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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사교육대신 여행다니기

컨텐츠

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다맘
  • |
  • 2010-12-24 09:46
답댓글

주울님 말씀 구구절절히 공감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울님처럼 소신이 확실하지는 않고 가끔 불안했었죠.

7세때부터 쭉 꾸준히 한거 피아노 달랑 하나 있습니다.

저도 사교육 대신 여행 다니고 놀러 다니고 싶은데 제가 게으르다 보니 그것도 잘 안되네요.

꼭 남편이 함께 움직여야 되서요.

 

저도 너무 기대되는 여행이야기입니다. 

 저도 가격대비 효용성을 따지다 보니 선뜻 시작하게 안 되더라고요.

학교 방과후도 컴퓨터만 쭉 해오다가 3학년 되서는 시간 날때만 3개월씩 본인이 하고 싶을 때만 합니다.

2학년때 수영 한 5개월 (아주 힘들게) 하다가 다치는 바람에 그만 두고.

 

주울님 연말 잘보내시고요 메리크리스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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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나무
  • |
  • 2010-12-24 08:53
답댓글

넘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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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 |
  • 2010-12-24 02:49
답댓글

ㄲㅑ~~~악(넘 반가운 말씀에^^;;)

비니맘이예요..^^

주울님...제말이 제말이......

어쩜 엄마나 따님이나 요로꼬롬 야무지시데요...

저도 그 돈 아꼈다가 푸켓도 가고 일본도 가고 했는데...그때는 넘 어렸었다는..ㅜㅜ

그래서 큰 맘먹고 엄마랑 이번 방학 배낭여행가자 했더니..

딸램...바로 싫다네요..

학원비 다~~아꼈다가 나중에 혹시 외국가서 공부할때 팍팍 밀어준다했더니

딸램...것도 싫다네요..ㅜㅜ

엄마는 지금...아닌 나중을 위해 큰 꿈 꾸며 맘껏 날개 펼치길 대범하게 실천하는데

딸램이 영~~소심해서리..

 

주울님....진짜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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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2-23 23:19
답댓글
우짤까요잉 칼럼에 동영상 어따 올린다냐....없어져 부렀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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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10-12-23 23:17
답댓글

내 블로그 기어이 조회해서 찾아내고 봤잖아유~~ ^^ 역시 딸내미를 이용하면 되는겨~~ ㅋㅋ

그 소파~ 딱 제 스타일이라 예전에 지금 소파 고를 때 더갤러리에서 몇 번을 앉아보고 쓰다듬고 하다가 사악한 가격에 눈물머금고 돌아섰던 제품과 느낌이 비슷해서 다시 한 번 지름신이 강림하시려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요.. 준홍이를 그런 소파에서 키우다간 1년에 한번씩 천갈이 해야할 듯..ㅠ.ㅠ

그래도 다음에 더 키워서 소파를 바꿀 땐 내 꼭 의뢰하리다~

저 자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역시 유년기 기억에 남는건 책과 더불어 여행이죠..

저희집은 너무 과한 상태가 되었지만 체험의 범위가 너무 제한적이라 참 부러워용~~~

그나저나 열정이 많은 분이라 여러 활동들 말려도 안먹힐테고 ^^;; 주울님 몸도 단단히 챙기시면서 진행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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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23 23:20
ㅎㅎㅎ
근데요... 링링님... 찾기 쉽죠?^^
한번 블로그가 보이기 시작하니까 담부터는 뭐 조회만 하면 주울님 블로그가 나오더군요...
블로그도 한개가 아니라 두개 운영중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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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2-23 23:31
그게 그니까요 샤르휘나님 원래 는 쩌기 조용한데다가 일기처럼 썼는데.실은 말이지요 제니때문에 알게된 외국사람들이 .어찌 가냐고 묻는데 내가 주소를 몰랐다우..나두 조회하고 내꺼찾아 갔어요..조회하라고는 짧은 영어로 당췌 못알려 주겄더라고요....인자 조용한덴 가지 말고 이사온데로 이용하쇼..
생긴건 오래됬는데 내버려뒀다가 최근에 꾸몄으니께 인자 맹근거나 한가지지뭐...
근데 다 늦은 나이에 브로그질이 뭐여 ..

링링님아 쇼파는 실크처럼 보이지만 물빨래가능한 가짜 실크요..실용적이쥐..
근데 지금 내 디자인하고 패브릭샘플까지 구해줬더니 그쪽 회사에서 팔아먹고 있수..
계약서를 안써써...자기내 힘들다는데...흠...내 속터지는일이 쬠 많아요..게으른성격땜시 걍 대충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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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12-24 09:42
저도 궁금하네요 그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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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23 22:34
답댓글

주울님~ 저녁때 댓글 썼다가 괜히 폐끼치는거 같아 지우고 다시 씁니다^^

워킹맘인 친구들을 보면... 일하면서 집안일 하기가 힘들다보니...

식사도 거의 외식을 하게되고 아이들 학원도 그렇고 씀씀이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주울님 뵈니 정말 알뜰하시면서도 효율적으로 교육하고 계시구나 싶어요.

저희는 남편이랑 아이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길게(3일이상) 가본적이 거의 없어요.

