이끌어주시니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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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32
수다맘님...서초구에서도 살았었어요?? 아..왜 반갑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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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0:40
꿈다섯님 아이들 어릴때 남편이 강남으로 진출하고 싶어해서 서초구로 갔지요.
그 당시 꽤 큰 집이었는데 전세가 엄청 싼거였어요.
지금은 어마어마 하게 비싼 집이 되 버렸지요. 아크로비스타 옆에 금호아파트 살았었는데....
재건축으로 2년 예상했는데 1년 반 살고 나왔답니다.
그 때 큰 딸 서초구에서 나름 유명한 석문유치원 추첨해서 뽑혀서 엄청 기뻐하며 다녔던 기억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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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2-24 11:59
수다맘님도 그런 마음 드시나봐요. 아이들이 친구같은느낌.
저도 제 아이가 가끔 남자 친구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서,,
남의눈에 비춰진 제모습이 이러다가 나중에 '미저리스타일 시엄마'될까 걱정됩니다.
양천구, 신월동& 목동 쪽도 교육열이 만만치 않다고들었어요.

저는 온전히 100% 엄마표는 불가능하고, 적절히 사교육& 엄마표 그리고 공교육을 적적히 활용하려구요. 아무리 해도 안되는것도 있는것 같구.(특히 시간이 직맘은 엄마표할수 있는 시간이 물리적으로 없어요. 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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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24 09:34
답댓글

새벽까지 주무시지도 못하고 진행기 올리셨네요. 오늘 힘드시면 어쩔라구..^^

전 덕분에 나이별로 깔끔한 진행기 잘 봤습니다.

전 아직도 둘 데리고 어디 나가려면 큰맘먹어야 하는데....

어린 연년생 둘을 영어전문서점, 영어도서관 등에 데리고 다니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었을텐데요....

책도 직접고르고, 북클럽도 스스로 열심히 하고... 수민이 뭐가 달라도 달라보입니다.^^

대학캠프때도 고학년아이들과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다가 수많은(몇백명?) 사람앞에서 영어성경을 읽었다고 했던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완전감격)

아이실력이 이쯤 되면 엄마가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하나 고민도 이해가 될 듯 하여요.

수다맘님 이니까 또 잘 이끌어주시겠지만요.

이번 겨울방학 수다맘님 계획대로 다양한 책읽기 등 잘 하시고요, 종종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많이 츱네요... 대체로 방학식도 할 거구요....크리스마스이브고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될거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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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58
승아서아맘님 고맙습니다^^
아이들 3-4세까지 너무 힘들고 지쳐서 울고 집 나가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한번도 양가 어른께서 와서 도와준적도 놀러온 적도 없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쑥을 알았고 그 재미에 우울증 극복했습니다.

지금 키워 보니 예전에는 부러웠는데 터울이 많이 나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일거같아요.
승아서아맘님 반가웠구요. 오늘 아이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계속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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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10:08
특히나 겨울엔 아이들 챙겨 나간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치요.
그런면에선 수다맘님이나 승아서아맘님이나 별 차이 없을 것 같은데요.
승아서아맘님.. 오늘 날이 무지 춥네요.
혹.. 외출 계획 있으면 단단히 챙겨 입고 다녀오셔요.
그리고.. 승아와 서아. 승아서아맘님까지..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되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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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28
연년생으로 아이 키우는게 어릴때는 참 힘들지요..
큰애 친구엄마도 어릴때부터 만나는 엄마가 있는데 이 집이 연년생이예요.. 지금 3학년, 2학년이죠
막 돌된 둘째 등에 업고 큰애 안고 문화센터 수업 같이 받았었어요..
그때 우리들이 옆에서 보기에도 너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둘이 동시에 울고.. 떼쓰고..
한넘은 안고 한넘은 업고...동동거리며 다녔는데...
지금은 무지 편해보여요... 웬만한 수업은 같이 보내버리니...정말 편하더라구요..ㅎㅎ.
그 엄마도 힘들었지만...동네친구들이 여럿 같이 어울려서 지내다보니 그나마 힘들지
않게 지나온것 같았어요..
수다맘님은 힘들었던 당시에 쑥에 빠져서 극복했으니 애들한테 얼마나 다행이예요..ㅎㅎ.
그 덕분에 지금 이 정도 성장하지 않았을까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애 키우는게 누구나 힘들지요..

