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울님 말씀 구구절절히 공감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울님처럼 소신이 확실하지는 않고 가끔 불안했었죠.
7세때부터 쭉 꾸준히 한거 피아노 달랑 하나 있습니다.
저도 사교육 대신 여행 다니고 놀러 다니고 싶은데 제가 게으르다 보니 그것도 잘 안되네요.
꼭 남편이 함께 움직여야 되서요.
저도 너무 기대되는 여행이야기입니다.
저도 가격대비 효용성을 따지다 보니 선뜻 시작하게 안 되더라고요.
학교 방과후도 컴퓨터만 쭉 해오다가 3학년 되서는 시간 날때만 3개월씩 본인이 하고 싶을 때만 합니다.
2학년때 수영 한 5개월 (아주 힘들게) 하다가 다치는 바람에 그만 두고.
주울님 연말 잘보내시고요 메리크리스마스예요^^
넘 기대됩니다. ....
ㄲㅑ~~~악(넘 반가운 말씀에^^;;)
비니맘이예요..^^
주울님...제말이 제말이......
어쩜 엄마나 따님이나 요로꼬롬 야무지시데요...
저도 그 돈 아꼈다가 푸켓도 가고 일본도 가고 했는데...그때는 넘 어렸었다는..ㅜㅜ
그래서 큰 맘먹고 엄마랑 이번 방학 배낭여행가자 했더니..
딸램...바로 싫다네요..
학원비 다~~아꼈다가 나중에 혹시 외국가서 공부할때 팍팍 밀어준다했더니
딸램...것도 싫다네요..ㅜㅜ
엄마는 지금...아닌 나중을 위해 큰 꿈 꾸며 맘껏 날개 펼치길 대범하게 실천하는데
딸램이 영~~소심해서리..
주울님....진짜 멋져부~~러!!!!!!!
내 블로그 기어이 조회해서 찾아내고 봤잖아유~~ ^^ 역시 딸내미를 이용하면 되는겨~~ ㅋㅋ
그 소파~ 딱 제 스타일이라 예전에 지금 소파 고를 때 더갤러리에서 몇 번을 앉아보고 쓰다듬고 하다가 사악한 가격에 눈물머금고 돌아섰던 제품과 느낌이 비슷해서 다시 한 번 지름신이 강림하시려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요.. 준홍이를 그런 소파에서 키우다간 1년에 한번씩 천갈이 해야할 듯..ㅠ.ㅠ
그래도 다음에 더 키워서 소파를 바꿀 땐 내 꼭 의뢰하리다~
저 자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역시 유년기 기억에 남는건 책과 더불어 여행이죠..
저희집은 너무 과한 상태가 되었지만 체험의 범위가 너무 제한적이라 참 부러워용~~~
그나저나 열정이 많은 분이라 여러 활동들 말려도 안먹힐테고 ^^;; 주울님 몸도 단단히 챙기시면서 진행하셔요..
주울님~ 저녁때 댓글 썼다가 괜히 폐끼치는거 같아 지우고 다시 씁니다^^
워킹맘인 친구들을 보면... 일하면서 집안일 하기가 힘들다보니...
식사도 거의 외식을 하게되고 아이들 학원도 그렇고 씀씀이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주울님 뵈니 정말 알뜰하시면서도 효율적으로 교육하고 계시구나 싶어요.
저희는 남편이랑 아이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길게(3일이상) 가본적이 거의 없어요.
대신 틈나는대로 가까운 곳이라도 하다못해 당일로라도 다녀오려고 애만 쓰고 있답니다.
앞으로의 여행도 여행이지만 인터뷰 동영상을 보여주신다니 더욱 기대되네요~~
바쁘시겠지만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바쁜 가운데 짬 내서 여행 다니시기로 한 거 잘 선택하신거예요.
와, 행복하시겠당!
제니가 인생의 경험이 충만해져서 더 의욕적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할 것 같아요.
여행기도 기대할게요.
주울님 아는체 할려고 들어왔어요.
지난번 주울님과 제니애플양을 보고와서
특히 애플양의 상큼한 미소가 계속 남아있네요^^
주울님도 애플양도 참 멀리보고 세상을 살아가는구나!!
두모녀가 참 멋지고 당차고 아름답게보이더만요^^
앞으로도 계속 멋쟁이모녀를 응원할게요**
누가 전화로, 10분만 기달려 달라고 부탁을 해서
주울님글에 눈도장 찍고 갈 여유가 생겼네요.
사교육 얘기...영어 사교육 시장이 뜨거운 이유가
국영수 중에 돈으로 밀어서 되는 것이 영어밖에 없기때문이라고 하대요.^^
주울님네 집 인테리어 어떻게 하셨는지,
쇼파는 어떻게 만드셨는지 아랫글들 보니 궁금하네요.
한가한 시간이 생겨야 검색도 해볼텐데.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암튼 오랜만에 반가워서 급하게 댓글 몇줄 달고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제가 샤르휘나님 댓글보고...
하도 궁금하여.. 몇번 검색했더니.. 레이다망에 딱 걸렸습니다..
그래서 말로만 듣던 소파와 인테리어를 봣지요..
띠용...
아니.. 근데 왜 그러셨어요...ㅋㅋ
집에 있는 사람도 손수 인테리어하다 쓰러진다는데...
뭔 소파까정...
제가 그냥 집에 계신 분이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안그래도 바쁜분이...^^
근디.. 집은 정말 멋지구리 하던데요...
특히 현관 입구가.. 제 맘에 딱이었어요.
소파는 이쁜데.. 제 취향과는 조금 아니지만...^^
아파트아니고 뭔 호화주택인 줄 알았슈...
제가 손재주나 감각은 전부터 알아봤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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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칼럼글에 주접만...^^ 지송,,,,
근디. 학원 안보낸다고 그 돈이 모아진당가요..
그냥 다 써버리지 ~~
그래서 저도 삼십마넌씩 이번달부터 모으고 잇어요...^^
삼년후에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