대신 틈나는대로 가까운 곳이라도 하다못해 당일로라도 다녀오려고 애만 쓰고 있답니다.

앞으로의 여행도 여행이지만 인터뷰 동영상을 보여주신다니 더욱 기대되네요~~

바쁘시겠지만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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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2-23 23:22
대신 포기하는거 있어유...집치우기 이거 포기하고 살아요.....전에 집안식구가 이걸로 늘 잔소리햇는디...참내...나더러 죽으라는 소리지..나두 사람인데 자기들은 놀면서 만날 소같이 일하는 나만 일못시켜 안달이여.. 참다 참다 못해 들이 받았수....
글구 폐는 뭔폐 브죵님이 샤르휘나님 댓글 해서 당췌 먼소린가 하다가 읽어보구 알았수.,...
메리 크리수마수~ 샤르휘나댁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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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12-23 23:24
주울님 브죵님이 보신 그 댓글은 링링님 게시글 아래 아직 있어요^^
여기에는 제가 블로그에 대해 좀더 세세하게 적었다가 지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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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2-23 23:3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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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12-23 20:59
답댓글

바쁜 가운데 짬 내서 여행 다니시기로 한 거 잘 선택하신거예요.

와, 행복하시겠당!

제니가 인생의 경험이 충만해져서 더 의욕적으로 자기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할 것 같아요.

여행기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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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2-23 23:24
마자 고거 자기주도적 어찌나 뺀질대고 쳐다 보면서 말안듣는지...
갔다 오더니 쬐금 개미 오줌만큼 변한거 같긴헌데 이게 얼마나 갈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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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0-12-23 20:26
답댓글

주울님 아는체 할려고 들어왔어요.

지난번 주울님과 제니애플양을 보고와서

특히 애플양의 상큼한 미소가 계속 남아있네요^^

주울님도 애플양도 참 멀리보고 세상을 살아가는구나!!

두모녀가 참 멋지고 당차고 아름답게보이더만요^^

앞으로도 계속  멋쟁이모녀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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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2-23 20:30
우리진짜 피터지게 싸우고 사는디...
절때 휘윤맘님은 큰소리 안낼거같아요.휘윤맘님 보구나서야 희윤이랑 언니가 의젓하게 잘큰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아직 어리지만 아이들모두 어디가나 잘키웠다는 말 듣겠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가까이 살면 내가 그집에좀 애좀 맡길텐디...ㅎㅎㅎ
엄마보다 훨 낳을텐디..안그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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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0-12-23 20:49
눈썰미좋은 주울님이 그리말씀하시니 황송합니다.
제니애플이 우리집이 온다하면~
사람좋아하는 울집 딸들 만사제치고 대환영할텐데,,.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좋은 인연으로 엮이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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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12-23 19:12
답댓글

누가 전화로, 10분만 기달려 달라고 부탁을 해서

주울님글에 눈도장 찍고 갈 여유가 생겼네요.

사교육 얘기...영어 사교육 시장이 뜨거운 이유가

국영수 중에 돈으로 밀어서 되는 것이 영어밖에 없기때문이라고 하대요.^^

주울님네 집 인테리어 어떻게 하셨는지,

쇼파는 어떻게 만드셨는지 아랫글들 보니 궁금하네요.

한가한 시간이 생겨야 검색도 해볼텐데.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암튼 오랜만에 반가워서 급하게 댓글 몇줄 달고 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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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2-23 20:34
음 요즘 플루환자가 다시 생겨서요 바쁘실거같아요...
저두 저번주주말내내 앓아서 못일어났다우...
요즘엔 몸이 아프면 아픈것보다 겁이 덜컥나요...일하던사람이 쓰러지면 타격이 큰뵙이니까 우리 각자 알아서 지몸챙겨야 할텐디....에휴 어렵다...
컴들어오기도 힘들텐데 이 와중에 댓글까지 고 정성에 감복이유...
고마워유 로빙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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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12-23 18:06
답댓글

제가 샤르휘나님 댓글보고...

하도 궁금하여.. 몇번 검색했더니.. 레이다망에 딱 걸렸습니다..

 

그래서 말로만 듣던 소파와 인테리어를 봣지요..

띠용...

 

아니.. 근데 왜 그러셨어요...ㅋㅋ

 

집에 있는 사람도 손수 인테리어하다 쓰러진다는데...

뭔 소파까정...

제가 그냥 집에 계신 분이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안그래도 바쁜분이...^^

 

근디.. 집은 정말 멋지구리 하던데요...

 

특히 현관 입구가.. 제 맘에 딱이었어요.

소파는 이쁜데.. 제 취향과는 조금 아니지만...^^

 

아파트아니고 뭔 호화주택인 줄 알았슈...

 

제가 손재주나 감각은 전부터 알아봤지만서두..

======

아이고 칼럼글에 주접만...^^ 지송,,,,

 

근디. 학원 안보낸다고 그 돈이 모아진당가요..

그냥 다 써버리지 ~~

 

그래서 저도 삼십마넌씩 이번달부터 모으고 잇어요...^^

삼년후에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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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12-23 18:29
으헉 아무한테도 안갈려줬눈디 주소를 ..나도 주소몰라서 맨날 네이버서 치고 들갔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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