승아서아맘님도 열심히 하시는거 다 알거든요..ㅎㅎ.
방학 시작 잘 하시고..크리스마스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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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0:34
맞아요 꿈다섯님 말씀이 어쩜 그리 잘 아시는지.....
가까이서 친구분 봐오셔서 그런가봐요.
정도의 차이와 깊이의 차이가 있는거지 힘든건 마찬기지입니다.
저는 문화센터 못해봐서 무료세미나 다녔어요.
큰 아이 5살때 유치원 안 보내고 강남 뉴코아 몇 달 다닌 기억이....새록새록 납니다.
그러면서 처음 쇼핑도 해보고 아이들과 푸트코드 가보고 그랬다지요.

지금 가장 좋은 것은 큰 아이 때 교과서 개정 되었는데 둘째는 안 바뀌고 그대로 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교육방향이나 과정을 대충 알수 있어서요. 그런데 같이 공부는 잘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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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24 20:54
날씨가 춥네요.
성탄이브여서인지 게시판이 조용하네요.
승아 서아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고 늘 건강하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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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0-12-24 09:32
답댓글

엄마표의 교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

큰 아이의 올해 한해 성장이 거의 폭풍성장이었군요..

일단 물꼬가 트였으니 엄마의 손가는 일은 이젠 1/5로 줄어들었을 것 같은데 맞지요? ^^

끈기와 성실함으로 내실을 다져 놓았으니 말씀대로 한글책과 넌픽션 균형도 같이 잡아가며 진행하시면 되겠네요.. 저희는 한글책이 요즘 실속이 없게 돌아가서 뭔가 대책을 세워야 한답니다..

연년생 따님들을 이리 잘 키우고 계시니 노후에 아마 덕을 톡톡히 보실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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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50
링링님이 제 글에 오셨네요 영광입니다.^^
그리고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아이죠.
현재 결과만 보면 빠르게 보이지만 어릴때부터 쭉 한 것에 비하면 아이의 노력으로 된 것이랍니다.
저는 책 배달원에 불과하고 ^^ 어릴때는 큰 아이에게만 치중했고 큰 아이에게 영어는 2학년까지만 신경써준 것 같아요 다른 분야는 7세때 독립했구요.
조언 가끔 부탁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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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10:12
제가 보기에도 수다맘님 노후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합니다.
누구는 좋겠닷!~~~~~~~~ 부러워 말고, 저도 으싸! 해야쥐^^

링링님.. 직접 댓글 다는 것은 처음이네요..
요~ 근래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셨는데.. 눈팅만 하고.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인사드려요^^
링링님도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엔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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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21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링링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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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4 22:52
그제 링링님 글에 또 꽂혀서 거의 밤새우고...ㅋㅋ
링링님 너무 반가워요...
둘째이야기 저도 궁금하네요....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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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24 09:20
답댓글

수다맘님 차곡차곡 열심히 정말 잘하시네요...

그냥 술렁술렁 지나왔던 저의 지난날들에 대해 돌아보게되네요..

달리 수다맘님이 아니시군요...

이렇게 열심히 오랜기간동안 차곡차곡 쌓아오셨으니까

저를 비롯한 새내기엄마들에게 주옥같은 조언들이 쏟아지나봅니다..

멋져요~~~

앞으로 수다맘님 옆에 짝 달라붙어있어야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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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26
너무 과찬이십니다.
한번 꽃히면 그 생각만 하는 바람에^^
전업이면서 늘 집안은 이사 온 집 같고 책은 여기저기 널려 있고 매일 도서관만 다니고......
미쉘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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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10:14
맞아요...
수다맘님 옆에 붙음... 떨어지는 것 많을겁니다.
저 또한~~ 떨어지는 것 붙잡느라.. 힘들당게~~
미쉘님... 성탄절 이브라서 그런가?
더 춥지요..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메리~~클수마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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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18
그래서 제가 수다맘님 옆에 친한척 하면서 있는거예요~~~ㅎㅎㅎ
그런데..미쉘님도 잘하시면서요..
날이 많이 춥긴 하지만..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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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4 22:47
정말 수다맘님..진행기 너무 감동이지요??
저도 여지껏 설렁설렁지내온지라 많이 반성하고 있답니다....ㅜㅜ
미쉘님...위에분들 다 떼내고 좌우로 수다맘님 꼭 붙들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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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0-12-24 09:17
답댓글

수다맘님을 알게 되어 저도 기뻤습니다.

리더스를 통해 소중한 인연들을 만난것 같아요.

진행기도 넘 좋고 앞으로 어찌 해야 할지 도움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리더스엔 어찌 이리 잘하고 의젓한 엄친들이 많은지...

맘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이겠죠.

조금 있으면 나가야 하는데 며칠 동안 리더스에 올라올 글들이 궁금할 것 같아요.

갔다 오면 댓글들 읽느라 정신 없을 듯 하고.....

혼자 상상하며 웃고 있어요. (이거 쑥에 넘 빠져 사는거 아닌지.... ㅎㅎㅎ)

 전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돌아올 것 같아요.

그동안 보고 싶을 거예요.

제가 보이지 않는 다고 넘 서운해 하시지 마세요(사실 잊혀질까 두려워 하고 있어요 ^^)

행복 가득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전 그럼 여행 갔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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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24 09:22
좋으시겠어요..초록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날씨가 춥긴해도 여행가면 또 다른맛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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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24
초록님 즐거운 여행 하고 돌아오세요
저도 초록님 알게 되서 좋았고요
제가 조언해줄 분이 있다는 것도 함께 비슷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여행 넘 멋져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제가 서울 지키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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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12-24 09:45
지역주민^^;; 초록님,, 여행 잘다녀오세요.
월요일이나 화요일오신다면 장장5일간의 여행인가봐요.
일용할양식 무지 많이 싸가셔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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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2-24 09:46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시겠네요^^
행복하고 멋진 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오셔요.
다녀오셔서 여기에서도 좀 풀어내주셔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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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15
초록님은 불안해하면서 가지시만...저는 부럽기만 한걸요..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이기는 하지만...추위 다 잊으만큼 재미나게 즐기고 오세요..
좋은 여행 되시구요..감기 조심하시구요..
리더스글은 어디 도망가는거 아니니 다녀오셔서 날잡고 천천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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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10:17
지난번 못간 여행을 오늘 떠나시는군요..
초록님..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 오셔요.(서비스로 사진 부탁해요)
초록님.. 메리 ~~크리스마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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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4 22:43
클스마스에 여행...넘 분위기있네요...
쑥은 잠시 꺼두시고 맘편히 즐겁게 지내다오세요...^^
여행다녀오시고 여행기도 풀어주시는겁니다...ㅋㅋ
따라쟁이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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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24 09:10
답댓글

수다맘님~ 정말 잘 읽었어요.

어릴 때 부터 꾸준한 노력이 있었네요.

정말 이 '꾸준함' 앞에는 당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다맘님 글을 읽으니,

영어책 잘읽는 아이들을 부러워만 했던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수민이가 똑똑한 것도 있지만, 엄마의 꾸준함과 열정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다현양도 너무 잘하는 것 아시죠? 절대 느리지 않다구요)

엄마의 열정과 따님들의 똑똑함이 합쳐져서 오늘의 결과가 있었군요.

수다맘님~

이제 정말 발 뻗고 편히 쉬실 수 있겠어요.^^

정말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수다맘님의 부지런함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오늘도, 내일도 축제같은 날들을 보내시고 공주들의 영어실력도 더더더 오르길 빕니다.

행복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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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12-24 09:23
후니맘님도 잘하시면서..
저도 수다맘님글 읽고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했네요..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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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23
후니맘님 너무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처음에 시작은 조기 영어 교육이 아니었고 문화센터 일주일에 한번 이라도 다니고 싶었는데 연년생이라 데리고 다닐 수 없었습니다. 수업도 엄마랑 같이 들어가는 거였고
그 참에 영어 전문 서점을 알게 되서 일주일에 한 두번 놀러간다 생각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는 유모차 태우고 큰 아이 극성 아줌마들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남편한테 4살아기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혼나면서 말입니다.^^
영유에 대한 아쉬움이 커서 그 아이들 따라가려고 저 난리를 쳤습니다.
코스북 크게 효과 없었던 거 같은데.....

저도 후니맘님 알게 되서 너무 반갑고 늘 제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남편분과 멋있고 씩씩한 후니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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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2-24 09:45
맞아요. 꾸준함, 끈기...
진행기 읽으면서 참 대단하시구나 싶었어요.
보통 열정과 인내가 아니면 이리 하기가 힘드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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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24 10:09
꾸준함... 이거이 어렵지요.ㅎㅎ
근데 '우리' 모두 넘 잘했잖아요. 올 한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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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13
지금 잘하는 아이들... 대부분 어려서부터 꾸준히 input이 되었더라구요...
근데..울딸은...6살때부터 꾸준히 씨디도 틀어주고 유치원 방과후도 1년을 했건만..
어찌 알파벳도 몰랐을까요...ㅎㅎ...
영훈이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실력이 쑥쑥 오를거예요..
사실..저도 듣고 읽고 하기는 하지만...과연 실력이 오르기는 한걸까..의아한적도 많아요..
하지만...당분간은 그냥 믿고 가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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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10:20
꾸준함과 열정.. 후니맘님도 부족하지 않은데...
언제 날~ 잡아.. 한수 배우려 가야쥐.ㅎㅎㅎ
오늘 날이 추운데.. 운동 가신것은 아니제....
언니.. 추운날은 그냥 집에서 산소운동만 하는 겁니다.(운동하는 사람보면 샘이 나서리~~)
후니맘님.. 이번 성탄절. 기쁜일로 가득 채워지는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메리~~~~~~~~~크리스마스 되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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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10:30
제가 말씀 드린적 있는데 저 12년 개근 상 탔어요^^
잘하는 거 없는데 꾸준한 거 하나 해요. 물고 늘어져요
그래서 남편도 잡아왔어요.
우등상은 초등학교때 받고 못 받아봤지만.....
두 아이 동시에 사교육 시킬 형편 안되서 물고 늘어졌어요. 한명만 시키면 안될거 같아서....
책은 빌려오면 둘 다 볼 수 있어서 책만 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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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4 14:49
후니맘님..후니도 아직 늦지않았고 이렇게 좋은 진행기들 많이 접하게 되었으니
앞으로 후니도 영어 쭉쭉나아갈 겁니다요..
ㅋㅋ돌쇠맘님..저 좀전에 딸램이랑 챨리와 쵸콜렛공장 집듣하다왔어요..
같이 듣다가 중간중간 졸았더니..마..자라...카던데요..ㅠㅠ
일어나보니 피아노가고 없고 ...아,머리 아포.눈치보면서 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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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24 20:44
모두 감사해요.
아이는 친구따라 교회가고 저혼자 지난 진행기며 댓글 읽고 있습니다.
수다맘님~ 12년 개근상, 며칠전에 본 것 같은데... 정말 부러운 상입니다.
저는 3일 정도 결석했을 겁니다.

오전에 산에 갔더니, 쌀쌀한데도 너무 좋더군요.
등산도 중독이 되어갑니다. (쑥 중독에 이어 정말 좋은 중독들이지요^^)
오늘은 제법 높은 쪽(그래도 낮은 산입니다)을 올랐는데,
정상에서 혼자 뿌듯해하며 의자에 누워서 십분 정도 있었어요.
힘든지 심장이 엄청 쿵쾅거리며 뛰는데 기분은 너무 좋더군요.
방학 때, 아이랑 함께 오르면 어떨까 저 혼자 계획 중입니다.
모두 모두 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힘이 되니다.
즐거운 성탄이브 보내시고, 내일도 뜻깊은 날이 되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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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0-12-24 07:59
답댓글
으음,,다들 빠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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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19
언니 빨리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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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01
잠시라도 틈만 나면 들어오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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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10:22
요즘 뜸만 나면 컴터로 직행하는 중입니다.
뭐~~ 일년째 이러는 중이라.. 중증이지요.
뱅이맘님도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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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4 14:42
무지 느린 저 오늘 1빠 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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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2-24 06:52
답댓글

오늘도 역시 아침밥 먹고 이따가 올께요^^  행운의 7빠???????

-------------

역시나 수민이의 진행기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마음이네요^^

수민이 다현이 어릴적부터 정말 열정을 불태우셨군요.

그 열정이 이제 열매를 맺어가니 얼마나 뿌듯하신가요?

수민이가 3학년인데 스스로 하고자하는 의욕도 넘치고 엄마의 의도대로

잘 따라 열심히 해줬네요.  멋지고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딸이네요~

수민이 뒤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앞으로 몽구 진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역시나 전제로 깔려야 하는 건 듣기와 한글책 독서레벨이겠지요.

전 그 흔한 위씽도 자주 못 들려주고 6살 때 슬쩍 한번 들려주고 동생네 줘버렸다는 ㅠㅠ

 

저도 리더스방을 통해서 수다맘님외 정말 좋은 분들 많이 알게 되어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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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18
몽구맘님이 기대하신다고 하셔서 소심한 저 기대 저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기대에 부흥했다니 천만 다행인걸요^^

저는 몽구 진행기가 너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둘째한테 좀 적용해보려구요.
4살때 너무 이쁜 목동의 그 서점을 가보고 영어책에 빠져 들었고 5살때부터 일요일을 제외하고 한번도 영어책을 흘려듣기라고 했지 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30분을 목표로 신랑이 들어와도 매일매일 했어요. 그러면서 많이 서운해하고 하지만 지금 후회하지 않아요 5살때부터 오늘까지 한번도 영어에 대한 생각을 놓은 적이 없었습니다.
솔직히 왜 그랬나 싶을 때도 있지만 영유에 대한 아쉬움이 늘 남아 있어 나름 영유 다니는 아이들과 비슷하게 가보고자 노력했습니다. 아직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솔직히 고백하면.......
그래도 다시 돌아간다해도 이렇게 했을 거예요. 스스로 해 나간게 가장 값진 거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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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10:00
저도 그게 가장 부러워요...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이 있다는거..
게다가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안다는거..
좀만 더 열심히 하면 우리집도 영어책이 넘 재밌어 하는 날이 오겠지 하는 맘으로
하루하루 보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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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24 10:03
몽구맘님 안녕하셔요?ㅎㅎ
몽구맘님도 한열정 하시는데요...몽구도 잘하고 있구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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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10:26
저도 아침밥 먹어야 되는데..
이러다 점심밥 될것 같아요.ㅎㅎㅎ
몽구맘님.. 저 같은 딸내미 말씀하셨는데..
제가 지금은 좀~~ 괜찮은 사람이지만.
소실적.. 말썽꾸러기 였구만요..
울 부모님.. 하루도 다리 편적이 없고다 하시니.ㅎㅎㅎ(농담입니다^^)
몽구맘님 올 성탄절.. 멋지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라며.
메리~~~~~크리스마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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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4 14:41
들이밀거이 학년밖에 없어서 큰소리는 리더스반에서 못치지만
모두들 너무너무너무 잘하고 게신다니깐요...
지금처럼만 하시면 분명 한해한해 눈부시게 성장할거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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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06:01
답댓글

 수다맘님 늦은 시간까지 수고 하셨어요.

 두 공주님 진행기 준비하며 가슴이 콩닥콩닥 했을텐데..

 이제는 다리 쭉~~ 뻗고 쉴시간만 남았구만.. (먼저 풀어 논 분들이 부러워요^^)

 수다맘님의 글을 통해, 또 직접 만나본 수민양을 통해..

 참~~ 바르게 잘 자란 친구구나를 느꼈지요.

 수민양의 학습적인 속도나 빠른 이해력들이 그냥.. 하루 아침에 이루어 졌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렇게 어릴적부터 다양하게 접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시고,

 곁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셨기에,, 오늘의 수민양이 있는것 같아요..

 거기에. 본인이 하고자 하는 동기가 강하다 보니.. 더~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 같아요.

 무엇이든.. 누군가 억지로 끌고 간다면.. 몇일 못가~~~ 주저 앉을겁니다.

 하지만, 엄마와 아이가 같은 뜻으로 똘똘뭉쳐 나가고 있기에.. 가능할겁니다.

 앞으로 울 수민양.. 지금처럼 본인이 원하고 하고자 하는 동기가 계속적으로 유지 되길 바라며,

 밝고 맑은 마음을 간직하며 성장하는 멋진 아가씨가 되길 바래 봅니다.

 지난 시간동안 울 수민양.. 너무나 열심히 노력해 주었고, 다양한 활동들도 성실히 잘 해주어서

 너무나 기특하고 멋집니다.

 수민양~~~2010년 수고 많이했어요~~^^

 내년에도 더욱 건강하고, 멋진 아가씨로 성장하길 바랄게요.

 (내일이 크리스마스이네... 수민양과 다현양,, 그리고 수다맘님까지.. 해피 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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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12
해바라기님 솔직히 털어놓으세요 방송작가셨죠??
너무 말을 이쁘게 하셔서 거기다 외모까지 뛰어나니 정말 부러워요 ^^

해바라기님과 1년동안 댓글로 만나면서 좋았고 온라인에서 만났는데 오프에서 보니 더 멋있는 분이었고 그릇이 넓은 분이었습니다. 진작에 알았다면 더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1빠 연인 늘 칭찬 많이 해주시고 따뜻하고 좋은 말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영어 도서관에서 만났던 일 기억에 남아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우울한 사람조차 웃을 수 있게 만드는 게 바로 해바라기님의 가장 큰 매력
입니다. 꼭 이따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해바라기 이모가 써준 댓글 보여줄께요.

오늘 제니와 남편분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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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09:29
방송작가요? ㅎㅎㅎ
아닌데요..
그냥 대본 수정정도는 해 봤는디..(이것도 경력사항에 들어 가나?)
오늘 날이 무지 춥네요. 어~~허,... 추워^^
몇일전 딸내미 산타할배 선물을 할배 왕따시 큰 그림 쇼핑백에 넣어 줄려고 샀는디..
왠지.. 허전한것 같아.. 급하게 포장지 사 갔고 왔어요.
오늘은 방학식이라.. 일찍 올텐데.. 어여 포장하고 숨겨 놨야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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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2-24 09:43
역시 그런 화려한 경력이 있으셨어......뭔가 다르다니깐요^^
해바라기님은 마음이 워낙 따뜻하고 이뻐서 외모는 두말 할 필요도 없을 듯 해요.
이쁜마음이 외모로 다~ 드러나겠지요?
정말 ...이런 말 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해바라기님 같은 이쁜 딸 하나 키우고 싶다니깐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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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09:58
해바라기님...크리스마스에 멋진 계획이라도 있나요??
신랑분이 항상 바쁘셔서...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될 수 있는지~ ^^
오늘 제니 방학하니까 즐거워하나요?? 우리는 둘다 좋아하네요..
갑자기 날도 추워지니 방학이 더 반가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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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24 10:22
해바라기님 외모도 출중하시고, 마음도 따뜻하시고... 만나고 싶다는 맘이 점점 없어질라그래요.ㅎㅎ
(저 넘 초라해지잖아요.^^) 서방님까지 따뜻하게 대해주시고...(제가 아침부터 이상한 말을...ㅋㅋㅋ)
오늘 제니와 함께 정말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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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4 14:36
수다맘님 만큼이나 사랑과 정성으로 이쁜 제니 챙겨시는 해바라기님....
진행기도 느무느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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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24 02:01
답댓글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더니 그사이 수다맘님 진행기 올라왔네요~^^

5빠라도 찜~~ 하고 내일 다시 들어올께요^^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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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08:09
새벽 2시....
음~~ 뭘하고 계셨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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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07
빨랑 들어오셔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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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2-24 09:47
2시군요.....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고 있었던 시간....도대체 샤르휘나님은 그 시간까지
버틸 수 있는 비결이 뭔지 얼릉 밝혀주세요.
낮에 낮잠을 많이 주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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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09:56
일어나셨나요??^^
날이 많이 추운데..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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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4 14:31
샤르휘나님..요즘 계속 늦게까지 계시네요..
피곤하지 않으세요???
근데 밤엔 시간 정말 잘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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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24 20:50
오빠도 마음에 드네요. 오빠도 한번 해 봐야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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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01:44
답댓글

앗! 늦었다...그럼 2빠~

 

오늘 큰애 1학년때 엄마들 송년 모임하고 이제 들어왔어요..

넘 졸린데..혹시나 들어와봤네요...ㅎㅎ..

이빠했으니까 저 이제 자러갈께여~~~

수다맘님..낼 다시 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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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1:51
꿈다섯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오셨군요.
저도 너무 졸리네요.
시원하고요 이제 자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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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12-24 08:10
엄마들과의 모임.. 좋치요^^
저희 친구엄마들도 내년에도 아이들 생일챙기며,,
종종 보기로 했는데.. 잘 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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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08:48
큰애 1학년때 친구엄마들인데 그때 친하게 지내서 그런지 아직까지 모임이 되고 있네요.
어제도 13명정도 온것 같아요.. 몇번 되지 않는 모임이라서 가능하면 다 참석하는
편이고 만나면 재미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마들 얼굴을 점점 모르게 되네요...엄마들 뿐만 아니라 애들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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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07
너무 부러워요 ^^
전 이런 모임 없어서 .....
리더스팀에서라도 만들어으면 좋겠습니다.
아이 어렸을 때 친구들과 모임 하면 재미있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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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12-24 09:48
엄마들 모임을 이 새벽까징....대단하셔요~~
1학년때 만난 엄마들이 꾸준히 계속 가는 거 같아요.
저도 많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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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24 09:50
1학년 모임...울 올케언니보니까 6학년지나 중학생이 되어도 만남이 이어지던데요...(완전부럽..)
전 큰애 1학년때 작은애가 돌쟁이이다 보니 함께가 잘 안되어서...지금 넘 외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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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4 14:29
땡땡땡 12시 넘기고 오셨네요....ㅋㅋ
찐~하게 노셨나봐요..
가끔은 그런 모임들이 부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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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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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4 01:42
답댓글

똑똑....1빠 찜 해도 됩니까??ㅋㅋ

리더스진행기는 열심히 읽고 있는데 댓글달기를 매일 놓치고 있습니다..ㅜㅜ

수다맘님 일찍 시작하셔서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해오셨네요..

수다맘님 정성으로 수민,다현이 빛을 발하니 정말 부럽고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돌아보니 정말 일찍 시작하고 계속 발 담그고 있었는데 제영어에만 신경쓰고

아이의 영어는 특별한 목표도 계획도 없이 지금까지 해왔던거 같아요.

일어 좀 하는 울띨랑 제가 영어하는 정성으로 2년만 일어했으면 완존 고급과정 마쳤을꺼라고

영어 그만 포기하고 일어에 도전하라고..ㅠㅠ

저 가끔 심각하게 고민해봐요.

차라리 아이영어에나 신경쓰고 끌어줄것을하는 후회도 드네요..

리더스반,북클럽,아서챕터반...정말 열심히 달려오신 수다맘님,이쁘고 기특한 두따님...

한해동안 수고하셨어요...

 새해에도 좋은 소식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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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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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4 01:50
비니맘님 오랫만이예요^^
1빠 하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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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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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4 08:11
오늘은 비니맘님이 일빠네~~
비니맘님 일빠 축하드립니다.
오늘 날이 춥네요.. 따뜻한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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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12-24 08:50
노을님...일빠 축하드려요...
엄마가 영어 열심히 하셨군요... 비니가 엄마 공부하는거 보고 많이 본받을거 같아요..
전 애들한테 영어공부하는 모습은 보여준 적이 별로 없어서..
ㅎㅎ.. 오늘 많이 춥다하니ㅣㅣㅣ
노을님도 건강 조심하고...비니는 방학 했나요??
저희는 오늘이 방학식예요..
좋은 하루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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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05
비니맘님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 보여준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저는 큰 아이 4살때 홈스쿨링 관계된 부모 교사 세미나를 듣기 시작했어요.옆집에 아이 맡겨두고
1주일에 한번 서점에서요. 그 이후 집에서 아이들과 있었고 두 아이 유치원 다니면서 세미나 설명회를 들으러 다니기 시작했지요. 4년 동안......
그런데 정보는 좀 알았지만 제가 공부를 안해서 제 영어실력은 늘 헨리앳 머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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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12-24 09:12
1빠 축하드려요.
노을님, 올 해 마무리 잘하시고 예쁜 따님과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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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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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4 09:42
헉! 1빠를 새벽2시가 안되어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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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12-24 09:46
노을님 1빠 축하드려요.^^
노을님도 항상 야심한 시간에 들르시네요... 그럼 그날 좀 피곤하지 않나요? (전 늘 헤롱헤롱~)
(젊어서 괜찮다구요.ㅎㅎㅎ)
영어공부하신다시 급관심이 가는데요. 전 지금 아이책 보는데.. 넘 재미있어서..말하기,쓰기 가 욕심이나고 있어요...후니맘님처럼 영미문학 이런건 어려울 것 같구요.ㅎㅎ
노을님이랑 친했어야하는데...요 가는 시간이 아쉽습니다.^^ 또 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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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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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4 09:52
노을님(비니맘님)이 1빠의 영광을 안으셨군요^^ 축하드려요^^
엄마 아빠가 외국어 공부를 잘 해놓으셔서 비니한테 쏟아 부어줄 게 참 많을 것 같아요.
비니가 또 학구적인 집안 분위기에 잘 부응하겠지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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